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은 제308회 임시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에서 열린 3개 구청 주요업무계획 청취 자리에서, 위생등급제 도입 이후 기존 모범음식점 제도가 사실상 소외되고 있다며 위생행정 전반의 개선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장기간 위생관리에 협조해 온 모범음식점들이 제도 변화로 인해 각종 인센티브와 행정 지원에서 배제되고 있다”며 “특히 위생등급제 참여 비용과 절차 부담으로 소규모·고령 자영업자들은 참여 자체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성남시 3개 구청과 시청 식품정책과 간 기준·지원 방식의 불일치로 현장 혼란과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의원은 △모범음식점 제도를 위생등급제와 병행해 재정립할 것 △소규모 자영업자 친화적인 성남형 위생관리 모델을 도입할 것 △3개 구청 위생행정 기준을 통합하고 시청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위생행정의 전문성과 연속성 확보를 위해 환경위생과장은 보건 5급 이상 전문직으로 임명해야 한다”며 “현장을 모르는 행정은 부담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정연화 의원은 “외식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인 위생행정으로 전환해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는 30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열린 ‘2026년 성남시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여성단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여성합창단과 성남시 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영상 상영, 시의장상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헌신한 회원들의 노고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 온 든든한 동반자”라며“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1월 29일 관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온 4곳 업체를 ‘나눔 가게’로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나눔가게는 ▲‘나눔가게 4호점’ 예담푸드(대표 임점희) ▲‘나눔가게 5호점’ 거북섬 행복한밥상(대표 이지영) ▲‘나눔가게 6호점’ 도시곳간 거북섬점(대표 윤정원) ▲‘나눔가게 7호점’ 거북섬 시골밥상(대표 김재옥)이다. 해당 업소들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정기적으로 정성 가득한 밑반찬과 식료품을 후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착한 가게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후원된 반찬과 식료품은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업소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웃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순여 민간위원장은 “나눔가게의 지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월 29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시흥시 주민자치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행정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해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의 방향과 2026년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시민력을 기반으로 한 시흥형 주민자치 구현’을 비전으로 주민이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공론화하며 직접 결정ㆍ실행하는 주민자치의 본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주민자치 성과가 공유됐다. 시는 20개 동에서 총 520명의 주민자치위원이 75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자치계획 수립과 주민총회 운영을 통해 마을 의제를 실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시흥시 20개 동 전체에서 주민총회가 열려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왔다. 2026년 주요 사업 설명에서는 ▲마을 공론장 운영을 통한 의제 발굴 강화 ▲주민참여예산과 자치계획 연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추진 ▲주민자치 제도진단 전담조직(태스크포스) 운영 ▲조례 및 운영세칙 정비 ▲맞춤형 자치역량 강화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등 주민자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시민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안내서 ‘2026년 달라지는 용인생활’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에는 ▲보건·복지·여성 ▲경제·산업·농정 ▲교육·문화·체육·관광 ▲도시·주택·교통 ▲환경·기후·위생 ▲일반행정 등 6개 분야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52개 주요 정책이 수록됐다. 보건·복지·여성 분야에서는 생계급여와 주거급여 기준이 상향 조정되고,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기초급여가 인상된다. 특히 2026년 3월부터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새롭게 시행돼 고령자와 중증 장애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경제·산업·농정 분야에서는 청년과 중소기업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확대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코칭 등 취업 지원을 제공하고, ‘용인IP지원센터’를 통해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지식재산권 창출과 활용을 돕는다 교육·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학습 프로그램 ‘온시민 용인런’이 확대 운영되고, 시민 대상 반도체 교육이 새롭게 추진된다. 보정도서관 개관, 중앙도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시지회, ㈜빅모빌리티와 함께 대형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유휴부지를 발굴해 화물차 전용 주차장으로 전환하는 ‘우리동네 화물주차장’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 모델의 핵심은 각 참여 주체의 강점을 활용한 역할 분담이다. 도심 속 자투리 땅이나 장기 미활용 토지에 대한 정보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역 공인중개사들이 '숨은 땅 찾기' 역할을 수행하며, 발굴된 부지는 (주)빅모빌리티가 민간 자본을 투입해 화물차 전용 주차장으로 조성한다. 