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임지연 기자 | 여주시 대신면은 지난 9월 1일 제39회 대신면민의 날을 기념해 신남교 대신면체육회장, 서도원 이장협의회장, 류석환 대신면노인회장 등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외빈 초청 없이 최소한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표창하고 격려하였다. 이번 표창수여식은 이항진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박시선 여주시의회의장, 자매결연 기관인 양평 이경구 개군면장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대신면 발전에 기여한 12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박충선 대신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39회 대신면민의 날을 축하하고 참석한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으며, 추석 명절 인사와 함께 ‘사람중심 행복여주, 풍요롭고 살기 좋은 대신면’을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신남교 대신면체육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분들이 표창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산북면은 산북면의 기억과 문화, 감성이 담긴 옛 사진 및 기록물들 찾기에 나섰다. 이는 산북면민의 잊혀져가는 기억을 공유하고 디지털화시켜 보존하기 위한 민간 수집 프로젝트로써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북면민의 삶과 연관된 사진, 졸업장, 편지등의 기록물을 수집해 면민들과 삶과 추억을 공유하고 산북면의 생애사 자료로 보존할 계획이다. 산북면에서는 지난 8월 25일 이장회의를 통해 이장님들에게 사업 안내를 하고 협조를 구했으며, 9월부터 철저한 방역수칙하에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사업을 홍보하고 기록물들을 수집할 예정이다. 박세윤 산북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북면의 지역정체성을 확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수집된 기록물들은 디지털로 보존해 면민들에게 장기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양평군 지평면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31일 오전6시부터 지평면사무소부터 월산저수지 인근(총 4.6KM구간)의 도로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여성의용소방대는 정화활동으로 저수지 주변 등 주요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평면을 만드는데 앞장 섰다. 김인순 대장은 “바쁜 와중에도 참여해 주신 여성의용소방대 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후 지평면장은 “깨끗한 지평면을 만들기 위해 봉사해주시는 여성의용소방대원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평면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일 ㈜에이스제약에서 양평군에 2천만원 상당의 손소독제 5000개를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에이스제약은 양평군 양서면에 소재해있으며 양평군기업인협의회에 소속되어 있는 기업으로 코로나19가 시작됐던 작년 초부터 양평군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소독제를 기부하는 등 양평군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에이스제약 안옥현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독제는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 같아 기부하게 됐다. 항상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며 기업을 운영해나가고자 한다.”며 기부의사를 전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 물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하여「해피나눔성금」을 모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양평군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양평군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양평 청년 취업 면접프로그램(2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 면접프로그램보다 다양한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MBTI 검사, 퍼스널 컬러, 자기소개서 작성법, 1:1 모의 면접 등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2층 오다가다에서 진행되며. 최근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에 따라 인원을 15명으로 제한해 진행한다. 신청방법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일자리경제과 청년팀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양평군은 (재)양평문화재단에서 양평군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증진하고자 ‘양평 취향흥신소’사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찾아준다는 의미 ‘흥신소’ 개념을 차용한 슬로건 ‘취향을 찾아드립니다.’ 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사업은 청년세대의 다양한 문화적 요구를 들어보고 이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는 것이 사업의 주된 내용이다. 이를 위해, 양평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정해진 프로그램들은 10월부터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모둠별 워크숍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취향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청년 커뮤니티를 육성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하기 위한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양평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1 지역문화인력 배치 및 활용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양평 취향흥신소’ 프로그램 사전 설문조사는 양평군 청년(만18세~만39세)을 대상으로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양평군청 및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양원모 이사장은 “지역 청년 사업 외에도 청소년, 중장년 등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양평군에서는 배회가능성이 있는 치매환자 및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행복GPS 배회감지기 보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 경찰청, SK하이닉스 간 협약체결을 실시하면서 각 지자체별로 손목밴드형 배회감지기를 후원해 배회가능성이 있는 치매노인 및 지적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보급되는 행복GPS 배회감지기는 손목밴드형이며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상자의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안심존을 설정해 대상자가 안심존을 이탈 할 경우 보호자에게 알리는 기능이 있으며 응급상황시 SOS호출을 통해 보호자에게 알릴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배회감지기를 신청할 수 있는 대상조건은 배회나 실종경험, 혹은 실종위험이 있는 치매환자 및 인지저하자이며, 배회감지기 기계 특성상 충전 및 관리가 필요해 가족 및 후견인 등 보호자가 있는 대상자에게 우선 지급된다. 현재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를 통해 배회감지기를 이용하고 있는 대상자는 서비스 중복으로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및 접수 관련 문의는 양평군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사용기간은 2023년 8월 30일까지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해 사회복지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복지를 위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사회복지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 이용근회장, 양평군사회보장협의체 손신위원장, 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 이미정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남다른 이웃사랑을 실천한 사회복지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매년 사회복지의날에는 공식 기념식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별도의 행사 없이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만 실시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제22회 사회복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양평을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에서는 지난 