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한 특별 점검에 돌입한다. 춘천시는 1일부터 19일까지 매주 월~금 3주간 다중이용시설 및 테러대상시설 24곳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경찰·소방·전기·가스·건축 분야 전문가와 점검반을 꾸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춘천시외버스터미널, 춘천지하상가 등 시민이 많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및 테러대상시설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위기 대응 매뉴얼과 훈련 계획 수립 여부까지 중점적으로 살핀다. 김영규 재난안전담당관은 “철저한 점검과 후속 조치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자매도시인 일본 호후시와 청소년 문화교류를 이어가며 양국 간 생활문화외교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시는 30일 일본 야마구치현 호후시에서 열린 ‘호후시 어린이 문화 축제’에 춘천시 청소년 공연단을 파견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춘천여자중학교 난타부와 강원가야금청소년연주단 2개 팀이 참가해 한국의 전통 타악과 가야금 연주를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역동적인 난타 공연과 섬세한 가야금 연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지 관객들은 “한국 청소년들의 에너지가 전해져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하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공연 참가를 넘어 춘천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한국의 전통과 젊은 세대의 열정을 알리는 역할을 했으며, 시민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외교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춘천시와 호후시는 199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다. 한동안 교류가 중단됐으나, 2024년 11월 부시장급 행정협의를 계기로 다시 협력의 문을 열었고, 2025년 4월 춘천시장의 호후시 방문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9월부터 12월까지 춘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3%로 상향하고 발행 규모도 월 1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과 연계해 시 차원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것이다. 특히 9월분 상품권은 오는 8일부터 발행, 구매를 원하는 시민들은 기존 매달 1일 발행에서 일주일 늦춰진 구매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상품권은 1인당 월 최대 40만 원(지류형 20만 원, 모바일형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 방법은 제로페이 출연 앱과 함께 농축협·새마을금고·신협 등 지정 금융기관을 통해 가능하다. 기존 춘천사랑상품권은 7% 할인율과 월 60억 원 규모로 발행됐다. 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할인율을 13%로, 발행 규모를 월 100억 원으로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추석과 연말연시 소비 성수기에 맞춰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실질적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춘천젊은의사모임 NRT와 30일 춘천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농작업 질환과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안과 △치과 △내과 △피부과 △정형외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6개 진료과목으로 운영되고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한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여기에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의 일반의약품 지원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대한결핵협회의 이동검진버스가 더해져 현장 처방과 간단한 시술도 가능하다. 이번 봉사에는 지역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도 참여해 의료 지원과 교육 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 의료인의 뜻깊은 참여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검진 기회를 확대해 안정적인 생활 여건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의 강과 산을 배경으로 한 봄내길을 걸으며 자연과 문화, 치유와 교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잇따라 열린다. 첫 행사는 30일 오후 7시 30분 의암공원을 출발해 봄내길 4코스(의암호나들길)를 걷는 ‘야간길걷기’다. 공지천, 소양강처녀상과 스카이워크, 소양2교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으며 춘천 도심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이어 내달 6일 오전 9시 30분에는 한림성심대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시니어 힐링 동행 걷기’가 열린다. 40대 이상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는 장학리 노루목길을 걷는 봄내길 6코스에서 진행된다. 전문 걷기 지도사가 동행해 올바른 보행법을 알려주고 음악치료사와 함께하는 음악 치유 프로그램도 마련돼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다. 또 9월 한달 동안 체험형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봄내길 3코스(물깨말구구리길)에서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역사 해설 프로그램’이 열린다. 신숭겸 장군묘역에서 방동리와 명월마을로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춘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산에서 춘천 감자와 Z세대 감성 연결이 제대로 통했다. 