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고 경북 지역 등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되는 등 연일 가마솥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최근 호우 이후 습도가 매우 높아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농작업을 진행할 경우 열탈진·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폭염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고령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예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야외 및 고온 실내 농작업 전면 중지” 농업기술센터는 폭염주의보나 경보 발령 시 논밭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수시로 안전을 점검하는 한편, 위험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되면 차량 순회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전환해 가두방송 등을 통해 ‘야외 및 고온의 실내 환경에서 농작업을 중지할 것”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열대야 대비 무더위 쉼터 이용 독려 및 축산 피해 선제 대응 본격적인 열대야가 시작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보건복지부와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추진하는 고립 위기가구 지원사업에 충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신건강 지원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복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보건복지부-KMI한국의학연구소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KMI한국의학연구소 후원금 6,500만 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기존 복지 위기가구 지원에서 나아가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자살예방까지 아우르는 보건·복지 통합 지원사업으로 확대된다. 아산시는 지난해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위기가구 53가구를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중장년·노년층뿐 아니라 청년층까지 생애주기별 고립 위험군을 폭넓게 발굴해 위기 상황 이전에 선제적으로 개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과를 중심으로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년마인드링크,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 등이 협력해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정서회복 프로그램, 전문 심리상담, 사례관리까지 통합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온양4동과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4일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와 복지 취약계층에 반찬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양4동은 반찬을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 예방 안내문을 함께 배부하고,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 캠페인에서는 △갑작스러운 실직·휴폐업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가구 △공과금·월세 체납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 △질병·장애·고령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구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 등을 주요 발굴 대상으로 안내했다. 온양4동은 반찬 전달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추가적인 복지 욕구가 확인될 경우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온양4동장은 “단순한 후원물품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사각지대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4일 홀로 계시는 독거 어르신에게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로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추진단원들은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축하 노래를 부르고 생신선물을 전달하며 오랜만에 안부인사를 전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생신잔치는 관내 후원 업체인 ‘김정자떡방’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를 비롯해 미역국, 건강식품, 두유, 신선한 과일 등으로 구성된 푸짐한 선물꾸러미가 어르신께 전달됐다.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생일조차 잊고 지내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찾아와 손을 잡아주고 잔치까지 열어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에 김은경 영인면장은 어르신의 손을 꼭 잡고 안부 인사를 전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김정자 단장은 “어르신께서 기뻐하시고 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보니 이웃을 돕는 보람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며 “항상 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묵묵히 봉사에 동참해 주는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은경 면장은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는 추진단과 후원 업체 덕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신창면은 14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커지는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주의화와 이웃 간 소통 단절로 복지 위기 가구 발굴이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주민 생활 현장 중심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신창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아산시보건소 등 지역 인적 안전망 회원들은 신곡1리 마을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도 자기진단을 실시하고,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제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이웃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특히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심층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복지 정보를 안내하며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창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민간 보건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매칭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사후 모니터링할 방침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3일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에 대비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협력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력체계에는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와 신평파출소, 신평119 안전센터를 비롯해 민간 보트를 보유하고 구조 활동에 참여하는 문성호 씨가 함께 참여해 침수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구조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초기 대응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신평면은 삽교천 수위 상승에 따른 저지대 침수 우려가 반복되는 지역으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함께 삽교천 준설 등 근본적인 재해 예방 대책의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하천의 원활한 통수능력 확보가 재해 예방을 위한 국가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상문 신평면장은 “재난은 행정기관만의 힘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경찰·소방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복하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삽교천 준설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2026 로컬×청년 이음 프로젝트 3기’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 액션그룹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로컬×청년 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모두 10종의 상품을 개발했으며, 지난해에는 청년 공동브랜드‘이음당진'을 출범하고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기반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올해는 청년 소상공인과 청년 농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총 10개 팀을 선정했다. 