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온양5동은 지난 13일 아산시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열린 온양5동 주민자치회 청소년 문화한마당에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련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복지제도 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복지위기 대응 앱(복지위기 알림·아산 안부살핌 잘지내YOU), 위기가구 발굴 신고 시민 포상제 등을 홍보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적극적으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이영임 온양5동장은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청소년 문화한마당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5동은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매월 후원기관 및 푸드뱅크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과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말복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날 삼계탕, 사탕, 수박, 휴지, 김치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전달했으며, DY오토 나누리 봉사단(회장 이미경)은 수박을, 도고면 체육회(회장 이희갑)는 휴지를, 선도농협(조합장 김명규)은 김치를 후원했다. 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말복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단체 및 후원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권곡동 소재 한신더휴어린이집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신더휴어린이집이 지역사회를 위해 기탁한 성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온양3동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명옥 한신더휴어린이집 원장은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아이들과 함께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임승근·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 공동단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한신더휴어린이집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온정 넘치는 온양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둔포면은 지난 13일 산전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고 건강관리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복지상담창구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 보건소와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도 함께 참여해 보건소는 구강검진과 구강위생 관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행복키움추진단은 행복키움지원사업을 홍보했다. 이날 상담창구에서는 △복지제도 상담 및 홍보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구강검진 및 구강위생 관리 교육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예방 홍보 등이 진행됐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통해 주민들이 복지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고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심 버팀목’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과 생활 특성을 살펴 가구별로 필요한 위치에 안전 손잡이를 맞춤형으로 설치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장실, 욕실, 현관 등 낙상 위험이 있는 공간과 대상자의 생활 동선을 확인하고, 전문업체를 통해 가구별 특성에 맞는 안전 손잡이를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획일적인 물품 지원이 아닌 가구별 맞춤형 설치를 통해 대상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안전 위험을 줄이고, 가정에서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영수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부단장은 “가구별 생활 환경에 맞춰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대상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 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신창면 읍내의용소방대와 신창의용소방대는 지난 12일 최근 폭우로 주택 침수 피해를 입은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주택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두 의용소방대원 15명이 참여해 침수된 주택 내부의 장판을 걷어내고 가재도구와 생활용품을 안전한 곳으로 옮겼으며, 침수로 발생한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이동하는 등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특히 어르신 혼자 정리하기 어려운 무거운 물건과 침수 잔해를 옮기며 주거환경 회복을 지원했다. 김문옥 읍내의용소방대장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송영식 신창의용소방대장은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의용소방대가 앞장서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명호 신창면장은 “평일 퇴근 이후 저녁 시간임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귀한 시간을 내어 복구활동에 힘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유아, 청소년, 성인, 어르신을 아우르는 생애주기 맞춤형 산림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연령대별 특성과 숲을 이용하는 방식에 맞춰 유아기에는 놀이·오감 체험을, 청소년과 성인에게는 걷기·정서 회복을, 노년기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치유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 걷고, 듣고, 쉬어가는 숲 ‘길동무(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 걷는 아산 숲길’은 9월 5일부터 11월까지 토요일 오전 총 4회 운영된다. 숲길등산지도사가 동행해 안전한 산행을 돕고 숲길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회차별로 탐방 숲길을 달리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아산의 산림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영인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영인산에서 다시 피는 숲 이야기’가 매주 금요일 오후 열린다. 숲해설가와 함께 약 90분간 숲을 거닐며 야생화를 주제로 숲의 생태와 이야기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아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가족과 이웃을 품는 산림치유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과 특성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한다. ‘청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자율방재단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농촌지역과 건설현장 등을 중심으로 얼음물을 배부하고,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7월부터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근로자,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농촌지역과 건설현장 등을 찾아 얼음물을 배부하고, 폭염 대응 요령과 안전수칙을 안내해 왔다. 