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8월 8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군포의왕청소년교육의회 학생들이 ‘폰-프리(Phone-free)와 RAS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제안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폰-프리 스쿨의 필요성과 운영 방법, 기대되는 변화와 효과를 탐구하고, 이를 자신들이 속한 분과의 주제와 연결해 학생의 시각에서 실천 가능한 교육정책을 직접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폰-프리 스쿨의 사례를 살펴본 후 ‘왜 폰-프리 스쿨이 필요한가’, ‘어떻게 운영할 수 있는가’, ‘폰-프리 스쿨을 통해 어떤 변화가 가능한가’를 주제로 토의·토론했다. 이어 다문화, 생활지도, 인성·자율, 문화예술, 생태·환경 등 5개 분과별로 폰-프리와(Phone-free)와 RAS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했다. 분과별로는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캠페인과 홍보 활동, 학생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스마트폰을 대신할 수 있는 문화예술·생태환경 활동, 학생자치와 연계한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슬로건과 캠페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0일 지역 현안 연계 장학의 일환으로 내손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폰프리 스쿨 ‧ RAS 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학교 방문에는 교육장, 교육과장, 담당 장학사가 함께 참여해 학교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장학을 실시했다. 특히 ‘폰프리 스쿨’을 실천하고 있는 내손초등학교의 교육활동을 살펴보며 학교의 정책 실현 노력을 격려하고, ‘RAS 교육’에 대한 학교 구성원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아울러 교육활동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요구를 청취하고,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고려한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방문은 교육지원청이 학교에 정책을 전달하는 일방적인 장학에서 벗어나, ‘교문현답(敎問現答-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자세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탐구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2026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국외 독립운동유적지 탐방을 위한 역사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립의 길·역사의 길·미래의 길! 보고, 듣고, 배우다'를 주제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8명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주도 탐구활동을 통해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와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역사적 현장에서 배움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는 사전활동, 본탐방, 사후활동으로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탐방 전 역사적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체험한 내용을 성찰과 공유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7월 11일, 7월 18일, 8월 8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사전활동에서는 학생들이 모둠별로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와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주제로 탐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개인별 자유주제 탐구 보고서 작성 및 발표, 숏폼 제작 기획 등 학생 주도 활동을 통해 탐방 주제를 구체화하고, 지도교사와 함께 탐구 내용을 점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지난 7일 관내 평생교육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군포시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하여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와 미래교육 실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군포시민 대상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하는 16개 평생교육기관에서 23명의 실무자가 참여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평생교육의 활성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네스코 '미래교육보고서'를 중심으로 군포시 평생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기관 간 공동의 미래교육 인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와 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이를 각 기관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행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평생교육의 미래는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만들어질 수 없으며, 지역의 다양한 평생교육기관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때 더욱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기관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공동사업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더 나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8월 10일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에서 관내 초·중등 교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군포의왕 화해중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같은 내용의 연수는 8월 11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교감과 교육전문직원의 갈등 조정·중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갈등 당사자의 관계 회복과 학교공동체성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회복적 정의와 갈등 해결의 이해 ▲공감과 경청의 방법 ▲긍정적 탐색과 열린 질문 ▲욕구 중심 질문법 ▲4단계 회복적 질문 ▲갈등조정의 구조와 단계별 진행 방법 ▲바꾸어 말하기와 회복적 상담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의 중심의 지식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촉진 기술과 갈등 조정 과정을 직접 연습하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갈등 당사자의 말을 공감하며 듣는 방법과 감정·욕구를 확인하는 질문법을 익히고, 갈등 조정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실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가족센터가 관내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중장년 인문학 프로그램인 '50+, 스마트시니어를 RE:디자인하다 – 인생 2막, 내 삶의 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생애전환기를 주체적으로 준비하고 삶의 방향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운영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사업으로 선정됐다. 