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고대면 자율방재단이 지난 6일 오후 4시경 폭염 속 도로변에 쓰러진 주민을 발견해 신속한 응급조치와 119 신고로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고대면 자율방재단 손종석 단장과 신현정‧이동복 단원은 폭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마을 예찰 활동을 하던 중 도로변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주민을 발견했다. 단원들은 즉시 119에 신고한 뒤 환자를 평평한 곳으로 옮겨 안정을 취하게 하고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생수를 환자 몸에 뿌리는 등 체온을 낮추기 위한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했으며, 당진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환자는 치료를 받은 뒤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진시는 자율방재단 폭염예찰 활동 물자 지원, 재난 예‧경보 음성방송 및 마을방송 송출, 안전안내문자 발송, 무더위쉼터 지정 운영, 온열질환 예방 홍보, 도심지 살수차 운영, 양심우산 설치 등 폭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폭염 속에서 주민을 신속히 발견하고 끝까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 외국어교육센터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된 '초등 외국어 여름방학캠프'를 초등학생들의 웃음과 열정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총 2주간 운영됐으며, 1주차에는 중국어 캠프, 2주차에는 영어 캠프로 진행됐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한 수업은 교실을 작은 세계로 바꾸며 학생들에게 외국어를 즐겁게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노래를 부르고, 게임을 즐기고, 만들기와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익혔다.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아이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원어민 교사와 자신 있게 인사를 나누고, 배운 표현을 활용해 대화에 참여하는 등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캠프 곳곳에서는 영어와 중국어로 인사를 주고받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며 활동하는 과정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당진외국어교육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반영한 다채로운 외국어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6일 당진시자율방재단이 폭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영농 현장, 전통시장, 구시가지 등 온열질환자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방문해 폭염 예찰 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재난관리기금 4300만 원을 14개 읍면동에 긴급 투입해 생수, 아이스박스 등 폭염 예찰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했다. 자율방재단은 이날 농민들과 시민들에게 물품을 배부하며 폭염 시 고령 농업인들의 휴식을 강조하고, 영농 작업 시간대 조정을 당부했다. 현재 시는 재난 예‧경보 음성방송 및 마을 방송 송출, 안전안내문자 발송, 무더위쉼터 일제 점검, 온열질환 피해 예방 홍보, 도심지 살수차 운영, 양심우산 설치 등 폭염 인명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숨이 막히고 살갗이 따가운 폭염에도 불구하고 생업을 뒤로 한 채 예찰 활동에 총력을 다해 주시는 자율방재단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야외에서 활동하시는 자율방재단원들도 항상 건강에 유의하기를 바라고,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한우농가의 관찰 부담을 덜고 가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충청남도 농업기술원과 연계해 지역 내 한우농가 2개소에 인공지능 기반 가축 이상징후 탐지시스템을 보급했다고 7일 밝혔다. 보급된 시스템은 축사에 설치된 일반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가 360도로 회전하며 소의 움직임과 체온 변화를 살피고, 인공지능이 영상을 분석해 발정과 분만 징후, 뒤집힘, 열질병 의심 상황을 가려낸다. 이상징후가 확인되면 농장주의 휴대전화로 즉시 알림이 전송된다. 카메라 1대로 100두까지 관찰할 수 있다. 특히 한우의 발정은 주로 오후 7시 이후에 나타나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지만,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면 불이 꺼진 야간에도 탐지할 수 있다. 또한 뒤집힘 사고나 송아지 열질병도 초기에 발견할 수 있어 폐사로 인한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육안 관찰 시 75% 수준이던 발정 탐지율은 시스템 적용 시 95%까지, 질병 탐지율은 20%에서 80%까지, 뒤집힘 탐지율은 30%에서 92%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 인력도 2명에서 1명으로 줄어 노동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 인촨시(银川市)에서 열린 국제청소년캠프 ‘2026 외국 청소년 인촨 탐방 행사’에 참가해 국제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의 국제 교류협력도시인 인촨시가 세계 각국의 청소년을 초청해 문화교류와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당진시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청소년 3명과 인솔자 1명으로 참가단을 구성했다. 참가단은 서하릉, 허란산 암각화 등 역사문화 유적지 탐방을 비롯해 인촨시 전통문화 체험, 특색산업 현장 견학, 현지 가정 홈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세계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지 시민 가정에 머물며 일상을 함께한 홈스테이 체험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서로의 생활 방식을 나누고, 깊은 우정을 쌓는 계기가 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당진시와 인촨시는 지난 2016년 당진 버그내순례길의 ‘아시아도시경관대상’ 수상을 계기로 첫 인연을 맺은 뒤 2022년 우호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당진시체육회 및 당진시 소프트볼협회 주최로 ‘당진시 고향사랑기부제 초등학교 야구부 초청대회’를 개최해 초등학교 엘리트 야구팀 리그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도 첫 시행 이후 최초로 지정기부사업을 추진해 2024년 12월부터 2025년까지 1년간 당진시에 모금된 사업비로 진행한다. 대회는 충남, 충북, 대전 지역의 초등학교 야구부 8개교(당진 합덕초, 천안 남산초, 온양 온천초, 공주 중동초, 청주 석교초, 청주 우암초, 대전 신흥초, 대전 유천초)가 참가하며, 약 200명의 선수단이 경기를 진행한다. 지난 6일부터 당진 송산야구장과 삽교호야구장에서 각 4팀씩 경기를 진행했으며, 오는 9일 11시 30분 청주 석교초와 천안 남산초의 경기를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엘리트 초등부 야구팀의 경쟁을 넘어, 당진 합덕초 유소년 엘리트 야구선수 육성과 지역 초등부 야구대회 활성화 등 당진시 지역경제 발전 및 홍보에도 긍정적인 기대가 있을 전망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고유가로 인한 서민 경제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지원 대상자들이 기한 내에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것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급됐다. 지원금 잔액은 지급 수단에 따라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받은 경우 해당 카드사 앱이나 누리집 내 ‘정부지원금’ 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제 시 발송되는 문자·알림톡으로도 잔액을 알 수 있다.