[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8월 10일 자로 6급 부팀장 이하 370명에 대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인사발령서에 따르면 승진자는 123명이다. 직급별로는 6급 18명, 7급 37명, 8급 68명이다. 발령서 비고란 기준으로 자체 승진은 102명, 승진은 21명이다. 복직자는 22명이며, 파견 복귀자는 1명이다. 나머지는 부서 간 전보 등이다. 6급 인사에서는 농업정책과 류희송 주사가 행정지원과로 이동한다. 노인복지과 조윤성 주사는 덕양구도서관과로 자리를 옮긴다. 언론홍보담당관 남충희 주사와 주민자치과 이하나 주사, 재난대응담당관 정재용 주사는 덕양구로 발령됐다. 주차교통과 김건국 주사와 복지정책과 옥희빈 주사는 일산동구로 이동한다. 일산서구보건소 김지원 주사와 재난대응담당관 도진경 주사는 일산서구에서 근무한다. 덕양구 자치행정과 류선영 전산주사는 정보통신담당관으로 옮긴다. 정보통신담당관 김지영 전산주사는 덕양구도서관과로 이동한다. 장미선 사서주사는 복직해 일산동구도서관과에서 근무한다. 기업지원과 임정빈 공업주사는 재산관리과로 발령됐다. 하수행정과 이은정 환경주사는 기후에너지과로 이동한다. 시설직에서는 교통정책과 김선영 주사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일 ‘2027학년도 인천광역시 특수·유·초·중등학교 신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과목과 인원, 시험 일정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사전 예고했다. 이번 사전 예고 인원은 ▲초등임용시험 349명 ▲중등임용시험 586명 총 935명이며, 분야별로는 ▲특수학교(유·초) 68명 ▲유치원 43명 ▲초등 238명 ▲특수학교(중) 38명 ▲중등 548명이다. 초등임용시험 확정 공고는 9월 9일 발표된다. 원서 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제1차 시험은 11월 7일로 예정됐다. 중등임용시험 확정 공고는 9월 30일 발표된다. 원서 접수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제1차 시험은 11월 28일로 예정됐다. 국립 및 사립학교 위탁 임용시험은 공립 임용시험과 동일한 일정으로 운영된다. 응시 예정자는 해당 학교 누리집을 통해 안내되는 위탁 사항에 관한 공고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공고서는 ▲초등 분야는 9월 1일까지 ▲중등 분야는 9월 15일까지 공고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사전 예고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은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8월 4일 오전 10시 30분, 화성시의회 2층 보건복지위원장실에서 화성시 주차물류과, 화성서부경찰서, 화성동탄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찰차 긴급출동 거점 대기공간 지정'을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 위원장이 지난 제249회 제2차 본회의(2026. 4. 1.)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제안한 "치안 골든타임 확보 및 범죄환경 예방시스템(CPTED) 구축 방안"과, 2026년 7월 8일 대표발의한 '화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실효적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화성서부·동탄경찰서 측은 인구 107만을 돌파한 화성시의 급격한 도시 팽창에 따른 치안 수요 폭증과 함께, 넓은 관할 구역 및 상습 교통정체로 인해 112 신고 현장대응시간이 화성서부경찰서 9분 39초, 화성동탄경찰서 8분 14초로 경기도 평균(6분 20초)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범죄다발지역 및 외국인밀집지역 내 노상주차장 일부를 112 순찰차 전용 대기공간으로 지정·운영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6급·7급·8급 승진 대상자 125명을 사전 예고했다. 직급별로는 △7급에서 6급 15명 △8급에서 7급 46명 △9급에서 8급 64명이다. 인사 발령 시점은 8월 11일 전후다. 6급 승진 대상자는 행정 5명, 사회복지와 시설 각 2명이다. 세무·공업·녹지·보건·방송통신·기계운영 직렬은 각 1명이다. 7급 승진 대상자는 행정 16명, 시설 8명, 공업 5명이다. 사회복지 4명과 간호 3명, 세무와 보건 각 2명도 포함됐다. 8급 승진 대상자는 행정 28명이다. 사회복지와 시설은 각 10명, 공업은 4명이다. 세무·녹지·의료기술·방송통신 직렬은 각 2명이다. 승진 대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6급 승진 대상자 15명 △행정 김예림(정책기획과), 이하연(예산법무과), 양순규(하수과), 하예지(총무과), 박다윤(민원토지과) △세무 최시연(세정과) △사회복지 조지영(통합돌봄과), 박주광(장애인복지과) △공업 권준식(광명도서관) △녹지 정영지(정원도시과) △보건 김상경(감염병관리과) △시설 김화정(건축과), 오정흔(균형개발과) △방송통신 유인규(건설지원과) △기계운영 김형곤(광명도서관) 7급 승진 대상자 46명 △행정 김동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인구가 13만 명에 다가섰다. 군 일반현황에 따르면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인구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12만8905명이다. 인구 규모는 커졌지만, 군이 공개한 자료에서는 전체 인구 증가와 세대별 구성 변화가 엇갈리는 흐름도 확인된다. 