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12일 굴다리시장 정비로 확보된 보행로를 쾌적한 보행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꽃길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인근 어린이집 원아와 시민, 자원봉사자, 주변 상가 상인 등 150명이 참여해 꽃잔디와 맥문동, 인동초 등 총 1만 8천 포기를 심었다. 참여자들은 굴다리길 보행로 주변 화단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직접 심으며 거리 환경을 가꾸는 활동에 함께했다. 시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날 심어진 꽃들은 굴다리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전하고, 걷기 좋은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자주 다니는 길을 직접 꽃으로 꾸미니 더욱 애착이 생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함께 단장한 굴다리길이 편안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굴다리길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 우수 공무원을 격려했다. 과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교통 개선, 투자 유치,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혁신 성과를 낸 공무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는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교통과 김용석 교통개선팀장과 김성대 주무관이 수상했다. 두 수상자는 인공지능 기반 신호 운영 최적화와 경찰 등 관계 기관 협력을 통해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교통 흐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호체계를 개선해 출퇴근 시간 통행 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을 이끌어냈다. 우수상은 건축과 김태경 주무관과 윤석준 건축허가2팀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보건소는 올해 처음 시행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현재까지 1천 명의 접종이 이루어지며 사업 예산이 모두 사용됐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추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는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2월 말 총 1,000명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애초 수립한 1억 원의 예산이 모두 소진돼 현재 접종 지원은 일시적으로 마무리된 상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피부 발진과 통증을 동반하며 이후 신경통 등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과천시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4월 중 추가 예산을 확보한 뒤 사업을 재개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예방접종이 빠르게 진행됐다”라며 “추가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재개하고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안심귀갓길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및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7억 3천여만 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도비(특별조정교부금) 5억 2천만 원을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 과천시는 과천경찰서와 협력해 과천동 뒷골, 경마공원역 인근, 문원동 아랫뱅이로 등 여성안심귀갓길로 지정된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장비를 교체해 24시간 안정적인 관제가 가능하게 하고, 범죄 및 각종 긴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는 방범용 CCTV 69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CCTV 55대를 교체해 총 124대의 CCTV를 구축한다. 특히 이 중 99대를 인공지능 CCTV로 도입해 차량과 객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선별 관제를 실시함으로써, 늘어나는 CCTV에 따른 육안 관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제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사업 추진에 따라 과천시 방범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개발제한구역(GB) 우선해제지역 10개소’와 ‘가일·세곡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람을 11일부터 1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용적률 상향과 인센티브 체계 정비다. 세부적으로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 상향(기준 120%→150%, 허용 150%→180%, 상한 200% 신설) ▲건축 층수 1개 층 상향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조정 ▲장기적으로 재정비가 필요한 획지계획 변경 등이 포함됐다. 과천시는 이번 변경안이 “20여 년간 유지돼 온 용적률 기준을 지역 여건 변화와 주변 대규모 개발지구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5년 개발제한구역 우선해제 이후 해당 10개 지구는 동일한 용적률 기준으로 관리돼 왔다. 이후 지식정보타운 등 대규모 공공주택지구가 인근에 조성되면서 지역 간 개발 여건의 차이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져 왔다. 이번 변경안에는 공공시설 부지를 제공하거나 보차혼용통로를 조성할 경우 최대 20%까지 상한 용적률을 적용하는 인센티브 제도도 포함됐다. 시는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광장(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에서 ‘2026 과천재즈피크닉’을 개최한다. 과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음악 축제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첫날인 5월 1일에는 영국 재즈 기타리스트 톰 올렌도프(Tom Ollendorff)가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 톰 올렌도프는 섬세한 감성의 연주로 유럽 재즈 신에서 주목받는 뮤지션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내한 당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업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올디벗구디(Oldie but Goodie), 안신애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재즈 공연을 펼친다. 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라퍼커션(Rapercussion), 포레스텟(Forestet), 유발이, 김대호, 이부영, 범프투소울(Bump2Soul) 등이 무대에 오른다. 폐막 공연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라울 미동(Raul Midón)이 맡는다. 라울 미동은 포크‧재즈‧팝‧R&B‧소울을 넘나드는 음악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유의 그루브와 깊이 있는 보컬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이달 16일부터 ‘현금 없는 버스’ 운영을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전 노선(8개 노선)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현금 없는 버스’는 교통카드로만 요금을 결제하는 방식으로, 현금함 운영으로 인한 운행 지연과 안전사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시는 올해 1월부터 마을버스 1번과 시내버스 6번 등 2개 노선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으며, 현금 이용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제도 정착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전면 시행을 결정했다. 