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민선 9기 공약 중 하나인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 공약 실현을 위해 병목구간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고양시의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 ‘장항사거리’를 우선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장항사거리는 자유로에서 장항IC를 통해 고양시 도심으로 진입하는 핵심 관문으로, 최근 인근 MBC 드림센터와 일산호수공원, 장항지구 등으로 향하는 차량이 급증하면서 좌회전 차로(현재 2개) 부족으로 인한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이 지속돼 왔다. 이에 고양시는 막대한 예산과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대규모 토목공사 대신, 기존 도로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저비용·고효율’ 개선 방식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도로 인근의 보도와 일부 녹지축을 조정해 유휴공간을 확보하고, 기존 2개였던 좌회전 차로를 3개 차로(연장 220m)로 증설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해결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해 온 민선 9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고양시는 이달 실시설계에 착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벼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공동방제는 관내 전체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지역별 벼 생육 시기에 맞춰 총 2회 진행된다. 최근 이상기후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도열병과 혹명나방 등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는 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공동방제를 추진한다. 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약제를 정밀하고 신속하게 살포할 수 있어 방제 효과를 높이고, 고령농 증가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 방제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공동방제를 시작으로 벼 생육 단계와 병해충 발생 상황에 맞춘 체계적인 방제를 추진하겠다”이라며 “전액 시비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농업인과 긴밀히 협력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화성특례시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올해 총 1만4천ha 규모의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연 2회 공동방제를 실시하기 위해 총 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인창주공2단지부터 동구하늘공원으로 이어지는 완충녹지 산책로 정비를 지난 7월 1일 완료했으며, 개선된 산책 환경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창주공2단지부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정문 도로변까지 이어지는 완충녹지에는 기존에 자연 상태의 샛길로 이용되던 구간을 흙 산책길로 새롭게 조성했다. 인창 주공4단지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사이의 완충녹지 구간은 기존 산책로를 맨발 산책로와 일반 산책로로 나누어 정비해 이용자의 선택권과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완충녹지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산책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 추진 전 주민 설명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경기도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했다. 공사 과정에서도 주민들이 제안한 산책로 폭 확장과 기존 수목 보존, 흙막이 시설 설치 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산책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새로 조성한 맨발 산책로에는 제올라이트 구슬을 활용한 맨발 지압 길을 함께 마련했다. 산책로 주변에는 다양한 나무와 초화류를 심어 단조로움을 줄이고 눈과 발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 오후 상현동 광교쌍용포레듀엔 아파트를 찾아 주민들의 민원 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 시장의 지시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이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이곳 아파트 주민들과 만나 아파트 인근에 도시형생활주택 건설이 추진되는 것과 관련해 생활과 교통 불편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들은 바 있다. 이 시장은 선거 때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당선되면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겠다"고 했고, 14일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 시장에게 "선거 때 한 약속을 지켜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 주택국‧수지구 관계자와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아파트 주민분들과 시민들이 걱정하고 있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은 담당 부서의 간부와 직원들까지 함께 한 만큼 주민 여러분이 주시는 말씀을 듣고 여러 각도에서 문제를 살펴보는 등 신중하게 검토하겠다 ”고 말했다. 주민들은 아파트와 인접해 있는 곳에 도시형생활주택이 들어서면 아파트 주변 도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빚어지고 있는 교통정체가 한층 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여름철 살모넬라 등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배달음식점과 계란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소비가 많은 삼계탕, 냉면 등을 포장·배달하는 음식점과 김밥, 토스트 등 계란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식품 취급 업소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치킨중량표시제 계도기간 종료에 따른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식품 취급 위생 적정성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치킨중량표시제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고치도록 조치했으며,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는 행정처분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사소한 방심이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여름철인 만큼 배달음식점과 계란 취급 업소 자발적인 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꾸준한 현장점검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식품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열질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의료시설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응급실 기반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환자 발생 보고 및 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보건소는 관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참여기관인 원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대응 현황을 살폈다. 간담회에서는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한 신고·보고 체계 운영 △응급환자 대응 현황 △폭염 특보 발효 시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 홍보와 모니터링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7월 11일 동물등록을 확대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명예동물보호관과 함께 반려동물 예절 홍보 활동을 했다. 명예동물보호관 제도는 동물보호와 동물복지에 관한 교육·상담·홍보를 하고, 동물 학대 의심 사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다. 또한 학대받는 동물의 구조와 보호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활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마찰을 예방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지켜야 할 반려동물 예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리시 명예동물보호관과 구리시청 동물보호팀 직원 등 10여 명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자호수공원과 부양공원 일대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 등록 및 변경 등록 ▲외출할 때 인식표와 목줄 착용 ▲반려동물 배설물 수거 등 반려동물을 키울 때 지켜야 할 사항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반려동물 예절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명예동물보호관과 함께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초등학교 통학로 17곳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확충한다고 14일 밝혔다. 스쿨존(School Zone·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서다. 시는 9월까지 총사업비 10억 4000만 원을 들여 용인초 어린이보호구역을 시작으로 주요 통학로에 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설치한다. 