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임지연 기자 | 남양주시가 뉴 노멀(New Normal) 시대에 맞는 새로운 조직 문화를 수립하고 ‘행복한 남양주시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습·관행 타파 등 조직 문화와 관련된 설문 조사를 실시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업무 환경 및 MZ세대의 증가로 인한 직원 구성원 니즈 변화 등을 고려해 조직 문화 구축(나에서 우리로(Meizm Weizm))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 동안 실시되는 ‘[N:LIVE] 사이다 워크숍’은 ‘나에서 우리로 (Meizm Weizm)’ 조직 문화 구축 프로젝트의 첫걸음으로, ▲존중 ▲배려 ▲자율 ▲책임을 핵심 키워드로 해 남양주시만의 일하는 방식과 실천 행동 규범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심리적 안정감과 완전한 솔직함으로 무장된 이번 ‘사이다 워크숍’은 남양주시 박부영 행정기획실장 등 오피니언 리더들의 앞장 캠페인 ‘나부터 약속!’ 응원 영상을 시작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시는 사전에 웰컴카드를 발송해 워크숍 참여 원칙을 안내하며 직원들의 열린 마음가짐을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은 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참기름, 햄, 구운소금 등으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40박스를 대상 가정에서 받을 수 있도록 우편 발송했다. 임경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세트를 전달하게 됐다”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소외계층을 더욱 살뜰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은 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30가구에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꾸러미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을 활용해 마련했으며 사골곰탕, 부침가루, 식용유, 한과 등 추석 차례 음식을 준비할 수 있는 재료와 간편식 등 1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 등 5명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격려하고 불편사항 등을 세심히 살폈다. 이구용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가 많이 침체되어 있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 같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는 8일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추석맞이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플로깅 활동에는 화도읍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에코패밀리들로 구성된 9개 사회단체가 참여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방사형의 총 8구간을 설정하고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사회단체별 에코패밀리들은 마석우리 일원 8개 구간의 무단투기지역과 매칭돼 쓰레기 집중 수거 활동에 나섰으며, 재활용 분리수거 방법 및 쓰레기 배출일 안내 등 생활쓰레기 20%줄이기 캠페인을 병행해 환경운동에 대한 홍보 효과도 극대화했다. 이날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사회단체 회원들은 “아침 일찍 동네 골목길을 구경하고 운동도 하면서 환경 또한 지킬 수 있으니 1석 3조의 효과를 누리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최대집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오늘 화도읍 추석맞이 플로깅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사회단체장님 이하 에코패밀리로 활동해주시는 각 단체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오늘 여러분들의 한걸음 한걸음이 환경을 지키고 지구를 위하는 착한 발걸음이었음을 꼭 기억하
타임즈 임지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정무역’이란 경제선진국과 저개발국 간의 불공정 무역을 줄이고 부의 편중, 환경파괴, 노동력 착취, 인권침해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두된 무역형태이자 사회운동이다. 저개발국의 경제적 자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저개발국 생산자에게 유리한 대안적 무역조건을 제시하는 것으로, 생산자와 사업자의 상생을 목표로 하는 무역이라고 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4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며, ‘공정무역의 역사 및 현황’ ,‘생산자 이야기’, ‘왜 공정무역마을 운동을 하는가’, ‘청소년과 함께 하는 공정무역운동’ 등 공정무역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공정무역의 윤리적 소비 운동은 우리시 ESG행정의 윤리행정과 연결된다고 본다. 우리 사회에 부는 착한 소비운동이 이 교육의 핵심가치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정부가 지원하는 일학습병행 사업의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상호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경기인력개발원(경기도 파주 소재)과 인덕대학교(서울시 노원구 소재)가 손을 잡았다. 일학습병행이란 재직근로자가 기업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정부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해주는 제도로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체계적인 훈련프로그램이다. 경기개발원 양기태 센터장과 인덕대 노현구 센터장은 두 기관이 일학습병행 사업에서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상호 인적ㆍ물적 교류를 비롯한 정보교류와 함께 정부지원 사업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일학습병행을 운영하는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재직근로자에게는 폭넓은 학습 기회가 제공되고, 관내 정부지원의 혜택을 받는 중소기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은 관내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꾸러미 20박스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식료품꾸러미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홀로 어르신 및 차상위 계층을 위해 마련했으며 소고기국밥, 북엇국, 송이버섯죽, 돼지고기김치찜 등 든든한 가정간편식과 라면, 참치, 부침가루, 참기름 같은 필수 식재료가 골고루 들어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앞서 지난 설 명절에도 식료품꾸러미 25박스를 기부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식료품꾸러미를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용인시는 8일 기흥구 상하동 631번지 일대 한아름 어린이공원에 아이누리 놀이터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이누리놀이터는 시설물 중심 공간에서 탈피해 어린이들이 뛰어놀며 모험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이곳은 860㎡ 규모로 원통통과놀이, 출렁다리, 장애 아동도 이용할 수 있는 바구니 그네 등이 설치됐다. 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시·도비 2억원을 투입해 지난 5월 착공했다. 이에 앞서 시는 아동 교육 전문가 등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자문단과 수차례 회의를 진행하고 인근 유치원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린이와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누리놀이터를 이용한 어린이들의 반응을 살펴 추가 설치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주민 모두가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여주시 가남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지난 8일 가남읍 기관단체들과 함께 읍내 대청소 및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대청소는 가남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가남농협,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남·여), 가남로타리클럽 등 기관단체에서 60여명이 참여했다. 