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지난 14일 장안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폭염 취약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위한 폭염재난안전키트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 200가구분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평균기온이 높아지면서 열악한 주거환경 등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안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학생지원처, 푸드케어과(베러소사이어티), 응급구조학과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폭염재난안전키트는 체온 조절과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물품으로 이뤄졌다. 푸드케어과(베러소사이어티)의 영양·식품 분야 전문성과 응급구조학과의 응급처치 전문성을 반영해 폭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지원처도 학생들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 참여를 지원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효행구보건소는 기탁받은 물품을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가구에 우선 전달할 계획이다.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과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한다.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과 해외여행이 늘면서 사람 간 접촉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A형간염과 백일해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홍콩과 대만 등에서 A형간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A형간염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2급 감염병으로, 감염되면 심한 피로감과 식욕부진, 메스꺼움,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환자의 약 15%는 증상이 1년가량 지속되거나 재발할 수 있다. 아직 특화된 치료제가 없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면역이 없는 사람은 6~18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면역을 형성할 수 있다.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백일해도 여름철 대면 접촉이 늘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감염병이다. 백일해는 전파력이 매우 강해 가족 내 2차 감염률이 80%에 이를 정도로 감염력이 높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가 감염되면 중증 합병증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영유아 보호자와 임산부, 의료 종사자 등 영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보건소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7월부터 8월까지 취약계층 건강 보호, 공공보건시설 안전점검, 현장 근무자 온열질환 예방 등 분야별 대응을 추진한다. 4개 구 보건소는 폭염에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공보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먼저,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만세구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관계자들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 시에는 냉방환경과 수분 섭취 여부,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는 데 집중한다. 아울러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폭우와 폭염에 대비한 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배수구 막힘 여부와 누수 우려 구역, 외부 시설물 안전 상태 등을 점검해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무더위쉼터 기능과 이용 환경도 함께 살펴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는 지난 13일 관내 주요 도로에서 교통안전 표지판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가로수 전정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주변 가로수 가운데 신호등, 속도제한 표지판, 횡단보도 안내판 등 주요 교통안전 시설을 가리는 구간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 점검을 통해 시인성이 떨어지는 구간을 확인한 뒤 가로수의 수형과 경관을 고려해 가지를 전정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과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를 중심으로 작업을 추진해 운전자가 교통 표지판을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택구 병점구청장은 “이번 가로수 전정으로 운전자와 보행자가 교통 표지판을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로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병점구는 이번 전정을 시작으로 관내 전역의 교통 표지판 시인성 저해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는 상거래에 사용하는 계량기의 정확도를 확보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8월 실시하는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앞두고 사전 기물조사를 마쳤다. 이번 기물조사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병점1동, 병점2동, 진안동, 화산동, 반월동에서 진행됐다. 병점구는 상거래에 사용하는 10톤 미만 비자동저울을 보유한 업소를 방문해 검사 대상 계량기를 확인하고, 정기검사 수검통지서를 작성·배부했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거래에 사용하는 계량기의 정확성을 유지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는 법정검사다. 병점구는 이번 기물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8월 3일부터 11일까지 동별 계량기 순회검사를 실시한다. 순회검사를 받지 못한 계량기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계량기 소재장소 검사를 진행하는 등 정기검사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택구 병점구청장은 “정확한 계량은 공정한 상거래의 기본인 만큼 정기검사를 철저히 추진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에도 힘쓰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9월 개최하는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 ‘화성탐사(화성시가 이어주는 탐나는 사람 만나기)’의 7·8·9기 참가자 140명을 모집한다. ‘화성탐사’는 화성특례시의 대표적인 결혼 인식 개선 사업으로,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만남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화성특례시 소재 기업체, 자영업체,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7세부터 39세 이하(1987년생~1999년생)의 직장인 미혼남녀다. 모집 인원은 ▲7기 60명 ▲8기 40명 ▲9기 40명 등 총 140명이다. 