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마을교육공동체의 안흥교육장인 “안흥사랑방”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29일 오후 4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정운현 횡성군의회 부의장, 심영택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안흥교육장은 구(舊) 안흥복지회관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시설노후 및 공간 부족으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2023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8억 5천여만 원을 확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사무실, 조리연습실, 강당, 꿈꾸는 다락방, 공유주방 등의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횡성마을교육공동체사업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마을과 학교, 군과 교육지원청’의 협력체계 속에서 마을이 교실이 되고, 주민이 교사가 되어 지역 아이들의 방과후 돌봄과 배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6개 면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남복현 군 교육체육과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배움의 공간인 안흥사랑방이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모두에게 함께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중심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명기, 민간위원장 박성길)는 지난 28일 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3분기 실무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군 협의체 각 분과별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결과 및 읍·면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남은 하반기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실무분과에서 읍·면협의체와 연계협력사업을 추진하여 관심을 모았다. 여성가족분과는 공근면·서원면과 함께 지난 26일 독거 중장년 고독사 예방 및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을 위한 〈내 손으로 만드는 건강밥상, 행복한 요리교실〉 공동사업을 추진했다. 장애인분과는 지난 11일 횡성읍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교육〈우리동네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소개합니다!〉를 진행한 바 있다. 이미숙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올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을 본격 추진해 우리 군 복지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제언하고 지원하고 있다”며, “군 협의체와 읍·면협의체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어 협의체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0~50대 은퇴 전·후 중장년층 155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일자리 소개 및 산림치유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과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휴식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산림복지 직업소개와 지역체험으로 제2의 인생 방향을 넓히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이어 2년 연속 협력사업으로 본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올해는 횡성군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중장년층에게 더욱 풍성한 생애주기 맞춤형 체험과 경험을 제공했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림복지전문가 소개 및 직업 체험(산림치유지도사) ▲횡성 전통시장 탐방 및 한우피자만들기 체험 ▲오미자차와 함께하는 해먹 휴식 ▲요가 명상으로 마음 다스리기 등이 진행됐다. 이수성 숲체원장은 “이번 캠프가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지난 22일 군 지명위원회를 열고 심의·의결을 거쳐 관내 27개 시설물의 지명을 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공모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어린이공원 12곳, 교차로 14곳, 교량 1곳 등 총 27개 지명이 확정됐다. 이들 지명은 강원특별자치도 지명위원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국토지리정보원 지명관리시스템에 국가지명으로 고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의결된 지명 가운데 강림면 ‘간평삼거리’는 주목할 만하다. ‘간평삼거리’는 1989년 고시된 ‘간평’ 지명에 위치한 삼거리로, 양쪽 물 사이의 평지를 뜻하는 지형적 특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 전국적으로 동일한 어원을 가진 ‘간평’ 지명이 3곳 존재하지만, 산지 중상류 하천에서 곡률도가 심해 굽이도는 감입곡류하천 형태를 띠는 간평은 강림면이 유일하다. 주변 산지와의 큰 고도 차로 인해 빼어난 지형 경관을 자랑한다. 군은 앞으로도 위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기 위해 교차로·교량 등 인공지명 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지리적 가치가 높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과 질병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폐렴구균23가 다당백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고령층에서 폐렴, 뇌수막염, 균혈증 등 중증 감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으로, 65세 이상에서 감염 시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접종 대상 및 기간 · 대상자 : 65세 이상(1960년생 포함) 중 폐렴구균23가 미접종자 · 집중 접종기간 : 2025년 9월 1일 ~ 9월 12일 · 지원백신 : 폐렴구균23가 다당백신(PPSV23) 1회 접종 · 접종장소 : 전국 지정의료기관 및 횡성군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횡성군보건소 예방접종실 운영시간 · 평일 오전 9시 ~ 11시 30분 접수마감 · 평일 오후 1시 ~ 3시 접수마감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건강 상태가 좋은 날 가까운 보건기관이나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청일면 권역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 및 돌봄 기능 시설인'청일 on마을교육거점센터'건립사업과 관련해 28일 청일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청일 on마을교육거점센터'는 횡성군 청일면 유동리 873-3번지 일원에 연면적 700㎡,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작은도서관, 학습공간, 다목적실 등이 들어서며, 총사업비 39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 34억 원, 수자원공사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돼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설계업체가 건립 초안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올해 말까지 추가 주민설명회를 한두 차례 더 열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남복현 군 교육체육과장은 “농촌지역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작은 학교 폐교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청일 on마을교육거점센터 건립은 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센터가 지역 인구 유입과 마을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28일 청소년수련관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민원행정분야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공직자와 부서를 포상하고,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고충민원(국민신문고) 처리, 민원 처리기간 단축, 