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관내 소재 기업 토템과 ㈜AP솔루션에서 설을 맞이해 쌀 10kg 5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꾸준한 기부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보여주는 두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토템은 정부조달 사무용 가구 판매업체로 착한 일터에 선정되는 등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해오고 있다. 또한 ㈜AP솔루션은 통신장비, 네트워크 통신공사 및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는 업체로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
[ 타임즈 - 기자 ]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24일, 소요동 보덕식당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 5세대를 위해 밑반찬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임기환 소요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고미자 대표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요동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널리 펼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밑반찬은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저소득 노인 가구를 방문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모니터링도 함께 했다. 보덕식당은 특히 매월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을 만들어 후원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소요동의 봉사하는 착한식당이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중앙 마을 자치위원회는 23일,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정문석 위원장은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우리들의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을 준비했으며 부디 다가오는 이번 명절을 모두가 따뜻하게 보내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태화 중앙동장은 “꾸준히 중앙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 주시는 정문석 위원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으로 관내 거주하는 복지 위기 가구를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23일, 행복나눔 손과발 봉사회에서 관내 버스정류장 일대를 돌며 환경정비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매서운 한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관내 버스정류장에 쳐진 거미줄과 먼지들을 청소하며 환경정비에 힘썼다. 정문영 회장은 “상패동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이 깨끗해져 마음도 맑아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 현병호 상패동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행복나눔 손과발 봉사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기자 ] (사)다사랑공동체는 지난 23일 동두천 지역아동센터 14곳, 천사운동본부 등에 노트북 17대를 전달했다. 사단법인 다사랑공동체는 2007년에 설립돼 아동권리 보호와 위기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해마다 다방면의 복지사업 진행을 통해 이웃들을 도우며 희망을 전달해 오고 있다.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한 원장은 “우리 시 지역 아동들을 위해 선뜻 기부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옥석 동두천시 자치행정국장은 “배움에 갈망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이번 나눔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으로 보호 아동들에게 힘이 돼주시는 분들이 계셔 든든하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두드림 희망센터 3층 회의실에서 사회보장 네트워크 증진 및 협의체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표·실무협의체 위원 변경 사항 보고, 2023년도 운영 및 결산보고, 2024년 사업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도 주요 사업에는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체계 확립을 위한 교육, ▲민관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한 정례회의 활성화,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 사회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동 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교육,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 등으로 동두천 시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성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협의체의 원동력인 실무분과 활성화와 지역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9일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탁한 성금은 중앙동 관내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은옥 회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태화 중앙동장은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한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형제군납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플레인 요거트 음료 90세트 총 36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현수 대표는 “올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걱정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건강한 간식으로 겨울을 나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기환 소요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이웃을 위해 꾸준히 도움을 주시는 김현수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요플레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납업체인 ㈜형제군납은 함께 매년 소외된 취약계층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물품을 기부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관내 기업이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중앙동 체육회에서는 지난 19일, 설맞이 이웃 돕기 성금 20만원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부한 성금은 중앙동 관내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가구와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해순 회장은 “힘든 생활을 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태화 중앙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중앙동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공동체를 위해 함께 노력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기자 ]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22일 소요동 소재 ㈜형제군납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요플레 480개(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형제군납은 동두천 소재 군부대에 군용식품 등을 납품하는 업체로,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매년 이웃 돕기 물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업체다. 김현수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보산동장은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꾸준히 다양한 물품을 기부해 주시는 ㈜형제군납 김현수 대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요거트는 보산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그집순댓국은 18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가구에 순댓국을 후원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생연1동 평화로봉사회는 후원받은 순댓국을 배송 지원 봉사에 동참하며 직접 5가구를 방문해 어려운 사항은 없는지 취약계층 가구를 살폈다. 그집순댓국 오윤희 대표는 “이번 나눔 활동이 힘든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변함없이 음식 나눔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착한식당 대표님과, 생연1동 평화로봉사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생연1동 맞춤형 복지 증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소재 봉사 단체인 동두천 사랑해는 19일, 불현동 경로당을 위한 라면 31박스를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동두천 사랑해’는 동두천시 지역 사회를 사랑하는 주민들의 모임으로 정기적인 이웃 돕기 성품 기부와 환경 정화활동 등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경태 회장은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우정 불현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기고 소통하는 공간이다. 이에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선물”이라며 “동두천사랑해 회원분들의 정성 어린 기부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생연1동 전통 장 브랜드명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1월 31일까지이며 동두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동두천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브랜드명 당선 수상자에게는 최우수(1명) 50만원, 우수(1명)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심사위원회는, 생연1동에서 나아가 동두천시를 대표하는 전통 장 이미지를 함축하며 부르기 쉽고 친근함 있는 브랜드를 선정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2월 중 생연1동 주민자치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며 공모로 브랜드명이 결정되면 브랜드에 어울리는 스티커 등을 제작해 향후 만들어지는 전통 장 상품에 부착해 이용될 계획이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착한가게‘카페모넬로’에서는 지난 18일 사랑이 가득 담긴 수제 호두파이를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동두천 아동센터에 간식으로 후원했다. 카페모넬로는 2017년 이후부터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를 이어 오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수제 호두파이를 만들어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 있다. 이수정 대표는 “어려움에 놓여있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며 “정성 들여 맛있게 구운 호두 파이를 먹고, 행복한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아울러 이호성 생연1동장은 “매월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해주시는 카페모넬로 대표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대한적십자 동두천지구협의회 생연2동 봉사회 회원들은 지난 18일 사랑의 물품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에 전달,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를 실시했다. 대한적십자 동두천지구협의회 생연2동 봉사회는 구호 물품 전달, 음식 및 생필품 전달, 배식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봉사단체로 매달 생연2동의 착한식당 물품 배송 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김숙희 회장은 “잠깐의 시간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생연2동의 한 일원으로서 희망과 기쁨을 전달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은수 생연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매달 봉사에 참여해 시는 적십자 봉사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생연2동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다방면으로 고심하고 찾아보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