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관내 도·공예사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 마케팅’ 실무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도·공예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5회에 걸쳐 이천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된 교육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 마켓 마케팅 전략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쇼핑 판매 운영 전략 ▲스마트폰 동영상 제작 편집 실습 등이며, 온라인 마케팅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편성했다.
교육 신청은 10월 28일부터 10월 31일 18시까지 온라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교육 인원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