이와 함께 자율방재단은 지난 10일부터 관내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그늘막)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실시했다. 총 102명의 단원이 참여해 시설 노후화와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아산시 자율방재단이 현장 곳곳에서 세심한 점검과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폭염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지난 12일 ‘탕정호반써밋5차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으며, 행사장에는 경로당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했다. 탕정호반써밋5차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히 쉬고,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됐다.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는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기반시설 확충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경로당 개소를 계기로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더 많은 즐거움과 활력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2일 아산시 보훈회관에서 ‘지파운데이션 국가유공자 예우 및 생활안정 지원사업’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고, 5개 보훈단체와 보훈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파운데이션, 네이버 해피빈, 동서식품의 후원과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실천하고,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유공자 가구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아산시지회,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아산시지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아산시지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아산시지회,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아산시지회 등 5개 보훈단체와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및 후원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산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92가구에 식료품 키트와 여름철 필요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후원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공헌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문화 확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13일 아산고용센터에서 열린 ‘취업설명회’와 연계해 아산페이 및 가맹점 등록,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주요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현장에서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지난 7월 23일 아산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 충남신용보증재단 아산지점이 체결한 ‘소상공인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공동 홍보, 정책자금·특례보증 연계, 현장 애로 공동 대응,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및 지원사업, 창업 전 빅데이터 활용, 취업환경 분석, 구직신청서 작성 등 취·창업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됐다. 아산시는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아산페이 가맹점 등록 절차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특례보증 등 주요 금융지원 제도를 함께 홍보했다. 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과 자금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행사를 기관 간 업무협약을 실제 현장 지원으로 연결한 후속 실천의 하나로 보고, 앞으로도 취·창업 행사와 소상공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안보 태세 확립과 비상시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의장인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의장, 유관기관장, 군부대 및 경찰·소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는 군 준비상황 보고와 시 을지연습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기관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전시 및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주·야간 연속으로 진행된다. 시는 도상연습과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가 비상대비태세와 총력전 수행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떤 비상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앞서 지난 6일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립도서관이 화재 발생 시 시민의 안전한 피난과 대피를 위한 소방·피난시설 개선공사에 따라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21일까지 배방월천도서관을 임시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화재 발생 시 피난계단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기존 방화셔터를 철거하고 내화벽과 방화문을 설치하는 등 피난시설을 개선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와 함께 2층 정리실과 지하 창고에 환기창 및 환풍기를 설치해 도서관 이용 환경도 개선할 예정이다. 휴관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서 대출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배방월천도서관의 도서 대출 가능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고, 반납 예정일이 휴관 기간에 해당하는 도서는 10월 6일까지 반납 기한을 연장한다. 또한 희망도서는 휴관 기간에도 신청할 수 있으며, 도서 수령은 재개관 이후 가능하다. 아울러 타관 반납 서비스와 배방월천도서관 무인 반납함은 휴관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화재 발생 시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피난시설을 개선하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특별민원에 대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12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언·폭행, 반복·위법행위 등 다양한 형태의 특별민원에 대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조직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공직 현장에서의 악성민원 문제와 공무원 보호 필요성 △공무원 민원처리 관련 제도 및 규정 △악성민원의 유형과 주요 사례 △상황별 특별민원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반복적인 민원 제기와 업무방해, 폭언·폭행 등 실제 사례를 토대로 정당한 민원 제기의 범위를 벗어나는 행위에 대한 퇴거 요구, 경찰 신고, 증거자료 확보 및 법적 대응 절차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특별민원을 담당 직원 개인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피해 직원 보호와 분리조치, 상담·법률지원 등 조직 차원의 보호조치와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특별민원에 대한 원칙 있는 대응과 직원 보호체계를 강화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평생학습인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13회 아산시 평생학습인상(賞)’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시상 부문은 △개인학습자 △성인교육자 △학습동아리 △기관단체 4개 부문이다. 