인구 통계를 읽을 때는 집계 기준부터 나눠야 한다. 양평군 일반현황의 총인구에는 등록외국인이 포함된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는 거주자와 거주불명자, 재외국민을 포함하지만 외국인은 제외한다. 기준이 다른 수치를 단순 비교하면 인구 증가 폭이 실제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양평군은 1읍 11면으로 구성돼 있다. 전체 면적은 877.82㎢이며 임야는 633.63㎢다. 임야가 전체 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2.18%에 이른다. 넓은 행정구역과 높은 산림 비중은 양평의 지역적 특성이다. 세대 구성에서는 또 다른 변화가 나타났다. 양평군의 2024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계획 수립 전 5년간 전체 인구가 증가했지만 유소년과 청년, 출산 가능 여성 인구는 감소했다고 진단했다. 같은 기간 65세 이상 인구는 8376명 늘었다. 전체 인구 증가와 고령화가 함께 진행된 셈이다. 이 수치는 인구 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선 9기 박찬대 인천시정이 원도심 혁신과 미래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내걸었다. 새 시정부 출범 직후에는 공약 실행을 뒷받침할 조직개편안을 내놨다.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산업·교통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무게를 뒀다. 조직개편의 중심에는 ‘제문부 프로젝트’와 ‘ABC+E 전략’이 있다. 제문부는 제물포와 문학, 부평의 앞글자를 딴 이름이다. 세 지역의 역사와 산업, 문화 자원을 연결해 원도심의 기능을 다시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ABC+E는 인공지능과 바이오, 콘텐츠, 에너지를 미래산업으로 육성하는 전략이다. 도시 재편과 신산업 육성을 따로 떼어 추진하지 않고, 공간과 산업구조를 함께 바꾸겠다는 것이 민선 9기 시정이 내세운 변화의 축이다. 인천은 송도와 청라, 영종을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과 신도시 개발을 이어왔다. 도시의 외형과 산업 기반은 커졌지만 일부 원도심은 생활환경과 문화 기반 개선이 상대적으로 더뎠다. 주거지 노후화와 인구 이동도 지역 간 격차를 키운 요인으로 꼽힌다. 박찬대 시정은 원도심을 낡은 도시공간이 아닌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재편하겠다는 입장이다. 건물과 도로를 새로 놓는 데 머물지 않고 역사와 생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 2026년 하반기 6급 팀장급 정기인사 대상은 124명이다. 임용일은 모두 8월 10일이다. 기획조정실 기획정책관 정책팀장에는 송완국 주사가 배치됐다. 성과관리팀장은 구현 주사가 맡는다. 예산담당관 건전재정팀장은 이미란 주사, 경영평가팀장은 김민정 주사다. 일자리정책과에는 민은주 일자리지원팀장과 이나영 공공일자리팀장, 김성은 청년정책팀장이 발령됐다. 스마트시티과 AI빅데이터팀장에는 나승균 주사가 보직을 받았다. 도시혁신국 신도시정비과에는 강봉규 신도시지원팀장과 정연주 3기신도시팀장이 배치됐다. 시민안전담당관 건설안전팀장은 박재훈 주사가 맡는다. 이번 인사에는 행정·전산·사회복지·사서·공업·농업·녹지·보건·의료기술·간호·환경·시설 직렬이 포함됐다. 보직부여 26명과 자체 보직부여 1명, 복직 3명, 부서 내 이동 3명도 명단에 포함됐다. 다음은 인사 명단이다. 6급 팀장 인사 명단 지방행정주사 송완국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 기획조정실 기획정책관 정책팀장 구현 사회복지국 여성가족과 → 기획조정실 기획정책관 성과관리팀장 이미란 상하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 →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건전재정팀장 김민정 자족도시실현국 전략산업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4일 별내동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행정·환경·교통·복지 현안을 점검했다. 오전에는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보고를 받은 뒤 별내클린센터와 임시차고지를 차례로 둘러봤다. 이번 일정은 남양주시가 읍면동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현장시장실’의 하나다. 진접읍과 화도읍, 다산1동에 이어 네 번째로 열렸다. 최 시장은 별내동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를 보고받았다.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설명했다. 업무보고 뒤에는 생활자치와 도시건축, 건강·복지 관련 부서를 돌았다. 근무 중인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주민 응대 현장도 살펴봤다. 청사에서 진행된 ‘별내 기후·환경 아카데미’도 찾았다. 기후변화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을 다루는 주민 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별내동 주민 35명이다. 7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모두 10차례 진행된다. 최 시장은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별내클린센터로 이동했다. 