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보건소는 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20명을 대상으로 ‘오늘건강’ 앱 활용 ICT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건강관리 앱 사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디지털배움터 전성환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2시간 동안 실습 중심으로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와이파이 연결, 앱 설치·관리)부터 ▲‘오늘건강’ 앱 로그인 및 블루투스 연동법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기기 연계 실습까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일대일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으로 건강 기기를 연결하는 게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오늘 직접 해보니 앞으로 혼자서도 매일 건강 수치를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에서 소외되지 않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보건소는 최근 남한강변을 중심으로 동양하루살이가 다시 출몰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야간 방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동양하루살이는 깨끗한 하천에서 발생하는 수서곤충으로 사람이나 동물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거나 질병을 옮기는 해충은 아니지만, 야간에 빛에 강하게 유인되는 특성이 있어 하천 주변과 주거지역에 대량으로 모여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이에 낮에는 방역차량을 이용한 물분무 방제를 실시하고, 야간에는 바지선 유인등을 활용해 동양하루살이를 포획하는 등 친환경적인 방제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도 동양하루살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간 불필요한 조명 소등 또는 밝기 낮추기 ▲창문·출입문 방충망 점검 ▲실내 유입 시 청소기 등을 이용한 제거 등 생활 속 대응에 동참할 수 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동양하루살이는 자연환경에서 발생하는 곤충으로 완전한 제거에는 한계가 있지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야간 방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야간 불필요한 조명을 줄이는 등 생활 속 대응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동양하루살이 발생지역을 지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가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자립준비주택' 규모를 대폭 확대해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자립준비주택’을 확대하고, 오는 9월 15일부터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주택’은 자립을 희망하는 정신질환자가 시설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주거 공간과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주거 지원 모델이다. 단순한 주거지 제공을 넘어 주택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까지 다각적인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인천시는 올해 기존 4호였던 자립준비주택에 신규 4호를 추가로 확보해 총 8호 규모로 확대 운영하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신규 4호에 입주할 대상를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정신건강 유관기관 등록 정신질환자 중 자립을 희망하는 입주 희망자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다. 최종 선정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국가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특히 올해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로 1세 확대됐다. 이는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막고 집단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에 따라 2012년 출생자까지 국가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9월 21일부터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9월 28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75세 이상 ▲10월 15일부터 70~74세 ▲10월 19일부터 65~69세 순으로 접종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2027년 4월 30일까지 실시하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2027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일정에 맞춰 동시에 접종할 수 있어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파주·김포·고양에 이어 9일 연천군에도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내려진다. 이번 경보는 6월 22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연천군에 첫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 환자의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7월 9일 파주시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가 내려졌으며, 8월 3일 김포시에 이어 8월 21일 고양시에 경보가 내려진 바 있다. 도는 군집사례 환자의 추정 감염지역과 해당 지역 모기 서식 환경, 거주지 주변 환경 점검, 공동노출자,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천군에는 추가 사례 조기 감지를 위해 지역의사회·약사회를 통해 집중 홍보하고, 해당 군 거주자와 방문자에게 안전문자, 언론매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관내 군민 41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 마을 주민, 관내 군부대 장병, 일반 군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응급대응 역량을 높이고 촘촘한 응급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뇌 손상 등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주변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찾기 △올바른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익혔다. 아울러 군은 관내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가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장비 작동 여부 확인 방법과 관리 기준 등을 교육하고, 평상시 장비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 모두가 생활 속 안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학령기 아동과 감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 홍보에 집중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노인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주기적 환기 △사람이 밀집한 장소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5대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를 보면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 증상을 보이는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3.3명으로 집계됐다.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수를 말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4명)보다 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을 넘어서는 수치다. 연령대별로는 7~12세(36.5명)와 1~6세(22.6명) 등 초등학생과 유소아 연령층에서 의사환자 분율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급여 비용을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현행 구조가 지방재정에 과도한 부담을 주고 있다며 국가 부담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 현재 통상적 의료급여는 국비 80%를 지원받는 반면, 장기요양급여는 국비 지원이 없이 전액을 도비·시비 등 지방비로 충당해야 해 외부 유입에 따른 재정 부담이 기초지자체에 누적되는 구조다. 