시는 민원 발생 지역과 토지를 정밀 분석하고, 조성된 주차장을 밤샘주차 허용구역으로 지정해 합법적 주차 환경을 지원한다. 이번 모델은 참여자 모두에게 실질적 이익을 제공한다. 토지 소유주는 미활용 부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공인중개사는 중개수수료를 얻는다. ㈜빅모빌리티는 '트럭헬퍼' 플랫폼을 통해 주차료 수입을 확보하며, 화물차주는 과태료 걱정 없이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다. 시는 예산 투입 없이 민간 자본으로 화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새롭게 선출된 연합회장과 임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을 비롯해 남종섭(더불어민주당, 용인3), 국중범(더불어민주당, 성남4), 이영봉(더불어민주당, 의정부2), 장대석(더불어민주당, 시흥2), 강웅철(국민의힘, 용인8), 이은미(더불어민주당, 안산8) 의원 등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재난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온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31개 시군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3년 동안 조직을 이끌어 가실 새 연합회장과 임원들께 축하드리며, ‘현장 중심’의 실천과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의용소방대가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이번 취임식이 단순한 출발이 아닌, 경기도의 재난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이 4일 언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 정책브리핑’을 열고 잔여 임기 동안의 시정 운영 방향 및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반 동안 공약 이행률 85.3%를 기록했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추진이 필요한 과제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며 “시민 체감형 성과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인터넷과 방송, 지면을 통해 여주시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보내준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언론과의 협력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 시장은 관광 정책을 시정의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지난해 여주남한강출렁다리 개통을 계기로 2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객 600만 명 시대를 앞당겼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관광 성과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되도록 올해도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여주시는 지난해 14억 4300만 원 규모의 관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올해 역시 10억 원 이상을 추가 발행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화도도서관에서 그림책 전시와 작가 강연이 연계된 예술 특화 프로그램 ‘이야기가 머무는 그림책방’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야기가 머무는 그림책방’은 그림책을 예술적 매체로 확장하고, 공간전시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시민들이 머무르고 싶은 도서관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공간전시와 작가 강연으로 구성되며, 전시는 화도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돼 남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공간에는 △포토존 △팝업북 원화전시 △체험존 등이 마련돼, 시민들은 그림책 속 장면을 구현한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요소도 포함돼, 그림책에 대한 친숙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전시는 ‘잠이 솔솔 핫초코’를 주제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따뜻한 감성과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했으며, 연계 작가 강연은 2월 25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두 번째 전시는 ‘곤충호텔’을 주제로 오는 6월과 7월에 운영될 예정이다. 자연과 생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은 물론,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조기검진부터 돌봄·가족 지원까지 통합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선별검사 후 진단·감별검사로 연계되는 단계별 체계로 운영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예방교육, 인지강화 프로그램, 돌봄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치매환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실종 예방 및 사례관리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배회 위험이 있는 경우 깔창형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족 교육, 안심휴가지원, 공공후견사업 등을 통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치매예방교실 운영과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의료·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을 강화하기 위해 특화사업인 ‘기억담은 양평청춘열차’를 운영해, 경로당 등 생활공간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확대 추진했다. 그 결과 경로당 145개소를 방문해 예방교육 1,549명, 치매 선별검사 1,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방채 1120억 원을 전액 상환하며 '채무 제로 도시'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시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채무 제로 도시, 성남 선포식’을 열고 재정 건전성 회복의 이정표를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채무 제로 카운트다운 퍼포먼스와 더불어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채무 제로 도시 공식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빚 없는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박수를 받았다. 