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2025년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2차 사업’에 참여해 관내 62개 경로당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 복지 수요를 반영해, 경로당을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여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 복지정책이다. 시는 실제 이용자인 어르신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와 협력해 총 107곳을 신청했으며, 이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62곳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경로당에는 에어컨, 인덕션, 스마트 TV, 냉장고, 로봇청소기, 음식물 처리기 등 최신 스마트 가전제품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고령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기회가 마련돼 의미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와 여가가 조화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2026년 1월 5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성평등가족국’, ‘투자유치담당관’, ‘통합돌봄과’, ‘노동지원과’ 등 전략적 조직을 신설하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새 정부의 정책방향과 행정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본청에 1국 1담당관 2과를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기구 조정이 이뤄졌다. 시는 기존 복지국에서 분리해 ‘성평등가족국’을 신설하고, 성평등정책과, 아동돌봄과, 청년청소년과, 이주배경주민과를 배치함으로써 생애주기별 보편적 복지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별ㆍ세대ㆍ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행정을 본격화한다. 아울러,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지역 돌봄정책을 총괄하는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의료ㆍ돌봄이 연계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투자유치담당관’을 신설해 전략산업 중심의 맞춤형 투자유치와 사후관리, 공모사업 대응 및 민간자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새해를 맞아 개편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바뀌는 점은 크게 세 가지로 ▲타지역 거주 경기도 대학생 포함 ▲6개 시군에서 추가 리워드 신설 ▲탄소 감축 효과 중심으로 리워드 지급 기준 개선 등이다. 우선 기존 경기도민으로 한정하던 지원 대상을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확대했다. 주소지가 경기도가 아니어도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은 앱에서 재학증명서로 입증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가천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학생은 스마트폰 앱을 기반한 참여에 익숙하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어 기후행동 실천과 정책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세대로 평가된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2026년 3월 1일부터 적용된다. 시군의 자체 특색을 반영한 추가 리워드도 신설했다. 화성, 시흥, 용인, 의왕, 가평, 광주 등 6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2027년 10월 개최하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대회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상징물 공모를 추진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경기도의 전통과 역사·문화·비전 등 지역 정체성 ▲전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 ▲노력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 등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부문은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통합 적용 엠블럼 4점, 마스코트 4점, 구호 5점, 양(兩) 체전 개별 적용 포스터 각 4점, 표어 각 5점 등 총 5개 부문 31점이다. 응모는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상징물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7명, 우수 10명, 장려 14명 등 총 31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총 시상금은 3,000만 원으로 각 수상자에 대해 차등 지급된다. 수상작은 기본편 12종과 응용편 7종의 상징물 응용 매뉴얼로 제작해 대회 운영, 행사, 홍보 등에 널리 활용될 예정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조달청 단가계약 물품에 대한 의무구매 규제를 완화하고, 전기·전자제품을 필요와 여건에 따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자율구매를 시행한다. 경기도는 조달청이 추진하는 ‘단가계약 물품 의무구매 자율화 시범운영’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경기도와 시군을 대상으로 전기·전자제품 118개 품목에 대한 자율구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조달의무 자율화는 관계 법령에 따라 나라장터를 통해서만 단가계약 물품을 구매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정부가 수요와 여건에 맞게 나라장터 밖에서도 필요 물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조달청은 ‘조달청 내자구매업무처리규정’에 따라 자율구매 대상 물품을 지정하고, 경기도와 전북특별자치도를 시범운영 대상 기관으로 선정했다. 도는 시범운영 기간 컴퓨터, 냉·난방기 등 실제 수요가 많은 전기·전자제품을 중심으로 자율구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율화 시범운영에 따라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118개 품목에 대해 조달청 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자체적으로 구매처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1318온코칭’ 참여 청소년 50여 명과 함께하는 성장캠프를 마쳤다. ‘1318온코칭’은 경기도 청소년의 고른 학습 기회 제공과 교육격차 완화를 목표로 하는 온라인 학습지원 서비스다. 학습코치와 학습자를 1대1로 매칭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2024년 처음 시작된 성장캠프는 올해 2회를 맞아 ‘디지털 탈출! 성장의 시간’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는 캠프 기간에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전면 제한돼,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캠프에 참가한 경기도 중등학령기 청소년 53명은 EBS 학습코치의 밀착 지도를 받으며 개인별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1일 차 학습 목표 설정 ▲2일 차 집중 학습 및 중간 점검 ▲3일 차 피드백 및 자기평가로 구성됐다. 조별 학습과 피드백 활동, 진단검사를 활용한 맞춤형 1대1 학습 코칭, 협업 기반 문제 해결 활동 등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겨울방학을 맞은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기동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교육 연계 겨울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반려마루 화성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보호 중인 동물들과 함께 책을 읽고 산책, 사회화 놀이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과 유기·유실 예방을 위한 인식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생명 존중 교육과 유기 방지 교육을 함께 진행해 생명의 소중함과 사회적 책임감 등을 함께 배우는 시간도 마련되어있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 겨울방학에 맞춰 총 5회 운영되며, 1월 14일 수요일을 시작으로 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차별 최대 10명의 청소년이 참여 가능하다. 