스마트 횡단보도가 설치되는 통학로는 처인구 왕산초, 능원초(2곳), 용인초, 기흥구 동백초(2곳), 구갈초(2곳), 신갈초(2곳), 서농초(2곳), 수지구 토월초, 새빛초(2곳), 대지초(2곳) 등 17곳이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첨단 AI 감지 딥러닝 기술을 통해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분석하는 지능형 교통안전 시스템이다. 보행 속도가 느린 어린이 등 교통약자가 신호 시간 내에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하거나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이 생기면 AI가 이를 인지해 보행 신호를 자동으로 연장한다. 이와 동시에 전광판과 음성 경고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위험을 실시간으로 전파해 사고를 선제적으로 막는다. 시는 첨단교통센터의 핵심 인프라인 교통관제 폐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위생 취약 우려가 큰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유통 단계별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농약 사용 증가와 비브리오균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했다. 수거·검사는 지난 6월부터 시작해 농산물의 경우 오는 8월 28일까지, 수산물은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농산물 검사 대상은 여름철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은 상추, 깻잎, 쑥갓 등 엽채류와 병해충 발생이 예상되는 사과, 배, 복숭아 등 과채류다. 시는 유통 농산물을 직접 수거해 잔류농약 등을 집중 검사한다. 수산물은 관내 대형마트와 수산물 판매업체에서 주로 유통하는 넙치, 전어, 돔, 장어, 오징어 등을 수거해 중금속 및 식중독 원인균 예방 관리에 나선다. 식품위생법에 근거해 진행하는 이번 검사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해 식품 기준 및 규격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주요 검사항목은 ▲농산물 잔류농약, 중금속(납·카드뮴), 이산화황 ▲수산물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비브리오균 3종(콜레라, 패혈증, 장염) 등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수산물은 즉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 누구나 생활 속 재난 위험요인과 불편사항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도와드림 QR 코드' 현장 홍보를 강화하며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여름철 시민 이용이 많은 무더위쉼터와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버스정류장, 공원, 도서관, 복지관 등 생활권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도와드림 QR 코드' 홍보물을 게시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재난 위험요인과 생활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와 배수불량, 시설물 파손, 맨홀 위험, 가로수 전도 우려, 폭염 대응시설 이용 불편 등 여름철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 속 위험요인을 시민이 신속하게 제보하면 관계부서와 연계해 현장 확인과 조치를 빠르게 추진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하천변과 산책로, 공원, 주요 보행로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도와드림 QR 코드' 홍보를 확대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역별 주차 여건과 시민 불편을 반영한 공영주차장 확충을 지속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주차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주차난이 심각하거나 지속적인 주차민원이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9개소, 348면의 주차공간을 확충했다. 유형별로는 임시주차장 171면, 노상주차장 148면, 노외주차장 29면이다. 특히 지속적인 주차 민원이 제기됐던 송동 호수마을 일원에는 노상주차장 117면을 조성해 상습 불법 주정차를 완화하고 운전자 시야를 확보하는 등 도로교통 안전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영천동 테크노밸리 기업·상가 밀집지역과 에일린의 뜰 학원가, 신리천 카페거리, 장지동 주택단지 등 주차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공영주차장을 확충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주차장 조성 이후 실시한 주민대표 설문조사에서는 전반적인 주차환경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많았으며,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차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 불편인 만큼 지역별 특성과 시민 의견을 꼼꼼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최근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올바른 금연 문화 정착과 전자담배 규제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7월 10일 구리역 광장 일대에서 금연 홍보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구리시니어클럽 '금연 지킴이' 회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법 개정으로 합성 니코틴을 사용하는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금연 구역 준수와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구리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자담배도 담배입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고, 개정된 '담배사업법'의 주요 내용과 금연 구역 내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전자담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금연 구역 내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는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건강한 금연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구리시 관계자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만큼 시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자발적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금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와 함께 치매안심도시를 만든다. 시는 10일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지부장 서외석)를 ‘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광명시지부 3층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치매극복 선도기업(단체)’은 기업(단체)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참여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는 전 임직원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마쳤으며, 앞으로 광명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예방사업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기업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서외석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치매극복 선도기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모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적극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치매친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치매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7월을 맞아 건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혹서기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신축 건설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에게 생수와 쿨토시 등 혹서기 안전용품을 배부했다. 아울러 폭염시 작업 수칙과 수분 섭취, 그늘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지럼증, 두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도록 교육했다. 증상이 지속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하거나 119에 신고하는 등 응급상황 대응 요령도 함께 전달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현장 근로자와 사업주의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건설 현장점검과 예방 물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현장점검과 지원을 이어가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에 있는 신갈초등학교와 초당중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교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녹색 휴게공간과 자연 친화적인 학습환경을 제공하고자 총사업비 1억 8000만 원을 들여 학교숲을 조성했다. 신갈초에는 방치된 녹지공간을 정비해 서양측백 등 키가 큰 나무(교목) 7종 81그루, 백철쭉 등 2m 이하 나무(관목) 8종 665그루, 실유카 등 지피식물 19종 5344본을 심어 산책로를 조성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초당중에는 블루엔젤 등 교목 5종 13그루, 남천 등 관목 8종 1070그루, 은사초 등 지피식물 12종 483본을 심어 앉음벽이 있는 광장을 조성해 학생들의 휴식과 야외 학습을 위한 녹색공간을 조성했다. 시는 친환경 녹지공간을 확충함으로써 학교 경관과 교육 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생활권 곳곳에 다양한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