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는 지역 내 장애인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보건소 재활실을 확대 운영하며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용을 당부했다. 보건소 재활실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 또는 예비장애인(뇌졸중, 퇴행성 질환, 골절 등으로 재활이 필요한 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체력 증진을 위한 런닝머신과 관절 부하를 줄여 안전한 근력 운동이 가능한 공압식 운동기기, 하지 근력 약화에 효과적인 코끼리 자전거(상·하지 복합 운동기) 등 다양한 재활 장비를 촘촘히 갖추고 있다. 특히 소근육 발달과 인지 재활을 돕는 다양한 작업치료 도구도 구비되어 있어, 개개인의 신체 상태에 따른 단계별 재활이 가능하다. 또한, 전문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가 상주하고 있어 단순히 기구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의 정확한 신체 기능 평가를 바탕으로 올바른 기구 사용법 교육과 1:1 맞춤형 재활 운동 지도를 함께 받을 수 있다. 보건소 재활실은 이용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집중도 높은 재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전 시간대 예약제로 운영된다. 재활실 이용을 희망하거나 대상 여부 확인 등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여주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집단 발생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5월 17일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언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해외여행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위기경보를 ‘관심’ 단계로 발령하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책반을 구성했으며, 지난 5월 19일부터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남수단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입국자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해외 발생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흥시 역시 감염병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된 동물(박쥐·원숭이·침팬지 등)이나 환자 및 사망자의 혈액·체액과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급성 발열성·출혈성 질환이다. 잠복기는 최대 21일이며, 주요 증상은 발열과 두통, 근육통, 구토, 설사, 복통, 발진, 원인 불명의 출혈 등이다. 시는 해외 방문 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아픈 사람과 직간접 접촉 삼가 ▲야생동물 및 동물 사체와 직간접 접촉금지 및 해당 동물과 그 밖의 정체가 불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이하 경기지역암센터)와 재가암환자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처인·기흥·수지구 보건소는 전문의 상담, 원예치료, 방문 건강관리, 물품 지원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재가암환자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재가암환자는 병원 치료 이후 가정에서 요양하는 환자로,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 부담뿐 아니라 재발에 대한 불안과 우울감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시는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에 경기지역암센터의 의료 인프라를 연계해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처인구보건소는 지역이 넓어 의료서비스 접근성 차이가 큰 만큼 양지읍을 시작으로, 읍·면·동 재가암환자까지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처인구보건소는 지난 4월 경기지역암센터 전문 의료진과 함께 재가암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일대일 건강상담·교육’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기흥구보건소는 오는 29일 경기지역암센터 전문 의료진과 함께 ‘맞춤형 일대일 건강상담·교육’을 한다. 6~7월에는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테라리움(투명한 유리 용기 안에 식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에서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 보호시설 ‘하울회’와 장애인 거주시설 ‘신망애재활원’,‘참누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 형평성 실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추진됐다. 올해는 장애인 보호시설인 하울회를 사업 대상에 추가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포함한 총 40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18일 진행한 ‘하울회’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구강보건교육과 예방서비스를 진행한다. 보건소 소속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구강검진 △구강건조증 예방 교육 △입체조 실습 △불소바니쉬 도포 등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 이후에는 개인별 구강 상태와 관리 방법이 담긴 결과 안내문을 제공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 진료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맞춤형 칫솔과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해 시설 내 자가 구강관리 환경을 강화했다. 아울러 시설 담당자를 지정해 시설용 불소양치용액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오는 10월 30일까지 '2026년 식중독 예방 안심진단 컨설팅' 및 현장 맞춤형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일산동구 내 집단급식소와 위생 취약 음식점 3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수산물·육회·김밥·뷔페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품목을 취급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심진단 컨설팅은 식품위생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대상업소를 직접 방문해 시행한다. 주요 진단 사항은 ▲평가표 및 ATP 측정기를 활용한 정밀진단 ▲표면오염도 및 세정제 잔류 검사 ▲조리장·원재료 보관실 등 식품 취급시설 위생점검 등이다. 아울러 업소별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식중독 예방 교육과 개선 방안을 함께 제공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식중독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안심진단 결과 미흡한 업소는 집중 심화교육 후 재평가를 시행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찾아가는 도시농업’ 사업이 시민들의 많은 참여 속에 도시농업의 긍정적인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도시농업 대상지 모집공고를 통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상자 텃밭 조성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도시농업 활성화에 힘썼다. 올해 신규 대상지는 총 5개소로, 경로당 텃밭 2개소와 어린이집 2개소, 유치원 1개소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찾아가는 도시농업’ 운영 대상지는 총 31개소로 확대됐다. 지원 품목으로는 상자 텃밭을 비롯해 토양과 비료, 모종, 씨앗 등이 제공됐다. 특히 영유아 기관에는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총 5회 과정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흙과 식물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경로당 텃밭은 어르신들에게 텃밭 가꾸기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직접 수확한 신선한 채소를 활용해 건강한 식생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구리시 곳곳에서 운영 중인 상자 텃밭은 시민들이 다양한 작물의 성장 과정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생활 속 도시농업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도시농업의 긍정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북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한 ‘북한산성 시민 모니터링 현장 답사’를 지난 16일 진행했다. 고양시는 경기도·서울시와 함께 ‘한양의 수도성곽’의 세계유산 등재를 공동 추진하고 있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조선시대 수도인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수도 성곽으로, 북한산성-한양도성-탕춘대성이 하나로 연결된 유산이다. 이번 북한산성 현장 답사에는 고양시민과 북한산성 서포터즈 단원 등 세계유산 등재에 뜻을 함께하는 30여 명이 참여했고, 고양시와 함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서울시 세계유산등재팀장이 인솔을 맡았다. 답사에서는 북한산성 성벽의 식생 환경과 성벽의 변화 양상을 측정하는 모니터링 원리에 대한 전문적인 현장 설명이 이뤄졌다. 또 참가자들은 북한산성의 성문인 대서문부터 산영루, 행궁지까지 이어지는 ‘숙종의 길’을 직접 걸으며 해당 구간이 품고 있는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북한산성 일대를 보존하기 위해 꾸준히 힘써온 북한산성 서포터즈 단원들이 숙종의 길 구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행사를 더욱 빛냈다. 