민원제도 개선, 민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직자 16명과 5개 부서가 우수 공직자·부서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군은 이를 통해 민원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인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응대 기법을 배우는 교육도 함께 진행, 민원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민원은 작은 불편에서 시작되지만, 그 해결 과정은 행정의 신뢰를 쌓는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포상과 교육을 통해 횡성군 민원만족도를 증진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28일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 4층에서 고립·은둔청년 발굴과 지역사회에 청년의 사회안전망 만들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니트생활자 전성신 대표를 초청, 지역 내 청년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민·관 기관단체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고립 경험을 가진 청년도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었으며, 전성신 대표는‘청년 지역사회와 잇다’라는 주제로 청년복지를 바라보는 관점과 방향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여 관심을 모았다. 전 대표는 “학교를 다니지 않거나 일하지 않는 청년은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무직 기간이 장기화될 경우 취업 자체를 두려워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며 “이러한 청년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교류하며 사회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명희 복지정책과장은 “횡성군은 취약청년 발굴과 지원을 위해 청장년이음학교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는 민·관 실무자 네트워크를 구성해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은둔·고립 청년에 대한 이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새마을문고 횡성군지부(회장 김재동)는 28일 서원면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새마을지역공동체 실현운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서원면 주민 6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완성된 케이크는 각 참여 주민이 가져가 가족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동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요리 체험이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가족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 횡성군지부는 독서문화 확산과 더불어 주민 참여형 공동체 실현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단양 소노벨 리조트에서 농업인단체와 행정,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횡성군 농업인단체 민관 협치·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횡성군 농정시책을 공유하고, 농업인단체와 행정이 함께하는 농정현안 토론회, 군수와의 간담회, 특강(‘챗GPT가 바꿀 미래농업의 변화’) 등을 통해 횡성군 농정 방향을 재점검하고,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농정 시책에 반영키 위해 마련됐다. 횡성군은 지난 2023년 12월 농업인단체 거버넌스를 구축한 이후, 2024년부터 매년 세 차례 포럼과 워크숍을 진행하며 농업인단체들의 정책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예산에 반영하거나 지원 확대를 모색해왔다. 이 과정에서 농업인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농업인단체 거버넌스 활성화’시책은 현장 농정 발굴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정순길 농정과장은“농업인단체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등을 지속 추진 해 농업인단체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농정시책에 반영함으로써, 실질적인 현장 농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안흥1지구 내 토지 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안흥3리 새재경로당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 경계와 면적을 바로잡는 국책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현장민원실에서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고 민원처리가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고령층이나 원거리 거주민 등 민원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28일엔 김명기 횡성군수가 직접 일일 상담관으로 참여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경계 협의 과정도 함께 하며 지적재조사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 이강성 강원지역본부장이 일일 상담관으로 참여하여 “찾아가는 지적측량 상담실”을 운영함으로써 지적재조사사업 뿐만 아닌 일반측량 등 농촌주민들이 어려워하는 토지 문제에 대해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했다. 두 기관의 협업을 통해 안흥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횡성군 공공기관 이전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기조에 발맞춘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6월 횡성군 번영회를 중심으로 관내 24개 단체가 참여해 출범했다. 위원회는 공공기관 유치 필요성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한 유치 촉구 활동과 각종 캠페인을 전개하며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명기 군수와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석병진 횡성군 공공기관 이전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장 및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명기 군수,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석병진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횡성군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군은 회의에서 “공공기관 이전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 대안”임을 강조하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립횡성호국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횡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국가보훈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중간설계용역 보고회를 열고 조성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국가보훈부 국립묘지정책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 횡성군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횡성군은 도로·교통·상하수도 등 기반시설과 직결되는 부서 국장·과장·팀장급 이상이 모두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회의를 주재하며 “국립횡성호국원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국가보훈부와 강원특별자치도에 감사드린다”며 “호국원 개원 시기에 맞춰 도로, 교통시설,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철저히 갖춰 방문객과 인근 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 관계자는 “오늘 논의된 사항을 설계에 적극 반영하고, 추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계획대로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7월 정기인사로 새롭게 부임한 읍·면장을 포함한 전 읍·면장이 참석했으며, 군은 군정 주요 홍보사항을 설명하고 각 읍·면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 자리에서 “군정의 주요 사업이 단순한 행정 추진에 그치지 않고, 읍·면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읍·면장은 군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로서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횡성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하반기 군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정례 회의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26일 횡성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군민참여단은 이날 재난상황 대비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5분 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익혔다. 