현장 관계자로부터 자동클린넷과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별내 자동클린넷은 2014년 운영을 시작했다. 생활폐기물 투입구는 250곳이다. 지하 관로는 57.19㎞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현자)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HD현대 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 신입사원들의 첫 출근길을 뜻깊은 봉사활동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의 동반자로 나섰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13일(월) 오후, HD한국조선해양 신입사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남시 성남동 탄천 일대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탄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연계·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HD한국조선해양 신입사원들이 입사 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깊이 이해하고,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화할 수 있도록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HD한국조선해양이 함께 마련한 기업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성남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 아래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28명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탄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 생태계를 점검하는 등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종일관 열정적인 모습으로 환경정화에 힘을 모았다. 신입사원들은 회사 생활의 시작점에서 동기들과 함께 직접 현장에서 땀 흘리며 지역사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ESG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경택 안양시의회 의장이 의장 선거 절차는 적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소송과 가처분 신청에는 법원의 판단을 따르겠다고 말했다. 음 의장은 3일(월) 오후 2시 안양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의장 선출 문제로 시민에게 걱정을 끼친 데 대해 먼저 사과했다. 음 의장은 이번 선거가 지방자치법과 안양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논란의 핵심도 선거 절차 전반이 아닌 결선투표 용지 1표의 유·무효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안양시의회는 지난달 15일 제312회 임시회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윤경숙 의원과 국민의힘 음경택 의원은 1·2차 투표에서 각각 9표를 얻었다. 두 차례 모두 무효표는 2표였다. 이어진 결선투표에서는 투표용지 한 장의 유·무효를 놓고 여야의 판단이 엇갈렸다. 개표를 마친 19표와 논란이 된 투표용지는 각각 봉인됐다. 지난달 21일 속개된 본회의에서 논란이 된 표는 무효로 처리됐다. 최종 결과는 윤 의원과 음 의원 각각 9표, 무효 2표였다. 결선투표에서 득표수가 같으면 연장자를 당선자로 정하는 회의규칙에 따라 음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이 국가산업을 위해 여주가 감당해 온 부담을 설명하다 눈물을 보였다. 이 시장은 손수건으로 눈가를 닦은 뒤 발언을 이어갔다. 여주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5일(수) 오후 5시 여주시청 4층 상황실에서 전체회의를 열었다. 국가 에너지·반도체산업에 기여한 지역에 정당한 세수 배분과 보상이 필요하다는 성명서도 채택했다. 장보선 협의회장이 대표로 발표했다. 회의에는 이충우 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박시선 부의장과 유필선·정병관·경규명·진선화·이상숙 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범시민대책위원회 임원과 읍·면·동 대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범시민 서명운동 결과가 보고됐다. 한강 자연성 회복과 보 운영 문제, 345kV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 대응 상황도 논의됐다. 대책위는 강천면과 점동면, 가남읍 일대 주민의 생활권과 재산권, 환경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전선로 지중화 요구와 주민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수도권 식수원 보호 규제와 발전시설, 송전선로, 반도체 용수 공급으로 이어진 지역 부담을 언급했다. 