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선바위역 내 ‘만남의 장소’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19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송용욱 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스마트도서관’의 무인 자동화 대출‧반납 시스템을 직접 시연했다. ‘스마트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형 도서 서비스로, 유동 인구가 많은 선바위역 역사 내에 설치돼 시민들은 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연중무휴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다. 사업 제안자인 신민(과천동 주민)은 “독서 환경이 다소 열악한 과천동에 ‘스마트도서관’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제안했으며 이를 빠르게 추진해 준 과천시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도서관’이 단순히 지식과 정보의 접근성 향상을 넘어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서로 이해하고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공간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조성 등으로 증가하는 인구와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관문체육공원 테니스장은 기존 8면 규모에서 시설 재배치를 통해 활용도를 높였다. 기존 농구장 코트를 인라인장 옆으로 이동하고 테니스 코트 3면을 추가 조성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난 16일에는 협회장기 테니스대회 개회식을 열어 새롭게 단장한 시설 개장을 기념했으며, 5월 말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제2경인하부체육시설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농구장 2면, 족구장 2면, 풋살장 1면, 인라인장, 게이트볼장 등을 갖춘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과천도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위탁 운영되며, 오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기간 중 20일부터 22일까지는 과천도시공사를 통한 전화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23일부터는 과천도시공사 예약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예약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아울러, 관문제2실내체육관은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7월 31일까지 시민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 등을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260개 보건소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과천시에서는 표본 가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영양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만성질환, 의료 이용 등 총 18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는 지역별 건강 통계 생산과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형 노쇠 지표(K-Frail)’가 처음 도입돼 지역별 노쇠 수준을 파악하고, 장애인 등록 여부 항목도 새롭게 추가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비교‧분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조사는 사전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가구에는 사전에 선정 안내서와 조사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조사 완료 후에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 ‘2026 과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여행 다줄(多茁)’이 지난 16일 과천시 야생화자연학습장 내 줄타기전수교육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 무형유산 활용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가 무형유산 줄타기 지정 5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전통 줄타기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줄타기의 본향인 과천의 문화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과천은 예로부터 ‘줄타기의 본향’이라 불릴 만큼 많은 줄타기 명인을 배출한 지역이다. 과천을 중심으로 전승돼 온 전통 줄타기 ‘판줄’은 지난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줄타기 김대균 무형유산 보유자의 ‘재미있는 줄타기 이야기’를 시작으로 줄고사, 판소리, 사물놀이, 줄타기 공연 등 다양한 전통연희가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클레이 탈 만들기, 줄타기 체험, 떡메치기 체험 등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돼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소 민원실에는 순번 대기시스템이 새롭게 구축됐다. 대기시스템 모니터를 통해 민원인들은 대기 순서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키오스크 접수를 통해 혼잡을 줄이고 민원 처리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후화된 엘리베이터의 교체를 완료해 보건소 이용 환경도 한층 개선했다. 새 엘리베이터는 오는 27일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 구급차 교체도 추진 중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구급차는 오는 6월 현장에 배치돼 신속하고 안정적인 현장 대응에 활용될 예정이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과 장비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보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오는 10월 3일 개최되는 ‘제5회 과천청년축제’를 청년 주도로 운영하기 위해 ‘제3기 과천청년축제 기획단’을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천청년축제 기획단’은 청년들이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 홍보, 사후 평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참여형 조직이다. 시는 지난 1‧2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주도 축제 모델을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역 청년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열린 제4회 과천청년축제는 ‘없스티벌(과천에 없는 것을 해보는 날)’이라는 독창적인 부제와 프로그램으로 참여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들이 기존의 정형화된 틀을 깨고 청년들이 평소 과천에서 누리고 싶었던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을 직접 구획‧운영하며 과천청년축제만의 개성과 참여 문화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발되는 기획단은 축제 슬로건 선정, 콘텐츠 개발, 홍보 및 부스 운영 등 축제 전반을 디자인하게 된다. 또한 역량 강화 교육과 타 지역 축제 벤치마킹,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되며, 활동 인증서 발급과 자원봉사 시간 인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관내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무료로 측정하고 맞춤형 관리 방안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달 18일부터 8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자가측정 의무가 없는 소규모 시설 가운데, 어린이와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의 공기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소규모 어린이집을 비롯해 장애인‧노인‧보육시설 등 총 100개소다. 