기수별 일정과 프로그램은 각각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7기(9월 6일)는 푸르미르 호텔에서 연애 코칭 특강, 1대1 대화, 커플 게임 등 실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8기(9월 12일)와 9기(9월 19일)는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열리며, 아름다운 서해를 배경으로 해안길 산책과 편의점 감성 데이트 등 야외 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향토무형유산 제1호 ‘승무'화성 이동안류'’의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화성승무보존회는 오는 7월 30일 오후 7시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제1회 정기공연 ‘화성 “춤” 그 역사로부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화성 춤의 정체성을 알리고 지역 무형유산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승무’는 조선의 마지막 광대이자 화성재인청의 마지막 도대방이었던 고(故) 이동안 선생의 춤 맥을 잇는 전통춤으로, 화성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대표적인 향토무형유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화성시 향토무형유산 제1호 승무'화성 이동안류' 보유자인 김정아 명무와 그의 제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전승의 가치를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대표 종목인 승무를 비롯해 신칼대신무, 팔박수건춤, 진쇠춤, 이동안류 굿거리춤 등 전통춤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정아 보유자는 “이번 공연이 고 이동안 선생님의 춤을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로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3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2026년(2025년 실적) 세외수입 운영평가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담당 부서의 자발적인 징수 활동을 독려하고,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에 기여한 부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대상은 본청, 외청, 읍면동 등 50개 부서로, ▲세외수입 징수 실적 ▲세수 추계 정확도 ▲세외수입 징수 노력도 ▲부서장 관심도 및 부서 징수 의지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평가 결과 총 12개 부서가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그룹별 최우수 부서는 ▲본청 재산관리과 ▲외청 동탄출장소 민원여권과 ▲읍면동 양감면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 부서는 ▲본청 장애인복지과 ▲외청 동부출장소 민원토지과 ▲읍면동 정남면이 선정됐으며, 장려 부서는 ▲본청 토지정보과 ▲본청 부동산관리과 ▲외청 동부출장소 교통건설과 ▲읍면동 마도면이 이름을 올렸다. 노력 부서에는 ▲본청 체육진흥과 ▲외청 산림휴양과가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4일 모두누림센터에서 '화성시 고립·은둔 청년 실태 및 정책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화성시 고립·은둔 청년의 생활 실태와 지원 욕구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는 화성시연구원이 지난 4월 6일부터 약 4개월간 수행했으며, 화성시 고립·은둔 청년의 실태와 지원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조기 발굴 및 상담 연계 강화,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지원체계 마련 등 화성시 여건에 맞는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화성시연구원이 주요 연구 결과와 정책 제언을 발표했으며, 화성특례시 관계 부서와 고립·은둔 청년 지원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연구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역사와 문학을 주제로 시민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길 위의 인문학' ‘정조, 화성을 꿈꾸다’와 현대문학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심화 과정 '지혜학교' ‘현대문학으로 읽는 삶의 기술’을 운영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과 삶을 이해하는 인문학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인공지능(AI) 특화도서관으로서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들이 인문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화성특례시의 대표 쌀 브랜드인 ‘수향미’의 품질을 고급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과학적인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수향미는 은은한 팝콘 향과 뛰어난 밥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아온 화성시의 대표 농산물이다. 그러나 특유의 향기와 품질을 좌우하는 성분이 재배 환경이나 기상 조건 등 외부 요인에 민감해, 일정한 맛과 향을 유지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체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센터는 첨단 ‘전자코 시스템’을 도입해 수향미의 핵심 향기 성분인 ‘2-아세틸-1-피롤린(2-Acetyl-1-Pyrroline)’을 정밀 분석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품질관리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매년 관내 수향미 재배지 32개소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품질조사도 한층 강화한다. 향기 성분 분석은 물론 단백질 함량, 완전미율 등 주요 품질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향미의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고 재배 기술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향미는 화성을 대표하는 농산물 브랜드인 만큼, 소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6월 모집한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이음채’ 입주자들이 7월 2일부터 첫 입주를 시작했다. 병점동에 위치한 ‘화성 온(溫)이음채’는 몸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화성형 통합돌봄 주거지원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퇴원환자와 고령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24호 규모로 조성된 ‘화성 온(溫)이음채’는 세대별 가전과 가구를 갖추고 있으며, 경사로와 안전손잡이 등 무장애 시설을 적용했다. 또한 입주자는 건물 내 커뮤니티센터에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첫 입주자 가운데 한 명인 80대 독거 어르신 A씨는 오랫동안 불안정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생활해 왔다. 변변한 소득과 재산이 없는 상황에서 10여 년 전 암 수술을 받았고, 당뇨와 고혈압 등 만성질환으로 건강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어왔다. 가족과의 왕래도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 11일 화성 서해안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바다빛 불꽃쇼’ 2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 서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야간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셋 콘서트는 7월 11일 오후 6시 30분 서해마루 옥상에서, 바다빛 불꽃쇼는 궁평항에서 연계 개최됐다. ■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감동의 선셋 콘서트 오후 6시 30분부터 서해마루 옥상에서 시작된 선셋 콘서트는 화성 서해안의 일몰을 배경으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화성시예술단 국악단과 수원대학교 USW Chamber Orchestra의 협연은 국악과 클래식의 조화를 통해 품격 있는 무대를 연출했다. ■ 질서 정연한 관람문화 속 펼쳐진 ‘바다빛 불꽃쇼’ 이어지는 오후 8시 30분, 궁평항 방파제 광장에서는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트롬본 콰이어의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곧이어 펼쳐진 해상 불꽃쇼는 화성 서해안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12일 장안대학교에서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교육에 참여한 이주노동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는 여름철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산업안전교육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을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어, 지난해 우수 교육생이 참여한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한국어 