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청소년재단 중봉청소년수련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30일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서 ‘2026년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기본법' 제16조에 따른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김포시민과 함께하는 청소년 주체적 행사 운영’을 방향으로 설정하고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축제로 개최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약 2,2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체험부스, △청소년공연, △기념식,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체험부스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 다양하고 재밌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청소년이 만드는 무대’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드림마루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과 함께 현서, 이츠밴드, DJ SEMO 등 초청가수의 공연이 더해져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또한 구래동 문화의거리 광장에서는 대형 딱지치기와 대형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립청미도서관은 오는 6월 13일 이천 시민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목공 체험 활동으로 청미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고양문화재단은 오는 6월 27~28일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이자람의 판소리 신작 '눈, 눈, 눈'을 개최한다. 이자람 판소리 '눈, 눈, 눈'은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단편 소설 『주인과 하인(Master and Man)』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800년대 눈보라 치는 러시아의 혹독한 겨울 숲을 배경으로, 자신의 이익만 좇던 상인 바실리와 일꾼 니키타가 길을 잃고 헤매는 하룻밤의 이야기를 그린다. 탐욕과 이기심으로 가득했던 인물이 극한의 상황을 마주하며 느끼는 생경한 순간들을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묵직한 질문과 진정한 구원의 메시지를 던진다. 소리꾼 이자람은 '사천가'(2007)를 시작으로 '억척가'(2011), '노인과 바다'(2019)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전통 판소리가 가진 동시대성을 바탕으로 판소리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노인과 바다' 이후 2025년에 첫선을 보인 이 작품은, 무대 위 부채를 든 소리꾼 한 명과 고수(이준형)의 장단만으로 125분(인터미션 포함)의 긴 극을 밀도 있게 채운다. 특히 '눈, 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14일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2026 고양시 MICE 얼라이언스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고양시 MICE 얼라이언스는 고양시 MICE 산업 활성화와 민·관·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운영되는 협력체로, 컨벤션뷰로 조직 개편 이후 약 3년 만에 진행된 회원사 현행화 작업을 통해 전시·컨벤션, PCO, 여행사, 호텔, 서비스 기업 등 총 75개 회원사로 재정비됐다. 이번 정례회의는 개편된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공식 네트워킹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얼라이언스 회원사 25개 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및 관계자 등 35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더피크닉, 주식회사 행아웃, 디엠지숲, 엠케이1025 등의 2024~2025년 창업리그를 통해 고양시 MICE 육성센터에 입주한 신규 기업들도 얼라이언스 회원사로 새롭게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 방향 공유와 함께 신규 회원사 소개가 진행됐으며, 기존 회원사 중 사업 소개를 희망한 6개 기업이 자사의 사업 분야 및 협업 가능 영역 등을 자유롭게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협력해 선보이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 ‘김대진 with Rising Artist Ⅰ’이 오는 7월 11일 반석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총 2회에 걸쳐 열리는 ‘김대진 with Rising Artist – 작곡가의 초상 : 슈베르트 스펙트럼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다. 국내 최정상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차세대 음악인 소프라노 한경성, 피아니스트 박영성,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이 함께하며, ‘서정과 친밀의 슈베르트(The Intimate Schubert)’를 주제로 슈베르트의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김대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연주와 지휘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총장을 역임하며 김선욱, 손열음 등 세계적인 연주자를 배출한 교육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차세대 음악인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를 잇는 음악적 호흡을 선보인다. 공연은 김대진의 피아노 솔로 무대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한경성과 함께하는 가곡, 피아니스트 박영성과의 피아노 포핸즈, 바이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기도연합회 양주지회가 지역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예술활동 지원과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공연 프로그램 ‘양주예술향연’의 참여 공연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양주예술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예술단체와 공연팀이 시민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분야는 가요, 클래식, 국악, 크로스오버, 재즈, 무용 등 공연예술 전 분야이며, 양주시 관내에 소재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공연팀이면 지원 가능하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6개 내외의 공연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심사 후 개별 공지된다. 선정된 공연팀은 제20회 양주예술제의 공식 공연 프로그램인 ‘양주예술향연’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공연은 오는 6월 28일 오후 3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양주예총 블로그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로 진행된다. 양주예총은 이번 공연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오감 톡톡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장애 아동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독서문화 체험을 통한 감각 발달과 정서 안정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오감 톡톡 독서 교실은 초등학생 4~6학년 발달장애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6월 23일~8월 25일 매주 화요일에 총 10회, 아람누리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 읽기 △오감을 활용한 미술 활동 및 신체 활동(아이클레이로 집 만들기, 얼굴 그리기) △재미있는 문화체험(발레 공연 영상 감상, 노래 듣기) 등 다감각적인 독후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9회차에서 마술 및 인형극 관람 등 문화체험 활동이, 마지막 회차에서는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오는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홍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체 구성원과 마을활동가들이 직접 활동을 기록하고 홍보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사진·영상교육과 AI 활용 교육 총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사진·영상교육은 오는 5월 20일과 27일 두 차례 진행된다. 마을공동체 활동 기록 사례를 통해 기록의 의미와 방법을 배우고 사진·영상 프로그램을 직접 실습하며 공동체 활동 기록물을 제작해 볼 수 있다. AI 활용 교육은 지난 2025년 교육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과정으로, 다양한 AI 도구 활용과 공동체 홍보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6월 5일과 12일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2026년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공동체로, 활동 경험이 있는 공동체나 관심 있는 주민들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공동체 활동을 홍보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가 푸른 녹음이 아름다운 6월 13일, 역사적인 행주대첩의 현장 행주산성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고양행주문화제는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쐐기돌’은 서로 다른 돌들을 하나로 잇고, 구조물이 무너지지 않도록 단단히 지탱하는 존재를 뜻한다. 