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신규농업인(귀농‧귀촌) 양성을 위한 ‘2025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신규 농업인 및 귀농·귀촌 희망자로, 총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2025년 3월 11일 오전 9시부터 3월 14일 오후 6시까지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완료 후, 다산서당 접수자에 한해 3월 17일부터 3월 21일까지 증빙서류를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운영실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교육신청서 △서약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등본(공고일 이후 발급) △신분증 사본 등이다.
교육 과정은 2025년 4월 7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및 영농 현장으로, 총 교육시간은 56시간이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착 설계 △농산업 세무 교육 △품목별 작물 기초 재배 기술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신규 농업인의 기초 역량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김양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과 신규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