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동두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이동세탁 차량을 지원받아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세탁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에서는 이불 세탁이 어려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했다. 백은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무거운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힘드신 어르신들께 깨끗한 이불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세탁 봉사에 함께해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종합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두드림 뮤직센터는 지난 16일 열린 8월 상설 공연에서 가수 우연이가 무대에 올라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우연이는 대표곡 그 남자, 우연히, 남자인데, 보랏빛 엽서 등을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은 사전 신청자만 13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또한, 우연이는 공연을 마친 뒤 보산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물을 기부하며 훈훈한 마음을 나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아름다운 노래로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우연이 가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단법인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제21기 한마음 가족봉사단과 장애인 배드민턴 회원 등 55명이 동두천 자연휴양림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한·독립·만세 세 팀으로 나뉘어 숲길 오감치유, 편백사우나, 아로마 족욕, 요가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팀별로 배정된 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활동에 참여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봉사단이 준비한 간식을 함께하며 소통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현장을 찾아 “숲 체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와 답답함을 털어내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배려와 나눔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자”라고 격려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도 장애인 친구가 있어 평소 잘 챙기고 있는데, 오늘 처음 만난 분들도 밝게 웃어 주셔서 금세 친해졌다”라며 “오히려 제가 먼저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됐다. 다음에 만나면 먼저 인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치유의 숲 활동을 마친 뒤 함께 점심을 나누며 친목을 다지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복합문화 커뮤니티센터 2층 공연장에서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삶의 지혜와 독서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방송인 출신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고명환 작가가 맡는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그는 2024년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TV와 유튜브 등을 통해 강연과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명환 작가는 저서 『고전이 답했다』와 강연주제『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을 중심으로 고전 속 통찰을 현대인의 삶과 일, 관계 속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울러 독서가 가져온 긍정적 변화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고전의 보편적 가치와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를 얻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책과 사유의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라며 “고전 속 지혜가 전해지고,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청소년 온라인 칼럼 요약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온라인 칼럼 요약하기’는 시사 칼럼을 읽고 핵심 내용을 요약하는 과정을 통해 어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나아가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요약 능력이 부족한 학생, 어휘력을 높이고 싶은 학생, 글쓰기 수행평가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배경지식을 쌓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갈현동은 서진공인중개사가 ‘해피뱅크 참여 가게’ 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18일 열린 현판식에 신계용 과천시장과 윤승찬 서진공인중개사 대표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진공인중개사는 갈현동에서 지식정보타운 입주 초기부터 영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방법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갈현 권역 ‘해피뱅크 참여 가게’에 동참하게 됐으며, 매월 10만 원씩 CMS 정기후원을 통해 갈현 권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윤승찬 대표는 “과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작은 힘이나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윤 대표님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실천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과천시 전역으로 확산해 나눔 문화가 더 많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갈현 권역 해피뱅크’는 갈현 권역(갈현동·별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특화사업으로, 현재 과천연세정형외과, 과천스마트안과 등 관내 병원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8월 14일 송산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 운영한 ‘나눔 장터’ 수익금 55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장터에서는 주민자치회장이 직접 재배한 무농약 호박잎과 호박을 주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기부금으로 적립됐다. 주민들은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며 지역사회에도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고병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수익을 다시 지역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자신의 밭에서 직접 키운 농산물을 기꺼이 나눔으로 연결해주신 주민자치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주민자치회의 아름다운 마무리로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19일부터 고산청소년센터를 통해 의정부시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수령․ 반납할 수 있는 제도다. 시는 공공도서관이 부족한 고산동 지역 주민의 도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산청소년센터를 상호대차 수령지로 지정하고 무인 도서대출기를 설치했다. 