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콜텍문화재단으로부터 악기를 기부받아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악기 기부는 기타 전문기업 콜텍이 설립한 문화예술 재단인 ‘콜텍문화재단’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재활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식에는 콜텍문화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부평구보건소 치매정신건강과장과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은 드럼 1대, 베이스 기타 1대, 어쿠스틱 기타 3대와 앰프 등 관련 기자재를 기부했으며, 해당 악기는 센터 이용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기능 회복을 위한 음악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허휴정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청년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콜텍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음악을 통해 청년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회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위생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관리는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되며,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지역 내 5개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535곳이다. 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2명을 투입해 업소별 위생 점검표에 따른 현장 점검과 위생 지도를 실시한다. 개선이 필요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서는 공무원이 사후관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점 관리 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및 작업장·영업장 청결 상태 ▲판매 제품 뚜껑(덮개) 관리 ▲무표시 제품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영업자와 종사자의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칼·도마 및 기계·기구류 위생관리 등이다. 구는 이번 위생관리와 함께 담금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홍보를 병행해 불법 담금주 근절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식품안전 캠페인을 통해 식중독 예방 홍보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의 위생 수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오는 6월 19일까지 지역 내 노후·위험시설 8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평아트센터와 굴포2교를 비롯해 어린이집·요양원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구민 안전과 밀접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구는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6월 1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신고할 수 있으며, 구는 접수된 사항에 대해 신속한 현장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지난 12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부평아트센터 해누리·달누리 극장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살펴보는 등 첫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선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력한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주변 시설물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안전 신고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14일 구청 지하 1층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2분기 공습대비 준비태세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약 20분간 실제 상황을 가정한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전 직원이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대피훈련에 그치지 않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풍수해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행동요령과 방독면 착용법 교육을 병행해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공습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방위 훈련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14일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활성화 ▲식품안심업소 홍보 ▲자발적 참여 유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등 5개 평가기준에 따라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3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포상은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공적심사위원회 심사와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앞서 구는 식품안심업소 활성화와 외식문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최근 5년간 평균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건수 151.5개소를 기록, 연간 목표 대비 141.2%를 달성한 바 있다. 안심식당 지정·운영에서도 2025년 기준 누적 1천2개소를 달성해 ‘2025년 안심식당 우수 지자체 평가’ 전국 2위에 올랐으며, 덜어먹는 음식문화 확산 등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구 관계자는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노력이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14일 부평역 환승통로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를 비롯해 인천시, 인천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구는 출근길 부평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혼잡한 역사 내 사고 예방을 위한 ‘역사 환승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에스컬레이터·계단에서 뛰지 않기 ▲이동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급할수록 천천히 이동하기 등 일상 속 실천사항 안내에 중점을 뒀다. 이어 재난·사고 우려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기 위한 ‘2026 집중안전점검’과 주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함께 홍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선제적 안전관리와 자율점검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이 주거지와 사업장의 취약 요인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가정용·다중이용시설용 자율점검표를 배부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주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구민으로,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 수도권 기준에 따라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구체적으로 2026년 3월 30일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소득 하위 70% 이하인 주민등록상 가구다. 다만,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가구는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과 인천사랑상품권 앱에서 가능하며, 은행 영업점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시행 첫 주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인천시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는 매출액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13일 동수역 일원에서 ‘부평2동 안심마을 조성사업’ 준공보고와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부평2동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자율방범대 등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주민과 경찰서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사업 결과 구는 어둡고 노후화된 골목길 일대에 보안등·태양광 벽등·안심 가림막 등이 설치됐으며, 민들레쉼터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과 주민 휴식공간 기능이 강화됐다. 또 스텐실 바닥 포장을 통한 ‘안심길’ 조성과 안심벨 시인성 강화, 비상벨 고보조명 설치 등을 통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부평2동 안심마을은 지난 2022년 부평1동을 시작으로 부평5동·십정2동(2023년), 부개1동(2025년)에 이어 5번째 진행된 사업이다. 현재 일신동 안심마을이 조성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주민 안전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일신동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비롯해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5월 가정의 달 및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5월 12일 노인맞춤돌봄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로 ‘행복한 동행, 동춘 서커스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공연 관람과 야외나들이를 통해서 정서 안정과 생활에 활력을 드리고, 어르신 간 교류로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서 담당 생활지원사가 함께 동행했으며,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동춘서커스단의 멋진 공연을 관람하고 멋진 풍경의 구봉도 바닷가와 시화나래 전망대 등을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복지관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꽃과 간식, 주방타올 등 푸짐한 기념품을 준비하여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박수련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이 모처럼 야외 나들이를 하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 며 “더큰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 어르신의 즐거움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정부 주도의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2천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국무조정실과 (재)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지역 현안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국비 사업이다. 유유기지 부평은 지역 예비 청년 창업가 간담회와 창업 실태조사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사업 계획에 반영한 점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이와 관련, 유유기지 부평은 지원받은 예산을 활용해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도점’은 부평의 지역 인프라와 상권을 활용해 예비 청년 창업가들의 실전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5월 말부터 예비 청년 창업가 15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유유기지부평 누리집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지역 청년 수요에 맞춘 사업 운영 성과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자동심장충격기’를 주민 접근성이 좋은 24시간 운영 편의점 5곳에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편의점은 ▲세븐일레븐인천개흥초교점 ▲세븐일레븐부평갈산한성점 ▲씨유부평여고골드점 ▲코리아세븐부평아울렛점 ▲이마트24부평현대점 등이다. 편의점 출입구에는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설치하는 한편, 최근에는 24시간 운영 편의점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로 설치 범위를 확대해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부평 전역에는 총 450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있으며,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응급의료포털’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24시간 이용 가능한 자동심장충격기 확충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응급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보건소는 영유아 발달장애의 조기 발견과 검사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가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평가에서 ‘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이며, 발달 정밀검사에 필요한 검사비와 진찰료를 지원한다. 다만, 동일 유형의 발달장애로 등록돼 있거나 동일 영역의 발달지연 진단 후 치료 중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치료비와 진단서 발급비, 상급병실료 차액 등은 지원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최대 40만 원, 건강보험가입자는 최대 2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된다. 발달 정밀검사는 지정 의료기관에서 영유아 건강검진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받아야 하며, 검사 후 관련 서류를 구비해 보건소에 신청하면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정밀검사를 받은 해의 다음 연도 6월 말까지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가 검사가 필요한 영유아들이 적기에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장애인도서관 130개 기관을 선정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개어린이도서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나를 쓰다, 우리를 잇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장애인의 삶과 경험을 글로 기록해 공동 작품집으로 출판하는 문화 프로젝트다. 글쓰기 활동과 함께 작가와의 만남,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이희수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여성장애인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기록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는 오는 28일부터 부평구립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책꾸러미는 생후 0개월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업은 ▲북스타트(0~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 ▲북스타트 책날개(초등학교 1~2학년) 등 총 4단계로 구성됐다. 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안내자료, 보호자 가이드북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아이의 성장 과정을 기록할 수 있는 ‘아이성장보드’를 새롭게 포함했다. 책꾸러미는 부평기적의도서관을 비롯해 부개·삼산·청천·갈산·부개어린이도서관 등 부평구립도서관 6개관에서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북스타트 데이’에 배부된다. 또한 북스타트 도서를 활용한 책놀이 프로그램과 작은도서관 연계 사업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수 도서관본부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어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에버랜드에서 ‘드림DAY 즐겁DAY 가족소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소풍은 양육과 생계로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놀이기구 체험과 동물원 관람, 퍼레이드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소통하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오늘만큼은 온전히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는 가족의 정서적 지지와 안정적인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