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오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명소를 둘러보며 즐길 수 있는 스탬프투어 ‘오산이 즐거울 지도’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오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오산시 스마트 전자지도’를 통해 온라인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장소는 △독산성과 세마대지 △UN군 초전기념관 △고인돌공원 △궐리사 △오산 에코리움 △오산 창작예술촌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오산미니어처빌리지 △오산 오색시장 △오산 오색둘레길 5개소 등이다.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서로 다른 주제의 명소를 연계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는 각 명소를 방문해 모바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으며, 스탬프투어를 완료한 후 설문조사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스탬프투어에는 지역 관광 연계 업체 이용을 추가해 관광객이 관광지뿐만 아니라 지역 내 상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관광과 지역 상권을 연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오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2026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고양 구간의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DMZ 평화의 길은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행주나루터와 장항습지를 거쳐 나들라온까지 이어지는 도보여행 프로그램으로, 접경지역의 역사와 생태, 평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양시 대표 관광 콘텐츠다. 탐방의 시작점인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는 행주산성과 행주나루 등 고양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만나볼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한강변을 따라 걸으며 도심 가까이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한강 하구의 고요한 풍경과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장항습지는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다양한 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과거 군사적 긴장감을 상징했던 철책길을 걸으며, 오랜 시간 사람의 발길이 제한됐던 공간이 자연과 평화의 공간으로 변화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코스에 포함된 ‘나들라온’은 과거 군 막사를 시민과 탐방객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곳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관광소비를 촉진하고 스마트관광 앱‘인천e지'의 신규 이용자를 늘리기 위해 9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인천e지와 함께하는‘2026 인천관광소비 영수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e지는 할인쿠폰, 스탬프투어, AI 여행비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 대표 스마트관광 앱으로, 누적 다운로드 34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최대 포인트 플랫폼인 OK캐쉬백(회원 약 3,000만 명)과 연계해 진행되며, 인천e지 신규 이용자를 늘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여 방법은 음식점‧카페‧체험프로그램 등 인천 내 여행소비 영수증을 촬영해 올리면 된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으로도 참여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동참할 수 있다. AI가 소비 금액과 가맹점 주소 등을 실시간으로 판별하며, 정상 인증이 확인되는 즉시 경품 응모가 자동 완료된다. 경품은 인증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참여자 전체에게 ▲OK캐쉬백 500포인트(선착순 1만 명)가 지급되고, 5천원 이상 소비 인증 시 ▲인천e지 가맹점 5천원 쿠폰(선착순 1만 명)과 추첨을 통해 ▲아트팩토리 참기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관광순환버스의 운행노선과 정류장을 개선하고 이색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색다른 여주여행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8월 15일에 개시된 야간 시범 노선은 여주역과 신륵사 관광지를 오가며 9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2회(오후 6시 30분/ 8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해당기간 동안 남한강 출렁다리 야간경관과 버스킹 및 플리마켓 등 인근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강선을 이용해 오학물놀이장과 파크골프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임시 정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레저 활동과 함께 여주의 주요 관광지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임시 정류장은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5회(오전 2회, 오후 3회) 운영된다. 다가오는 10월에는 여주관광홍보관 내 이색 육·해·공 관광 VR체험존이 전격 문을 연다. 버스 지상 시점(육), 남한강 수상 시점(해), 항공 시점(공)까지 다양하게 여주관광순환버스 노선과 주요 관광지를 VR 입체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관광순환버스 주·야간 콘텐츠로 관광객들이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법륜사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3일 ‘경기도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를 열어 도내 10개 시·군의 후보지 14곳을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용인의 법륜사를 비롯한 7곳을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했다. 