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선불카드는 카드 뒷면의 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결제 영수증 하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당진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가맹점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류비 부담 완화라는 취지에 맞춰 주유소 및 LPG 충전소에서는 매출액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마트, 병의원, 약국, 학원 등 생활 밀착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밴드동아리 ‘Bloom’ 청소년들이 지난 8월 6일(목) 충청남도 청소년 동아리 교류활동에 참여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이번 교류활동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해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 성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동아리가 함께했다. 이날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밴드동아리 청소년들은 타 동아리 청소년들과 만나 동아리별 활동 소개, 관계형성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활발하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활동에 참여한 서한율(수청중 2학년) 청소년은 “다른 동아리는 어떻게 활동하는지 직접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고, 다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3호점은 지난 1일 당진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 '꿈의 나라, 드림랜드'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기관 내 공간과 시설을 활용해 놀이공원 콘셉트의 진로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행사에서는 ▲안무가(저스트댄스 챌린지) ▲사진작가·모델(진로 의상 착용 및 포토존 촬영) ▲화가(디지털 캐리커처 체험) ▲바리스타(에이드 만들기) ▲인플루언서(말랑이 제작 및 SNS 콘텐츠 체험) ▲아나운서(한 호흡 챌린지) 등 총 6개의 진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직업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진로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또한 먹거리 부스와 휴식 공간을 마련해 참여 청소년의 편의를 높였으며, 진로 체험부스 4개 이상 참여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청소년에게 와펜 파우치 만들기를 제공해 진로 체험과 공예활동을 연계했다. 디지털 캐리커처 체험과 에이드 만들기 체험, 말랑이 만들기 등이 큰 인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7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개최한 어린이 환경 체험 展 '더 큰 당진, 탄소제로 탐험대'를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놀이와 환경교육의 만남… 어린이 눈높이에서 탄소중립을 배우다 당진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이러한 정책 방향과 연계해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캐릭터‘도리’와 함께 쓰레기 더미 마을‘정크빌’을 탐험하며 기후변화, 분리배출, 자원순환, 재생에너지, 탄소발자국 등 다양한 주제의 미션을 수행했다. 게임과 디지털 콘텐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92회 전시 해설 운영… 총 1,725명이 참여한 체험형 전시 이번 체험전에는 총 1,725명이 방문했으며, 92회 운영된 전시해설 프로그램에 826명, 자유관람에 899명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8월 6일,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충청남도 청소년 동아리 교류 활동에 참여하여 도내 청소년 동아리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해 성연청소년문화의집,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동아리가 함께 참여했으며, 약 50명의 청소년들이 관계 형성 프로그램, 역량강화교육, 동아리별 활동 소개 등을 통해 서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다른 지역 동아리 친구들과 활동을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교류활동이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히고 지역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 RUN THE STAGE, 당진 – SIGNATURE RUN] 2026 '한국가곡 대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제 한국가곡 경연 프로젝트인 KBS ‘K-가곡 슈퍼스타’ 본선 진출자 10인이 당진에서 한국가곡에 담긴 정서와 아름다움을 각자의 감성과 해석으로 노래하는 무대다.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익숙한 한국가곡을 새롭게 만나고, 국경과 언어를 넘어 확장되는 한국가곡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무대에는 멕시코, 독일, 이탈리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브라질, 오스트리아, 라트비아 등 다양한 국가의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지휘자 박해원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해 성악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그리운 금강산', '강 건너 봄이 오듯', '내 맘의 강물', '마중', '비목', '홀로 아리랑', '연', '잔향' 등 친숙한 한국가곡과 우리 노래를 만나볼 수 있다. 해외 성악가들은 작품에 담긴 그리움과 자연, 고향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 · 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 RUN THE STAGE, 당진 – SIGNATURE RUN] 2026 '한국가곡 대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제 한국가곡 경연 프로젝트인 KBS ‘K-가곡 슈퍼스타’ 본선 진출자 10인이 당진에서 한국가곡에 담긴 정서와 아름다움을 각자의 감성과 해석으로 노래하는 무대다.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익숙한 한국가곡을 새롭게 만나고, 국경과 언어를 넘어 확장되는 한국가곡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무대에는 멕시코, 독일, 이탈리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브라질, 오스트리아, 라트비아 등 다양한 국가의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지휘자 박해원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해 성악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그리운 금강산', '강 건너 봄이 오듯', '내 맘의 강물', '마중', '비목', '홀로 아리랑', '연', '잔향' 등 친숙한 한국가곡과 우리 노래를 만나볼 수 있다. 