시는 전문 측정업체를 통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총부유세균 ▲곰팡이 등 6개 항목을 측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실내공기질 개선 방안과 관리 요령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컨설팅 결과 공기질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는 친환경 벽지‧장판‧페인트 등을 지원하는 ‘맑은 숨터’ 사업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환경 개선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은 실내 활동 비중이 높아 공기질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라며, “무료 측정과 컨설팅을 통해 이용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보건소는 지난 15일, 과천시 여성비전센터 누리마루 강의실에서 시민 대상 ‘유방암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방외과 이영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유방암에 기초 의학 정보와 치료 과정, 예방법 및 생활 습관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여성 암 발생률 1위인 유방암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에서는 유방암의 주요 위험 요인과 경고 신호, 조기 검진의 중요성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의 생활 습관 및 건강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주민들의 쾌적한 보행 환경을 위해 부림동 주민센터 일대와 양재천변, 대공원 나들길 주변 벤치 청소 및 전지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을 앞두고 산책로와 쉼터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오염된 벤치를 정비하고, 무성하게 자란 나뭇가지를 정리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산책로 곳곳에 설치된 벤치를 직접 청소하고, 보행로를 가리거나 통행에 불편을 주던 나뭇가지를 정비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현장을 지켜보던 한 주민은 “날이 더워지면서 산책 중 잠시 쉬어갈 공간이 필요한데, 벤치가 깨끗하게 정비돼 한결 이용하기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윤기만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장은 “다가오는 여름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주민 수요에 맞춘 마을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황정애 부림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청 본관 지하 1층에 마련되는 합동신고창구는 오는 18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고 창구에서는 ‘모두채움신고대상자’를 대상으로 신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두채움신고대상자’는 소규모 사업자 등으로,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의 납부‧환급 세액 등이 미리 계산된 신고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다. 한편,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종합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 개인지방소득세는 지방세 위택스를 통해 각각 신고납부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과천시는 디지털 취약계층(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문자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반드시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합동신고창구 운영으로 세무서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지난 14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곽재식 교수 초청 ‘2026년 상반기 인문 독서 아카데미’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SF 소설가로 활동 중인 곽재식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인공지능 발전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불안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인공지능을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전했다. 강연을 마치며 곽 교수는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결과를 무조건 신뢰하기보다 사실관계와 논리, 계산 과정 등을 다시 한번 검토하는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우려를 넘어,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보과학도서관은 하반기에도 시민들을 위한 인문 독서 아카데미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 임용 직원과 전 부서 계약·사업 담당자, 소속기관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계약 컨설턴트이자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계약의 달인’으로 선정된 공공계약연구원 김종욱 전문 강사가 맡았다. 교육에서는 계약 계획 수립부터 의뢰, 발주, 이행, 준공까지 지방계약 전반에 대한 실무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2026년 개편되는 선금 제도 등 주요 제도 변화와 함께 실제 감사 사례 및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산업안전관리비 산정 방법과 계약 관련 지침 변경 사항 등을 실무 관점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과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용역 계약 과정에서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함께 육아의 날’을 맞아 14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뮤지컬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가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함께 육아’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내 영유아 가정에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인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 형’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담아내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람객의 편의를 고려해 공연을 총 3회로 나누어 운영했다. 오전 공연은 관내 어린이집 원아 대상 단체 관람으로 진행했으며, 오후 공연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회차당 약 300명이 관람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따뜻한 상상력이 담긴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의 사랑을 더욱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과 양육자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 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 등을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과천시는 의왕‧양평‧여주‧동두천시 등과 함께 5그룹에 편성되어 평가받았다.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에 대한 ‘그룹별 평가’와 ‘도 주관 기획징수 평가’로 나뉘어 실시됐다. 