법륜사는 사찰음식 체험과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명상과 마음의 쉼을 경험할 수 있는 종교문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사찰음식 ▲명상 ▲템플스테이 등 전통 사찰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별 사찰음식 프로그램은 웰니스 관광지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문객들은 사찰의 고즈넉한 자연환경 속에서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명상과 휴식을 즐기고,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 법륜사는 단순히 관광지를 넘어 ‘머무르며 쉬고, 먹으며 치유하는 체험형 관광’을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법륜사가 웰니스 관광단지로 선정될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황금해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7일 주요 구간 8곳에 냉풍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냉풍기 설치는 무더위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현장 접근성과 이용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용객이 많이 찾는 지점을 중심으로 냉풍기를 배치하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폭염 속 황금해안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이동 중 잠시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황금해안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에 냉풍기를 설치한 8곳에 이어 8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추가 설치가 완료되면 총 16곳에서 냉풍기를 운영하게 돼 황금해안길의 여름철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야외 관광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잠시라도 더위를 피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황금해안길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화성특례시의 대표적인 해안 관광지인 만큼 무더운 여름에도 안심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1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야간 스마트관광 코스 10선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용인의 밤을 켜다! 당신의 One Pick은?’이라는 제목의 이번 이벤트는 여행 인플루언서들의 체험기로 꾸며진 10개의 관광 코스 중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장 가고 싶은 1곳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관광 코스는 ▲고민 NO!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가족체험코스’ ▲용인투어패스로 알차게 즐기는 ‘당일치기코스’ ▲반차로 꽉 채우는 서울 근교 여행 ‘여자모임코스’ ▲아침부터 밤까지 용인 하루사용설명서 ‘로컬투어코스’ 등이다. 또 ▲차 없어도 괜찮아! 용인이니까! ‘뚜벅이코스’ ▲가족과 함께 느긋하게 즐기기 좋은 ‘가족힐링코스’ ▲속닥속닥! 전국 빵순이 다 모여라! ‘빵지순례코스’ ▲아름다운 용인의 밤! 하루로는 부족해 ‘1박2일코스’ ▲용인의 낮vs밤, 당신의 선택은? ‘인생사진코스’ ▲쉼, 힐링이 필요한 이에게 추천하는 ‘성지순례코스’도 포함됐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과 용인투어패스,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이와 별개로 용인관광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일원에서 광복절 연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출렁다리 ‘별빛극장’을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여주 대표 관광명소인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야외 영화 상영과 문화공연을 결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색다른 야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관내에 영화관이 없는 여주 지역 특성상, 이번 별빛극장은 시민들에게 스크린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출렁다리의 미디어 경관과 남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이 어우러져 일반 영화관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감성을 선사하며,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야간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별빛극장은 17시 30분부터 20시까지 청소년 댄스 공연과 렉처 콘서트로 시작되며, 이어 20시부터는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상영작은 15일 ‘왕과 나는 남자’, 16일 ‘군체’로, 여름밤의 정취를 살린 감성 영화로 구성됐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관광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객실 창 너머로 울산바위가 펼쳐졌다. 아래에는 골프장이 자리했다. 가까운 잔디와 멀리 솟은 바위 능선이 한 화면에 겹쳤다. 설악 델피노 소노캄 C에서 맞은 아침 풍경이다. 2026년 7월 28일 델피노 소노캄 C를 찾아 객실과 단지 내부를 살펴봤다. 리조트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옛길 1153에 있다. 속초와 인접해 있지만 주소상 고성군에 속한다. 울산바위와 마주한 리조트 델피노 단지 안 여러 지점에서 울산바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정돈된 소나무와 잔디 너머로 거대한 바위 능선이 길게 이어진다. 건물 사이를 걷거나 야외 정원에 서도 산세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설악산은 인제군과 고성군, 양양군, 속초시에 걸쳐 있다. 동쪽의 고성군과 속초시, 양양군 일부는 외설악으로 불린다. 설악산은 1970년 우리나라 다섯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국립공원 지정에 앞서 설악산 천연보호구역은 1965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1982년에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설악산국립공원의 전체 면적은 400.027㎢다. 산악 경관뿐 아니라 생태계의 보존 가치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델피노 단지에는 여러 숙박동과 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코리아 유니크베뉴(Korea Unique Venue)’의 협약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코리아 유니크베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국제회의 및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공간을 지정·육성하는 제도이다. 단순한 회의시설을 넘어 한국 고유의 문화와 지역적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가 엄격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광명동굴은 지난 2019년 코리아 유니크베뉴 30선에 최초 선정된 이후 이번 협약 연장 심사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유니크 베뉴 자격을 지속 유지하게 됐다. 