봉사활동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오는 1월 5일 월요일부터 2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유기 예방 및 생명존중교육 ▲교감활동(리딩캣, 리딩독) ▲보호동물 산책 및 사회화 활동 ▲인식표 만들기 ▲홍보카드 만들기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꿈틀이 환경교실’, ‘학교 숲 돋보기 세상’ 등 5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증하는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은 지자체,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 운영하는 환경교육 내용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하는 국가 지정 제도다. 지정기간은 오는 2028년 말까지 3년 간이다. 이 기간, 발급받은 지정서와 지정 로고,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명칭을 사용할 수 있고,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야 한다.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성남시의 환경교육은 △6~7세 유아 대상 ‘꿈틀이 환경교실’ △초등 4학년생 대상 ‘학교 숲 돋보기 세상’ △초등 6학년생 대상 ‘지구의 온도가 수상해’ △장애 학생 대상 찾아가는 생태 교실 △장애 학생 대상 목공 수업인 ‘우리 모두, 함께 그린(Green)해’ 등이다. 이 가운데 ‘꿈틀이 환경교실’은 성남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의 신청을 받아 회당 15~2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양지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 있는 환경교육관에서 루페(확대경)를 활용한 곤충·식물 관찰, 잠자리 눈 목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270-1번지 일원 성남일반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에 올해 말까지 150면 규모의 공영 야외주차장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성남하이테크밸리와 주거지역 사이에 있는 완충녹지(7만6658㎡)가 지난해 7월 근린공원으로 도시계획시설이 변경됨에 따라 공원 이용 시민과 하이테크밸리 종사자(3658개사, 4만2651명)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 주차장은 총사업비 20억원이 투입돼 7500㎡ 부지에 지평식(평면형)으로 조성된다. 시는 주차장 주변에 식재를 보완하고 경관을 개선하는 조경 계획도 수립·추진해 녹지율을 유지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3월 실시설계안이 마련되면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후 공원 조성 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등 절차를 밟아 오는 6월 주차장 조성 공사를 시작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근 상대원1·3 생활권 재개발사업 추진 예정지(10만2325㎡)와 상대원 선경아파트 재건축 단지(현재 2510가구)의 인구 유입, 공원 수요 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주민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내 3곳에서 진행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준공된 사업은 ▲동부동 일원 보행환경 개선 ▲백옥대로(남동) 보행환경 개선 ▲용마초등학교 일원 보행환경 개선공사다. 구는 사업대상지의 노후 보행로를 정비하고, 보행공간 확장을 통해 보행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동부동 일원 보행환경 개선공사는 처인구 마평동 양지천변 일원 연장 830m, 폭 2m 규모의 보도 재포장 사업으로, 노후 보도블록 파손과 단차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했다. 백옥대로(남동)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용인공용버스터미널부터 신기마을 입구까지 백옥대로 총 연장 1.85km, 폭 4~5m 규모의 보도와 자전거도로를 개선한 사업이다. 사업지 주변은 대단지 공동주택이 계획된 곳으로 향후 예상되는 인구증가에 맞춰 보도와 자전거도로 환경을 개선했다. 용마초등학교 일원 보행환경 개선공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확보를 위해 용마초등학교 정문 앞 양지천변 도로에 인도교를 설치해 확장(연장 92m·폭2m)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좁은 보도폭으로 교행이 어려운 환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6년을 ‘인공지능(AI) 무역혁신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국 최초 AI 수출패키지 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 대상 2026년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2026년 정책 목표를 ‘AI·디지털 기반 중소기업 국제 경쟁력 강화’로 설정하고 AI·디지털 무역지원체계 구축, 지역기반 수출협력 네트워크 강화, 전략적 해외마케팅 지원 확대 등 세 가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총 12개 사업을 운영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이 있다.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구매자와 판매자 간 연결, 무역마케팅 교육, 해외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AI 기반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일본 도쿄에 ‘용인시 팝업스토어’를 개설해 중소기업 제품 판촉과 수출 상담을 추진한다. 또 ‘2026 한국문화의 날’(Festa da Cultura Coreana)과 연계한 포르투갈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조지아·아제르바이잔 등 신흥시장 개척단 파견도 확대한다. 시 수출‧홍보 브랜드 ‘요고’(YOGO)를 활용한 해외 바이럴(입소문) 마케팅과 해외전시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과수화상병)을 오는 12일에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관내 사과, 배를 재배하는 농가는 매년 최소 1회 이상 필수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필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 손실보상금이 20% 감액된다.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업인들은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hrd.rda.go.kr) 회원 가입 후 이러닝(e러닝)을 통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김준태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궤양 증상이 관찰되면 궤양 하단 끝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티오파네이트메틸 도포제 등 소독약을 발라 과원을 청결히 유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증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신체활동, 영양, 임산부·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4천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건강 거버넌스를 활성화했다. 2021년 6월 문을 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으로 구성된 건강 지도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센터다.