신청 기한은 8월 18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가와 교수진이 강사로 나서며, 주요 내용은 △자기이해와 성찰 △가족 및 대인관계 회복 △소통과 공감 △웰다잉(Well-Dying) △공동체 참여 등 인문학 강의와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회기인 11월 6일에는 양평 치유의 숲에서 힐링 탐방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성희 군포시가족센터장은 "중장년기는 삶의 방향과 사회적 역할을 다시 점검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50+세대가 자신의 삶을 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8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여름 체험 행사 '2026년 버블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 장애아동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전 접수를 통해 관내 장애아동과 가족 등 13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는 △버블쇼 △분수터널 △물총놀이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 국민은행 산본지점, 군포시장애인부모회, 재궁동주민자치회, 안양 아낌없이주는나무, 군포시자원봉사센터 등이 먹거리 지원과 자원봉사로 행사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많지 않은데, 온 가족이 물놀이를 하며 웃을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자리가 앞으로도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정환 관장은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부담 없이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과 가족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관내 개방화장실 21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및 비상벨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점검은 하수과장을 총괄로 하수과와 군포경찰서(범죄예방대응과·여성청소년과), 비상벨 유지보수 전문업체가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첨단 탐지 장비를 활용한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 △양방향 비상벨 및 경광등 정상 작동 상태 △기타 화장실 위생 및 시설물 관리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중 불법촬영 기기가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을 보존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또한, 경미한 비상벨 고장이나 시설물 파손 등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거나 개방화장실 관리자에게 조치를 요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합동 점검이 범죄 예방은 물론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자를 기리기 위해 ‘제32회 군포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9월 4일까지 추천받는다. 군포시민대상은 시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군포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선발은 △지역발전 △문화·체육 △교육·복지 △효행·봉사 △경제·환경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부문별로 1명씩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는 올해 포상의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수상 부문의 성격을 예년보다 명확히 구분했다고 설명했다. 추천 대상은 군포시에 5년 이상 거주했거나 지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 가운데, 각 선발 부문에서 뚜렷한 공적을 남긴 시민이다. 후보자는 군포시민이나 각급 기관 및 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 접수는 오는 9월 4일까지 시청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적격성 조사와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시민대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10월 중 결과가 개별 통보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16일 열리는 '제38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행복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시민행복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를 이끌어갈 신임 공동위원장에 박문성 위원, 부위원장에 성욱 위원을 각각 선출하고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했다.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주요 정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군포시의 대표적인 민관 협치 기구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오늘 새롭게 선출된 박문성 공동위원장과 성욱 부위원장께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대표적인 협치 기구이자,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고 말했다. 이어 한 시장은 “군포시는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중심 군포’를 시정 방향으로 삼아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시민의 참여와 공감이 더해질 때 정책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행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협치 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8월 7일 군포시평생학습마을 대강당에서 '2026 지역맞춤 교육강연 군포형 입시전략 솔루션' 2차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수시모집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전략과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2차 강연은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김진석(EBS 입시정보 대표 강사)이 강연을 맡아 학생부 중심 전형의 이해, 대학별 전형 특징, 지원 전략 수립 방법 등 수시 지원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입시 고민에 대해 구체적인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장은 "성공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주민을 위한 전문 상담 및 등록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 건강할 때 향후 임종 과정에 대비해 연명의료 시행 여부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문서로 미리 밝혀두는 국가 제도로, 무의미한 연명 치료를 피하고 환자 스스로 생애 말기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상담 및 등록은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화·목·금요일 오후 신분증을 지참해 복지관을 방문하면, 전문교육을 이수한 상담자와 1대1 상담을 거쳐 의향서를 작성하고 등록할 수 있다. 앞서 복지관은 지난 2017년부터 웰다잉 특강, 이야기카페, 인생노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웰다잉 문화 확산에 주력해 왔다. 복지관은 이번 등록기관 지정을 계기로 기존 프로그램들과 연계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길재경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장은 "웰다잉은 단순히 잘 죽는 것을 넘어 오늘을 의미 있게 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지난 6일 주민주도의 건강 생활 습관 확산을 이끌 2026년 제1기 건강지도자 21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건강지도자들은 각 동의 노르딕 워킹 걷기동아리 회원 중 건강증진 활동에 관심있는 주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건강지도자의 역할, 주민주도 건강마을 만들기, 심폐소생술,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등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 건강지도자는 지역사회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건강정보를 공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확산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앞으로 걷기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건강생활실천 홍보,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참여 등을 통해 주민과 보건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산본보건지소는 기존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관할 3개 동(군포2동·대야동·송부동)에서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건강지도자 사업을 올해부터 군포시 전역으로 확대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주민주도의 건강활동 기반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건강지도자들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핵심 주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수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수박나눔페스타’의 일환으로, 폭염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 4곳을 직접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폈다. 