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을사년 첫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화전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화전동 설날맞이 떡국잔치’행사를 진행했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은 건강과 행복의 염원을 담아 직접 정성스레 떡·만두국을 끓이고 3가지 전(동그랑땡·꼬지전·애호박전) 등 설날 명절 음식을 준비해 화전동 지역주민 52명에게 대접했다. 특히 이날 화전 마을학교 아동돌봄공동시설 대표, 화전13통 통장, 화전동 주민자치회에서 함께해 행사장을 방문한 화전동 지역주민과 따뜻한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떡국을 조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화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꿀떡), 화전 마을학교 아동돌봄공동시설(청과-귤), CJ(약과)의 후원을 통해 더욱 더 풍성한 행사로 진행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염*숙(가명) 어르신은 “아들과 오랜만에 손잡고 외출도 하고 외식도 할 수 있었다. 각자가 바쁜 일상을 살다 보니 옆집에 살아도 새해 인사를 나눌 기회가 마땅치 않았는데 오늘 함께 따뜻한 떡국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30가구에게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설 명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로타리 3690지구 고양로타리클럽, 고양명문로타리클럽, 고양어울림로타리클럽의 합동 봉사로 진행됐다. 국제로타리 3690지구 고양1지역 3개 클럽은 쌀(10kg), 휴지(30롤), 라면(30개입), 생필품 등을 포함한 풍성한 선물 30세트를 후원했으며, 후원에서 그치지 않고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설 명절 선물을 받은 이 모 어르신은 “잊지 않고 챙겨줘서 고마워요. 이렇게 찾아와준 덕분에 명절이 외롭지가 않네요. 선물 감사히 잘 쓸게요”라며 설 명절 선물 전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최찬영 관장은 “국제로타리 3690지구 3개 클럽 회원들의 후원과 봉사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전하고, 명절의 의미를 나눌 수 있었다”며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양로타리클럽 김동환 회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5년 새해를 맞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태건비에프에서는 총 1,576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후원금은 위기가정 사례지원 대상자 11가구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구체적으로 난방비, 생계비, 치료비, 의료용품 구입비 등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필수적인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후원금 전달식에서 ㈜태건비에프 김만석 대표는 “70여 명의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일하며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후원금이 고양시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삶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오길 바란다”고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태건비에프는 2021년부터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으며 매년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해오면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단체·기업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누리집의 후원 안내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스마트복지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독서문화프로그램 ‘슬기로운 겨울생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과 연계된 다양한 협동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사회성과 협동심을 배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윤순미 강사는 작년 풍동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북스타트 매니저로서 여름방학 독서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이력이 있으며, 이번에도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흥미로운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2월 11일~14일 14시 부터 15시까지 풍동도서관 교양 교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삼송도서관은 겨울 방학을 맞이해 교과(과학)과 연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과학과 함께 하는 독서 탐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립삼송도서관은 겨울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과학 교과의 내용-독서-과학실험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2월 11일(화)부터 2월 20일(목)까지 총 4차시에 걸쳐서 운영한다. 예비 초등학생 3, 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강의는 박기영(에듀메이트 대표)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차시 과학자 마리 퀴리(빛) -‘형광 메모 보드 만들기’ ▲2차시 동물–‘동물의 생활 매직 큐브 만들기’ ▲3차시 화산–‘식초 소다 화산 폭발’ ▲4차시 로봇–‘박스 로봇 만들기’로 구성됐다. 삼송도서관 관계자는 “과학은 우리 삶과 뗄 수 없는 분야이다. 지루한 교과서 내용이 아닌 과학 실험과 독서 활동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 유발과 지식 탐구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한파와 함께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장애인복지시설에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동안 대규모 이동과 만남이 잦아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내 감염 취약시설 이용자들의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애인복지과에서는 관내 각 장애인시설에 예방수칙이 담긴 포스터를 배포하고, 시설 누리집에 홍보물을 팝업형태로 게시하도록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황숙연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복지시설은 감염병에 특히 취약한 곳으로, 이용자들이 호흡기 감영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내 50개 장애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약 13,500명의 장애인들이 설 연휴와 남은 동절기 기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20일부터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비 교육을 관내 의료취약계층 및 방문관리등록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정방문 간호서비스와 함께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설 연휴 기간 내 이용할 수 있는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전상비의약품 구입처 명단 및 전화번호(24시간 편의점) ▲설 연휴 덕양구보건소 보건소 진료일 ▲일산서구보건소 모바일 카카오 채널을 활용한 응급상황 체계 정보를 안내하고, 설 명절 음식 섭취에 따른 식중독 예방 및 낙상 등 안전관리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아울러 일산서구보건소는 겨울철 대비 이불, 장갑, 베개 등의 한파 대비 물품을 지속적으로 배부해 독거노인 등의 건강취약계층의 한랭질환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건소 담당자는 “설 연휴기간 내 가동되는 응급상황 대비 체계를 안내해 관내 건강취약계층이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챗지피티(ChatGPT) 업무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고양시 각 부서에서 140여 명의 직원이 참석,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챗지피티(ChatGPT)의 