고산동은 최근 인구가 3만 명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역 내 공공도서관(2026년 개관 예정)이 없어 주민들이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조치로 고산지역 주민들은 고산청소년센터에서 편리하게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의정부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원하는 도서를 신청한 뒤, 해당 도서가 고산청소년센터에 도착하면 무인 도서대출기를 통해 대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고산청소년센터 정기 휴관일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고산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14일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정부경찰서, 자동차 안전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자동차 전문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자동차안전단속원과 함께 불법 튜닝 이륜자동차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소음 유발‧불법 개조 이륜차에 대한 민원이 다수 제기된 지역인 경전철 의정부역(신흥로 233) 인근 도로에서 진행했다. 이륜차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오염‧훼손, 소음기준 초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 결과, ▲안전기준 위반 25건 ▲번호판 관련 위반 5건 ▲소음기준 초과 2건 등 총 3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적발된 차량의 소유주에게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원상복구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단속이 이륜차 불법 튜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준비한 광복전야 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광복 80주년 기념 전야 음악회는 파주시립뮤지컬단의 공연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10일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일제강점기를 살아간 소시민들의 저항과 일상을 조명하는 창작 뮤지컬 ‘몬페바지’ 뒤풀이공연(갈라 콘서트)을 진행과 더불어 참석한 시민들에게 손태극기를 배부해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4일 보훈회관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 등 국가유공자를 특별 초청해 뮤지컬 ‘영웅’, ‘대한이 살았다’ 등 광복 관련 음악회 무대를 선보였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다가가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나아가 우리의 현재를 있게 해준 독립유공자 후손 및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 도장찍기여행(스탬프 투어), 무궁화동산 조성,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안산서머페스타 2025’ 행사장을 찾은 시민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홍보 강화 차원으로 추진됐다. 시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여름철 개인 위생관리법과 식재료 보관 및 관리 방법 등 일상에서 시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안내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식중독 5대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사용하기 ▲가열조리하기 ▲세척·소독하기) 구호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5대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다음 달 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기획 공연 ‘청소년을 위한 드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 공연은 관내 청소년에게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다채로운 형태로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산토리니 ▲summer ▲바다가 보이는 마을 ▲언제나 몇 번이라도 ▲차르다쉬 등 대중적으로 유명한 클래식·영화 애니메이션 음악을 국악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비보잉과 함께하는 국악과 최신 유행하는 아이돌 히트곡을 국악으로 풀어낸 음악(Dirty Work·FAMOUS)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안산공업고등학교와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의 밴드·실용음악 전공 학생들과 협연하는 무대도 선보인다. 안산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샘골 이야기’의 갈라 무대도 함께 계획돼 있어 공연의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청소년을 위한 드림 콘서트는 청소년에 한해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성인의 경우 전석 5천 원이다. 예매를 원하는 시민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안산문화예술의전당으로 전화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광복 80년을 기념, 국가기록원은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함께 빛으로 이어진 80년의 기록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특별전에서는 80년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7개의 이야기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기록으로 조명합니다. 그때, 여기, 광장에 있던 사람들이 느꼈던 '그날의 환희'를 기억합니다. "조선동포 여러분 일본은 무조건 항복을 했습니다." ◆ Zone1. 이제, 우리나라 3·1운동의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국민의 손으로 만든 대한민국이 시작됐습니다. ◆ Zone2. 갈라진 운명, 하나의 꿈 전쟁으로 모든 것이 파괴됐지만 우리는 다시 일어섰고 갈라진 땅 위에서 평화의 시대를 준비합니다. ◆ Zone3. 도전이 이뤄낸 성과 잿더미 위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도전은 불가능이라 여겨졌던 성장을 이뤄내었고 그 중심에는 바로 국민이 있었습니다. ◆ Zone4. 광장에서 일상으로 국민의 목소리, 참여의 힘이 만든 역사적 경험은 역동적인 민주주의의 새 길을 열었습니다. ◆ Zone5. 세계 속의 'K'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었던 문화의 힘'은 전 세계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첫, 사랑을 위하여’ 염정아가 김미경과 자꾸만 얽힌다.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연출 유제원, 극본 성우진,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쇼러너스) 측은 5회 방송을 앞둔 18일 이지안(염정아 분), 이효리(최윤지 분) 모녀와 ‘의문의 손님’ 정문희(김미경 분)의 만남 그 후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모녀의 재회라기엔 매정하고 냉랭한 이지안의 반응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드디어 ‘효리네 집’이 완성됐다. 비로소 서로의 진심을 마주하고 화해한 이지안, 이효리 모녀는 그곳에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살리라 다짐했다. 하지만 입주 첫 날 밤부터 예기치 못한 일들이 벌어졌다. 들개 두 마리가 산에서 내려온 가운데, 전기 문제로 집 안팎의 불빛마저 모두 꺼진 것. 바로 그때 새로운 불청객이 나타났다. “엄마가 많이 늦었지? 우리 딸, 엄마 많이 기다렸어?”라는 정문희의 다정한 인사와 이지안의 복잡한 눈빛이 교차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또다시 이지안을 찾아온 정문희의 등장이 포착됐다. ‘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코로나19 이후 경기침체, 고금리 등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연체 채무를 성실하게 전액 상환한 분들의 신속한 재기를 지원합니다 · 2020년 1월 ~ 2025년 8월 중 5000만 원 이하의 연체(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출)가 발생했으나, 2025년 12월말까지 전액 상환하는 경우, 연체이력정보 삭제. * 2025.9.30.(잠정) 시행. · 최대 약 324만 성실상환자의 연체이력정보 공유·활용을 중단하여 신용평점 상승효과 및 금융거래 제약요인 제거 기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회계 분야 간담회 유관기관 및 자본시장 참여자와 함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장기·벤처 투자와 관련한 회계 애로사항을 청취·논의했습니다. · 장기 인프라 투자 관련, '만기없는 환매금지형 인프라 펀드' 투자시 투자자(은행·보험 등)는 평가손익을 당기손익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회계기준 명확화. · 벤처투자 확대를 위해 벤처투자업계 등으로부터 '비상장주식 공정가치 평가 가이드라인' 개정 요청 등 애로사항 청취. 2025년 하반기 영세·중소가맹점 선정결과 - 2025년 상반기 신규가맹점에 대한 카드수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