한 시장은 각 가정에서 담소를 나누며 폭염 속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방문 가정의 한 주민은 "무더운 날씨에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시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주요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긴급 금정고가교 보수보강공사를 비롯한 주요 건설공사 현장 3개소를 대상으로 각 공사 담당자가 현장의 폭염 대응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비롯해 휴게시설 설치 및 휴식시간 준수 여부,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 이행 여부, 온열질환 응급조치 체계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근로자와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폭염 안전관리 의무사항에 대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점검 이후에도 현장별 폭염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미비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사전 조치와 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폭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8월 5일부터 수련관 1층 로비에서 인기 곤충·파충류 유튜버 '다흑'과 함께하는 '곤충표본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곤충의 생태와 특징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틀라스대왕나방, 리옥크대왕어리여치, 디아볼리카 악마꽃사마귀, 헤라클레스대왕장수풍뎅이, 녹띠왕매미 등 다양한 희귀 곤충표본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전시로 운영된다. 특히 107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생물 전문 유튜버 '다흑'과 협업해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평소 영상으로만 접했던 희귀한 곤충표본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어 청소년들의 호기심과 자연생태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이용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 동안 별도의 신청 없이 방문하면 된다. 생물 크리에이터 '다흑'은 "곤충은 우리 주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중한 생명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자연과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문화재단(이사장 한대희)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에 선정되어 1억원의 교부금을 지원받아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이야기를 문화예술로 연결하는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신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3종을 선보인다. 지난 2개월간 6명의 예술교육가가 참여해 지역조사와 대상 분석, 전문가 자문, 기획 워크숍 등을 거쳐 공동 기획됐으며,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삶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로 완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세대별 관심사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발레와 차담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자기 돌봄을 경험하는 ▲발레사랑방, 중장년 참여자들의 삶과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풀어내는 ▲청춘, 인형극장, 자연과 일상을 관찰하고 예술로 기록하는 어린이 프로그램 ▲파랑의 기록 : 햇빛 그림 연구소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단순한 문화예술 체험을 넘어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을 예술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20일 성인특강 '나를 돌보는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육과 일상 속에서 지친 부모와 성인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자기돌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특강은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주부의 인생을 경영하라』의 저자인 유진영 작가가 강연을 맡는다. 강연에서는 자녀양육과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감정의 흐름을 살펴보고, 양육자에게 필요한 자기돌봄의 의미와 방향을 함께 나눈다. 마음회복을 위한 심리적 접근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챙김 방법도 소개해 참가자들이 바쁜 생활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와 가사, 일, 가족돌봄 등 다양한 역할 속에서 자신을 돌볼 여유를 갖기 어려웠던 양육자들에게 쉼과 회복의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부모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육아와 가사, 일 등 여러 역할을 감당하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양육자들에게 이번 특강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4일 산본보건지소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영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복지, 보육, 교육, 후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사업이다. 산본보건지소와 협력해 진행된 구강보건 교육에서는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 관리법,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구강 검진과 불소 바니쉬 도포가 함께 이뤄졌다. 검진 결과 충치가 발견된 아동은 드림스타트 충치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치과의원에서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영양교육은 식습관코칭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편식 예방을 위한 '6대 식품군 및 영양소' 이론 교육과 '저당 마카롱 만들기' 실습을 병행해,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지난 3일 군포시청에서 위기 청년 지원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립·은둔 청년 지원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실무협의회는 군포시 아동청소년과 청년팀을 비롯해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년공간 플라잉, 군포주몽종합사회복지관, 군포매화종합사회복지관, 군포가야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을 수립하고 연계사업을 발굴하는 등 실질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립·은둔 청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업 체계 구축 방안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례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청년 인계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현장 전문가들은 점차 재사회화되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 사례를 소개하며, 작지만 꾸준히 목표를 부여해 성취감을 일깨우는 접근과 가족까지 포함한 집단 상담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포시는 위기 청년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준비하는 한편, 현장 전문가들의 조언을 적극 수용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