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2일 열린 ‘제2회 선단동한마음축제'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위기 알림 앱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는 '셀프사진관으로 추억 완성! 이웃의 관심으로 희망 시작!'을 주제로 꾸며졌다. 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사진을 찍으면서 복지위기 알림 앱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관심을 갖도록 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부스를 찾은 주민들에게 앱 설치와 회원가입 방법을 안내하고, 위기상황이 생겼을 때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알리는 이용방법과 신고 절차를 설명했다. 앱 회원가입을 마친 주민들은 셀프사진관을 이용하여 가족·친구·이웃과 축제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이애주 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에서 셀프사진관이라는 친숙한 매개를 활용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홍보할 수 있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효과적이었다"며 "협의체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홍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소흘읍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12일 솔모루 국제거리 일원에서 '깨끗한 송우리, 함께 만드는 국제거리'를 주제로 2차 거리환경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거리환경개선 사업의 두 번째 활동으로, 소흘읍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소흘읍해병전우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상가에 직접 '클린점포' 스티커를 붙이며 상인들에게 깨끗한 점포 유지와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국제거리를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치우고, '깨끗한 송우리, 함께 만들어요!', '깨끗한 거리가 우리 동네의 경쟁력입니다!' 등 가 적힌 팻말을 들고 주민과 상인들에게 거리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상혁 소흘읍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캠페인에는 해병전우회에서 함께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 지역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활기찬 송우리 거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깨끗한 거리는 주민과 상인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자치회와 지역단체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가산면 청소년지도협의회, 가산파출소와 함께 정교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도록 학교폭력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관계자들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과 간식을 나눠 주며 '폭력은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학생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해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현영식 위원장은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과 가산파출소, 가산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협업하여 실효성 있는 활동과 캠페인을 펼치며, 학생들이 웃으며 등교할 수 있는 교육환경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0일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점이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후원받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물품을 마련해 '추석맞이 꾸러미'를 만들고,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차례로 전달할 계획이다.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하는 만큼 전통시장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호 지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점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계속 협력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추석을 맞아 13일부터 21일까지 일동면·선단동·포천동·소흘읍 4개 지역에서 차례로 주민과 함께하는 '이웃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지역밀착형사업으로 마련됐다. 주민들이 송편 등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어 이웃과 나누며 명절의 정을 느끼고, 지역 안에서 소통과 관계를 넓히는 것이 목적이다. 첫 행사가 열린 일동면에서는 13일 일동봉다리 청소년봉사단과 일동여성의용소방대가 송편을 빚어 주민 120명과 나눴다. 선단동에서는 16일 선단1통회관에서 주민과 대진대학교 봉사자들이 함께 송편을 나눈다. 포천동에서는 18일 포천애봄365신읍·효도공부방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송편을 만들어 주민에게 전하고, 소흘읍에서는 21일 금용로얄1차아파트에서 주민들과 명절 행사를 연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함께 준비하고 이웃과 나누는 행사를 통해 따뜻한 추석의 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만나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포천상공회의소가 지난 11일 '그냥 드림 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행복꾸러미를 만들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불황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명절을 앞두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상공회의소는 행복꾸러미를 닭고기, 돼지갈비, 당면, 간장, 떡볶이, 만두 등 식료품으로 꾸렸다. 꾸러미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희준 회장은 "지역 경제를 이끄는 상공인들이 정성을 모아 행복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오늘 전달되는 행복꾸러미가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관내 기업과 경제계를 대표하는 포천상공회의소에서 뜻깊은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12일 (사)국제피플투피플(PTPI) 한국본부가 포천시 지역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사)국제피플투피플 한국본부가 포천에서 연 '2026년 신입회원·회원 공동 연수'와 연계해 이뤄졌다. 기탁식에는 김길연 총재와 (사)국제피플투피플 포천챕터 김진선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을 찾아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 주신 데 이어 고향사랑기부금까지 기탁해 주신 국제피플투피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포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국제피플투피플은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평화 구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국제교류단체로, 국내에서도 지역별 챕터를 중심으로 회원 간 교류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2일 선단동 대진대학교에서 열린 '한마음 축제' 현장에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를 찾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을 알리고 생활 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축제 현장에 홍보부스를 열고 '도로명주소 오엑스(OX) 퀴즈'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도로명주소의 부여 원리와 다가구·원룸 등에서 유용한 상세주소 제도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퀴즈 참여자에게는 올바른 표기법이 담긴 홍보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나눠 주며 도로명주소 사용을 권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및 각종 행사장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포천경찰서,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과 함께 지난 10일 차의과학대학교에서 대학가 불법 촬영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과 축제로 대학가 인파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불법 촬영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이날 교내 기숙사 화장실과 샤워실 등에서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탐지하고 범죄 취약지를 점검했다. 