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임지연 기자 | 지난 7일 관내에서 인삼을 재배하고 있는 허형범 대표는 지역사회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 허형범 대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9월에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는 나눔의 뜻을 밝히며 가남읍 희망온누리 계좌에 30만원을 기탁한바 있다. 이날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한 허형범 대표는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요즘, 이럴 때 일수록 함께 나누며 이겨나갔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에너지를 전하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며 “나눔이 가져다주는 기쁨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곽호영 가남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소중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허형범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사랑이 넘치는 덕분에 가남읍은 어제보다 행복해 졌다. 앞으로도 이러한 소중한 나눔이 계속될 수 있도록 복지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날 허형범 대표가 전달한 성금은 기부자의 뜻을 담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여주시 북내면은 10월7일 이항진 여주시장과 북내면 신남리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를 실시했다. 이 날 이항진 여주시장은 북내면장, 신남리장 및 마을주민들과 함께 오전7시부터 북내면 신남리 마을회관 주변에서 출발해 마을을 한 바퀴 돌며 마을유래, 주민들의 사는 이야기 및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마을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 했다. 여주시장은 백일홍, 메밀꽃, 코스모스 등으로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고 마을회관 뒤 쌈지꽃밭을 조성하는 등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아름다운 동네를 조성하는 모습에서 신남리의 발전 잠재력을 볼 수 있었다며 함께 노력하고 고민하며 더 좋은 마을을 만들자고 말했다. 신남리는 마을회관 주변을 정비하고 마을안길 도로 피양지 등을 건의하였고, 더불어 함께한 부녀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마을을 방문하여 마을현안을 듣고 살펴주는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북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북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거동불편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카(보행기) 27대 전달식을 가졌다. 「어르신 튼튼 실버카」 사업은 평소 허리나 무릎 등의 질환으로 보행에 불편함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실버카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를 위한 북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수사업이다. 북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전제선, 이병옥)은 “이번 실버카 지원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이동 편의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며,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과 사랑이 끊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북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랑의 반찬나눔봉사, 어르신장수사진 촬영 지원사업, 명절복바구니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여 모두가 행복한 북내면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렉스필드CC는 7일 여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렉스필드CC는 수도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생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선뜻 기부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커질수록 도움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시기에 지역 골프장의 자발적인 성금과 물품지원은 소외계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며, “선뜻 기부릴레이에 참여해준 골프장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의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극복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작년 9월 세라지오CC를 첫 시작으로 렉스필드CC에 이르기까지 10번의 ‘기부 릴레이가’가 이어졌고, 총 1억2천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모여 방역물품, 아동센터 노트북지원,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기탁 등으로 사용됐다. 또한, 앞으로도 여주 관내 골프장의 ‘기부 릴레이’ 동참을 계획하고 있어, 계속해서 지역 골프장의 이웃돕기 ‘기부 릴레이’는 점차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여주시 청년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방구석 인문학 프로그램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구석 인문학 강연은 10월 20일, ‘생의 한가운데 그대, 청년으로 살아가는가? 삼포 세대의 치유와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가지 상황으로 어쩔 수 없이 여러 가지를 포기하고 살아가는 청년들에 대한 고민과 대안을 강의와 토론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강연은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10월 12일부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만 18세부터 39세 여주시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관계자는 “상반기 인문학 강연 주제인 ‘감정을 다루는 심리학’에 이어 이번 달에는 많을 걸 포기하면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상실감에 대한 치유와 회복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는 여주 청년들의 건강한 일상과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여주시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해 10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5일간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자율적으로 예산과정에 참여해 재정운용의 민주성과 투명성, 책임성을 증대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2월부터 7월 31일까지 공모를 통해 제안된 총 93건의 사업에 대하여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최종 47건이 이번 투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여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여주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설문조사)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4개 분과마다 각 3개의 사업 씩 선택하여 총 12개 사업을 투표할 수 있다. 시는 많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주민투표 결과(30%)와 여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결과(70%)를 합산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예산 최종 반영 결과는 12월 예산 의결 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여주시는 10월 8일부터 17일까지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5기 수강자를 모집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 희망자는 여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홈페이지에서 레벨테스트 후 신청할 수 있다. 화상영어 수업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원어민(미국/필리핀)과의 수업을 원하는 시간대와 수강형태(1:1/1:2/1:4)를 선택하여 모바일/PC/태블릿PC로 수강 가능하다. 수강료는 28,000원에서 140,000원까지 수업 형태별 상이하다. 기존에 실시된 3기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수업 만족도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100%가 재수강 의사를 보이며 학습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답했다. 여주시 교육 업무 담당자는 "외국어 말하기에 있어 학생들의 두려움을 해소시키는 것이 글로벌 인재로서 외국어 의사소통을 키워가는 첫 단추라 생각한다”며 해당 사업의 긍정적 환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여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콜센터 또는 여주시청 평생교육과 혁신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2일부터 29일까지 위생용품 영업자 비대면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등 전염병 확산을 최소화 하고자 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점검 방식에서 점검 시 확인하는 서류에 대해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위생용품 제조업소 10개소로 최근 3년간 부적합 및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이며 점검방법은 식품안전나라에 자율점검표와 관련서류를 영업자가 등록하면 공무원이 온라인 서면평가를 실시한다. 