장보선 협의회장은 성명서에서 “여주는 대한민국의 산업을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수택3동 우리즐거운교회가 7월 31일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삼복더위 속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과 인삼 튀김 등 보양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구리시 토평동에 있는 우리즐거운교회는 교회 활동과 함께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과 매주 무료 토스트 제공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을 운행하고 배식과 식사 지원 봉사를 펼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전형주 담임목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리즐거운교회 전형주 담임목사와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가 서울 편입 추진을 공식 철회했다. 중단됐던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 절차 재개에 나섰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6일 오후 3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긴급 현안 브리핑을 열었다. 서울 편입 철회 배경과 GH 이전 방향, 주요 시정 현안을 설명했다. 신 시장은 “구리시는 지난 3년간 서울 편입을 주장해 왔지만, 결과적으로 단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서울 편입은 구리시의 의지만으로 결정할 수 없다고 했다. 경기도와 서울시의 입장 조율과 법률 제정 등 법적·행정적 절차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민선 9기는 실현 가능성이 낮은 논의에 행정력과 예산을 더 투입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2025년 2월 21일 “서울 편입 추진과 GH 구리 이전은 양립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GH 이전 관련 행정 절차를 중단했다. 서울시도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았다고 신 시장은 설명했다. 구리시는 7월 10일 서울 편입 철회 공문을 경기도와 구리시의회에 보냈다. 7월 31일 열린 제361회 구리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도 철회 사실을 보고했다. 신 시장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이 스마트 물류와 자동화부두를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인천남항에서는 스마트 공동물류센터가 운영을 시작했다. 인천신항에서는 완전자동화 컨테이너부두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항만 안전기술과 국제항로, 크루즈 기능 확대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인천항은 1883년 개항했다. 큰 조수간만의 차를 극복하고 대형 선박을 수용하기 위해 1974년 갑문이 축조됐다. 이후 항만 기능은 내항에서 남항과 신항, 국제여객터미널과 크루즈터미널로 넓어졌다.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의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2026년 2월 10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연면적 1만9085㎡, 사업비 382억 원). 센터에는 스마트 로봇과 사물인터넷 센서가 도입됐다. 화물 입·출고와 보관 자동화 기능을 갖췄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실시간 재고관리와 고객 수요 예측도 지원한다. 인천항만공사는 기존 물류센터와 비교해 작업시간과 화물처리 오류율이 줄고 생산성과 공간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운영비 절감도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이는 실제 운영 결과가 아니라 공사가 제시한 기대 효과다. 공동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상태에 대해 ‘비상 상황’이라고 공식 선포했다. 추미애 지사는 지금 조치를 하지 않으면 2~3년 뒤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며 업무경비 삭감, 낭비성 예산 차단, 조직 재정비, 제도 개선 등 비상조치를 발표했다. ‘단순한 긴축’이 아니라 구조적 재정위기를 공식 인정하고 근본적 해법을 마련하겠다는 선언이다. 추미애 지사는 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기도의 재정상황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를 두고 과장이나 명분 쌓기 아니냐는 오해가 있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지금 경기도는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민선8기는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상당수 민생사업과 필수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이 아닌 9개월 분만 편성했다”며 “취임 직후에야 이 중대한 사실과 구체적인 재정 실상을 보고받았다. 더욱 심각한 것은 공직사회 내부에서조차 재정상황에 대한 공유가 없고, 심각성마저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라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이어 “시간이 흐른다고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