광명동굴은 5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높이 22m의 미디어타워를 보유한 빛의 광장과 동굴 내부 200석 규모 계단식 극장을 보유하고 있어 공간적 차별성과 희소성이 높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동굴이 대한민국 대표 유니크베뉴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자격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MICE 명소로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오는 7월 27일부터 광명동굴을 방문하는 관내·관외 성인 정상가 입장객 구매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류형 지역화폐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성인 정상가 입장객에 한정되며, 관외 거주자는 성인 입장료 10,000원을 결제한 후 지류형 지역화폐 3,000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관내 거주자는 성인 입장료 5,000원 결제 시 지류형 지역화폐 2,000원을 지급받는다. 다만, 각종 할인 및 감면 대상자와 단체 입장객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역화폐 지급은 광명동굴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한 뒤 안내받은 지역화폐 배부처를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지급받은 지류형 지역화폐는 광명동굴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광명시 지류형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광명시청 홈페이지의 지류형 지역화폐 가맹점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지류형 지역화폐 환급 사업을 통해 광명동굴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인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광명동굴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명동굴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광명동굴 여름 성수기 운영 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24일간이며, 휴관일 없이 매일 1시간 연장된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매표 마감 시간은 동굴 운영 종료 1시간 전인 18시다. 2025년 기준 연간 방문객의 46%가 7~8월에 광명동굴을 방문한 만큼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전 직원 대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혼잡 예상일(주말, 공휴일)과 혼잡시간을 안내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동굴 홈페이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동굴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환경을 유지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라며,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 11일 화성 서해안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바다빛 불꽃쇼’ 2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 서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야간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셋 콘서트는 7월 11일 오후 6시 30분 서해마루 옥상에서, 바다빛 불꽃쇼는 궁평항에서 연계 개최됐다. ■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감동의 선셋 콘서트 오후 6시 30분부터 서해마루 옥상에서 시작된 선셋 콘서트는 화성 서해안의 일몰을 배경으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화성시예술단 국악단과 수원대학교 USW Chamber Orchestra의 협연은 국악과 클래식의 조화를 통해 품격 있는 무대를 연출했다. ■ 질서 정연한 관람문화 속 펼쳐진 ‘바다빛 불꽃쇼’ 이어지는 오후 8시 30분, 궁평항 방파제 광장에서는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트롬본 콰이어의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곧이어 펼쳐진 해상 불꽃쇼는 화성 서해안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서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깊은 역사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했다. 화성특례시는 전곡항과 궁평항 등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이자,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유산이 남아 있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푸른 바다와 천년의 역사를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나들이와 역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가 탐낸 화성의 특별한 ‘당성(唐城)’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누구나 이용 가능 전곡항의 시원한 바다를 뒤로하고 5분 남짓 달리면 서신면 구봉산 자락에 자리한 당성이 모습을 드러낸다. 푸른 서해를 내려다보는 이곳은 고구려와 백제, 신라가 치열하게 다퉜던 전략적 요충지이자, 천년 전 국제 해상교역의 중심지였던 화성의 역사를 품은 공간이다. 사적 ▲당성(만세구 서신면 상안리 산32)은 구봉산 정상에 축조된 테뫼식(산정식)과 포곡식으로 이루어진 복합식 산성이다. ▲당성은 원래 백제의 영토였다가 고구려 영토가 되면서 ‘당성군'으로 기록됐으며, 신라에 편입된 이후에는 '당은군', '당성진' 등으로 불리며 군사와 행정의 거점 역할을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는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속가능 관광프로그램 ‘광명 마을산책’의 첫 번째 투어 ‘12℃의 광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첫 투어는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참가자 20명 가운데 광명시민은 8명, 관외 참가자는 12명으로 서울과 수원, 용인 등에서도 광명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광명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해 함께 나누는 ‘쉐어링 투어’에 참여했으며, 투어에서 맛본 먹거리는 종료 후 추가 구매로 이어져 지역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연중 12℃를 유지하는 광명동굴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숲길을 걸으며 명상하는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는 광명의 이야기를 담은 향을 직접 만들며 지역의 특색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광명시민 김 모 씨는 “평소 익숙했던 공간도 새로운 방식으로 둘러보니 광명을 다시 발견한 느낌이었다”며 “가족들과 다시 찾아 오늘의 코스를 함께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