남양주시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데다 관내 요양시설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타 지역 의료급여 수급자의 전입 입소도 이어지고 있다. 현행 제도에서는 수급자의 전입에 따라 해당 지역 지방자치단체의 장기요양급여 비용 부담도 늘어나는 만큼, 요양시설이 많은 남양주시의 재정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시 자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관내 노인인구는 14만 3,793명으로 경기도 내 7위 수준이다. 반면 2026년 장기요양 전체 지방비 부담액은 754억 원으로 경기도 장기요양예산의 8.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시설급여 부담액은 458억 원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남양주시는 노인인구가 더 많은 고양·수원·용인시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 분당구는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되어 행정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 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방지 및 사전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우 성분 분석을 의뢰하여 이물의 혼입 경로 및 정확한 성분을 파악하여 체계적인 관리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분당구 위생안전과 관계자는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이물은 사전예방이 중요하며, 특히 조리종사자의 위생에 대한 인식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중점으로 실시하되 이물 발생업소의 사후 관리를 통해 재발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이 학대피해아동의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7일 중앙대학교 광명병원과 학대피해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은 중앙대학교의료원 새생명후원회의 ‘다드림 의료지원사업’을 연계해 학대피해아동을 돕는다. ‘다드림 의료지원사업’은 중앙대학교의료원 교직원과 외부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한 새생명후원회 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치료비와 검사비 등 의료비를 지원하고,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례관리와 상담, 모니터링 등 아동에게 필요한 심리·정서적 지원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자원 연계를 이어가며, 의료·복지 등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지영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사회사업팀장은 “교직원과 외부 후원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의료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 적절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환절기를 맞아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5주차(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13.3명으로, 전주 9.2명보다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6.4명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7~12세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1~6세가 그 뒤를 잇는 등 소아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갑작스러운 고열과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환절기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마스크 착용하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의료진과 함께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나선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오는 9일 광명시평생학습원 1층 대강당에서 ‘뇌졸중 골든타임, 평생을 좌우하는 시간’을 주제로 릴레이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뇌졸중 예방과 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릴레이 건강강좌’는 2013년부터 광명시보건소와 광명시 의사회·약사회가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 협력 보건사업이다. 지역 의료기관 원장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전문 의학 정보를 전달한다. 이날 강좌에는 스마트말초신경과의원 이상곤 원장이 ▲고혈압·당뇨병 관리를 통한 뇌졸중 예방법 ▲전조증상 발생 시 대처 요령 ▲일상 속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 방안 ▲진료실에서 자주 묻는 질문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원장은 “뇌졸중은 전조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치하다가 안타깝게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뇌졸중 의심증상을 미리 숙지하고, 평소 원인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을 철저히 관리한다면 평생을 좌우하는 골든타임을 충분히 지켜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예비 간호사들의 공공보건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선다. 광명시보건소는 오는 11월 27일까지 동남보건대학교 간호학부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임상실습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예비 간호사들이 지역보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보건소 기능과 지역사회 간호사 역할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학생들은 ▲모자건강실 ▲예방접종실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방문건강관리사업 등 보건소와 유관기관 주요 사업 현장에서 실습한다. 실습 기간에는 ▲임신·출산 및 영유아 건강관리 ▲국가예방접종 ▲정신건강 증진 ▲치매 예방·관리 ▲만성질환 관리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등 생애주기별 지역보건사업을 살펴보며 공공보건 현장에서 이뤄지는 간호 업무를 경험한다. 나기효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실습이 학생들이 병원 중심의 간호를 넘어 지역사회에서 시민 건강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공공보건 역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협력해 예비 보건의료인들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가운데 돌봄 필요도가 높은 6,404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 65세 이상 노인과 심한 장애인 등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3만 2,278명 가운데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조사에는 읍·면·동사무소와 희망케어센터 4개소, 관내 노인복지관 4개소가 참여하며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전 안내를 시작으로 전화상담과 방문조사, 통합지원회의, 사후관리 순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주거환경, 일상생활 여건, 돌봄서비스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돌봄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돌봄서비스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시민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4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소속‘우리아파트 봉사단’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일상에서 치매 환자를 마주했을 때 편견 없이 소통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공유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우리아파트봉사단원 30명이 참여했으며, ▲치매의 원인과 주요 증상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활동 방법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및 서비스 이용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아파트봉사단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는 든든한 치매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