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김시창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10월 7일(금) 세교동 B마트(대표 권용표)로부터 간식 200인분을 후원받았다.
전달받은 후원품은 10월 내 진행될 나들이 및 캠프활동 등에 참여하는 장애 당사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장애 당사자의 복지 증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후원해주시는 것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후원품은 나들이 및 캠프활동에 참여하는 장애 당사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