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누구나 첨단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해 배움이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6년 AI 융합 메이커 교육과정' 기초과정 2기 수강생을 8월 18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와 연계해 진행하는 실습 중심의 융합 학습 과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총 7회에 걸쳐 1기 교육을 운영해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2기 과정은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과 대학생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교육 주제는 ‘생활 속 인공지능(AI) 메이킹’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과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의 변화 이해 ▲인공지능 융합 기술 체험 ‘나의 인공지능(AI)으로 나를 소개하다’ ▲인공지능 로봇 기술을 활용한 이족보행 로봇 제작 ▲젯슨 나노(Jetson Nano)를 활용한 인공지능 폐쇄회로텔레비전(AI CCTV) 제작 ▲대화형 코딩으로 구현하는 나만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제작 ▲인공지능 음악을 활용한 근거리 무선통신(NFC) 감성 소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국민이 참여하는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위해 국민참관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 인천항만공사는 오는 20일 14시 인천항 연안여객부두(제주행)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 실제훈련을 앞두고 14일 12시까지 국민참관단을 선착순 모집한다. ○ 참관단 신청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초‧중학생의 경우 안전을 위해 반드시 부모와 동행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www.icpa.or.kr)나 공식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 특히, 올해 실제훈련에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민‧관‧군 등 21개 유관기관, 210여명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로 진행된다. 훈련내용은 ▴ 국가급 다중시설인 국제여객터미널 승객 인질 및 폭발물 대응▴미사일 공격으로 항만 주요시설물 파괴에 따른 피해복구▴민간선박 나포 테러 대응▴ 군집드론에 의한 항만 핵심시설물 공격 대응 등이다. 이번 참관은 2026년도 을지연습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가 지난 8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국립대 5개(인천대ㆍ강원대ㆍ전남대ㆍ목포대ㆍ순천대) 대학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인재 양성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바이오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바이오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이론교육과 실무 경험을 쌓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의약품 개발과 생산 과정, 제약·바이오 분야 주요 업무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산업 구조를 이해하고, 바이오 분석 장비와 기초 실험기기를 직접 활용하며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바이오기업 취업을 위한 진로 특강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직무를 이해하고 향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립대 5개 대학 학생이 시흥의 바이오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과 지역의 교육·산업 기반을 연계해 바이오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시흥매화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1필지(매화동 845-1)에 대한 매각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해당 부지 처분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시의회 의결을 마침에 따라 매화일반산업단지 A4-1 산업시설용지 매각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매각 대상은 시흥시 매화동 845-1번지에 있는 산업시설용지로, 면적은 8,099.3㎡이다. 이 부지는 애초 시흥도시공사의 매화지식산업센터 건립 예정 부지였으나 사업이 무산되면서 2025년 8월 매매계약이 해지됐다. 시는 해당 부지를 산업시설용도로 활용할 기업에 매각해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활성화,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감정평가를 실시한 뒤 오는 9월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각 예정가격은 감정평가금액 이상으로 결정된다. 이와 함께 입주 가능 기업과 경제단체,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해 우수 기업의 입주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창영 시흥시 투자유치담당관은 “매화산단 산업시설용지를 새로운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의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매각 절차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일·생활 균형을 실천하고 성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관내 기업 14곳을 '안양형 여성친화기업'으로 지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7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개최됐으며, 안양시장·인증 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은 전체 근로자 4인 이상 기업체 중 여성 근로자 20% 이상인 기업 중에서 모·부성 보호 제도 운영, 유연 근무제 도입, 성희롱 예방 및 고충 처리 체계 마련 등 성평등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우수 기업을 발굴·인증해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2023년부터 매년 여성친화기업을 선정해 협약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공개 모집 후,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대상 기업 14곳을 최종 인증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네오피스(주) ▲비전아이즈 주식회사 ▲제이에이취엔지니어링주식회사 ▲제타엑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금성 ▲주식회사 초원지역전략연구소 ▲주식회사 티씨브이 ▲주식회사 보승코퍼레이션 ▲(주)아이웨이 ▲(주)오상헬스케어 ▲(주)와이제이(Y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오전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응우옌티안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회담을 갖고 두 도시의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담에는 이상일 시장과 장정순 시의회의장, 신나연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다낭시 측에서는 응우옌 부위원장과 외무·과학기술·문화체육관광·재정·산업단지관리부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다낭시로부터 한‧베 페스티벌의 주빈 자격으로 초청받은 데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용인과 다낭의 교류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시장은 “베트남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다낭시가 옛 꽝남성을 통합해 더 큰 도시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꽝남성과 용인특례시의 관계를 다낭시가 이어받아 용인과 우호 관계를 맺은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이라고 인사했다. 