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5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9일 오후 3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친환경축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1층 로비에서 시민 서포터즈 ‘만두덕후’를 출범했다. 1부 행사에서는 원주시, 원주문화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등 3개 기관이 함께 친환경축제 상생협약을 맺었다. 각 기관은 다회용기 활용, 친환경 제품 사용 등 친환경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5 원주만두축제 서포터즈 만두덕후가 공식 출범했다. 서포터즈는 축제 홍보, 현장 운영 지원, 체험 안내 등 시민 참여형 축제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출범식은 밴드 ‘로버스’의 만두축제 주제곡 식전 공연과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등으로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원주시는 앞으로 축제 추진단, 관계기관, 시민 서포터즈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완비하는 등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만두축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원주시 통합 축제 연구회'(대표 조용석 의원)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대구광역시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연구회 회원 5명과 의회사무국 및 관련 부서 공무원 8명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연구회는 대구광역시의회를 방문해 통합 축제 정책 교류회를 갖고, 대구광역시 문화콘텐츠과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대구시가 추진 중인 대표 축제 '판타지아대구페스타'의 사례와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간담회를 통해 통합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행정기관과 운영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동성로 문화의거리, 수성유원지, 대구간송미술관, 팔공산 유원지 등 주요 축제 개최지와 관광자원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았다. 연구회는 각 장소에서 지역문화 행사와 관광 인프라가 축제와 어떻게 연계되고 있는지 설명을 듣고, 축제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과의 유기적 연결 관계를 확인했다. 조용석 대표의원은 “대구에서 보고 들은 축제 운영 경험은 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최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발표한 광터교차로 입체화 사업 추진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광터교차로는 국도 42호선과 국지도 88호선, 시 도로(대로 1-701호)가 만나는 원주시의 주요 관문이지만, 지속되는 교통체증으로 이용자들의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는 구간이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주민들의 개선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주신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36만 원주시민을 대표해 큰 감사를 전해드린다”라며, “광터교차로 문제가 장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해 온 만큼,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종합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된 흥업-지정 우회도로 신설 사업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정부 예산안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 민생·복지 지원 확대, 지방균형발전 가속화라는 기조 아래 편성됐다. 원주시는 이러한 정부 방향에 발맞춰, 주요 현안 사업 다수를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AI 융합혁신교육허브 조성(35억 원)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24억 원) ▲의료 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29억 원)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 반도체신뢰성검증센터 구축(29억 원) ▲구룡사 명상센터 건립(18억 원) ▲원주봉안당 신축(5억 원) ▲원주국산목재목조건축실연(5억 원) ▲서부권역 광역교통망 확충(90억 원) ▲시장활성화구역 공영주차장 확충(1억 원) ▲원주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확장(5억 원) ▲원주시 노후상수관망 정비(23억 원) ▲원주시 하수관로 정비(237억 원) 등이다. 이 같은 성과는 첨단산업 육성, 생활 기반 확충,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정부 예산 기조와 원주시가 치밀하게 준비해 온 전략적 대응이 맞물린 결과다. 시는 연초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다음 달 20일 강원감영 일원에서 ‘원주 강원감영 미스터리: 그날의 진실’ 2회차 공연을 진행한다. 이 작품은 지난 6월 관객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첫선을 보였다. 당시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사라진 채, 현실과 허구가 교차하는 공간에 들어선 듯 몰입하게 만드는 뮤지컬”이라는 극찬과 함께 “역사 속으로 들어가 함께 살아가는 느낌마저 드는 아주 특색 있는 경험”, “역사적 공간에서 라이브뮤지컬이라는 조합이 매우 신선해 다시 보게 만드는 공연”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2025년 원주 강원감영 상설프로그램의 일환이며, 역사적 공간인 강원감영을 배경으로 새롭게 창작된 몰입형(이머시브, Immersive) 공연이다. 지역 문화유산인 강원감영을 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민들과의 밀도 있는 소통을 시도한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강원감영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원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부모에게는 가족과 함께 새로운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다음 달 2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책과 관련된 이색 전시 ‘돌 그림전’, 북큐레이션 감성 독서존, 동화극 ‘친구의 전설’, 네트워킹 레크리에이션 ‘몸으로 말해요’와 ‘도전 독서 골든벨’ 등이 열린다. 또한 ‘엄마 셋 도시락 셋’과 ‘아빠 셋 꽃다발 셋’의 저자 국지승 작가의 북토크 강연과 동화 캐릭터 디폼블럭, 페이스 페인팅, 캠핑 가방 네임텍 만들기, 캠핑 등 만들기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9월 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독서의 달 행사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우제류(소·염소·돼지·사슴)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 센터는 매년 10월에 접종을 실시해 왔으나, 올해는 1개월 앞당겨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올해 초 전남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3월에 진행한 긴급 백신접종의 면역 유지 기간인 6개월이 도래했기 때문이다. 