시는 현금 이용 승객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버스와 정류소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카드를 준비하지 못한 승객을 위해 계좌이체 등 대체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외국인 승객을 위한 외국어 안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현금 없는 버스 확대 시행을 통해 배차 정시성과 교통 안전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현금 없는 버스’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가 지난 10일 과천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지부 회원과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지역 외식산업 발전과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회원들이 마련한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 관계자는 “회원들의 단합과 노력으로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외식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음식점 환기시설 청소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과 지역 외식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주암동 19-13번지 일원에 위치한 죽바위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을 3월 중 착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해 11월 사업에 본격 착수한 뒤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마련된 설계안을 대상으로 주민 투표를 진행했으며, 선정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사업으로 도비 2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죽바위어린이공원은 면적 1,590㎡ 규모의 소규모 공원으로 주거지역 내에 위치해 이용률이 높지만 시설이 노후화되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토마토마을’을 주제로 공간을 구성하고 어린이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을 함께 조성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죽바위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을 통해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쉼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쾌적한 도시공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 9일 과천수자인 아파트 단지 내에 ‘과천수자인 경로당’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강신태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장을 비롯해 단지 어르신 등 약 50명이 참석해 신규 경로당 조성을 함께 축하했다. 과천수자인아파트는 공사가 중단된 채 20여 년 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던 우정병원 부지에 조성돼 과천 시민에게만 분양된 공동주택이다. 이번에 경로당이 함께 마련되면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생활복지 공간이 새롭게 조성됐다. ‘과천수자인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앞으로 여가·문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소통과 교류를 돕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장기방치건축물이 시민을 위한 보금자리로 탈바꿈한 특별한 공간에 어르신들을 위한 시설이 함께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현재 37곳의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 9일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세부사업 수행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행기관 4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효과적인 실행과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사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에 추진된 총 47개 세부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과천시가족센터(가족친화 문화조성 사업) ▲과천시장애인복지관(찾아가는 문화교실) ▲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영유아 발달지원 및 정서지원) ▲부림지역아동센터(즐기면서 배우는 인권감수성) 등이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가족 관계 향상 지원, 장애인 문화 활동, 영유아 발달 지원, 아동 인권 교육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준 기관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자원을 반영해 4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도시농업센터 유리온실 내 수직형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유러피안 샐러드 채소 8.5kg을 과천시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샐러드 채소는 지난 1월부터 재배해 온 무농약 친환경 샐러드 채소 5종으로, 지난 3일 수확해 장애인복지관에 제공됐다. 이번에 전달된 채소는 지난 6일 과천시 장애인복지관 구내식당 점심 메뉴로 제공됐다. 해당 구내식당은 하루 약 350명이 이용하고 있다. 수직형 스마트팜은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시설이다. 또한 균일한 생육환경을 통해 품질이 우수한 작물을 생산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수직형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채소를 지역 복지시설에 주기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농업 텃밭 단체분양 참여자와 연계해 수확물의 50% 이상을 복지시설에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수직형 스마트팜을 통해 도시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립예술단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과천시립예술단은 오는 14일 오후 5시, 비상교육 사옥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 공간을 울리는 봄의 선율’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기업 공간을 공연장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음악회는 현악과 금관 앙상블, 합창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진다.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영화음악, 뮤지컬,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친숙한 곡들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술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시민들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역 주민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과천시 과천시민 우선채용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이달 중 개최 예정인 제296회 과천시의회 임시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관내 기업의 인력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과천시민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고용보조금 지원 대상 요건을 완화하고 신청기간과 지원기간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지원 대상 기업의 상시고용 인원 기준을 기존 ‘3명 초과’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해 영세 소상공인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조금 지원기간을 기존 ‘채용일 기준 3년 이내’에서 ‘최초 보조금 지급 개시일이 속한 달부터 3년 이내’로 조정해 실제 지원기간이 단축되는 문제를 개선했다. 