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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

피아노 연주를 통한 손근육 발달이 두뇌 발달 돕는다

- 피아노 치기 시작하기 좋은 시기는 4~5세 정도, 이후 연령 상관없이 손가락을 움직일수록 두뇌발달에 도움 줘

 

[타임즈 - 임성희 - 기자] 피아노가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분교 연구자들은 신경과학 학술지 ‘뉴롤로지컬 리서치’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피아노 레슨이 어린이들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이 논문에서 음악을 듣는 것과 전혀 관련 없는 뇌 부위에서 신경망에 변화를 가져온다고 주장했다. 음악은 사고와 관련된 뇌의 하드웨어를 개선한다며, 특히 어린 학생들은 수학에서 중요하게 사용되는 비례 개념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데, 음악 훈련 특히 손가락 근육을 섬세하게 사용해야 하는 피아노 훈련은 이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고 주장했다.

 

손가락은 가장 많은 신경이 밀집된 곳이다. 피아노는 건반을 누르며 가해지는 촉각적 자극과 동시에 귀로 듣는 청각적 자극을 통해 두뇌가 활성화 되어 학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시기는 4~5세 가량이 적당하다. 4세 전까지는 손가락 힘이 제대로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손에 힘이 붙기 시작하는 연령부터 피아노 레슨을 받는 것이 좋다.

 

피아노 이야기 임성희 원장은 “손가락을 움직이며 리듬을 맞추고 음을 맞추는 훈련들이 아이의 인지능력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며 “아이의 음악적 감각과 더불어 학습을 위한 인지능력 발달에 도움을 주고 싶다면 피아노 레슨을 받아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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