평생학습을 통해 자기계발을 이루거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아산시민, 학습동아리, 기관단체라면 누구나 후보자로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대상은 다음과 같다. 끊임없는 배움으로 자기혁신을 이루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개인학습자, 평생교육 현장에서 주민 역량을 이끌어내며 지역 변화를 주도한 강사·교육자, 민주적 공동체 학습활동을 통해 성장과 나눔을 실천한 학습동아리, 차별화된 평생교육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 저변 확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다. 접수 기간은 8월 28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학습동아리, 기관·단체는 신청 관련 서류를 작성해 아산시 평생학습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 시상은 오는 10월 9일 열리는 ‘제13회 아산시 평생학습한마당’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경찰인재개발원 안병하홀에서 ‘2026년 호국보훈 청소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8월 15일 광복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보훈가족과 청소년, 시민이 함께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광복회 충남지부 아산시지회(지회장 김영철)와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배정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린 음악회에 이어 올해는 국악 공연을 새롭게 선보이며 더욱 풍성한 무대로 꾸며진다. 음악회에는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국악, 오케스트라, 뮤지컬, 유스밴드,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국악팀의 ‘광복군 아리랑’을 시작으로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태극기 휘날리며’, 청소년 뮤지컬단의 ‘8호 감방의 노래’, 아산 유스밴드의 ‘한국민요 변주곡’, 청소년합창단의 ‘무궁화’ 등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지난 11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조폐공사와 아산페이 모바일 플랫폼인 ‘지역상품권 CHAK’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행정처리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는 아산페이 이용자와 가맹점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정책수당 지급 등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의 시스템 반영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의사항은 △사용자 중심의 화면 구성과 이용안내 개선 △가맹점 신청·정보 변경 절차 간소화 △정책수당 지급·관리 기능 개선 △시스템 알림 및 민원 대응 강화 △관리자 업무처리 기능과 통계자료 활용 개선 등이다. 특히 시는 각 사업부서에서 지급하는 정책수당의 처리 절차를 효율화하기 위해 지역경제과가 예치금을 설정한 후 사업부서가 대상자 선정부터 지급까지 일괄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재 정책수당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서 간 공문 발송, 승인 요청, 대상자 자료 대조 등의 절차를 최소화해 지급 기간을 단축하고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가맹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시민들의 야간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심야버스를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수도권 전철 막차 시간과 시내버스 운행 종료 시간 사이에 발생하는 대중교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5년 10월 20일부터 심야버스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당초 평일과 주말 모두 운행할 계획이었으나, 운행 인력 부족 등으로 평일에만 운영해 왔다. 이번에 운전원 채용을 완료함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주말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운행한다. 심야버스는 심야1번과 심야2번 등 2개 노선으로 운영 중이며, 아산역·탕정역·배방역 일원을 연결한다. 운행시간은 오후 9시 5분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이며, 노선별로 왕복 3.5회 운행한다. 심야버스 운행 이후 이용객이 점차 증가하면서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과 수도권 전철 이용객의 야간 이동 편의를 높이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대중교통과장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심야버스 정식 운행이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은 물론 아산을 찾는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지난 11일 그린브리즈에서 ‘제3회 발달장애인 그림전시회, 2026년 여름, 꿈을 그리다’ 개막식을 열고, 발달장애인 작가 32명의 작품을 통해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는 (사)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가 주관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발달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발달장애인 작가와 가족,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전 관람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작은 음악회가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작가 소개, 환영사, 작가 대표 인사, 축사, 단체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번 전시에는 발달장애인 작가 32명이 참여해 각자의 감성, 기억, 일상과 상상을 화폭에 담아낸 작품을 선보였다. 작가들은 자신만의 시선과 표현으로 일상의 순간과 다양한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울림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예술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고, 시민들이 작품을 통해 장애에 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12일 “그동안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 규제를 감내해 온 온양6동 주민들의 희생을 지역 발전으로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기념 주민 화합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서병관, 이하 추진위)’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보좌관, 충남도의원, 추진위 관계자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규제 해제를 적극 이끌어 낸 오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36년 만의 숙원 해결을 함께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1990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36년간 온양6동과 송악면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 제약 등 특별한 희생을 겪어왔다”며 “도시 전체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오랜 시간 불편을 감수해 준 주민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위로했다. 이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전국적으로도 가장 까다로운 규제 완화 중 하나”라면서도 “아산시는 관로를 통해 대청호의 풍부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