기본 개념과 주요 기능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기초를 배우고, 공공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실습을 통해 문서 요약, 보고서 작성 등의 작업에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챗지피티(ChatGPT)와 같은 AI도구를 이해하고 활용함으로써 디지털 기술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디지털 전환시대에 적합한 행정업무 방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미 사기업에서는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서 공직사회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장기수선충당금을 충실히 적립한 단지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2025년 제1차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항목은 ‘노후 승강기 교체’ 및 ‘노후 공용급수관 교체’이며, 지원대상은 노후 승강기 교체의 경우 「공동주택관리법」제2조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써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이다. 노후 공용급수관 교체의 경우 「고양시 공동주택 조례」[별표]에 따라 1994년도 이전에 사업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으로써 현재 아연도 강관으로 시공된 공동주택이다. 올해 ‘공동주택 유지관리 사업예산’은 총 7억 8천 5백만 원(노후 공용급수관 예산 43억 5천 2백만 원 별도)으로, 심사에 소요되는 일정을 감안해 1차 사업(노후 승강기 및 공용급수관 교체 공사)과 2차 사업(일반 공사 및 안전시설 설치 공사)으로 나누어 시행한다. 2차 사업은 2월 중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지원 보조금은‘노후 승강기 교체’의 경우 승강기 1대당 150만 원, 단지별 최대 4천만 원이며, ‘노후 공용급수관 교체’의 경우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조절해 지역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고 동물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2월 3일부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2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며 연간 1,600마리의 길고양이에 대한 중성화수술을 지원한다. 지역 캣맘 등이 직접 포획·방사를 진행하는 개인포획 방식과 시에서 포획을 진행하는 고양시포획 방식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사업 대상은 고양시에서 서식하는 2kg이상의 길고양이로, 체중미달, 수태 또는 포유중인 개체이거나 수의사 판단 시 질병 등으로 수술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중성화지원이 불가하다. 우선 2월 3일부터 개인포획 신청을 받고, 고양시포획은 2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시 담당자는 “고양이수술 후 회복에 유리하도록 개인포획을 우선 실시하는 방법으로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하며,“길고양이중성화수술협의회를 통해 고양이 발정기 전에 사업을 실시해 사업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2월 3일부터 2월 9일까지 2025년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연수’는 고양시 미취업 청년들에게 시정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탐색 및 직장 적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연수는 자격증 또는 전공, 경력을 살려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특화직무 16명을 포함해 총 43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연수생들은 시·구청, 도서관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지원, 프로그램 운영지원, 전산DB화 등 공공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연수기간은 2025년 3월 10일부터 5월 30일까지며, 연수시간은 일 7시간으로 배치부서(기관)의 근무여건에 따라 요일과 시간은 조정될 수 있다. 연수수당은 고양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급 11,020원이 지급된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신청은 고양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만 가능하고, 1차(무작위 전산추첨) 및 2차(서류 및 면접) 심사 후 최종 선발된다. 모집개요 및 선발, 부서(기관)별 수행업무 등 자세한 내용은 신청기간(2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연중·대형화되고 있는 산불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2025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시청과 각 구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차량 및 열화상탐지용 드론 등 산불장비를 마련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명절 연휴, 청명·한식, 어린이날 등에 대비한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운영으로 대형산불 예방활동 및 대응태세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소각산불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사업 실시, 주말 기동단속 및 일몰 전·후 집중단속, 불법 소각금지 현수막 게첨, 산불캠페인 실시 등 산불예방 및 홍보활동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산불은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쓰레기 소각 등의 행위를 삼가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더중앙(The JoongAng)과 포브스코리아가 공동주최한 ‘올해의 도시설계대상’ 공모사업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디자인 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 ‘두 바퀴로 달려보자! 고양시 한 바퀴!’로 정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도시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교통 혼잡과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교통 정책에 발맞춰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인프라 개선 등 자전거 친화도시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자전거 인프라 시설 확충 및 정비 계획 ▲생활 속 시민 중심 자전거 안전 이용문화 저변확대 ▲자전거 리사이클링 사업 및 자전거 등록제를 통한 관리 내실화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또한, 시민들이 자전거를 일상생활에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사회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고양시가 자전거 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올해 목표로 ‘시민 행복으로 나아가는 일산동구’를 선언했다.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과제로 ▲시민·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 도시 ▲일상 속 쉼과 휴식이 함께하는 생태 도시 ▲시민 안전 최우선, 걱정없는 안심 도시 ▲촘촘하고 두텁게 보장되는 복지 도시를 각각 제시했다. 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시설 정비, 청사 앞 광장 보도환경 개선 및 벽면 녹화 추진 일산동구는 ‘시민·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구청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또 각종 주민총회, 주민자치회 주관 행사, 자율방범대 등을 적극 지원해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장이 잦았던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승강기를 교체하고, 8천4백만 원 사업비를 들여 정발산동·마두1동·장항1동·고봉동 등 4개 동을 대상으로 노후된 시설 환경 개선을 실시한다. 또한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쉼과 휴식이 함께하는 생태 도시’ 조성에 집중한다. 상반기 내로 4억 7천만 원 예산을 투입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