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경기도의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시·군 배분계획 변경 공고’에 따라 관내 개발제한구역에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3개소와 실외체육시설 1개소의 추가 물량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배분계획 변경은 지난 4월 개정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과 경기도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뤄졌다. 개정안에 따라 경기도 전체 배분 물량은 기존 126개소에서 168개소로 확대됐다. 시는 수요조사에 적극 참여해 추가 물량을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시의 총 배분 물량은 기존 12개소에서 16개소로 늘었다. 세부 물량은 야영장 5개소에서 8개소, 실외체육시설 7개소에서 8개소로 각각 증가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시설 설치 기준도 일부 완화됐다. 시설 설치를 위한 개발제한구역 거주자 자격요건은 기존 10년 이상에서 5년 이상으로 완화돼 더 많은 지역 주민에게 참여 기회가 열렸다. 또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의 부대시설 면적이 기존 200㎡ 이하에서 300㎡ 이하로 확대됐다. 승마장의 실내마장, 마사 등 면적도 기존 2,000㎡ 이하에서 3,000㎡ 이하로 늘어나 공간 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법정 민원 처리 지연을 예방하고 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한 ‘법정 민원 처리 담당자 업무 지원 자동 알림서비스’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법정 민원 처리 현황 알림서비스가 민원인 중심으로 제공돼 담당자가 처리 기한 등 주요 정보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웠다. 또한, 온라인 민원실무심의회에서는 심의 의견 회신과 보완 자료 등록 여부를 담당자가 수시로 확인해야 해 신속한 민원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해 민원 처리 담당자에게 처리기한과 협의 진행 상황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주요 기능은 법정 민원 처리기한 하루 전 처리 담당자와 팀장에게 행정 메일을 발송하고 처리기한 당일에는 처리 담당자에게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민원실무심의회 심의 의견 회신이 완료되면 주무 부서 담당자에게 행정 메일을 발송하며 심의 회신 기한 하루 전 심의부서 담당자에게 안내 메일을 보내고 보완 자료 등록 시에도 심의부서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행정 메일을 발송한다. 특히, 온라인 민원실무심의회에 자동 알림 기능을 추가해 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7월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밀폐공간 작업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관련 사업 담당자와 업체 관리자,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김효규 부장이 강사로 참여해 최근 질식재해 사례를 비롯해 정부 정책 방향과 밀폐공간 작업 안전기준, 예방조치 이행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질식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철저히 지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작업자와 관리자 모두가 밀폐공간의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질식 및 중독 재해 사례 ▲밀폐공간 작업 관련 정부 정책 방향 ▲밀폐공간 작업 안전기준 ▲밀폐공간 작업 예방장비 사용 실습 등이다. 특히, 밀폐공간은 환기가 충분하지 않은 장소로, 산소 결핍이나 유해가스 축적 등으로 인해 짧은 시간 안에 중대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작업 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것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양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혜정)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독도 디지털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 체험관’ 사업에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독도의 역사와 영토적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독도 디지털 체험관’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독도 3D 입체영상 △독도 360° 터치 가상현실(VR) △독도 디지털 수족관 △독도 인터랙티브 미디어월 등 총 10종의 디지털 콘텐츠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독도의 가치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전시 콘텐츠 체험과 함께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해 체험의 재미를 더하고 독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디지털 체험은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보다 몰입감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 방식”이라며 “이번 체험관이 청소년들에게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우리 영토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지난 10일 오전 기안중학교에서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학교 ‘노담(금연) 서약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흡연과 전자담배의 위해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담배를 시작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노담(금연) 서약서’를 직접 작성하며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금연 홍보물과 안내 자료를 통해 흡연과 전자담배의 위험성, 금연의 필요성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서약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도 의미를 더했다. 효행구보건소는 학교와 연계한 흡연 예방교육과 금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담배 없는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청소년기에 형성한 올바른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의 밑바탕이 된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노담을 실천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학교와 협력한 흡연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장안대학교 일야아트홀에서 관내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1,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공인중개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 중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비롯해 전세사기 및 거래사고 예방 대책, 부동산 세제 실무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 강사가 실제 사례를 들어 진행했다. 특히 최근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됨에 따라 허가제도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해 중개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최근 동탄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연수교육이 변화하는 부동산 정책과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모델 ‘광명자치대학’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광명자치대학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프로젝트’ 인증을 연장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유네스코 ESD 공식프로젝트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가치와 원칙을 실천하는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인증 제도다. 광명자치대학은 지난 2023년 첫 인증을 받은 이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인증을 연장했으며, 2029년 6월 30일까지 공식프로젝트로 운영한다. 광명자치대학은 시민이 도시의 주요 의제를 학습하고 토론하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해 실천으로 연결하는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배움이 지역 변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도 민주시민, 마을공동체,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등 5개 학과를 운영하며 시민이 지역 현안을 탐색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했다. 