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충남 최초로 개별공시지가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톡톡! 알려 YOU’를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채널을 추가하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 ▲접수 절차 등 주요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중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의 사항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카카오톡 채널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재산권 보호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으로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동양 철학을 주제로 한 목요철학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장자와 화엄경’과 ‘중국철학사’ 두 과정으로 구성되며, 도서관 2층 중천학당에서 격주로 진행된다. 장자와 화엄경 강좌는 안동대학교 이효걸 명예교수가 중국 정신과 인도 정신의 만남을 주제로 강의한다. 중국철학사 강좌는 성균관대학교 최일범 명예교수가 중국불교의 지관(止觀)과 선(禪)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풀어갈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동양 고전을 통해 삶의 가치와 의미를 성찰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6년 독서 문화 프로그램 제안을 상시로 접수한다. 제안 분야는 중천철학도서관에서 진행할 수 있는 인문학 관련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다. 강의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 또는 강사는 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 반영 결과는 도서관 내부 검토 후 선정 프로그램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의 욕구를 충족하는 참신한 신규 프로그램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며, “역량 있는 강사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공공도서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장서 관리, 공간 및 시설 혁신, 도서 대출 및 프로그램 참여자 증가율, 지역사회 협력 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서관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강의 제안을 상시 운영한다. 제안 분야는 도서관에서 진행 가능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다.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과 강사는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반영 결과는 도서관 내부 검토를 거쳐 선정된 프로그램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들의 참신한 의견이 담긴 문화 프로그램 발굴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문막읍 취병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공공하수처리장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문막읍 취병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섬강 수역의 수질보전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소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66억 원(국비 46억·지방비 20억)을 투입해 일일 처리량 80톤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오수관로 4.6㎞를 설치하고, 맨홀펌프장 2개소와 배수설비 115개소를 마련했다. 정비사업 완료로 인근 섬강 수역의 수질 환경이 개선되고, 오수로 인한 악취와 해충 발생도 줄어 농어촌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화조 청소 등 매년 발생하는 유지관리 비용이 절감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 단위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승안동·만종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준공하고, 공공하수도 사용 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미처리 하수로 인한 방류수역 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2020년 국고보조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5년까지 총사업비 156억 원(국비 102억·지방비 54억)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흥업면 승안동과 호저면 만종리 일원에 하수관로 15.8㎞를 신설하고, 맨홀펌프장 17개소 설치 및 334가구의 배수설비 정비를 완료했다. 앞으로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수는 흥업공공하수처리시설로 안정적으로 이송·처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화조 폐쇄를 통한 악취 저감은 물론, 생활환경 개선과 정화조 유지관리 비용 부담 해소 등 주민 생활 여건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오랜 시간 동안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으셨음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원주시 하수도 보급 확대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하수도 요금 현실화와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하수도 사용료를 인상한다. 인상률은 15%이며, 가정용 10㎥ 사용을 기준으로 요금은 4,390원에서 5,050원으로 660원 오른다. 시는 2017년 이후 하수도 요금을 동결해 왔으나, 시설 투자비와 처리비용이 급증하면서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가계 부담을 고려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결산 결과에 따르면, 하수 1㎥당 처리비용은 2,217원인 반면 요금은 620원에 그쳐 현실화율이 27.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인 45.3%보다 크게 낮아 재정 건전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원주시는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 가구, 3세대 가구 등 기존 감면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감면 대상자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SK하이닉스가 지난해 2월 24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제1기 생산라인(팹)을 착공한 뒤 용인특례시와 약속한 대로 용인 지역 장비와 자재, 인력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시가 9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제1기 팹 착공 이후 같은 해 11월 말까지 SK측의 지역자원 활용액은 1726억 7천만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간 중 목표 금액 1412억 6천만원을 314억원 이상 초과한 것이다. 