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화)
김연승 현덕축산계장은 “모두가 힘들지만 이럴수록 더 힘들어 하는 이웃들이 있을 것이다.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되지 않고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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