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는 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중장년 1인 10가구를 대상으로‘The 힘내요! 반찬’지원을 시작했다.
‘The 힘내요! 반찬’ 사업은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3년 3월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중장년 1인 가구에 꾸준히 반찬을 제공함으로써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사업은 평소 은둔형 성향으로 사회적 고립 상태에 있거나 요리가 어려운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연간 총 42회) 밑반찬 꾸러미를 전달한다. 협의체 위원들은 3인 1조로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동시에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정양호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사회적 고립 속에서 외로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나누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한다”며 “이 사업을 통해 그들이 혼자가 아니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돌봐줄 이웃이 곁에 있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속적인 나눔 사업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 중장년 가구에 대한 모니터링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문화체험, 나들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사회적 지지체계 형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