춘천시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7일까지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운영한 ‘춘천 관광 홍보 팝업 스토어: 춘천 포테이투-어(Potato-our)’가 총 5만 7,830명이 팝업스토어를 다녀가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춘천시의 첫 광역 홍보관으로 ‘감자’라는 친근한 키워드를 세계관·캐릭터로 풀어내고 체험형 콘텐츠를 접목해 부산·경남 시민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냈다. 행사는 기획 의도대로 소비력이 있는 젊은 층의 관심을 끌었다. 설문조사 결과 팝업스토어 방문객 중 여성은 69.3%를, 20~40대 MZ세대는 53%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응답자의 절반 이상(54.3%)이 춘천 방문 경험이 없는 잠재 고객층으로 나타나 신규 관광 수요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스탬프 투어, 감자심기 게임, 소원감자 매달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포춘이’ 캐릭터가 춘천 관광 이미지를 감성적으로 전달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 춘천의 대표 로컬 브랜드인 ‘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보건소가 내달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공지천 의암공원 일원에서 ‘2025 건강나눔터 ×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행사의 콘셉트는 ‘헬씨가든(Healthy Garden)에서 함께 만드는 건강한 하루’로 △의암공원~문화광장숲~의암공원 4km 코스를 걷는 건강걷기대회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플래시몹 운동 체험(줌바·라인댄스·건강체조·태극권) △지역 뮤지션이 참여하는 힐링음악회 등이 계획돼있다. 행사장에서는 혈압·혈당체크·금연클리닉·AI 돌봄로봇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건강홍보존과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농부의 장터’와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마켓존, 우드타일·다육이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존, 포토존이 상시 운영된다. 건강걷기대회는 사전접수 450명, 현장접수 50명으로 총 500명이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춘천시보건소 홈페이지와 시 공식 SNS의 QR코드·참여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생활 속 건강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 공공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책과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주제는 ‘책 펴기 좋은 달, 도서관 산책’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10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매주 토,일에는 각종 공연과 작가와의 만남 등이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북콘서트에는 9월 6일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의 황보름 작가, 9월 14일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를 주제로 정호승 시인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고명환, 소윤경, 임화선 작가가 성인 강연과 초등학생 대상 체험 강좌를 진행해 세대별 맞춤형 만남을 제공한다. 공연도 다채롭다. ‘신비한 물고기’ 인형극과 ‘책 속에 갇힌 고양이’ 뮤지컬 비롯해 소양도서관에서는 가족인형극 토끼와 자라의 용궁구경, 남산도서관 에서는 매직스피치 마술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신사우도서관 ‘별가득 파우치 키링 만들기’ △동내도서관 ‘꽃 식물 심기’ △서면도서관 ‘네잎클로버 북마크 만들기’ 등이 준비돼 책과 연계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30일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그랑프리 챌린지’에 참석해 춘천시 태권도 미래 정책 구상에 나선다. 육동한 시장은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 초청받아 30~31일 전북 무주태권도원으로 출장을 간다. 이번 대회 참석은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육 시장은 대회 기간 중 환영 만찬에 참석해 WT,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춘천에서 개최한 축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교류 확대와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환영만찬에 앞서 WT 시범단 공연과 결승전도 참관할 예정이다. 전북 무주는 ‘세계 태권도 성지’로 불리는 태권도원을 보유, 국제대회 운영과 인프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갖추고 있다. 지난달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2025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춘천시도 이에 걸맞는 전용 경기장 등 인프라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다. 육동한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무주의 국제대회 운영 제반을 벤치마킹하고 춘천이 나아갈 태권도 발전 방향을 구상하겠단 계획이다. 이는 춘천시가 지난 5월 유치에 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시민 친화적 홈페이지 구현을 위해 접근성과 가독성을 대폭 강화하는 개선 작업에 돌입한다. 시는 지난 5~6월 진행한 내부 직원 및 시민 대상 의견 조사를 통해 개선 요구사항을 수렴한 가운데 요구사항을 반영, △접속 팝업 제거 △메뉴 구조 재정비 △메인화면 단순화 등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춘천시민 홈페이지’ 폐지에 따른 접속 팝업을 삭제해 시민들이 곧바로 본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부서별 불필요한 메뉴 20개를 폐지하고 3개 메뉴를 통합해 자주 찾는 민원 정보 중심으로 화면을 재구성한다. 메인 화면은 시민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상단에 고정하고 바로가기 버튼을 15개에서 7개로 줄여 가독성을 높인다. 홍보·광고 콘텐츠는 7개에서 4개로 축소해 중복을 줄이고 대표 번호의 시인성도 강화할 방침이다. 