가남읍 시가지 일대를 돌며 제초, 꽃묘 식재,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날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가남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가남읍 관내 학교, 은행, 기관단체에 참여를 독려했고, 이날 많은 주민들이 헌혈을 위해 참여했다. 고광만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기관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이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기쁨을 주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힘들다고 한다. 가남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앞으로도 꾸준한 헌혈운동에 동참하여 문제를 돕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호영 가남읍장은 “전날부터 비가 내리고 궂은 날씨임에도 많은 분들이 대청소와 헌혈운동에 참여해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여주시 여흥동행정복지센터는 여흥이네 나눔가게 7호점으로 「명태어장 여주점」을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광연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때 맛있는 한 끼 식사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데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주 여흥동장은 “나눔으로 행복한 여흥동을 위해 애써주신 이광연 대표에게 감사하다. 여흥이네 나눔가게 사업이 활성화 되어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흥이네 나눔가게는 지역 내 상점, 학원, 기업 등이 업체 고유의 물품 또는 서비스를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도움을 받은 주민들은 나눔을 실천한 가게를 칭찬하고 격려하기 위함이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여주시는 7일 점동면 당진리 소재 「남양농장」 의 홍장표(대표)·정영교(당진1리 부녀회장) 부부가 점동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마을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홍장표 대표 내외는 평소에도 마을 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고 기탁 취지를 밝혀 마을에 감동을 주고 있다. 이에 김동윤 점동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경제상황에서도 민족명절 추석을 앞두고 소중한 성금을 기탁하여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고 인사말을 전했다. 점동면행정복지센터는 소중한 기부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탁 처리 후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점동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광주시 초월읍에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려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초월읍 산이리에 위치한 ㈜태산인더스트리 이낙준 대표는 지난 8일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지만 추석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꾸준히 돌볼 계획”이라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초월읍 대쌍령리에 위치한 ㈜삼호 박미경 대표가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돼지 불고기 200㎏(100가구용)을 기탁했다. 박 대표는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풍성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넉넉한 추석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구정서 초월읍장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성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소중한 기부가 선한 영향력이 되어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광주시가 무더위를 쌈으로 이겨내며 ‘쌈 문화’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시는 8일 ‘무더위 쌈키는 쌈 먹방 영상공모전’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는 최우수상 수상자 이종태씨와 노력상 수상자 정유진씨가 참석했으며 다른 수상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우편으로 상장을 전달한다. 지난 7월 진행한 ‘무더위 쌈키는 쌈 먹방 영상공모전’은 휴가지에서 쌈 먹는 모습, 쌈 먹으며 오싹한 이야기 나누기 등 쌈 채소와 여름을 결합한 영상을 주제로 작품을 모집했다. 접수 결과 1분이라는 제한 안에 다양한 주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총 8건의 본선작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광주시 유튜브에 게시됐으며 조회수를 통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노력상을 가름했다. 공모전 1위인 최우수상은 이종태(광주시 초월읍)씨의 ‘쌈 채소파와 자연채 파의 패쌈’이 차지했다. 패싸움을 소식을 듣고 찾아간 조직이 알고 보니 단체로 쌈을 먹고 있다는 반전이야기를 다뤘다. 2위인 우수상은 ‘쌈, 채소의 왕 상추’가 차지했으며 상추에 대한 역사와 효능을 말하며 쌈 먹방을 촬영한 류재환(서울시)씨가 선정됐다. 3위에 해당하는 장려상은 쌈을 싸먹다 귀신이 나타난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광주시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추석을 맞아 관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70가구에 추석맞이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남한산성면 특화사업인 ‘사랑의 꾸러미’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쓸쓸하게 추석을 보내야 할 어르신들의 식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위원들이 직접 선정하고 정성껏 포장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가정방문 인력을 최소화해 물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이웃들도 쉽게 만나지 못해 쓸쓸했는데 항상 관심을 가지고 안부를 물어주며 살펴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대해 최영수·임동길 공동위원장은 “명절의 훈훈한 온기를 느끼기 어려운 시기에 작게나마 가족의 정을 전달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남한산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
타임즈 임지연 기자 | 남양주시 가운로타리클럽은 지난 7일 지역 내 소외계층의 복지 지원을 위해 서부희망케어센터 및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가운로타리클럽은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 지원, 물품 후원 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산2동의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및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가운로타리클럽은 업무 협약 체결과 함께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선물(라면 40상자)을 후원했다. 가운로타리클럽의 후원품은 서부희망케어를 통해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추석을 맞아 다산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40가구에 후원품을 방문 전달할 계획이다. 가운로타리클럽 김복순 회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스한 손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승복 다산2동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가운로타리클럽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산2동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