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식사동 462-2번지 일원(323필지, 175,972㎡)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 간 토지 경계와 관련된 분쟁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토지 관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기존의 일제가 만든 수기 지적도를 전자 지적도로 변환하고 지적 경계의 정확성을 재확인하는 작업으로, 이를 통해 토지 소유권에 대한 분쟁을 예방하고 공공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사업은 2023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1년 6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구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된 경계를 바탕으로 오차 없는 디지털 지적도를 구축하고 등기촉탁 및 면적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김종구 일산동구청장은“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토지 관련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토지 관리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