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시 다함께돌봄센터(감일복합청사, 종합복지타운)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을 1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세계유산인 종묘를 주제로 입체 퍼즐을 만들고, 종묘제례악 악기인 축·어·박 모형을 직접 연주해 보는 등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GH의 국가유산을 활용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GH는 지난 2010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맺고, 국가유산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 내 전승취약 국가무형유산 지원사업을 펼치며 국가유산 보호와 전승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4년에는 ‘국가유산 보호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 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연천 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내 산업시설용지 45필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판매촉진책은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낮추기 위해 △선납할인 5% △3년 거치 후 잔금 1년 분할납부(6개월 단위) △할부이자 전액 면제 등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계약과 동시에 대금을 완납하면 최대 15.7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용지는 총 45필지로, 공급가격은 최소 8억9613만 원에서 최고 97억5084만 원까지 필지별로 상이하다. 접수는 GH 수원 본사에서 9월 4일~8일 방문접수로 진행한다. 공급방법은 관리기본계획상 입주 우선순위에 따른 추첨 방식이다. 이후 연천군 입주 심사를 거쳐 10월 1일 입주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연천 BIX는 GH와 연천군이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 일원에 60만㎡ 규모로 조성한 산업단지다. 전철 1호선,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구리-세종 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분양가격인 조성원가는 3.3㎡당 84만3809원으로 인근 산업단지 대비 저렴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지구에서 추진 중인 ‘어울림(林) 캠퍼스’가 교육부 주관 ‘2026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40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GH와 경기도, 하남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다. 학교복합시설 건립은 지역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복지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GH는 경기도와 함께 하남교산지구에 ‘캠퍼스형 복합거점’ 조성을 통한 새로운 도시 플랫폼 구현에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어울림(林) 캠퍼스’는 하남교산지구 1생활권 내 중1 학교 부지와 근린공원이 맞닿은 구역에 위치한다. 시설은 연면적 8천79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생존수영장 및 다목적체육관 △방과후시설과 돌봄·육아공간 △생활문화센터와 청소년수련시설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GH는 하남교산 ‘어울림(林) 캠퍼스’를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3기 신도시 슬로건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입주 초기부터 살기 좋은 자족도시’를 선제적으로 실현하는 핵심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신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혹서기 폭염에 노출된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여름철 ‘감성안전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GH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건설현장 6곳에 간식차를 보내 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고 추가 휴식시간을 제공했다. 대상 현장은 △6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및 동탄2 A78블록 △7월 다산지금 A3블록 △8월 화성동탄2 A76-2블록, 안양관양고 A1~A4블록, 평택고덕 A4블록 등이며, 혜택을 받은 근로자는 총 2천570명에 달한다. 아울러, GH는 △폭염 5대 안전수칙(물, 냉방,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준수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주기적인 휴식시간 권고 및 휴게공간 이용 활성화 등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하며 현장 안전의식을 높였다. 김용진 GH 사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는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늘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교육실에서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계획전문과정’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은 31개 시·군의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공기업 직원 등 실무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센터가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계획전문과정은 지난 6월 관리전문과정에 이은 두 번째 과정이다.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 정책의 이해와 계획 수립 △노후주거지 정비 및 지역맞춤형 도시재생 △신재생에너지 연계 도시재생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센터는 올해부터 도시재생대학 과정을 계획전문과정과 관리전문과정으로 세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신 도시재생 정책과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한국도시재생학회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재생학회 교육위원 등 전문성을 갖춘 우수 강사진을 초빙해 운영한다. 한편, 센터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저변을 넓히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기도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상시 제공하고 있다. 김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조성한 300억 원 규모의 ‘GH 상생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도내 중소기업의 뜨거운 호응 속에 37개 기업 신청으로 전액 완판됐다고 12일 밝혔다. 상생펀드는 GH가 지난 3월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예탁한 300억 원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고자 조성한 펀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임대받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 원으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펀드는 공공이 조성한 펀드의 이자수익을 기업의 금융비용 감면 재원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판교에서 IT 기업을 운영하는 안덕곤 레노소프트 대표는 “이번 상생펀드 지원 덕분에 금융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절감한 비용을 연구개발(R&D)에 재투입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상생펀드의 조기 완판은 현장 기업들이 체감하는 금융 부담이 그만큼 컸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마중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판교 제1·2테크노벨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기회서비스를 지원하는 ‘2026 GH 베이스캠프’ 참여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2024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판교 입주기업에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항공·숙박·교통비와 함께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인공지능(AI)과 딥테크(Deep Tech) 기업들로 △에이올코리아 △메디에이지 △아이리브 △팩타고라 △스위그 등 5개사다. GH는 사업 경쟁력과 해외 진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차 서류평가와 2차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먼저 국내에서 약 2달 간 해외 진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이어 오는 10월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TechCrunch Disrupt 2026’에 참가해 현지 투자자 및 기업 관계자와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투자유치와 사업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참여기업들이 현지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GH는 2020년 광역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이래 7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세계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조직의 인권경영체계를 평가하는 제도다. 전문 인증기관이 인권경영체계 구축 수준과 법규 준수 여부, 인권 리스크 관리 및 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 GH는 그동안 인권경영 체계의 내실을 지속해서 다져왔다. 올해는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인권경영 체계를 전면 재점검해 고도화했다. 공사는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피해자 중심의 구제 절차 고도화 △공급망 인권 리스크 점검 △인권 리스크 개선활동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협력업체 및 현장 근로자와 접점이 많은 개발사업 특성을 고려해 공급망 전체의 인권 리스크를 점검했다. 