교육이 끝난 뒤에도 학습동아리와 지역 활동으로 참여를 이어가며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6년간 487명의 졸업생을 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 해체공사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물 해체공사 완료신고 미이행 건에 대한 정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부터 2020~2025년 기간 동안 해체 허가 또는 신고된 건축물 가운데 해체공사 완료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155건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는 해체 공사가 완료됐음에도 신고가 이뤄지지 않았거나 장기간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전수 조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필요한 행정절차가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해체공사를 완료하고도 신고를 하지 않아 건축주가 과태료를 부과받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도 담고 있다. ‘건축물관리법’에 따르면 건축물 해체 허가 또는 신고 대상 건축물의 소유자(관리자)는 해체공사가 완료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해체공사 완료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구는 현재까지 완료 신고 미이행 대상 155건 가운데 31건의 완료신고를 이행했으며, 남은 124건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올해 안에 정비를 마무리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원회’를 초청해 헌정식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회에서 열린 ‘반헌법행위자열전 1차분 출간 국민보고회’를 마친 편찬위원회 관계자와 주요 인사를 남양주시가 초청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올 김용옥 선생,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 장해랑 전 EBS 사장 등 편찬위원회 관계자와 주요 인사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정식, 민주열사 묘역 참배,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박종철, 문익환, 김근태, 최종길 등 민주열사들의 묘소를 차례로 참배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기렸다. 시는 이번 헌정식이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겠다는 민선9기 시정 방향에 따라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민선9기 출범 첫날인 지난 1일 최현덕 시장의 1호 결재로 ‘헌법친화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 제정 계획을 수립하며 헌법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추진한 바 있다. 최현덕 시장은 “모란공원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역사가 살아 있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남양주시는 민주열사들의 뜻과 헌법의 가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025년 호우 피해 재해복구사업장 추진상황과 침수취약지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가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 대응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호우 피해 재해복구사업장의 추진실태를 확인하고, 도로 배수시설과 반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등 침수취약지역의 관리 상태를 살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해복구사업장 관리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재난취약지역 관리와 재난 대응체계에 빈틈이 없도록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호우 피해 복구는 신속성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복구사업을 철저히 관리하고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해복구사업장과 침수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하고,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실현을 위한 정책 건의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최현덕 시장이 취임 후 첫 중앙부처 일정으로 기획예산처 장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시정 핵심과제의 정부 반영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공공의료 인프라 및 광역교통망 구축, 지방재정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정책과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먼저 시민의 공공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건립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망 확충과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6호선 남양주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국지도 86호선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증가하는 지방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기후에너지강사들이 시민 주도 기후행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는 광명시 기후의병지원센터 소속 기후에너지강사들이 뜻을 모아 ‘지구숨결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기후환경교육과 시민 실천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구숨결 사회적협동조합은 기후의병지원센터 기후에너지강사 1기를 중심으로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지난 9일 창립총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조합원들은 2020년 광명시 기후에너지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뒤 2021년부터 ‘광명Bee에너지학교’로 지역 초등학교 25개교와 중학교 12개교에서 기후에너지교육을 이어왔다. 또 ‘찾아가는 시민교육’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역 기후환경교육의 저변을 넓혔다. 이번 출범은 시민 강사들이 교육 활동을 넘어 공익을 실현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합은 탄소중립 실천사업과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후환경교육 교보재 개발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정희 지구숨결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 모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든든 용인’ 통합돌봄 ‘IoT 기반 주거돌봄 ON(溫) 홈케어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관계자, 모니터링 봉사단, 복지관 이용자 등이 참석해 모니터링 봉사단의 발대식을 축하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전한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상일 시장은 “IoT 기반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주거돌봄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시작하게 된다”며 “이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단 활동가 여러분들께서 잘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 사업의 평가가 좋다면 시의 예산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가 몸이 불편한 분들을 도와드리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계속 허물어 나가면 우리가 사는 이 훌륭한 도시 용인을 따뜻한 생활공동체로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G-Care+)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 수행기관인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IoT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선9기 화성특례시가 ‘포용과 연대’의 첫걸음으로 추진 중인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 성금 모금’에 지역 기업들이 동참하고 나섰다. 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첫 공식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은 관내 시민과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화성상공회의소와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는 각각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어 화성특례시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 시민들도 1천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한 나눔에 뜻을 함께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상공회의소와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주민들을 위해 가장 먼저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식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과 기업이 나눔에 동참해 국제사회와 연대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난 1일부터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시민과 기업, 공무원,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탁금을 포함해 현재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7월 7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구리시 골목상권 상인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과 상권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제18대 신동화 구리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구리시 골목상권 상인회장들과 가진 공식 소통의 자리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리시 골목상권 10개 상인회(남양시장·신토평먹자거리·갈매리본거리·장자호수공원·구리역·초록거리·갈매애비뉴·갈매아이&유거리·갈매광장·교문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권 환경개선과 주차·교통 문제, 경관조명 등 기반 시설 정비를 비롯해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축제와 공동마케팅 활성화 방안 등 골목상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계획을 정리해 각 상인회와 공유하는 등 현장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골목상권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경제의 중심이자 민생경제의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