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프로서핑 대회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시화호 거북섬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시흥시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국내 WSL 전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9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개최한 언론브리핑을 통해 WSL 추진 계획을 밝히며 “지난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완성도 높은 대회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투입 예산은 총 11억 2천만 원으로, 전 세계 16개국 25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로 치러진다. 국내 랭킹 3위 이내인 카노아 희재 팔미아노를 포함한 국내 선수단과 브론슨 메이디(인도네시아), 리프 히즐우드(호주), 나나호 츠츠키(일본) 등 해외 선수들이 수준급 경쟁을 펼친다. 경기 종목은 숏보드 퀄리파잉 시리즈(QS) 6,000 포인트 대회와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LQS) 1,000 포인트 대회다. 3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4일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고양특례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6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자연을 위한 하루, 고양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 전시, 공연, 마켓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꾸며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종이 리플릿 대신 QR코드 기반의 디지털 안내 페이지를 활용해 환경의 날 취지에 맞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어린이 대표 등 8명이 무대에 올라 오염된 지구 형상에서 오염 조각들을 떼어내며 푸른 지구를 완성하는 ‘자연을 위한 하루, 푸른 지구를 되찾다’ 기념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 퍼포먼스에 사용된 패널은 행사 종료 후 인증샷 포토존으로 재활용된다. 아울러 고양꽃전시관 내부를 테마별 에코 구역(Zone)으로 나눠 15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데, △친환경 자전거 전력 생산 부스‘도전! 에코라이더’ △게임형 체험 부스 ‘알쏭달쏭 분리배출!’, ‘에코 성향 테스트’, ‘정크아트 장난감 만들기’ △플리마켓 ‘고양호수마켓’ △수도권기상청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를 개최한다. 경기미 소비를 확대하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푸드의 대표 주자인 김밥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축제로, 지난해 하루 동안 열린 행사에 7,5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높은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행사 기간을 이틀로 확대하고, 더 많은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국에서 총 89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30개 팀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친다. 특히 소상공인부 경연에서는 전국의 김밥 전문점 15개 사가 참여해 자신만의 특색 있는 김밥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 방문객들은 본선 진출작들을 현장에서 직접 구입해 맛볼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경연을 통해 최종 13개 팀을 선정하고 경기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김밥 패밀리’라는 이름으로 경기도 내 김밥집 7개 업체와 전년도 수상 업체 3개 팀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하고 이색적인 김밥을 선보인다. 아울러 경기도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6.5)을 기념해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 30분~오후 3시 시청 광장에서 ‘그린 온(GREEN ON)’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은 오전 11시 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일반 시민과 환경단체, 이에스지(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 분야 협력기업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보전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초·중·고교생 33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에코 리더 4기’ 발대식도 열린다. 시청 광장에는 환경 체험·전시·홍보 부스 30개를 설치해 운영한다.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신발 장식, 바다 유리 열쇠고리 만들기 등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과 우리 밀 탈곡,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을 해볼 수 있다. 친환경 차량인 수소 전기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차도 전시한다. 유아와 초등학생 150명이 참여하는 ‘어린이 에코 그림 그리기 대회’도 열린다. 시청 분수대와 너른못 광장에서 환경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당일 심사해 우수 작품 10점을 선정·시상한다. ‘손바닥 농장, 팜팜’ 행사도 마련된다. 병뚜껑과 키보드 자판 뚜껑(키캡)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양평 밀 경관 단지 일원에서 '제4회 양평 밀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양평 밀 축제는 초여름 황금빛으로 물든 밀밭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우리밀의 가치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밀밭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표어로, 방문객들이 조용한 자연 속 밀밭을 거닐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교육주간과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되며, 우리밀이 자라는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환경친화적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축제 기간 동안 용문역과 청운면 시내에서 축제장까지 무료 순환 셔틀버스를 수시 운행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리밀 체험 및 판매 △우리밀 먹거리 장터 △환경교육주간 연계 체험공간 △양평 지역 양조장 시음·판매 △밀밭 보물찾기 △밀알 도장 찍기 체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숲속 놀이터 등이 운영된다. 특히 우리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광 프로그램 ‘웰컴 투 지오랜드(Welcome to Geoland)’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지질·생태 자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공룡알화석산지 ▲전곡항 층상응회암·제부도 ▲백미리해안 ▲우음도 ▲국화도 등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를 활용한 5개 코스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점도 특징이다. 초등학생 대상 ‘지오랜드 탐험대’는 6회, 중학생 및 청소년 단체 대상 ‘지오랜드 원정대’는 5회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개인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6월부터 매월 1회씩 총 5회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지질공원해설사와 생태관광 코디네이터 등이 참여해 전문 해설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우수한 자원을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에서 열리는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가 오는 13일과 14일 주말 양일간 행주산성 역사공원과 행주산성 일대에서 펼쳐진다. 행주대첩 투석전, 행주 드론불꽃쇼 등 대표 프로그램과 함께 역사미션게임, 조선시대 캐릭터와 함께하는 테마존,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체험 행사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고양행주문화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꼽히는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매년 개최한다. 올해는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슬로건으로 돌아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주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고양행주문화제는 고양시를 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로 7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다”며 “아름다운 한강의 경관과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미, 행주산성이라는 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년 열기를 더하고 있는 ‘행주대첩 투석전’…행주의 하이라이트‘드론불꽃쇼’까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행주대첩 투석전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는 고양행주문화제를 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40회 성남문화예술제’ 개막 축하공연이 오는 6월 13일 오후 6시 30분 분당구 야탑동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성남문화예술제는 국악, 가요, 미술, 사진, 무용, 음악, 연극, 문예 등 8개 분야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축제다. 