이에 따라 계약단계에서 협력업체의 ‘인권존중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도출된 개선과제를 사업추진 절차에 직접 반영했다. 또 인권침해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 강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하남교산지구 현장에서 10일 하남교산 신도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공원·녹지 조경 특화 설계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기업이전단지로 이전 예정인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및 하남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공원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GH는 이전단지의 공원·녹지 기본계획과 주요시설 및 식재 계획, 가로수 조성 방안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GH는 설명회 후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와 아이디어 공모를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운동·휴게시설, 산책로, 식재계획 등 공원 이용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으고, 우수 제안은 실시설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상산곡 기업이전단지는 하남시 상산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물류복합단지다. 총 면적은 26만1315㎡로, 그 중 공원·녹지(하천 제외) 면적은 5만283㎡에 달한다. 해당 단지는 3기 신도시 내 다른 사업지구보다 빠르게 보상과 이주를 마치고 지난 2024년 11월 조성공사에 착수했다. 이는 주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는 한편, 보상과 조성의 동시 추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4위를 기록하며 ‘나’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GH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공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GH공사는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통한 주거정책 혁신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 ▲도민 중심의 공간복지 실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주요 정책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이끌었으며, 무주택자의 주거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신규 주택공급 모델로 제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AI·BIM·드론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업무혁신을 추진하고, ‘공간복지홈’, ‘경기유니티’ 등 도민 체감형 공간복지 모델을 확산시키는 등 혁신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아울러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요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도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8월 6일 오전 11시 수원 광교 GH본사 사옥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GH 구리 이전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GH 구리 이전의 정상 추진과 성공적인 이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홍근 위원장과 임창열 부위원장, 경기도 이은선 도시개발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GH 구리 이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일정 및 협력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GH 김용진 사장은 “GH가 구리시에 새롭게 둥지를 트는 만큼, 임직원의 주거가 안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 했고, 이에 신동화 구리시장은 “GH 임시 청사 이전에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시장의 권한 내에서는 최대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며 “법적 허용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수용하여 GH가 구리시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홍근 위원장은 “GH의 구리 이전은 이미 확정된 사안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원활히 이전될 수 있도록 열심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오는 6일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경기도 지역 어린이들을 초대해 어린이 인형극 '낭만유랑극단'을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낭만유랑극단'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아시태지) 초청작에 빛나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으로 마차에 꿈을 싣고 전 세계를 유랑하는 현대판 돈키호테들의 이야기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도내 어린이 가정에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적 저출생 극복 노력에도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거주 중인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관람을 원하는 도민 가정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8월 5일까지 참가 확정 문자를 받은 신청자들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김용진 GH사장은 “이번 공연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가정에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GH는 사옥 도민개방공간에서 지역사회와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H는 사옥내 일부 공간을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기분 좋은 향기로 가득한 본사 로비 북라운지에서는 누구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신속한 법원 공탁금 회수를 위해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최근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공인중개사의 중개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공제금을 법원에 ‘불확지공탁’하는 사례가 늘면서 추진됐다. 협회는 소속 공인중개사의 잘못으로 다수의 임차인이 동시에 피해를 입은 경우 해당 피해자들이 받을 공제금 전액을 법원에 맡기는 불확지공탁을 진행해 왔다. 이 경우 피해자들은 복잡한 권리관계 탓에 개별 소송을 직접 제기해야 하는 등 신속한 공탁금 회수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센터와 재단이 역할을 나누어 전국 최초로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한 지원제도를 마련했다. 센터가 피해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동일 사건의 피해자들을 찾아 모으면, 재단이 전담 변호사를 통해 민사조정이나 안분배당(비율에 따른 분배) 절차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한 뒤 지난 1일 수원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협의체 회의를 열고 첫번째 지원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수원 소재 공인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김종언) 중원도서관은 지난 28일 아시아인마을 및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과 협력해 다문화 및 중도입국 아동을 대상으로 ‘국경없는 도서관’ 여름캠프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아동 등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독서와 문화·디지털 체험을 통해 상호문화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참여 아동과 중국어·영어 통역 자원봉사자 등 총 48명이 함께했으며, 중원도서관 3층 4문화교실, 시청각실, 미디어공방 등 도서관 곳곳에서 진행됐다. 캠프는 독서활동, 한국 전래·전통놀이, 디지털·창의 체험을 연계한 1일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아동들은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전래놀이와 협동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했다. 또한 로봇, VR, 크로마키 등 디지털 체험에 참여하며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도전! 그림책 1,000권 읽기’ 완료자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해 책 읽기 경험을 나누며 캠프 참여 아동들의 독서 흥미를 높였다. 중원도서관은 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 및 중도입국 아동의 도서관 이용 친밀도를 높이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30일 동탄시티병원, (사)청아재단, 화성시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동탄패밀리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여름 물놀이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장소인 동탄패밀리풀은 화성시가 건립하고 HU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공공 물놀이 시설로, 도심 속 오아시스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이곳은 실시간 수질 체크 시스템을 도입하여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수질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지자체 운영 시설인 만큼 민간 시설 대비 저렴한 이용료와 철저한 안전 관리가 강점이다. 또한, 약 1만 9천㎡ 규모의 부지에 유수풀,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인근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편리한 주차 공간까지 확보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동탄패밀리풀의 다양한 시설을 체험하며 즐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