이번 접종은 우제류 사육 농가 548호, 21,774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예방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과 임신 말기의 소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며, 돼지 및 기타 우제류(사슴 등)는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자가접종을 진행한다. 센터는 구제역 일제접종 기간 공수의 5명과 보조원 4명을 투입해 단기간 내 접종을 완료함으로써 접종 누락을 최소화하고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일제접종이 끝난 후 백신 항체 양성률을 검사하고, 기준치에 미달하는 농가에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백신 재접종을 명령하는 등 행정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철저한 백신접종으로 청정 축산환경을 조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우산천 하이볼거리 야시장 ‘우산지락’이 8월 29일 저녁, 원주시 우산천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개장식을 열고 2차 개장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다. 우산지락 야시장은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우산천 상인회가 협력해 마련한 시민 중심의 지역 대표 야시장이다. 지난 1차 개장에서는 8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2차 개장은 9월 2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푸드트럭과 이동식 판매대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을 판매하고, 상인회가 직접 기획·제작한 상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개장식 당일에는 지역 문화공연, 거리노래방, 탱탱볼 경주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추가된 이벤트와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이 더해져 야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박경희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우산지락 야시장이 시민들께 사랑받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2차 개장식에 더욱 풍성한 행사와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성건설㈜는 지난 28일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대성건설은 기부금 전달에 앞서 원주시 등과 태봉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에 참석했다. 협약 체결 후 대성건설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에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이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7일 원주시 사회적기업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사회적기업협의회 임원진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과 협력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사회적경제 지원 활성화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사회적경제 인식확산을 위한 교육 활성화 등 사회적기업과의 소통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 모색에 집중했다. 원주시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시책에 적극 반영해, 사회적기업과 시민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사회적기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포용적 성장의 중요한 축”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시 승격 70주년과 원주시민의 날을 기념해 상생배달앱 ‘땡겨요’에서 5천 원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이번 할인쿠폰은 9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되며, 앱을 통해 원주시 가맹점에서 2만 원 이상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행사 종료 후인 9월 6일부터는 기존처럼 3천 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9월에 한달 간 원주시에서 제공되는 모든 쿠폰을 사용하면 총 31,000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할인쿠폰 발행은 원주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뜻깊은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할인 이벤트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땡겨요는 중개수수료 2%, 광고비 0원으로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인 상생배달앱 서비스다. 7월 원주시 땡겨요 가맹점 매출액이 1월 대비 1,362% 급성장하는 등 소상공인과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일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50만 대도시 원주 발전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문가와 시민, 그리고 공무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원주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시 특례 확보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5극 3특 분권형 균형발전과 원주시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한 박기관 상지대학교 부총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경기대학교 박현욱 교수의 ‘원주시 대도시 특례 확보를 위한 전략’ 주제 발표가 진행되며, 이후 전문가들의 토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58조(대도시에 대한 사무 특례)는 인구 30만 이상인 지방자치단체로서 면적이 1천 제곱킬로미터 이상인 곳에 50만 이상 대도시의 지위를 부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는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도시가 없으며, 시군 통합으로 면적 요건을 맞추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원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대도시 요건 완화의 필요성을 제시해 전문가와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회장 원은향)는 오는 9월 1일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 원주 루비홀에서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염원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결의대회는 올해 연말 공개되는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확정을 앞두고, 원주공항에 국제선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 사회단체의 뜻을 모아 원주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같은 날 열리는 ‘50만 대도시 원주발전 전략 포럼’에 앞서 진행되며,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사회단체 회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국제공항 승격 염원에 대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김일헌 원주시 재향군인회장의 추진 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원은향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중부내륙의 관문, 원주공항! 