학습 경험과 정착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반별 네트워킹을 통해 근무 경험과 생활 정보를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제조업이 많은 화성시에서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은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주노동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와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분관 황계정조복지센터가 14일 시민 맞춤형 건강서비스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생활권 중심의 보건·복지 연계체계를 구축해 시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건강정보 제공과 보건 상담,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병점구보건소는 황계정조복지센터 내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황계정조복지센터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교육시설을 제공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홍보를 맡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보건과 복지를 연계한 시민 체감형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보건과 복지가 긴밀히 연계해 시민의 건강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 누구나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9월, 금요일N·트로트 스타즈·렉처콘서트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얼터너티브 밴드 이날치, 트로트 가수 최수호,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장르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은 얼터너티브 밴드 이날치가 장식한다. 전통 판소리를 동시대적 음악 언어로 확장해 온 이날치는 다수의 소리꾼과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독창적인 편성을 바탕으로 강렬한 리듬과 다성(多聲)의 보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대표곡 '범 내려온다'를 비롯해 판소리 다섯 바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으로 한국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아온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강렬한 에너지와 독창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에서는 최수호가 누림아트홀에서 트로트를 사랑하는 시민들을 만난다. TV조선 '미스터트롯2' 최종 5위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최수호는 국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발성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정통 트로트와 포크 감성을 아우르는 차세대 트로트 아티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밴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출범한 ‘제1기 화성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이 지난 13일 ‘(가칭) 화성시 독서문화공간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첫 공식 감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강화되는 안전관리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 건설현장의 부실시공을 예방하는 한편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시민감리단의 첫 활동이다. 첫 감리 대상인 ‘(가칭) 화성시 독서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37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공공건축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은 43%다. 문화도서관과 놀이도서관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대규모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날 시민감리단은 안전·토목·건축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현장 관계자와 함께 도면과 시공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구조물 안전성, 품질관리 실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감리단은 점검을 마친 뒤 현장 관계자들과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시정 사항을 제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서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깊은 역사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했다. 화성특례시는 전곡항과 궁평항 등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이자,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유산이 남아 있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푸른 바다와 천년의 역사를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나들이와 역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가 탐낸 화성의 특별한 ‘당성(唐城)’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누구나 이용 가능 전곡항의 시원한 바다를 뒤로하고 5분 남짓 달리면 서신면 구봉산 자락에 자리한 당성이 모습을 드러낸다. 푸른 서해를 내려다보는 이곳은 고구려와 백제, 신라가 치열하게 다퉜던 전략적 요충지이자, 천년 전 국제 해상교역의 중심지였던 화성의 역사를 품은 공간이다. 사적 ▲당성(만세구 서신면 상안리 산32)은 구봉산 정상에 축조된 테뫼식(산정식)과 포곡식으로 이루어진 복합식 산성이다. ▲당성은 원래 백제의 영토였다가 고구려 영토가 되면서 ‘당성군'으로 기록됐으며, 신라에 편입된 이후에는 '당은군', '당성진' 등으로 불리며 군사와 행정의 거점 역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지자체 및 국회와의 공동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원활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화성특례시, 광주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용인시 등 7개 지자체 관계자,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학계·연구기관·언론·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추진이 다소 지연됐지만, 이번 잠실과 청주를 잇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다시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조속히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탄역을 연결하는 지선이 함께 추진되는 만큼 화성특례시도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지지한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주신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13일 발안만세시장상인회(회장 송진호)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세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홍노미 만세구청장과 송진호 발안만세시장상인회장, 화성시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기탁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탁된 후원금은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2가구에 전달돼 생계 지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발안만세시장상인회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송진호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발안만세시장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발안만세시장상인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