응우옌 부위원장은 “다낭시의 2026년 상반기 지역내경제총생산(GRDP) 성장률은 9.52%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되며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분야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의 핵심 반도체 클러스터를 품은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고, 다낭시도 베트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양시 기업이 벤처기업 신규 인증 및 재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혁신형 기업으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지원규모는 18개사 내외이며, 기업당 최대 36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하고 2026년 1월 1일 이후 벤처기업 신규 인증 또는 재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현재 참여 기업을 모집 중으로, 지원받길 원하는 기업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란 내 공고문에서 신청 서식 등을 확인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자격 검토를 거쳐 지원하게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인증비용 지원을 통해 유망 기업들이 인증 부담을 낮춰 기술 혁신과 기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망한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업사이클과 친환경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키운다. 광명시업사이클아트센터는 ‘2026 업사이클·친환경 창업경진대회’ 참가팀 20개를 최종 선정하고, 총 3천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업사이클과 친환경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광명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지난 6월 참가자를 모집한 뒤 서류와 발표평가를 거쳐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갖춘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 등 20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은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IR) 역량 강화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발표 코칭 등 창업 경쟁력을 높이는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후 최종 발표평가를 거쳐 우수팀에는 총 3천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지원해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7일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가팀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전성현 벤처박스 부대표가 ‘스타트업 투자의 이해’와 ‘투자유치 성공 전략’을 주제로 실무 중심 창업교육을 진행했다. 한 참가팀 대표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교통공사(사장 박재만)는 6일부터 이틀간 도내 운송사업자 3곳을 방문해 폭염기 안전운행을 위한 현장 소통행사를 진행했다. 첫 일정으로 공사는 6일 파주시 소재 서울여객㈜을 찾았다. 박재만 사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행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운송사업자의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운수종사자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다과를 전달했다. 공사는 7일에도 수원시 소재 성우운수㈜와 남양주시 소재 대원운수㈜를 차례로 찾아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추진하는 운송사업자 안전점검 업무와 연계해 마련됐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운수종사자의 피로 누적과 온열질환 위험에 대비하고, 현장에 필요한 안전관리 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다. 각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은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운수종사자 근무여건 개선과 안전운행 지원 업무를 검토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도민의 이동을 책임지고 계신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바른세정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와 맞춤형 납부 상담 및 독려 등을 수행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도 연계한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단순 징수에서 벗어나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는 맞춤형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와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내지 못한 생계형 체납자를 구분해 유형별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현장 조사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도 발굴해 관련 부서와 연계할 방침이다. 정월용 시 징수과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체납을 독촉하는 조직이 아니라 체납자의 상황을 살피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징수 조직”이라며 “공정한 징수와 따뜻한 복지 연계를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바른 세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체납관리단 운영 성과를 분석한 뒤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채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5일 관내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이알에스 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민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오산상공회의소 기업인 조찬세미나를 통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사업을 안내한 이후 실제 기업 신청으로 이어져 추진된 첫 사례다. 