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전국 교수·지식인(대표 심익섭) 143명이 3월 12일 안병용 예비후보 공동 지지선언문을 통해 “의정부의 천재일우(千載一遇), 준비된 설계자 안병용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지지선언문에서 전국 교수·지식인 일동은 “2026년 의정부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재정위기, 초고령사회 진입, 미군 공여지 개발이라는 난제 앞에서 우리 교수 및 지식인 일동은 행정 전문가 안병용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며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안병용 예비후보는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드문 행정가이기 때문이다. 행정학 교수로서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안목을 가졌고, 12년 시장 재임 기간 동안 예산을 2배로 키우며 그 역량을 증명했다. CRC를 비롯한 8개의 미군기지 중 1개를 제외하고 모두 반환이라는 불가능에 가까운 과업을 성취해 낸 그의 집념은 말뿐인 정치인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지식인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둘째, 안병용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호흡할 가장 강력한 파트너이기 때문이다. 지금 의정부에는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끌어낼 정치적 체급이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과 12년 넘게 정책적 동지로 소통하며 깊은 신뢰를 쌓아온 안병용은 대통령의 약속인 특별한 보상을 의정부의 실익으로 바꿔 올 유일한 적임자다.
셋째, 안병용 예비후보는 시련을 통해 더 깊어진 상록수 같은 인격이다. 지난 4년 그는 혹독한 정치적 겨울을 견뎌냈다. 부당한 압박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묵묵히 뿌리를 내린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시민을 향한 진정성을 보았다. 배신의 아픔을 포용으로 승화시킨 그의 성숙함은 갈등으로 얼룩진 의정부를 하나로 묶은 구심점이 될 것이다.
또한, 전국 교수·지식인 일동은 “행정은 연습이 아니며 특히 CRC개발과 같은 거대 프로젝트는 조보자의 시행착오를 허용할 만큼 한가하지 않다”며 “우리 지식인 일동은 12년 경륜 위에 이재명 정부라는 날개를 달고, 의정부의 미군 공여지를 성공적으로 개발할 능력을 갖추고 있는 안병용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를 공동 지지선언문에 참여한 교수·지식인은 동국대학교 심익섭 교수를 비롯해 전국 대학 교수 및 지식인 143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