지난 14일 당진시 신활력추진단 교육실에서는 참여자와 추진단, 전문 컨설팅 업체가 함께하는 첫 미팅이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추진단은 사업 운영 방향과 향후 일정을 소개했으며, 컨설팅 업체는 상품 개발 과정과 컨설팅 운영 방식을 설명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각자 개발하고 싶은 먹거리 상품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전문가와 함께 지역 농산물 활용 방안과 상품 개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감자, 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4일 당진3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해지는 감염병 발생 양상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고, 집단감염 위험이 큰 취약시설 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강사로는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강혜진 연구원을 초빙해 ▲당진시 법정 감염병 발생 현황 공유 ▲지역 내 발생률이 높은 감염병의 특징 및 이해 ▲여름철 대비 감염병 예방 기본 수칙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 요령과 감염관리 지침을 공유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은 고위험군이 밀집해 있어 감염병 발생 시 전파 속도가 빠르고 위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감염병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4일 당진시보건소가 당진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문요양 및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조기검진 및 고위험군 발굴 ▲치매안심센터 등록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 보급 ▲치매파트너 및 치매극복선도단체 참여 확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또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전문교육을 지원하고,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박윤희 당진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어르신을 돌보는 노인장기요양기관과 치매안심센터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치매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노후 불용 농업기계 99대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 OnBid)을 통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우선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사용 연한이 경과하거나 노후화된 탈망기, 탈곡기, 논두렁조성기, 쟁기 등 32종 99대이며, 온비드를 통해 전자 개별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를 제시한 응찰자가 최종 낙찰받는다. 입찰서 제출 및 입찰 기간은 7월 13일부터 7월 23일 오후 6시까지다. 매각 대상 농업기계는 같은 기간 동안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중부지소(신평면 덕평로 1366-35)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현장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연락 후 방문하면 된다. 입찰 참가 자격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 낙찰자는 계약 체결 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당진시 농업인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공고일 이후 발급분)를 제출해야 하며, 잔금 납부가 확인되면 낙찰받은 농업기계를 인수할 수 있다. 개찰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1/2, 건축물, 선박) 95,598건, 총 331억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하는 보유세다. 7월에는 주택 1기분(연간 세액의 50%)과 건축물분을 부과하며, 주택분의 경우 본세 기준 재산세액이 20만 원 이하일 때는 7월에 전액 부과한다. 특히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낮췄던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가 올해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재산세 과세표준 산정 시 공시가격의 반영 비율을 결정하는 요소다. 이번 특례 연장에 따라 공시가격 기준 ▲3억 원 이하 43% ▲6억 원 이하 44% ▲6억 원 초과 45%의 비율이 적용되어 1주택자의 세 부담이 낮아질 전망이다. 또한, 주택 재산세 과세표준이 전년 대비 급격히 상승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과세표준상한제’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이는 해당 연도 과세표준과 직전 연도 과세표준 상당액에서 5%(지방세법 시행령에 따른 비율)를 인상한 금액을 비교해 더 낮은 금액을 과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보령시 및 예산군 일원에서 로컬푸드 생산자들을 대상으로 '2026 아산시먹거리재단 로컬푸드 리더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아산 로컬푸드를 이끌어가는 생산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1부 강의에서는 생산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오난영 참행복연구소장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 특강을 통해 생산자 간 공감과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고. 이어서 2부 강의에서는 아산시 학교급식 영양교사인 손형미 강사가 학교급식 운영 전반과 급식 현장에서 요구되는 품질관리 및 위생관리 기준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생산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교육을 들은 생산자들은 이번 교육이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생산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예산 로컬푸드 직매장 현장 견학을 통해 운영사례를 살펴보며 아산 로컬푸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노소영 의원은 14일 광주교통본부 업무보고에서 오는 10월 시행 예정인 시내버스 노선개편과 관련해 효천지구 노선을 당초 계획대로 반영하고 필요한 예산을 조속히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소영 의원은 “효천지구는 공동주택과 생활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했지만 버스노선과 배차간격은 주민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교통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개편이 오히려 주민 불편을 키워서는 안 되는 만큼 효천지구 노선은 원안대로 확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빅데이터 분석과 시민 의견수렴을 거쳐 현재 103개인 시내버스 노선을 118개로 확대하고 대학·터미널 등 주요 시설을 직선으로 연결하고 장거리 인기노선에는 주요 거점만 정차하는 급행체계를 도입한다. 또한, 신규 주거단지와 버스 미운행지역 등 23개 지역에는 35.9㎞의 노선망을 추가하고, 외곽지역 배차간격도 대부분 1시간 이내로 줄이고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대비해서는 78개 버스노선을 연계하고 역사에서 도보 200m 이내에 환승정류소 118곳을 배치한다. 광주시는 별도 증차 없이 노선을 재배치해 평균 배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광석 의원(강진, 진보당)은 7월 14일 열린 미래산업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원전 추가 건설에 강한 우려를 표하며, 통합시 차원의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김성환 환경부 장관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영광원전 1·2호기 계속운전과 7·8호기 추가 건설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며 "7월 15일 김 장관이 영광원전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해 화순 동복댐을 방문할 예정이며, 민형배 시장도 동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추진된 가장 큰 이유는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안정적인 용수 공급 여건 때문"이라며 "현재 생산되고 있는 풍력과 태양광 전력만으로도 반도체 팹 4기 가동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문제는 발전량이 아니라 송전망 부족으로 재생에너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데 있다"며 "송전망 확충은 외면한 채 원전 추가 건설만 거론하는 것은 집토끼는 놓치고 산토끼만 쫓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원전 추가 건설은 최후의 선택지로 지역 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충분한 숙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윤영숙)는 14일 제266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 이번 의회사무국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514만 6천원이 감액된 규모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효율적인 의정활동 홍보를 위한 사무관리비 일부를 증액 편성하여 ▲의회 회기 안내 등 현수막 제작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홍보 책자 제작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홍보영상 제작 등이 포함됐다. 반면, 의원정수 조정이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됨에 따라 불필요해진 의원사무실 리모델링 비용과 의원사무실 비품·물품 구입비 등을 전액 감액 편성하여 예산 효율성을 높였다. 윤영숙 위원장은 "이번 의회사무국 추경예산안은 원활한 의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했다"며, "편성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