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6일 통장 회의와 2월 28일 노인회 총회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에서 추진 중인 호평동 주요 투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호평동이 더 빨라집니다. 더 편리해집니다. 더 안전해집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상봉-마석 셔틀열차 운행 △청량리-평내·호평 BRT 추진 △GTX-B노선 조기 착공 △남양주 공공의료원 건립 △호평고 맞은편 도로 및 보도 정비 △호만천 소하천 인도교 설치 등 총 9개 주요 사업을 소개했으며, 사업에는 총 7조 67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이정홍 노인회장은 “그동안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한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호평동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 궁금증이 해소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석만 센터장은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투자사업과 정책들이 누수 없이 지역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되고 홍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통장님들께서도 각 마을별로 많은 홍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호평동은 지난 2월 20일 주민자치회 월례회와 2월 26일 사회단체협의회 회의에서도 주요 투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청사 입구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민원실 내 스마트 TV를 활용해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정 홍보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