홈페이지 개선 작업은 내달까지 진행되며 매월 제공 정보 최신화를 위한 ‘홈페이지 정비의 날’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관섭 디지털정책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중심의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디지털 소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지역 공사 현장에서 승인 전 사전 공사를 확인하고 행정처분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부터 시행한 ‘부실사업자 관리 방안’ 첫 적용 사례다. 시는 최근 지역 주택건설 공사현장에 대한 감리자 실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사업계획 변경 승인 이전에 부출입구 문주 설치와 부지 조성을 위한 축대 공사가 진행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사업주체는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고 감리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 2월부터 주택건설 부실 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시민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부실사업자 관리 방안’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사전 점검 강화 △불법 공사 적발 시 고발 및 과태료 부과 △재발 방지를 위한 상시 관리 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시 관계자는 “주택건설 과정에서의 불법·부실 행위를 차단해 시민 주거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엄정한 감독으로 건전한 건설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노을맛집, 마장달빛교’가 지난 25일 저녁 환하게 불을 밝히며 춘천의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첫선을 보였다. 이날 마장달빛교 중앙쉼터에서 열린 점등식에는 주민과 시민 200여 명이 모여 따뜻한 불빛 속에서 교량 경관조명을 함께 축하했다. 본 행사에 앞서 기타 연주와 춘천시립합창단 공연이 이어져 문화와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이 됐다. 이번 사업은 신사우동 주민자치회의 건의에서 시작됐다. 주민들은 수차례 간담회를 거쳐 조명 설치 필요성을 제안하고 직접 꽃을 심고 환경정비에 참여했다. ‘노을맛집’이라는 이름도 주민 스스로 지어 지역만의 매력을 살리고자 했다. 춘천시는 주민들의 열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2억원(도비 1억원‧시비 1억원)을 투입해 경관조명과 채널사인, 포토존을 설치하고 산책로 정비와 연꽃 보식까지 마쳤다. 교량 위 은은한 와이어 조명과 수목등, 연꽃 군락을 비추는 투광등은 자연과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점등식에 참석한 한 시민은 “저녁 산책길이 훨씬 따뜻하고 특별해졌다. 앞으로 자주 찾고 싶다”고 말했다. 신사우동 주민자치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지난 25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를 신청한 가운데 한국에너지공단 공개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지역 내 주택과 공공·상업 건물 등에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이 확대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친환경 도시 조성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는 도심 전역에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8년 공모 선정 이후 총 국비 73억원을 확보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이어진 선정은 춘천시가 친환경·지속가능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26일 최근 수여받은 ‘2025년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표창수치(綬幟‧끈으로 된 깃발)를 춘천시기(旗)에 게양했다. 춘천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연간 약 45톤의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는 등 자원순환 정책을 선도한 성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재 지역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률은 76%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정착됐다. 춘천시는 ‘자원순환’을 단순한 환경보호 차원을 넘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환경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라는 비전을 구체화하가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춘천 e컵’이라는 다회용컵 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소재 컵 제작과 탄소중립포인트 반환제도를 도입했다. 시청 주변과 6개 대학, 보건소 등 지역내 29곳에서 운영 중이다. 2023년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8만 4,000여 개의 일회용 테이크아웃컵을 대체하고 각종 축제·행사에서 5만 개 이상의 일회용품을 대체하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도내 최초로 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는 25일 시청에서 송곡대(총장 왕덕양), ㈜강촌레일파크(대표이사 김찬용)와 함께 남산면 강촌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춘천시는 도시재생사업 전반을 기획·총괄하고, 송곡대학교는 교육·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한다. ㈜강촌레일파크는 상호 콘텐츠 홍보와 방문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강촌 도시재생의 전환점이자 지역 발전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행정·교육·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을 통해 강촌이 다시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교육·민간이 힘을 모아 강촌의 도시재생과 교육·관광 자원을 연계, 지역 활력을 되살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때 청춘 문화의 상징으로 각광받았던 강촌은 교통환경 변화 등으로 쇠퇴를 겪어왔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도약을 모색하게 됐다. 