이와 함께 보조금 신청기간도 ‘고용 후 6개월 이내’에서 ‘고용 후 1년 이내’로 확대해 기업의 신청 기회를 넓히고 제도 활용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관내 기업의 과천시민 채용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올해 전기·수소자동차와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총 227대에 대해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기 승용차 200대, 전기 화물차 12대, 수소자동차 10대, 전기이륜차 5대 등이다. 차종에 따라 전기 승용차는 최대 972만 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2,32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수소자동차는 3,25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 과천시는 지난해 전기 승용차 기준 시비 지원액을 최대 200만 원에서 올해 최대 324만 원으로 확대해 전기자동차 보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전일까지 30일 이상 연속해 과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과천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개인사업자 등으로, 최근 2년 이내에 동일 보조금을 지원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다자녀 가구에는 추가 지원도 이루어진다. 18세 이하 자녀가 두 명 이상인 가구에는 자녀 수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또한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최초로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해당 차량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 6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건설 현장 3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 안전관리자문단과 사업 부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은 과천정보타운역, 지식 9블록 지타운피에프브이, 과천주공 4단지 건설 현장 등 3곳에서 진행됐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붕괴나 침하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이에, 과천시는 지난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안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시설물 73곳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할 경우 정밀안전진단이나 사용 제한 등 후속 조치를 검토하고, 정기적으로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라며, “주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제59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등 첨단 과학기술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메이커 체험, 과학기술 체험전, 과학 공연,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4월 4일에는 시청각실에서 3D펜을 활용해 입체 작품을 만드는 창작 체험 프로그램 ‘3D펜 메이커톤’이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초등학교 2학년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11일에는 시청각실과 로비에서 과학기술 교구 체험전이 열린다.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자율주행 자동차 등 12종의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8일에는 연기와 실험을 결합한 과학 특별공연 ‘사이언스 어드벤처’가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된다. 25일에는 경희대학교 김상욱 교수가 ‘AI 시대, 물리학자의 질문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사고와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시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새로 선발된 시민기자 25명에게 위촉장과 시민기자증을 수여했다. 이번 시민기자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블로그 기자 13명, 영상 기자 11명, 웹툰 기자 1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시민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과천시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시정 소식과 문화·예술 행사, 관광 명소, 생활 정보 등을 시민의 시각에서 취재해 사진, 영상, 글,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내용물로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시민기자단과 함께 과천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시민의 눈으로 담아낸 이야기가 과천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시민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콘텐츠에 대해 원고료를 지급하고, 우수 제작물에는 별도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돌봄 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설치된 정책 심의·자문기구다. 당연직 4명과 위촉직 1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2년간 활동한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으로 위촉된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천지사 관계자, 국민연금공단 안양과천지사 관계자, 학계와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안)을 공유하고 지역 돌봄 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과천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의료·복지·돌봄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등의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파트너십을 발휘하여 자원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6일 복지관 내 ‘과수원’ 공간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커피 나눔 행사 ‘흑백바리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신중년 남성 바리스타들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행사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수강생들은 교육과정에서 익힌 실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행사에서는 개인 컵 사용을 권장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환경 보호 실천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과 자립 준비 청년의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커피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고 환경 보호의 의미도 함께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나눔의 의미를 더욱 크게 나눌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바리스타 교육 수강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을 통해 익힌 재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