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오는 6월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 27명을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통계조사다. 지역별 산업 구조와 고용 상황, 매출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4명 △조사지원 담당자 2명 △조사원 20명 등 총 27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요원들은 오는 5월 중 업무 수행을 위한 사전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사업체를 방문해 현장 조사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20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가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정책팀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내 주요 벚꽃 축제장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9일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2026 에덴벚꽃길 벚꽃축제’와 ‘중앙내수면연구소 벚꽃길 개방행사’ 준비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람객과 지역 주민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 부군수는 축제장 내 각종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요원 배치 계획 및 비상시 대응 매뉴얼 숙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 부군수는 “가평의 벚꽃 명소들이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으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장 시설물 점검은 물론, 철저한 안전요원 배치와 매뉴얼 이행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기, 가스, 시설물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추가 정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한 사항이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규모를 크게 확대한다. 군은 9일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 및 교육’을 하고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 12명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근로자들은 마약 검사 등 필수 절차를 마친 뒤 가평군 제2청사 통합교육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농작업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에 입국한 인력은 가평군과 캄보디아 간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관내 농가에 배치돼 주요 영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지난해 8명이었던 운영 규모를 올해 하반기 추가 입국을 포함해 총 21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는 전년 대비 2.6배 확대된 규모다. 군은 근로자들의 조기 적응과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평소방서와 협력해 실시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 △근로기준법 및 고용 관련 교육 △인권침해 예방 교육 등을 했다. 아울러 임금 지급 기준, 숙식 제공, 체류 기간 연장 등 실질적인 근로 조건에 대한 안내를 병행해 고용 농가와 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소방서는 4월 개최되는 지역축제 기간 중 다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일 청평면 소재 벚꽃축제 행사장에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안전지도는 ‘2026년 에덴벚꽃길 벚꽃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고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축제는 4월 11일부터 12일, 18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주말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행사장과 체험부스, 음식판매구역, 임시시설물의 설치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소방차 진입로와 대피 동선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철저한 사전 대비를 강조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지역축제는 많은 인파가 집중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관계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군 자체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를 앞세워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이색적인 홍보전을 펼쳤다. 군은 8일 서울 남산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경복궁 등 주요 명소에서 군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서울나들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도심에서 가평군의 이미지 홍보는 물론,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연남동에서 열리는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촬영은 가평군청 홍보미디어팀장과 주무관이 직접 캐릭터 탈을 쓰고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탈 쓰고 서울 나간 공무원’이라는 콘셉트 아래,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과 촬영 과정의 에피소드를 담아내 공공기관의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했다는 평이다. 군은 제작된 롱폼 영상 1편과 숏폼 영상 2편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시켜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역동적인 율동과 시민 소통 장면이 담긴 콘텐츠를 통해 가평군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팝업스토어 방문으로 이어지는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레코딩 시설을 군민에게 단돈 1만원에 개방한다. 가평군은 전문 녹음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인 ‘음악역1939 만원의 행복’ 참가자를 오는 6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돈 1만 원이라는 비용으로 자신의 목소리나 연주를 전문 시설에서 녹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 프로그램은 가평군민이거나 지역 내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노래뿐만 아니라 악기 연주, 시 낭독 등 다양한 형태의 녹음이 가능해 음악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취미 생활을 즐기는 이들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자들은 오는 7월부터 9월 사이에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음악역1939가 보유한 최첨단 녹음 장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레코딩 결과물을 소장할 수 있게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전문 스튜디오 문턱을 낮춰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레코딩을 통해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기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음악역1939 야외버스킹’을 오는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평 전역의 문화 공간을 활용해 관객들에게는 휴식을, 지역 공연팀에게는 무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잣고을시장, 청평 옛 내수면연구소, 에덴벚꽃길, 청평여울시장, 음악역1939 등 다양한 장소에서 열린다. 야외버스킹 공연은 지난 4일 잣고을시장에서의 첫 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2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4월 주요 무대는 △11~12일, 18~19일 에덴벚꽃길 및 청평 옛 내수면연구소 △25~26일 청평 옛 내수면연구소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다. 공연은 회차별로 2개 팀이 참여해 각 30분씩 총 60분간 이어진다. 