고양시 관계자는 “북한산성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남양주보건소가 다산동 남양주제2청사에서 등록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부부출산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출산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공동육아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모유수유 방법은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로 주목받는 산후 우울증 예방과 관리, 배우자의 역할 등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임신부는 “출산 후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변화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 방법을 배우며 마음이 한결 놓였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배우자는 “산후 우울증은 아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부가 함께 이겨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태식 소장은 “산후 우울증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만큼 배우자의 지지와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양주보건소는 시민 수요와 사회 변화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출산축하금 지원사업과 남양주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등 출산 공공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이달부터 관내 주요 정원을 대상으로 시민정원사 정원관리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남양주시민정원사 정원관리 자원봉사활동은 시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참여형 정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시는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통해 정원관리 역량을 갖춘 시민들을 배출했으며, 수료 이후에도 시민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정원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하며 생활 속 실천형 정원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민정원사들은 제초와 환경정비, 초화 식재, 관수 등 계절별 정원관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원해설, 놀이정원사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는 월 8회 규모로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하며 정원 특성과 계절에 맞춘 관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일부 정원을 대상으로 ‘정원관리 책임제’도 운영하고 있다. 정원관리 책임제는 정원별 담당 시민정원사를 지정해 연간 관리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정원사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노인복지과에서 지난 15일,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근력강화운동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물리치료 과다이용자를 대상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특화사업이다. 대상자들에게 이번 사업은 단순히 병원 진료 또는 책상에서의 일방적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근력 강화 운동을 경험해 보며 스스로 통증 부위의 근력을 강화하여 신체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이번 특화사업은 여주시 교동 소재의 오름 요가센터(원장:이아진)와 협력하여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의 신체 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소규모로 운영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집에서도 혼자 할 수 있는 근력운동, 스트레칭, 올바른 자세 교정,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한 운동 등으로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는 “평소 허리가 좋지 않아 혼자 운동하기가 겁났는데, 선생님이 한 명 한 명 자세를 꼼꼼하게 잡아주니 안심하고 배울 수 있었다”라며,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배운 덕분에 일상에 활력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여주시 관계자는“이번 특화사업은 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16일 목민봉사회와 함께 저소득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육군 제73보병사단 장병들과 구리새마을문고(이사장 유경석)도 함께 참여해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오염과 훼손이 심했던 내부 공간이 밝고 깨끗하게 정비되면서 어르신의 주거 만족도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집이 오래돼 걱정이 많았는데 새집처럼 깨끗하게 바뀌어 정말 감사하다.”라며 “많은 분이 직접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재근 목민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서 더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오는 5월 19일과 21일 관내 주요 거점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혈압·혈당 숫자 알기’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업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검사 및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수칙 홍보 ▲치매 및 우울·스트레스 조기 검진 ▲고위험군 발견 시 의료기관 연계 상담 ▲기타 보건사업 안내 등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매달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매달 셋째 주 화요일 오전에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 2동에서, 셋째 주 목요일 오전에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기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정기 건강 행사는 시민들의 보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심뇌혈관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온가족 구강건강체험교실 ▲우리동네 구강건강체험교실 ▲행복출산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함께돌봄 구강건강교실 등 대상자 특성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됐다. 온가족 구강건강체험교실은 5세 이상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회차당 3~4가족(최대 12명 이내)이 참여할 수 있다. 위상차 현미경, 치면착색제를 활용한 입속 세균 관찰, 치아홈 메우기 만들기 등 구강놀이터 체험, 가족 연령별 맞춤형 구강교육을 제공한다. 우리동네 구강건강체험교실은 성인 10명 이내 소규모로 주 1회, 3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칫솔질,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치면세균막 관찰 등 단계별 구강 관리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행복출산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임신 중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구강검진과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한다. 함께돌봄 구강건강교실은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속관리형 프로그램이다. 발달장애 특성과 개인별 구강상태에 따른 일대일 맞춤 교육과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는 치과체험 등 단계별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5일 ‘2026년 정신건강 위기대응 및 지원에 관한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위원장인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을 비롯해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찰, 소방, 의료기관 관계자 등 정신건강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시 자살 현황 ▲중증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 추진 현황 ▲24시간 정신건강 위기대응 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6~2030)과 연계한 정신응급 국가책임 강화 및 위기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반복 위기 사례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상황은 한 기관의 대응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위기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방문요양’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새롭게 지정했다. 동탄구보건소는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현판 전달식을 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지역 내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배회 어르신 발견 시 보호와 신고 협조, 치매 관련 정보 안내,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치매 예방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동참한다. 보건소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민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주민 누구나 치매에 관심을 갖고 함께 돌보는 치매 친화 공동체 조성에 행정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치매는 특정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지정을 통해 민간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 속에서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에는 현재 치매극복 선도단체 22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