과천시는 도세 체납 정리 노력과 기획징수 추진 실적 등을 평가하는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5그룹 내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 체납 안내문 발송 및 납부 독려 등 체계적인 체납 정리 업무를 추진해 왔다. 또한 자진 납부를 유도하며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과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에 힘써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체납 정리를 통해 안정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오는 19일, 선바위역 역사 내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반영해 추진됐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과천동 주민과 출퇴근길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책을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인 자동화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기이다. 선바위역 역사 내에 설치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생활밀착형 독서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로,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스마트도서관’에는 베스트셀러와 신간 도서 등 170권이 비치되며, 시민은 1인당 최대 5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이번 스마트도서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선바위역에 스마트도서관이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독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가 아동 성장환경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동복지 전문 기관 ‘초록우산’이 지난달 발표한 ‘대한민국 아동 성장환경 지표’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과천시는 건강‧교육‧복지‧지역사회 등 4개 영역에서 총점 91.34점을 기록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이는 2위 지자체(88.01점)와도 큰 격차를 보인 수치다. ‘대한민국 아동 성장환경 지표’는 민간 차원에서 전국 229개 시군구의 아동 성장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첫 지표로, 그 의미가 크다. 과천시는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 정책 전담 부서인 ‘아동복지과’를 신설하고, 아동과 양육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과천다움주택’ 공급 등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돕고 있으며, 다자녀가구 양육 바우처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이용 시설에 시비 예산을 추가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아동의 놀 권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가 가정폭력‧성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등 폭력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통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과천시 바로희망팀은 지난 11일 사단법인 ‘안양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일에는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와도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112 신고 피해자는 물론, 자발적 상담 요청이나 기관 연계를 통해 발굴된 폭력 피해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4년 9월 개소한 과천시 바로희만팀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사례 관리, 복지‧의료‧법률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과천경찰서와 협력해 재발 우려 가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현장 방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범죄피해자 지원, 이주여성 상담, 심리‧법률 지원 등 분야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피해자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수은 과천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폭력 피해자와 가족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3억 원을 확보하고,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도시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과천정수장 여과지 개량공사(14억 원) ▲과천대로 노후 우수관로 교체 공사(4억 원), ▲원도심~하수처리장 연결 오수간선관로 개량공사(5억 원) 등에 투입된다. 과천정수장 여과지 개량공사는 정수장 시설을 개선해 안정적인 수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인 만큼,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대로 노후 우수관로 교체 공사는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도로 침수 문제를 예방하고 배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노후 우수관로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침수로 인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원도심과 하수처리장 연결 오수간선관로 개량공사는 도시개발과 재건축 등으로 증가하는 하수 처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오수간선관로 정비를 통해 안정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향교는 지난 11일, 과천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과천향교는 1398년 지방 교육과 교화를 위해 관악산 자락에 세워진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으로, 소실과 중건을 거쳐 1690년 현재의 자하동길 일대에 자리 잡았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식은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석전은 매년 봄(공부자 기신일)과 가을(공부자 탄강일)에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패에 폐백과 술을 올리며 덕과 가르침을 기리는 전통 유교 제례 의식이다. 특히 과천향교 석전대제는 과천‧안양‧의왕‧광명‧군포‧시흥‧안산 등 7개 시 유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향교 내 명륜당 보수공사로 인해 석전대제가 열리지 못했으나, 올해는 새로 취임한 이효철 전교와 지역 유림의 참여 속에 다시 봉행 되며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더했다. 식은 영신례를 시작으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5월 11부터 29일에 걸쳐 과천시 7개 동(중앙, 과천, 별양, 원문, 부림, 문원, 갈현) 해피워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일 과천시청 별관에서 별양동과 갈현동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해 동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생명지킴이’는 보건복지부 인증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 ‘보고 듣고 말하기’를 기반으로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전문 기관 연계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절한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서로 안부를 살피는 든든한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