금액 기준으로 SK측이 용인에서 가장 많이 조달한 자원은 자재인데, 2025년 11월 말까지 725억원 어치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표액인 633억원을 92억원 이상 넘어선 것이다. 같은 기간 지역 장비 활용액은 목표치보다 14억 9천만원 많은 296억6천만원, 임대료나 식대 등 일반경비 지출은 목표치보다 80억2천만원 많은 322억3천만이다. 노무 부문에선 계획보다 111억 1천만 늘어난 207억1천만원을 지출했으며, 외주는 계획보다 15억 9천만원 늘어난 175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SK측은 구내식당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산림조합은 8일 충주자원봉사센터에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이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영자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산림조합은 산림자원 육성과 임업인 소득 증대뿐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 재배농가의 전정 기술 향상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정지전정 현장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한 작목회(반) 단위로 실시되며, 해당 작목반 회원 과원에서 정지전정 이론교육과 현장 시연을 병행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현재 복숭아 재배농가의 경우 생육기에 나무를 방치하고 겨울전정 시 과도하게 전정을 해 나무의 세력이 불안정해지거나 불필요한 가지가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로 인해 당도 저하, 낙과, 병해충 발생 등 품질 저하와 생산성 감소로 이어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또한 정지전정 기술이 부족한 농가는 위탁 전정에 따른 생산비 부담이 크거나, 나무의 세력을 고려하지 않은 관행적인 전정으로 복숭아 나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지전정 작업은 복숭아의 수량과 품질, 상품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농가의 전정 기술을 한 단계 높이고 안정적인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서비스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고지 서비스는 종이고지서 대신 카카오톡, 네이버, 금융 앱 등을 통해 고지서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분실 우려가 없고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동이체 서비스는 지방세를 지정한 계좌 또는 카드에서 자동 출금하는 방식으로, 납부 기한 경과로 인한 체납을 예방할 수 있다.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서비스는 위택스(Wetax), 스마트위택스 앱, 관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고지서 1건당 500원, 자동이체 서비스 신청 시 고지서 1건당 500원의 세엑공제가 제공되며, 두 서비스를 모두 신청할 경우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는 납세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제도” 라며 “성실납세자 선정 대상에도 포함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체납이 없고, 연간 2건 이상 자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의놀이터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초등학생들이 과학·수학·코딩·메이커 등 다양한 창의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총 150명 정원에 375명이 신청해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프로그램은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와 서충주도서관 등 2개소에서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놀이수학 △전자과학 △코딩교실 △레고사이언스 △PLAY목공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호암창의놀이터에서는 초등학교 1~5학년을 대상으로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충주창의놀이터에서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과학·공학 중심 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하정숙 평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2026년부터 상수도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은 요금 현실화를 목표로 한 격년제 인상 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적용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상수도요금은 2026년부터 평균 5.22% 인상되며, 급격한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정된다. 시는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여건을 고려해 인상 폭과 시기를 분산함으로써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상은 가정용, 일반용, 대중탕용, 전용공업용 등 전 업종에 적용된다. 가정용의 경우 사용량 구간별로 요금이 조정되며, 동지역과 읍면지역 간 요금 체계도 함께 반영된다. 일반용과 대중탕용, 공업용 역시 사용량 구간에 따라 소폭 인상되지만, 물 사용량이 적은 구간의 부담은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된다. 시는 이번 요금 조정을 통해 만성적인 상수도사업 재정 적자를 개선하고, 노후 관로 교체와 시설 개선 등 필수 투자 재원을 확보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생거판화미술관은 오는 3월 8일까지 소장전 ‘도시에 산다는 것’을 대중에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판화 작품 가운데 도시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선별해 28명의 작가 작품 48점을 선보인다. 전시된 작품은 도시의 모습을 각 작가의 조형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도시살이의 경험과 사회적 관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모습을 판화라는 매체를 통해 다양한 판종과 기법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소장전은 우리가 실제로 살아가는 도시의 일상적인 장면에 주목하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도시에서의 삶을 차분히 마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장 한쪽에 마련된 △다색판화 스탬프 △상상드로잉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은 전국 유일의 현대판화를 연구하는 공립 미술관으로 국내외 판화가 296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