이번에 상환된 1120억 원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장기 미집행 공원 토지 매입을 위해 발행했던 지방채 2400억 원 가운데 남아 있던 잔여분이다. 시는 경기도가 발행한 지방채 고지서 금액을 계좌이체 방식으로 일괄 상환해 모든 채무를 정리하며 재정 상태를 ‘0’으로 만들었다. 당초 성남시는 잔여 지방채를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상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미래를 대비한 재정 완충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금리·재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환 시점을 3년 앞당겼다. 이를 통해 시는 이자 부담을 줄이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이 2026년 입주작가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그 첫 시작으로 해움 3기 입주작가 강현아의 개인전 《그림자 산책》을 ‘해움’에서 먼저 선보인다. 강현아 작가는 밤의 일산호수공원이 가진 독특한 풍경에 주목하며, 그 안에서 조용히 재구조화되는 사물들의 움직임에 주목했다. 낮의 활기 뒤에 가려진 미세한 빛과 어둠, 그 틈에서 생겨나는 그림자들이 공원의 풍경을 다시 짜맞추는 순간을 관찰하며, 작가는 도시의 또 다른 리듬을 드러내고자 했다. 일산호수공원 내 ‘해움’의 윈도우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조명 아래 미세하게 흔들리는 나뭇가지의 움직임 등, 평소 공원에서 당연시하지 못했던 사물의 속도를 마주하며 보이지 않던 존재들이 형태를 갖추는 찰나의 순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야외에서 감상하는 윈도우갤러리의 장점에 따라, 일산호수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실제 빛의 흐름과 작품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한편, 예술창작공간 ‘해움’은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시니어 도슨트 프로그램’을 2월부터 연중 운영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경기 불황 속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중소기업 특례보증’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1999년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매년 출연금을 출연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특례보증 사업을 이어왔다. 특례보증 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재정 여건이 취약해 담보나 신용 부족으로 제1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시의 추천을 통한 특례보증서를 발급함으로써 중소기업에 제1금융권 융자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례보증 지원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관내 중소기업으로서 일부 보증제한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의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 당 최대 3억 원 이내에서 5년까지 보증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면 재단의 심사와 고양시 추천을 거쳐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특례보증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고,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전기자동차·수소전기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하고, 2월 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에 보급한 3천대보다 절반이상 늘어난 4,700대를 목표로 3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상반기에만 △전기승용 2,500대 △전기화물 200대 △전기승합 12대 △수소승용 119대 등 총 2,800여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해 차종별로 차등 지급되며 전기승용 최대 907만원, 전기화물 최대 1,885만원, 전기승합 최대 14,39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청년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등은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올해는 개인이 기존에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매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전환지원금을 최대 13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수소승용차는 보조금 3,250만원이 정액 지원되며, 고양시는 관내에 수소충전소 4개소가 있어 수소차 이용이 비교적 편리하다. 고양시에 30일 이상 주소지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은 지원대상이 되며, 전기·수소차 판매대리점과 차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은 내란 범죄를 정당화하는 이른바 ‘윤어게인’현수막과 관련해 성남시가 더 이상 방관하지 말고 즉각적인 철거 조치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1월 26일, 울산 동구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해당 현수막에 대한 철거 조치를 단행했다. 최근 정부가 이와 관련해 ‘불법 내용에 해당한다’라는 법령 해석을 공식적으로 내놓으면서, 지방자치단체가 더 이상 손을 놓고 있을 이유는 사라졌다는 평가다. 최 의원은 “내란 범죄를 옹호하는 내용의 현수막은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을 표시한 것으로, 범죄행위를 정당화하는 불법 광고물에 해당한다”라며 “이미 법적 검토는 끝났고, 더 이상 방관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현행 옥외광고물법 제5조제2항제1호는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거나,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을 표시한 광고물을 명백한 금지 광고물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정치적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법 집행의 문제이자 행정의 책임이라는 지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남시는 명확한 입장 표명 없이 해당 현수막을 거리 곳곳에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최종성 의원은 “울산 동구청이 철거에 나섰다면, 성남시가 못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