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이 11월 26일 오후 2시에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초등 저학년 경제교실'을 운영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경제교실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도서관 등 공공기관과 함께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교재와 보드게임을 활용하여 화폐의 발달과정을 알아보고, 저학년 아이들이 용돈 관리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11월 8일 10시부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