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손길 머리하는 날’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복손길 머리하는 날’은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6년부터 추진해 온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독거어르신들에게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사업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정서적 돌봄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스타트요양병원 소속 물리치료사와 재활의학과 전문 인력이 참여해 대기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체조와 스트레칭 교육을 진행했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과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해 신체 기능 유지와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3명의 어르신이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참여 어르신들은 “혼자 생활하다 보니 머리 손질이 쉽지 않았는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기 위해 8개 동 통장회의를 순회하며 사업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6월 한 달간 8개 동 통장회의를 순회 방문하며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지원 대상, 주요 서비스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지난 9일 신장1동 통장회의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돌봄 대상자 발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통장님들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중요한 협력자”라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수산인더스트리 오산사업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차단기 설치 및 전기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스 사용에 따른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산인더스트리 오산사업소 임직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스차단기를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전기 설비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가스차단기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해 화재와 가스 누출 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송 수산인더스트리 오산사업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의 안전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수산인더스트리 오산사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기업이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따뜻한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관내 카페 ‘카페,안녕’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행복담은화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은경 색연필 강사의 진행으로 우리나라 전통 탈인 하회탈, 각시탈, 말뚝이탈을 색칠하고 꾸미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은진 위원과 김미분 위원이 운영을 지원했으며, 정은경 강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제작한 양말공예 냄비받침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은경 강사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행복담은화실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기찬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오는 6월 11일과 17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오산문화예술회관과 오산시청에서 민방위대원의 임무 숙지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민방위대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1~2년 차 민방위대원 4,9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민방위 제도와 임무, 안보교육 등 이론 강의와 함께 화재 대피요령,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민방위 강사의 지도 아래 총 7회차로 나누어 운영되며, 주간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야간 교육도 함께 편성해 교육 참여 편의를 높였다. 민방위 교육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이수가 가능해 오산시민뿐만 아니라 오산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민방위대원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국민안전24 누리집 또는 오산시 안전정책과 인스타그램,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산시는 이번 기본교육 이후에도 8~9월 보충 1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청년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오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직 위원 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산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오산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2019년 10월 출범한 민·관 합동 위원회로,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시행계획 평가, 청년정책 조정 및 협력 등에 대한 심의·의결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고 청년활동 경험이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또는 일자리·주거·교육 등 청년 관련 분야 전문가이다. 위촉된 위원은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 제시와 정책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맡게 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과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해 정책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함으로써 청년정책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6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민생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희 민생경제과장은 “청년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청년 당사자와 전문가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습관 형성과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등굣길 구강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6월 9일 매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올바른 칫솔질 실천과 정기적인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하며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독려했다. 특히 학생들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필요성을 강조하고,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전신건강의 시작인 만큼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치아와 밝은 미소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보건소는 학교 구강보건사업을 비롯해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취약계층 구강보건사업 등 생애주기별 구강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의 연계를 통해 지역 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민관 협력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정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를 비롯해 아동을 위한 여름이불 지원이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주거환경 취약 가정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집수리 지원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동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민간기업과 지역기관의 협업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기업체 관계자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조금이나마 밝고 따뜻하게 변화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오산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오산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 평생학습관에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기초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유형, 업종별 비즈니스 모델 사례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기본 개념을 다룬다. 심화과정은 사회적경제 조직 설립 절차를 비롯해 소셜미션 정의,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및 멘토링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강생이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향후 오산시 민생경제과에서 추진하는 ‘창업오디션’과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9만3,887건, 총 121억6천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기한 내 자진 납부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이륜차·기계장비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연세액을 1월 또는 3월에 미리 납부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는 고지서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ARS,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 고지서, 가상계좌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당초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방세 정보시스템 운영 중단으로 전국적으로 납부기한이 7월 3일까지 연장됐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고, 세액이 45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매월 0.66%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중앙도서관과 청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돼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박물관, 미술관 등 생활문화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 기획력과 운영 역량,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운영기관을 선정했다. 오산시는 중앙도서관과 청학도서관이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중앙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두 분야에 모두 선정됐다. 오는 7월부터는 ‘1.5가구 시대를 위한 관계 인문학’을 주제로 1인 가구 시대의 새로운 공동체 모델을 탐구하는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부터는 AI 기술을 활용해 글과 음악을 창작하며 삶을 성찰하는 ‘AI로 쓰는 나의 인생찬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2월 재개관한 청학도서관은 ‘지혜학교’ 부문에 선정돼 9월부터 ‘인류 운명을 가른 설계자 '총, 균, 쇠'’를 주제로 문명의 발전과 불평등의 기원을 탐구하는 심화 인문학 강좌를 운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 계약심사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운영 실적과 심사 전문성, 제도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계약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계약 체결 전에 원가 산정과 설계 금액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제도로,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계약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오산시는 지난해 주요 사업에 대한 사전 계약심사를 강화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원가 검토를 추진했다. 특히 과도하게 산정된 설계 금액은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필요한 공정과 품질 기준은 유지하는 균형 있는 심사를 통해 예산 절감과 사업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7년 연속 수상은 계약심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계약심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여 효율적인 재정 운영과 시민 신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회장 이동식)는 지난 8일 2026년 주민참여형 마을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한뼘정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마동 주민들이 마을 유휴공간과 골목길 자투리 공간에 직접 작은 정원을 조성하며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계절 꽃과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며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정원 조성 과정을 통해 마을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으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관리 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식 세마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원 하나가 모여 마을 분위기를 밝게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안단테 희망열매’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가 양성교육’ 참여자를 6월 9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복지·교육 현장에서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관심과 지원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복지관은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1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모집 대상은 교사와 교육 전문가, 상담사, 유관기관 종사자, 양육자, 경계선 지능인 지원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등이다. 교육 내용은 경계선 지능인의 인지·정서·사회성 특성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상담 및 교수법, 사례 분석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 활동 중심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향후 지역사회 내 심리·정서·사회성 지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경계선 지능인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사랑나눔 김밥드림 봉사단과 함께 남촌동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랑나눔 김밥드림 봉사단이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나눔으로 되살아나는 공동체-집이 웃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던 독거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봉사단이 힘을 모았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찾아 노후되고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았던 싱크대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주거지 곳곳을 점검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또한 공사 기간 동안 어르신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한 나들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과 함께 수목원을 산책하고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네일아트 활동도 진행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새롭게 바뀐 주방을 보며 기뻐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통해 이번 사업의 의미를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