31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제1회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 운영위원 위촉 및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 운영위원회는 군수,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2명의 당연직(교육체육과장, 양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과 교육 전문직 공무원 및 교직원, 교육에 관해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학부모 및 전문가 등 9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심의의결 기구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 운영위원 위촉식과 2022년 혁신교육지구 사업계획(안)에 대한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0 혁신교육지구 사업정산 보고, 2021 혁신교육지구의 사업추진 현황 및 하반기 사업 일정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2022 양평혁신교육지구의 사업추진 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2022 양평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운영위원들의 의견과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해 미래교육 공간 조성 및 학교별 특색을 살린 공모사업 확대 지원, 민·관·학의 교육공동체를 연계하여 마을형 양평교육 구축을 위한 공모사업 지원, 관내 체험·교육기관 연계 방안 확대를 통한 학교의 교육과정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양평군은 수돗물 과다사용에 따른 물 낭비를 방지하고 투명한 요금 부과를 위해 실시간 수도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지방상수도 스마트미터링’ 사업을 지난달부터 시행하고 있다. 총사업비 약12억원(국비70%, 군비30%)을 투입해 연말까지 군 전체 계량기의 17%인 약 4,400전의 수도계량기를 디지털계량기로 교체하고 원격검침 단말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미터링 사업은 각 수용가에 설치된 원격검침단말기가 계량기 검침값을 읽은 후 무선통신을 활용해 실시간 수도사용량을 원격검침시스템에 전송해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우선 시행될 사업대상지는 15~50mm 계량기를 설치한 주택 및 상가시설로 양평읍(양근·공흥·백안리) 및 양서면(양수·용담·부용·목왕리) 지역이다. 디지털 수도미터 교체, 원격검침단말기 설치, 프로그램 구축‧서버 연동 등 단계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사용량을 신속·정확하게 파악해 누수, 수돗물 과다사용에 따른 물낭비 방지, 투명한 요금 부과로 민원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양평군은 검침원이 월1회 수용가를 방문해 계량기 검침값을 확인하고 수도사용량을 입력해 요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양평군에서는 지난 31일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가 주관하고 양평군이 주최하는 ‘제2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양평군청 군수실에서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29개원에서 비대면과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된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는 총 1천7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각자의 애국심과 실력을 뽐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친 결과, 4~7세부 각 1명씩 4명의 어린이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자는 ▲4세부 조서연(꿈터어린이집), ▲5세부 간세영(새봄어린이집), ▲6세부 박하은(아이마당어린이집), ▲7세부 반승관(메르헨어린이집) 어린이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밖에도 최우수상 8명, 우수상 22명, 장려상 64명 등, 총 98명 아이들의 고사리 손에서 만들어진 작품이 입상했다. 최종열 지회장은 “태극기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애국심이 한 뼘 더 성장했기를 바란다”며 “어린이들의 활발한 참여를 위해 협조해주신 양평군과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우리 양평군의 미래인 어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광명시 철산4동행정복지센터는 9월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주관으로 밑반찬 나눔 행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매 분기마다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 1인 가구 10명에게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했다. 이어 도덕공원로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벌였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품으로 쿨파스와 안내문을 나눠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밑반찬 전달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철산4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종화 철산4동장은 “이웃을 위한 봉사에 적극 나서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철산4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9월 1일 장애인의 근로를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장애인 노동지원인(근로지원인)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장애인 노동지원인(근로지원인) 양성과정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여 장애인의 근로를 지원하는 분야로 취업의사가 확고한 여성 18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근로지원인 서비스 제도의 이해, 장애의 이해 및 유형별 특징, 직무분석 절차, 고용 전·후 고려할 사항, 직무소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는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광명시지회, 농아인협회,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광명시지부,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광명시지부, 광명시 자립지원센터, 장애인 고용공단,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각 장애인 단체의 대표 및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전액 국비지원 사업으로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주 5일(월~금) 1일 3시간씩, 총 60시간의 전문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광명시는 지난 8월 31일 안양시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양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들이 광명시를 방문해 사회적경제센터와 창업지원센터를 둘러보고,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명시와 안양시 모두 사회적경제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사회적경제 사업 소개와 향후 추진 사업 및 행사 공유,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상호 구매, 교육 사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안양시 관계자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면서도 소통의 시간이 적었는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광명시와 안양시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업하는 사례를 잘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광명시는 1일 광명역 자이타워에서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규제혁신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 노진상 중소벤처기업부 서기관, 황경진 규제혁신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규제혁신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신산업 창출을 위해 규제샌드박스 사례 분석과 유망분야를 발굴하고 지역특구법 개정에 따른 규제자유특구 제도운영의 문제점 개선 등에 관한 연구를 한다. 광명시는 지난 1월 21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중소벤처기업 산업발전생태계조성 및 기업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 정책연구, 성장지원,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광명역 자이타워에 규제혁신센터 이전을 추진해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가 2024년 준공하게 되면 많은 기업이 광명시에 유치될 예정이다”며 “광명시에 들어오는 첫번째 중앙정부 산하 연구소로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규제혁신센터가 이번에 개소함으로써 우리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