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8월 7일(월) 심가네김치삼겹살과 장사의신 자영업자 쉼터로부터 후원을 받아 음식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로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의 오랜 후원 업체인 심가네김치삼겹살에서 삼계죽 120인분을, 심가네김치삼겹살의 연계로 장사의신 자영업자 쉼터에서 마들렌 300개를 후원받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진행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모두가 어려운 때임에도 이웃을 위해 선뜻 후원을 해주신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장애 당사자들의 건강하고 소외되지 않는 일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