이를 통해 군민참여단을 지역 안전지킴이로 양성, 오는 10월부터 경로당·여성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성재난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민참여단은 ▲생활 속 여성친화 관점의 불편사항 개선 의견 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언 및 특화사업 발굴 ▲재난안전 대처 능력 교육 추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모사업·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홍석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군민참여단의 안전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횡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의 상징적 전설인 섬강 ‘용바위’가 음악으로 되살아난다. 한국예총 횡성지회(지회장 정재영)는 오는 30일 오후 5시 30분, 섬강 야외무대(열린문화마당)에서 '2025 횡성 드래곤 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힘찬 기운을 모티브로, 젊은 세대와 지역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에는 춘당초, 서원중, 우천중, 청일중 학생밴드팀을 비롯해 색종이 밴드, 홍반장 밴드, 시골베짱이 등 지역 통기타 밴드와 울버스, 김정선 밴드, 컨츄리 블루스, 플랜 B, 워낭소리 밴드 등 횡성을 대표하는 밴드들이 총출동한다. 청소년과 성인,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관객들에게 뜨거운 라이브 사운드와 깊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Rock · Drink’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선착순 300명에게 드래곤 비어와 드래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제공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진행되는 ‘용바위 행운 경품추첨’을 통해 TV, 소형가전, 어사진미 등 푸짐한 경품이 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읍행정복지센터는 25일 횡성읍사무소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를 초청해“횡성군-디지털 시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아는 것이 힘”라는 주제로 횡성읍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2023년 6월 발대식 이후 현재까지 1인 중장년 취약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대상자와 1:1 매칭을 통해 정기적·지속적으로 안부 확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횡성읍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횡성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이장, 주민자치회 위원, 마을주민 등 평소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는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보건복지부에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제도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반장,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 배달원·집배원·검침원 등 주민밀착 직종 종사자로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되어 고위험 위기가구에 대한 주기적 안부 확인 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하는 무보직·명예직 봉사활동이다. 김명기 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오는 9월 5일 ~ 6일 열릴‘2025 횡성 이모빌리티 페스타'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추진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강원도 미래차산업팀과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건설환경시험연구원, 고등기술연구원 등 주관기관을 비롯해 송호대학교, 한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의 이모빌리티 전문가들과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의 구체적 운영 방안 ▲군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전략 ▲교통·안전 관리 계획 ▲기업·기관 협력 체계 강화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자율주행차 시연, 드론·로봇·전국 미니카 경주대회·VR 등 체험형 콘텐츠의 세부 운영계획이 공유됐으며, 프로그램별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교통 혼잡 완화 대책도 마련했다. 또한 관내 학교·단체와 연계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홍보 강화 등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만들기에 의견을 모았다. 횡성군은 이번 협의체 논의를 바탕으로 행사 준비를 본격화하고, 기업·연구기관과 협력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간 횡성 섬강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1회 횡성한우축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분야는 ▲부스운영 ▲지역예술공연단체 두 분야로, 부스운영은 △농특산물 △어린이체험 △일반 △공공 △푸드트럭 총 5개 분야로 나뉜다. 지역예술공연단체는 횡성군에서 활동하는 지역예술인 대상 음악, 무용, 국악, 밴드 등 다양한 공연예술 분야를 모집해, 축제장 특설무대에서의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부스운영과 지역예술공연단체 모두 공고일 전일 기준 횡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및 단체가 대상이며, 모집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지역예술공연단체 : 9월 8일 ~ 9일 · 부스운영 : 9월 10일 ~ 11일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접수 기간 내에 횡성문화관광재단 2층 축제운영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축제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2일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에서 야간관광 활성화프로그램을 개최한데 이어,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횡성 호수길 일원에서‘별빛행성’,‘한우리시네마’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횡성의 청정한 자연과 호수길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 ▲야간 특화 포토존 및 미디어파사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빛 관측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시작 후 단 1시간 만에 1·2회차 모두 접수 마감이 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인 '한우리시네마클럽'이 동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비즈화분 만들기 ▲나무피리 목걸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영화 OST 공연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상영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오후 5시부터 선착순으로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