이번 축제는 쐐기돌의 의미를 바탕으로 행주산성과 행주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오늘날 시민 일상과 연결하고, 시민들의 일상이 꿈처럼 빛나는 특별한 축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역사와 현재, 일상과 꿈을 단단히 잇는 매개로서 ‘행주’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이에 시는 행주대첩과 행주산성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축제의 밤을 장식할 대표 프로그램 ‘행주 드론 불꽃쇼’는 800여 대의 불꽃 드론과 한강 위 선박에서 펼쳐지는 수상불꽃놀이가 어우러진 대규모 야간 공연이다. 밤하늘과 한강 수면을 무대 삼아 빛과 불꽃의 장관을 선보이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문화재단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찍어먹는 문화예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등 생애 주기를 고려해 세대별 수요와 관심사를 반영하고 문화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지역 예술가들이 교육 강사로 참여해 양평군만의 독자적인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중심의 체험형·과정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한다. 아동 대상 프로그램은 △도자 △클래식 악기 △국악(판소리) 등으로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발레 △글쓰기 △목공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중장년층에게는 △연극 △노래 △회화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경험을 예술로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계획이다. 교육은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되며, 일부 청소년 프로그램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강좌’의 2026년 하반기 참여팀을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두드림 강좌는 안양시민 7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학습팀을 구성해 배우고 싶은 평생학습 강좌를 신청하면 시에서 강사비를 지원해 주는 시민 맞춤형 교육 서비스다. 학습자가 직접 학습 시간과 장소를 정할 수 있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에는 ‘서예교실’, ‘그림책으로 배우는 하브루타 토론’, ‘비즈주얼리공예’등 16개의 강좌가 개설돼 138명이 학습에 참여했다. 하반기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학습자 대표가 직접 신청해야 하며, 강사는 사전에 안양시 평생학습원 ‘강사은행’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학습자는 1개 프로그램만 신청 및 참여할 수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 이미 참여했던 학습자는 이번 하반기 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교육 장소는 신청자가 직접 정해야 하고 강사 소속 기관이나 영리 목적의 연습실 등은 지정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5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포천아트밸리 조각공원 일대에서 ‘2026 포천아트밸리 아트로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포천아트밸리 조각공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야외 전시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이 산책하듯 공간 곳곳에 설치된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포천 관내 작가 3인을 비롯해 개성 있는 작품 세계를 구축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자연경관과 조형예술이 어우러진 조각공원의 특성을 살려, 작품과 공간이 하나의 전시가 되는 몰입형 야외 콘텐츠로 운영된다.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일상 속 휴식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아트밸리는 과거 화강암 채석장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한 복합 문화관광지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 콘텐츠가 공존하는 경기 북부 대표 관광명소다. 이번 아트로드 전시는 포천아트밸리의 공간적 특색을 활용해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관람객들이 조각공원을 거닐며 자연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기업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한 “2026 인천관광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1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 판로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여행상품 개발 ▲로컬 콘텐츠 ▲관광 기념품 ▲초기기업 운영 ▲정부지원·투자·창업 ▲AX·DX(경영자동화) ▲법률·세무·회계·저작권 ▲인사·노무 등 총 10개 분야로, 관광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경영 전반을 폭 넓게 아우른다. 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의 관광 사업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3인이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다각도로 진단한 후, 결과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의 1:1 심층 자문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설계했다. 컨설팅은 총 150회 규모(오프라인 100회, 온라인 50회 포함)로 운영되며, 참여 기업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내방·사업체 방문 등 다양한 방식을 병행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AI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분석 등 AX분야를 신설해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춘 점이 눈에 띈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디지털·기술 전환의 흐름이 빨라지는 환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5월 14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개최된 2026년 브런치클래식 상반기 두 번째 공연 'Home Sweet Home'이 약 9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급 성황을 이루며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특히 지금까지 수년간 진행된 브런치클래식 시리즈 중 가장 많은 관객이 객석을 메워 지역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테마로 기획된 이번 무대에서는 전용우의 지휘 아래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과 바그너의 ‘지그프리트 목가’ 등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휴식을 선사했다. 또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유쾌하면서도 전문적인 해설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끌었으며 소프라노 박성희가 협연자로 나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군포시민과 가족의 달을 맞아 예술회관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오는 6월 25일에 예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이 지난 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하남시립합창단의 제44회 정기연주회 '여음(餘音) 음악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공연은 정현관 지휘자와 하남시립합창단은 ‘공연이 끝난 뒤에도 마음에 남는 소리’라는 뜻의 “여음(餘音)”을 주제로 다양한 레퍼토리의 무대를 선보였다. 1부는 합창단의 퀄리티를 엿볼 수 있는 아카펠라와 한국가요를 합창곡으로 편곡한 버전의 곡을 들을 수 있었다. 아카펠라에서 느낄 수 있는 합창만의 디테일과, 다인원이 하나로 만들어내는 소리의 정수를 맛볼 수 있었다. 그리고 편곡된 한국가요 ‘섬마을 선생님’, ‘노란 샤쓰의 사나이’, ‘ 조율’을 연주하며 관객들의 옛추억을 불러일으켰다. 2부는 특별히 하남시소년소녀뮤지컬단(이하 뮤지컬단)이 출연했다. 뮤지컬단은 뮤지컬‘마틸다’의 Naughty, ‘애니’의 Tomorrow, ‘라이언 킹’의 The Lion을 연주하며 합창단의 44번째 정기연주회를 더욱 빛내주었다. 이어서 합창단은 뮤지컬 ‘그리스’ 메들리를 연주했고 관객들의 깊은 몰입도와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공연이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