성남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해 오는 7월 12일까지 탄천 다목적광장,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리움 등에서 개최된다. 개막 축하공연은 황순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시민의 평안과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는 이명자 전통춤 전승보존회의 태평무 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어 초대 가수 한서경, 유미, 나상도, 별사랑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야탑 탄천 다목적광장 주변에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33개의 체험부스가, 오후 9시까지는 10대의 푸드트럭이 각각 운영된다. 시민들은 불초밥, 케밥, 닭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작가 사인회, 해적 분장 체험, 스타 연예인 의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14일 오후 3시에는 ‘함께 그리는 성남예총 40년 40인전’이 진행된다. 성남 미술협회 소속 작가와 시민 40명(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도심 속 푸른 정원에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물한다. 시는 오는 9일 낮 12시 30분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정원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광명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정원도시 정책’ 일환으로 마련했다. 광명시 대표 문화예술사절단인 광명시립합창단은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정원 음악회’를 올해도 이어간다. 첫 무대로 시청 잔디광장을 선택한 합창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 주제는 ‘희망과 공감’이다. 합창단은 '그곳에 올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영원한 친구', '촛불 하나'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곡들을 선보인다. 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 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꾸준히 개최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음악회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통시장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상생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오산오색시장상인회는 5일부터 7일까지 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3회 야맥축제’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센터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야맥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수제맥주 축제 가운데 하나로 성장하며 오색시장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를 넘어 전통시장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서는 상생 협력의 장으로 마련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센터는 축제 현장에 온누리상품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오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시장 문화를 체험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도 축제장에 홍보·상담 부스를 마련해 시장 상인과 예비 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포아라마리나 일원에서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럭셔리 파워요트 카타마란 투어부터 딩기요트, 세일링, 요보트 육상전시까지 요트에 관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EDM과 함께 즐기는 디제잉 및 워터캐논이 있는 워터밤과 대형워터슬라이드와 수상축구가 있는 마린랜드, SUP·수상자전거·카약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아라마리나 일몰을 배경으로 여름 강바람을 맞으며 영화와 음악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도 누릴 수 있는 올 여름 가장 트렌디한 해양레저축제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2026 제2회 양평징검다리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6월 4일부터 16일까지 캠핑 및 일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청운면 일원에서 개최되며, ‘텐트에서 즐기는 스크린의 낭만’을 주제로 사람과 사람, 자연과 영화, 캠핑과 축제를 연결하는 수도권 유일의 캠핑형 영화제로 기획됐다. 행사는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와 맑은숲캠프에서 이틀간 진행되며 △장·단편 영화 상영 △감독 초청 영화 제작 특강 △단편영화 공모전 시상식 △현장 투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나만의 영화 대사 엽서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즉석사진 촬영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6월 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영화제와 캠핑을 함께 즐길 ‘캠핑 참여자’와 영화 상영 및 부대행사에 참여할 ‘일반 참여자’를 모집하며, 행사 참여 의지와 신청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캠핑 참여자는 텐트 등 캠핑 장비를 개별 지참해야 한다. 영화제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이 주관하는 환경의 날 기념 축제 ‘제3회 환타지 화성’이 오는 7일 효행구 봉담읍 삼봉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환타지 화성’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환경 축제다. 이날 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탄소감축 아이디어 경진대회 ▲환경 사진·웹툰 공모전 ▲새활용 숏폼 공모전 등의 시상식이 진행되며, 행사장 일원에 수상작들이 함께 전시된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55개의 다양한 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기 개그맨 박성호·김재욱·이종훈이 출연하는 ‘쇼그맨’ 공연과 실력파 아카펠라 그룹 ‘나린’의 특별 무대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환경 축제라는 취지에 걸맞게 행사장 운영 전반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공식 포스터와 초청장은 모두 생분해성 용지로 제작됐으며, 행사장 내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이 의무화된다. 아울러 행사장 내 각종 안내 사인물도 폐박스를 활용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오산오색시장 일원에서 제13회 야맥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야맥축제는 전국 수제맥주와 전통시장,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오산의 대표 축제다. 2016년 첫 회 2만여 명 규모로 시작한 축제는 지난해 약 9만8천 명이 찾으며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가는 오색의 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인다. 제주의 감귤 에일부터 강원의 홉 향 가득한 IPA까지 지역별 개성을 담은 다양한 수제맥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수제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장 곳곳이 축제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은 쇼핑과 먹거리, 공연을 함께 즐기며 오색시장만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문객 참여형 빙고 이벤트를 운영하고, 오색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 시청 공원 현충탑 경내에서 추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추념식은 기존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있던 현충탑을 지난해 5월 27일 현 위치로 이전·건립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현충일 공식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650여 명이 참석해 현충탑에 국화를 헌화하고 참배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넋을 추모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는 많은 시민이 가정이나 직장 등 일상 공간에서도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날 오전 10시 정각부터 1분간 성남 전역에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 수정·중원·분당 지역 주요 거점 3곳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자율 헌화대를 설치·운영한다. 자율 헌화대는 수정구 숯골문화마당(성남시의료원 앞), 중원구 황송공원 월남 참전 기념탑 앞, 분당중앙공원 중앙광장 입구에 마련된다. 시는 조기 게양을 통한 현충일 추모 참여도 당부했다. 조기는 태극기를 깃봉에서 깃면 너비만큼 내려서 다는 방식이며, 집 밖에서 바라봤을 때 개인주택은 대문 왼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