공연 내용도 가요, 클래식, 국악, 밴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무대가 마련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버스킹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형 공연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신뢰받는 인허가 행정 구현을 위해 현장 접점에 있는 실무자 및 관계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한 허가과 담당자, 가평군측량협회 회원 등 인허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허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의는 △청렴 교육 △인허가 분야별(개발행위·산지전용·농지전용) 현안 사항 설명 △인허가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신속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용복 건설도시국장은 “인허가 부서와 측량설계 업체 간의 상호 협력은 가평군 개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 투명하고 공정한 인허가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올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점검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8일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평군청 관계 부서를 비롯해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노동안전지킴이,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등 분야별 전문가 10여 명이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합동 점검단은 관내 주요 건설 현장을 방문해 추락 및 낙하 방지 시설 설치 상태와 개인 보호구 착용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다국어로 제작된 안전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맞춤형 지도를 병행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노동안전지킴이를 상시 가동해 건설 현장뿐만 아니라 관내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 등 산업 전반의 취약 지역을 순찰하며 산재 예방 활동을 연중 지속할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된 최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상면 주민자치회와 양주시 회천2동 주민자치회가 8일 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을 하고 상호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태원 상면장과 이창우 주민자치회장 등 상면 관계자 19명과 양주시 회천2동장 및 주민자치회장 등 20명이 참석해 양 지역의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양 자치회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각 지역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지역 특산물 홍보를 통해 자원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낸 실무 경험을 교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문화·체육·예술 등 행정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공동이익과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실질적인 동반자 관계를 정립한다는 구상이다. 이창우 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지역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청평우리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는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 위험군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신건강 상담 및 전문 자문 △정신질환·자살 위기 대상자의 치료 연계 △의료비 지원 협력 △자살 인식 개선 교육 및 자살 예방 홍보 등이다. 특히 양측은 경제적 고충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위기 대상자들이 적기에 지속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자살 위기 대응, 사례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정신건강 상담전화나 자살예방 상담전화,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과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손잡고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가평군은 7일 청평수력발전소와 ‘한수원과 함께하는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평군도서관이 ‘2026년 한수원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한수원과 함께하는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시켜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신청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독서캠페인이다. 다채로운 독서 이벤트와 함께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협약에 따라 한수원 측은 총 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가평군은 이를 투입해 독서마라톤 대회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사업 예산 지원 및 집행 △주민 독서 의욕 고취를 위한 공동 홍보 △독서마라톤 연계 행사 진행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4월 한 달간 집중적인 안내와 홍보에 나섰다. 군은 정부의 노후 경유차 저감 정책 전환에 따라 5등급 운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사업이 올해 12월 최종 마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원 혜택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현재 가평군 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경유차 731대, 휘발유차 44대, LPG차 1대 등 총 776대다. 군은 해당 차량 소유주들이 사업 종료 전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근 1차 안내문을 발송 완료했다. 군은 4월 한 달을 노후차 조기폐차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우편 안내문 발송 외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장 회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하반기인 7월에도 2차 안내문을 발송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올해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5등급 경유차 등(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이다. 또한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배출허용기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보건소는 6일부터 5월 7일까지 가평군민을 대상으로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워크온 가입 후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을 검색해 챌린지 참여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챌린지는 기간 내 총 20만 보(하루 최대 8,000보 인정) 걷기를 달성한 뒤, 본인이 알고 있는 우수한 산책길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산책길 소개 시에는 제목, 주소, 사진, 경로 등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보건소는 효과적인 운동을 위해 살짝 숨이 차서 대화는 가능해도 노래를 부르기는 힘든 속도로 30분 이상 걷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 처음 시작한 이 챌린지가 주민들의 걷기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은 최소 30분 이상 소요되는 걷기 좋은 코스를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청평면은 최근 주민자치회가 청춘역 1979 공원에서 ‘청춘역 1979 꽃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청평면 주민총회를 거쳐 2026년 마을자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가평군의 지원을 받아 진행했다. 청춘역 1979 공원에는 △라임라이트 △아나벨수국 등 꽃묘 400여 주를 심고, 장미게이트와 야간 경관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현장에는 청평면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류임상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꽃정원 조성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평면의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