학생과 교직원에게는 성범죄·불법 촬영 예방 홍보물을 나눠 주며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동참을 요청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불법 촬영과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2일 '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학습자들의 작품 전시와 무대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인 ‘포천장애인학교’와 ‘함께여는새날장애인야학’이 참여했다. 학습자들은 교육과정에서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쳤다. 전시부스에는 미술, 공예, 도자기, 그림 그리기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학습자들이 만든 작품이 전시돼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두 시설이 각각 난타 공연을 선보여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은 경기도와 포천시의 사업비 지원으로 운영되며, 장애인에게 꾸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전시와 무대공연은 장애인 평생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학습자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 평생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1일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꿀벌자원육성품종 증식 보급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시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양봉 관리로 꿀 생산을 안정시키기 위해 포천양봉연구회(회장 이원표) 소속 10개 농가를 대상으로 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기술로 벌통 내부 환경을 제어해 봉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강한 군체를 키우는 동시에, 자동화 장비로 노동력을 줄이고 우수 여왕벌을 확보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평가회에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이준배 과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와 시범사업 참여 농가가 참석했다. 이원표 회장은 스마트 양봉 설비와 자동화 장비를 도입한 뒤 봉군 관리가 수월해지고 노동력이 줄어드는 등 현장에서 체감한 사육 환경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화현면 시범 농가로 이동해 여왕벌 증식 설비와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도 관계자는 "농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양봉 관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대진대학교 운동장에서 '제2회 선단동 한마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2회째인 선단동 한마음 축제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민관군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원과 주민, 군부대 관계자, 방문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운영본부에서 통합 자유이용권(1,000원 권)을 구매해 나만의 볼펜 만들기, 모형 비행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유이용권 판매 수익금은 선단사랑봉사회를 거쳐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 힘썼다. 아이들을 위한 공기놀이터와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 운영은 물론 행사장 쓰레기를 주워 온 참여자에게 선단동자연보호협의회 부스에서 종량제봉투를 바꿔 주는 행사를 진행해 축제와 환경보호를 연계했고, 운영본부에서 소풍 돗자리를 빌려줘 행사장 안에서 쉬며 축제를 즐기도록 했다. 무대 양옆에 엘이디(LE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2일 두런두런 소흘과 태봉공원 일원에서 연 '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교육정책과의 '인문학숲축제'와 도서관정책과의 '북페스티벌'을 통합한 축제로, '두런두런 인문 숲 소풍'을 주제로 인문학과 평생학습을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인문학당과 평생학습마을의 성과 전시, 올해의 책·포천 작가 전시가 열리고, 인공지능(AI) 체험을 비롯해 기관·단체가 참여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무대에서는 평생학습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버블쇼, 풍선마술, 타악기 공연, 그룹 라퍼커션의 공연이 이어졌다. 가족과 친구가 함께하는 소풍 레크리에이션과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포천의 보물을 찾기 퀴즈’도 진행돼 시민들이 놀이로 지역의 인문 자원을 접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는 세계문화체험부스와 예술을 가까이 접하는 만물미술트럭도 운영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의 인문·평생학습 기관과 단체, 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의회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경주에서 2026년 하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정례회에 대비해 예산·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서과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참여했다. 교육은 포천시의 재정 자료와 주요 현안을 바탕으로 예산·결산 분석과 행정사무감사 실전 사례를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법정의무교육인 4대 폭력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첫날 이정화 강사가 맡은 예산·결산 교육에서는 최근 3년간 포천시 예산서와 결산서를 심층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예산 집행 과정의 문제점을 짚고 개선 대안을 살폈다. 제1차 정례회 결산 심사와 제2차 정례회 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예산 집행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데 필요한 분석 방법을 다뤘다. 이어 행정사무감사 교육은 최민수 강사가 실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행정사무감사와 조사에서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고, 포천시 본청과 산하기관의 주요 현안을 분석했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감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창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추동천과 운산리 생태공원에서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창수면 남·여새마을지도자회·창수면 생활개선회·창수면 행복마을관리소·5015부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군이 함께하는 하천 살리기 환경 봉사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유용미생물 흙공을 만들며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용미생물 흙공은 효모와 유산균 등 미생물이 포함된 효소와 황토를 배합해 만든 것으로,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어 하천 환경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창수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환경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우리 마을 하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주민과 단체·군부대가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건강한 창수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면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