해외 성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는 6일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2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제5대 당진시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열리는 회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 조례안 등 총 1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선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협의 과정이 길어지면서 임시회가 예정보다 늦게 열리게 된 점에 대해 송구하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변화와 쇄신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의회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며 “이번 임시회는 경제회복지원금 조례와 제2회 추경안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안건을 심의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회의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기재 당진시장이 인사말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인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강조하며 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핵심 안건인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회복지원금을 편성했다”라며 “기정액 대비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2026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과 철저한 사전 준비를 위해 6일 중회의실에서 ‘2026 을지연습 사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가 비상사태 시 위기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실효성 있는 을지연습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주요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연습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계획과 비상소집 훈련 등 부서별 세부 실행 계획을 확인하며 실전 같은 위기 대응 태세를 논의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시 위기 관리 능력을 점검하고 우리의 안전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전 직원이 실전처럼 임하여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한 자궁경부암, 항문암 등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HPV 예방접종은 그동안 ▲12~17세(2008~2014년생) 여성 청소년과 ▲18~26세(1999~2007년생) 저소득층 여성(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중위소득 50% 이하)만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다. 하지만 지난 5월부터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의 확대로 ▲12세(2014년생)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접종 대상자는 첫 접종 시기에 따라 2회 또는 3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권장 시기에 맞춰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할 수 있으며 지정 위탁의료기관 정보와 본인의 과거 접종 이력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확대된 지원 대상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여름철 해충 발생과 이에 따른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방역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방역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드론 방역은 방역 차량 진입이 어려운 하천 및 습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주요 방역 대상지는 채운동에서 남부로 인근에 이르는 당진천 구간과 당진종합운동장 일대다. 방역은 8월부터 매주 월요일 당진천 일대를 중심으로 실시하며, 총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방역 작업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진행된다. 이어 9월 개최되는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기간에는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집중 방역을 추가로 3회 진행해 연간 총 15회에 걸친 정밀 드론 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이를 관람하는 시민들이 해충 걱정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일정에 맞춰 집중적으로 당진종합운동장에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체계적이고 스마트한 방역 활동으로 방역 사각지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6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사업장 폭염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당진시는 고용노동부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전달하며 폭염 시 단계별 작업 중지를 강력히 권고했다. 고용노동부의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권고는 폭염 주의보, 경보, 중대경보 3단계로 구분된다.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폭염주의보에는 ‘작업 시간대 조정 또는 옥외 작업 단축’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폭염경보에는 ‘무더위 시간대에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옥외 작업 중지’ ▲체감온도 38도 이상인 폭염중대경보에는 ‘재난 및 안전관리 등에 필요한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 작업 중지’로 구성돼 있다. 현재 시는 자율방재단 폭염 예찰 활동 지원, 재난 예·경보 음성방송 송출, 안전안내문자 발송, 무더위쉼터 일제 점검, 온열질환 피해 예방 홍보 등 폭염 인명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우리 지역은 사업장 및 건설 노동자 온열질환에 취약한 구조를 가진 산업도시”라며 “사업주께서는 작업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등 예방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5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규제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저해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 및 미래 신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핵심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시민 중심의 규제 합리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중앙부처 법령 개선 건의 50건 ▲자치법규 개선 5건 등 총 55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최종 발굴했다. 시는 발굴된 과제들에 대해 행정규제 해당 여부를 자세히 검토하고,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특히 자치법규와 관련된 사항은 자체 정비 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는 ▲충남도 주관 규제혁신 시군 추진실적 평가에서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2025년 위임사무 시군평가 규제개선 분야에서도 전 지표 ‘탁월’ 등급을 획득하며 규제혁신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성만제 부시장은 “불합리한 규제는 시민의 불편을 키우고 기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분기 프로그램 요구 및 만족도 조사에서 확인된 청소년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욕설이나 비하 표현, 별명 부르기, 반복적인 놀림 등이 언어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소속 경찰관이 진행했으며, 학교폭력의 개념과 주요 유형을 비롯하여 장난과 언어폭력의 차이, 일상적인 언어가 학교폭력에 해당할 수 있는 사례, 피해 및 목격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듣는 사람의 감정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상대방을 존중하는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순조(당진중 3학년) 청소년은 “평소에는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말도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말을 하기 전에 상대방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고, 친구가 싫다고 하면 바로 멈추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