국제선 시대를 앞당기자’라는 구호를 제창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원은향 협의회장은 “이번 결의대회가 36만 원주시민의 공감대 확산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 계획에 국제선 유치방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시민 사회단체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읽기 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주제로 2025년 독서의 달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야외 도서관 '살롱 인 네이처'가 야간 운영되고, 9월 17일에는 최근 신작 '치즈 이야기'를 발표한 '조예은 작가와의 북토크'가 미리내도서관 책 읽는숲 야외 잔디밭에서 열린다. 9월 20일에는 '마음 날씨 체험관'행사가 미리내도서관 분수광장에서 진행되고, ▲데이지 도어벨, 데이지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원주시문인협회 회원의 작품 속 문장전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들의 한 도시 한 책 읽기 서평 전시 ▲공공기관 홍보 부스도 마련된다. 9월 14일(일)에는 어린이도서 베스트셀러 작가인'강경수 작가와의 만남', 9월 30일 '강인욱 교수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미리내도서관 내에서 원화 전시를 비롯하여 다양한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미리내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순덕 미리내도서관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개관 이후 처음으로 마련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아동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스스로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마음이 크는 책밭 ▲요리조리 책빵 ▲나만의 인스타툰 만들기 등 독서 활동과 체험 학습을 결합한 다채로운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총 286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책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했으며, 학부모들 역시 아이들이 즐겁게 배움에 몰입하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훈주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첫걸음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책과 함께 즐겁게 배우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하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깊이 있게 이야기하고, 미술 작품을 만들어보는 ‘책 속 미술관(초등 1∼3학년)’, 책과 관련된 다양한 요리 체험을 통해 창의력 발달을 돕는 ‘동화요리(초등 4∼6학년)’ 등 총 2개 강좌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8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접하고, 느끼고, 표현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오는 9월 9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하반기 화요시민철학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가톨릭대학교 신승환 교수와 하병학 교수를 초빙하여, 서양 철학의 원전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먼저 9월부터는 신승환 교수가 에릭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강의를 통해 현대 사회와 문화의 문제점 극복 모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11월부터는 하병학 교수가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우리 사회의 정의와 관련된 문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좌는 원주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중천철학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훈주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원전을 함께 읽으며 현대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강좌를 준비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8월 26일, 문막읍 반계리 239번지 일대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수확의 주인공은 염봉수 농가로, 지난 5월 4일 첫 모내기를 한 지 약 4개월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이번에 수확하는 벼 품종은 해담쌀로, 농촌진흥청에서 최고 품질쌀로 선정한 품종이다. 해담쌀은 밥알이 고슬고슬하고 씹는 맛이 뛰어나며, 반질반질한 표면으로 외관 품질도 우수하다. 또한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등에 강한 내병성을 지니고 있어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 특히 재배기간이 짧은 조생종으로, 추석 명절을 앞둔 햅쌀용 쌀로 적합하다. 박인철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첫 벼 베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될 것이다”라며, “시민들에게 품질 좋은 햅쌀을 공급하고 원주쌀 토토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8월 26일 각 부서 물품관리 업무 담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원주시 정기재물조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물품관리 업무 실무 전반에 대한 직무능력을 배양하고 물품관리의 기반이 되는 정기 재물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재물조사는 시 보유 물품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물품 수급관리의 효율성과 자산 운용의 투명성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5년 정기 재물조사 지침 ▲물품 취득 및 관리 절차 ▲물품관리시스템 활용법 ▲전자태그(RFID) 시스템 및 단말기 사용방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실무사례 공유를 통해 담당자의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연희 회계과장은 “이번 재물조사를 통해 물품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물품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29회 원주시민 읍면동 노래자랑이 지난 23일 원주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원주시 각 읍면동에서 선발된 총 12팀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대상은 지정면의 서희철씨가 수상했다. 그는 강승모의 사랑아를 열창하여, 감동적인 무대와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대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2팀이 각기 다른 상을 수상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우수상은 명륜1동, 우수상은 지정면, 장려상은 단계동 주민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각기 다른 장르의 곡들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세대 간 화합이 돋보인 노래자랑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