서류 점검결과 부적합 업체 및 미제출 업소는 현장점검 실시 후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는 “위생용품 영업자 비대면 지도·점검을 실시해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안전관리를 준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구매·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광주시 초월읍과 도척면이 가을 국화로 아름답게 물들고 있다. 8일 초월읍에 따르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시도 23호선 도로변 및 마을 안길 등 마을 곳곳에 심은 국화가 만발했다. 또한, 초월읍 관내 아파트 18개소에 식재한 700여본의 국화도 형형색색으로 탐스럽게 피어나 국화향으로 물들이고 있다. 특히, 초월읍 주민자치위원 1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가로화단에 300여본의 국화를 식재, 시도 23호선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사계절 볼거리 풍성한 가로화단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도척면도 주요 도로변의 가로화단에 국화 1만본을 식재, 가을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구정서 초월읍장과 서준규 도척면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국화꽃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가로화단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광주시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는 경기도 주관 ‘2022년 경기도 마을정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초월읍과 초월읍 새마을회는 민‧관 합동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해 늑현리 등 2개소에 커뮤니티정원과 블록정원 조성계획을 제출, 최종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마을정원 사업은 마을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시민주도형 마을정원을 조성함으로써 공동체문화 활성화와 모델정원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마을정원 조성 후에는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일자리 창출과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다양한 시설물과 정원프로그램 마련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도심 속 자연친화적 힐링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병창 초월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께 마을정원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초월읍 새마을회에서는 마을정원을 활용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구정서 초월읍장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주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여가생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이스 키친’ 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 싱크대 교체 사업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변윤정 민간위원장이 대표로 있는 주방가구 제작업체인 ㈜에스피디하우징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약한 후 3번째로 추진한 취약계층 환경개선 사업이다. ‘나이스 키친’ 사업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대상가구를 발굴하면 대상가구에 맞게 싱크대 및 수납장을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된 가구는 컨테이너 건물에 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으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천으로 선정됐다. 변윤정 대표는 “컨테이너 주방에 수납공간이 없고 높이가 낮은 노후된 싱크대로 불편함을 호소하던 어르신이 ‘나이스 키친’ 사업을 통해 맞춤형 부엌에서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주방개선이 필요한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취약계층의 안락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신 변윤정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광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인증심사기관의 전문가 및 장애인 사용자 심사를 거쳐 홈페이지 ‘정보통신접근성(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4년 연속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정보통신접근성(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지능정보화 기본법에 따라 정보취약 계층도 웹 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국가표준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을 준수한 우수 홈페이지에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그동안 시는 장애인 및 정보취약 계층이 쉽게 홈페이지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신동헌 시장은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 획득은 정보취약계층의 이용편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및 고령자 등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시 홈페이지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2021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공모’에 지역 주민사업체 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의 관광두레PD와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이 공동체를 구성해 주도적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체를 창업·경영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면서 자생적·협력적 지역관광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관광두레사업 1차 공모접수에 398곳이 참여해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및 2차 아카데미 과정을 통한 최종 사업계획서 발표 평가로 최종 143개소가 선발됐다. 우리시에서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무예도보통지 남한산성전통무예(체험) ▲오름마실(식음) ▲도자누리(기념품) 모두 3업체가 선발됐다. 이들 주민사업체는 앞으로 최장 5년간 역량 강화, 신상품 개발, 경영컨설팅, 홍보마케팅, 파일럿 사업 등 업체당 최대 1억1천만원 상당의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동헌 시장은 “위드 코로나시대 특색 있는 지역콘텐츠를 발굴·육성하는 주민사업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관광두레사업으로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이 지속가능한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7일 양동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15포와 라면 40박스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기부된 쌀과 라면은 저소득 가정 및 복지사각지대 가정 55가구에 전달됐다 신현천 회장은 “양동면에 소외된 이웃들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을 모아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좋은 곳에 잘 사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병현 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 감사드리고, 전달해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양평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9월 30일 제22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학사운영 과정중 하나인‘분임별 과제활동’의 결과 보고를 위해 ‘분임과제 발표회’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양평군 친환경농업대학에서 실시하는 분임별 과제활동은 1년간 학업수행 과정중 하나로, 각 과별로 분임을 조성하고, 각 분임원간 소규모 학습조직체를 구성해 선정된 학습 주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동기생간 유대와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켜, 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학습이다. 제22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은 3과 4과정(전문, 귀농귀촌, 전통발효주, 제과제빵)으로 편성돼 있으며, 총 17개 분임이 각자가 선정한 분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기중 분임과제 관련 견학, 벤치마킹을 다녀오고, 조원간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과 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협동 활동을 실시해 왔다. 각 과별 주요 주제는 온라인 마케팅과 판매전략, 귀농귀촌에 필요한 영농기술 습득, 전통발효주의 발전과 홍보, 양평의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한 제과제빵 개발 방안 등 과정 특성에 맞는 연구주제를 선정해 연구 발표했으며, 발표회 평가방법으로는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