신청 기업의 업종 특성을 반영해 폐기물 수집·운반업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요인과 차량 운행 및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 경기도와 오산시의 탄소중립 정책 등을 안내했다. 특히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공회전과 급가속·급제동을 줄이고 차량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야외·현장근무자가 많은 업종의 특성을 고려해 폭염 등 기후재해로 인한 건강피해를 보장하는 ‘경기 기후보험’의 주요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시민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은 시민, 기관, 단체, 기업 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6월 말 기준) 개발부담금 24억 3,704만 원을 징수하고, 이 중 고양시 귀속분 12억 2,850만 원과 국가로부터 교부받는 징수위임수수료 1억 3,2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개발부담금은 개발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의 25%를 환수하는 제도로, 징수액의 50%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되고 나머지는 국가에 귀속된다. 고양시는 국가 귀속분을 대행 징수한 데 따른 7%의 위임수수료를 확보해 재정 확충에 기여했다. 고양시는 납부 전 사전 안내, 체납 발생 시 납부 독려, 장기 체납 시 보증보험 청구·재산 압류 등 단계별 징수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 납부 연기·분납 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고양페이 포인트 지급 등 조기 납부 유도를 통해 징수율을 높였다. 아울러 시는 위임수수료 2025년 4분기분 4,899만 원과 2026년 1분기분 3,289만 원에 대한 수납을 완료했으며, 2026년 2분기분 5,024만 원에 대해서도 정산을 마치고 징수 수수료 교부를 청구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신규 개발사업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납부 연기·분납 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이 스마트 물류와 자동화부두를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인천남항에서는 스마트 공동물류센터가 운영을 시작했다. 인천신항에서는 완전자동화 컨테이너부두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항만 안전기술과 국제항로, 크루즈 기능 확대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인천항은 1883년 개항했다. 큰 조수간만의 차를 극복하고 대형 선박을 수용하기 위해 1974년 갑문이 축조됐다. 이후 항만 기능은 내항에서 남항과 신항, 국제여객터미널과 크루즈터미널로 넓어졌다.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의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2026년 2월 10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연면적 1만9085㎡, 사업비 382억 원). 센터에는 스마트 로봇과 사물인터넷 센서가 도입됐다. 화물 입·출고와 보관 자동화 기능을 갖췄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실시간 재고관리와 고객 수요 예측도 지원한다. 인천항만공사는 기존 물류센터와 비교해 작업시간과 화물처리 오류율이 줄고 생산성과 공간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운영비 절감도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이는 실제 운영 결과가 아니라 공사가 제시한 기대 효과다. 공동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올해 상반기 기업옴부즈만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123개사를 직접 찾아가 136건의 기업 애로를 발굴하고, 총 393회의 현장 방문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며 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기업옴부즈만은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애로를 직접 찾아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이다. 분야별 전문가가 기업을 방문해 문제 원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단순 상담을 넘어 기업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제안하고 후속 지원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과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지원사업에 반영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에는 ▲창업·경영 ▲자금·금융 ▲R&D·기술혁신·디자인/인증 ▲무역/관세 ▲법률 ▲특허 ▲인사/노무 ▲세무/회계 ▲국내외 마케팅 ▲정보화/생산관리/ESG 등 총 10개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다. 기업별 업종과 성장단계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한 지원사업과 전문기관 연계도 함께 지원했다. 상반기에는 시책설명회와 연계한 지역 간담회 4회를 열고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현지시간) FPT 하이테크‧반도체 연구개발(R&D) 센터를 찾아 베트남 시장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살펴보고,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용인과의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다낭 제2소프트웨어파크에 위치한 FPT 하이테크‧반도체 연구개발(R&D) 센터를 방문해 FPT 반도체 응우옌까오타인 현장관리자 등 FPT 그룹 관계자와 만났다. FPT 그룹 관계자와의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시의회의장, 신나연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 시‧시의회 대표단이 참석했다. FPT 하이테크‧반도체 R&D 센터는 베트남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FPT 그룹의 연구소다. FPT그룹은 2022년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팹리스)인 FPT 반도체를 설립했으며, 지난해 3월 다낭시의 첨단산업 클러스터(집적단지) 제2소프트웨어파크에 연구소를 세웠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FPT 그룹과 다낭시의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진흥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시설을 살펴봤다. 이 시장은 다낭 제2소프트웨어파크 내에 위치한 베트남 과학기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