이와 관련, 춘천시는 ‘젊음의 성지’ 강촌리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25일 춘천학연구소를 찾아 연구소 운영 성과를 살펴봤다. 김민재 차관은 이날 육동한 시장과 춘천학연구소 내 △지역학 자료 아카이브 △시민 참여형 기록 사업 현장과 연구 성과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춘천학연구소는 기초자치단체 최초의 상설 연구소로 춘천의 과거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현재를 기록하며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 중이다. 특히 민간기록물 수집·관리 기능까지 더해 지역사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이와 관련, 육동한 시장은 춘천시가 추진 중인 캠프페이지 민간기록물 수집 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전시관 건립 검토 계획을 공유하며 연구소와의 연계를 강조했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학연구소는 춘천의 정체성을 재발견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의 자산”이라며 “특히 춘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캠프페이지 민간기록물 수집과 전시관 건립 구상도 연구소의 기록 활동과 맞닿아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이끄는 중심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결과 향상도 우수기관으로 도내 유일 선정되면서 25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춘천시가 짧은 기간 내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결과로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력, 조직 내 활용 문화 정착, 데이터 관리 체계를 공고히 다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춘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기반 행정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내부 행정 효율화 분야에 생성형 AI 서비스를 도입하고 데이터 품질관리 협의회를 중심으로 표준화된 데이터 관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육동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만든 성과로 춘천시의 행정혁신 의지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혁신행정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25일 강릉시에 생활용수 급수차 10대와 생수를 긴급 투입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오전 호반체육관에 집결한 급수차량과 생수 배달 차량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급수 차량과 생수 차량은 강릉 홍제정수장 내 배수지로 이동해 생활용수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수 3,000개도 지원했다. 앞서 육동한 시장은 전날 긴급회의를 통해 급수지원을 논의한 가운데 시 보유 차량에 더해 임차차량까지 긴급 수배해 총 10대, 16만 리터의 급수차를 확보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기후위기 앞에서 어느 도시도 예외일 수 없다. 춘천시는 강릉과 함께 위기를 나누고 극복하겠다”며 “신속한 지원으로 어려움을 함께 넘기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지원을 단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가뭄 해소 시점까지 생활용수와 생수 공급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된 지역내 어린이집·유치원 24곳에서 예방관리 인형극 ‘아토피 태권소녀 윤이’를 순회 공연한다. 이번 인형극은 아토피피부염으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던 주인공 윤이가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며 건강을 되찾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았다. 아이들이 흥미롭게 관람하면서 자연스럽게 아토피·천식 관리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인형극과 함께 보습제와 예방 리플릿 배부, 학부모 대상 온라인 교육도 병행한다. 또 지역 79개 교육기관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해 자조모임, ‘아토피 꾸러미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알레르기 질환 예방 활동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천식은 생활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아이들이 인형극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지원으로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근 도내에서 주사 시술 이후 의료관련 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춘천시가 시민 안전을 위한 의료환경 확보에 나섰다. 시 보건소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내 의원급 의료기관 338개소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감염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수 서면조사와 함께 50개소를 선정해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 현장 점검 대상은 △침습적 시술 빈도가 높은 의료기관 △고령자·만성질환자·면역저하자·영유아 등 감염 고위험군 진료기관 △인구 밀집지역 내 의료기관이다. 점검 항목은 △세탁물 처리 과정 △위생 관리 기준 준수 여부 △의약품·일회용 의료기기 사용 기준 △감염예방 관리체계 전반 등으로, 안전한 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춘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의 감염 관리 체계를 꼼꼼히 살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