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협력 기반 소생활권 중심의 건강증진 특화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덕산읍 소생활권 주민의 건강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센터는 △순환운동 교실 106회 △에어로빅 교실 55회 △근력운동 교실 41회 △요가 교실 26회 등 활발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추진한 ‘덕산 체력 100'은 진천 체력인증센터와 협업으로 진행한 사업으로, 주민 거주지 3개소를 직접 찾아가 체력 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맘맘 힐링데이' 프로그램을 신설했으며, 미술·원예 활동과 육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여러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 미래 성장 기반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 먼저 교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약 2,450세대 규모의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아파트가 지난 7월 25일 준공했다. 교성리 산15‑79번지 일원, 약 355,227㎡(11만평) 부지에서 진행된 프로젝트로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증가로 늘어나는 전입 근로자들이 품을 공동주택이 필요했던 군에는 절대적인 사업이었다. 대규모 세대가 공급됨에 따라 주거 중심지 기능이 실질적으로 구현되기 시작했고 정착 인구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 미니 신도시 사업으로 주목받는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진천읍 성석리 일대, 약 371,115㎡(11.2만평) 부지에서 2,351세대 규모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1월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6월에 본격적인 보상 업무에 착수하는 등 단계별 행정절차가 이뤄지면서 고착됐던 사업에 의미 있는 진전을 보였다. 덕산읍 신척리 산31‑15번지 일원 약 224,761㎡(6.8만평) 부지에 들어서는 신척지구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준주거시설, 주차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음식점과 가정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K급 소화기 비치와 올바른 사용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K급 소화기는 식용유 등 동·식물성 유지로 인해 발생하는 주방 화재에 적합한 소화기로, 화재 발생 시 유막을 형성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기름의 온도를 낮춰 재발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주방 화재에 물을 사용할 경우 불길이 확산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길재 소방서장은 “주방 화재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음식점과 급식소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K급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 방법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평소 화기 취급 시 주의를 기울이고, 소화기 점검을 생활화하는 작은 실천이 대형 화재를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송악면 소재 아산설화요양원은 지난 2일 송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송악면 외암리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아산설화요양원은 2021년 6월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후원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지속해 오고 있다. 윤해진 원장은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환 송악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산설화요양원 윤해진 원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평면은 지난 2일 사단법인 후계농업경영인 신평면회와 신평면농촌지도자회가 2026 이웃돕기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캠페인에 동참해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전달식은 신평면개발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신년교례회에서 진행했으며 사단법인 후계농업경영인 신평면회는 200만 원을, 신평면농촌지도자회는 100만 원을 기부했다. 각 단체의 회원들은 매년 지속적으로 쌀 또는 성금을 후원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부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 계좌로 입금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예정이다. 안동책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정섭 회장은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이 성금을 통해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문 신평면장은 “우리 신평면 공동체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고 어려운 분들에게도 불의 기운을 전달해 힘차게 달리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배드민턴팀과 테니스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당진시청 배드민턴단(감독 손진환)은 1월 5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 해남 일원에서 체력 강화와 기량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을 실시하며, 한겨울 강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2026년을 맞아 대대적인 전력 개편을 단행해, 고교 졸업과 동시에 실업팀에 갓 입단한 신예 김민승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 출신 박시현, 이상준, 김민준 선수를 새롭게 영입해 젊고 역동적인 전력을 구축했다. 이들은 기존의 경륜 있는 선수들과 조화를 이루며 각종 전국대회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테니스팀도 같은 날부터 2주간 국내 실업팀들과의 연합 훈련을 진행하며 조직력 강화와 전술 훈련에 매진한다. 특히 국가대표 남지성 선수는 1월 중 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출전하며 시즌의 포문을 연다. 국내 최정상 실업팀으로 꼽히는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올해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옛 당진읍성터 일원에 ‘승리봉공원’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보상비를 포함해 약 140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25,009㎡(7,560평) 규모의 승리봉공원을 조성했다. 공원 주변은 한때 아파트 신축공사 예정 부지였으나 공사가 중단된 이후 수년간 방치되며, 주변 환경이 좋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승리봉 공원 조성으로 삭막해진 주변 경관을 완화하고, 주민들이 편안히 걷고 쉬며 숨을 고를 수 있는‘원도심의 휴식처’역할을 할 전망이다. 승리봉공원은 당진읍성터에 만들어진 역사공원으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읍성터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성됐다. 이로 인해 평지형 공원과 달리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인만큼 시는 공원의 특성을 반영해 기능과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역사공원에 어울리는 야간 조명을 설치해, 주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부담 없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원도심은 2012년 군청사 이전 이후 도심 기능이 분산되며 활력 회복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승리봉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해‘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을 공개했다. 보건·복지부터 여성·아동·청년, 경제·문화, 행정 분야까지 4개 분야 총 18개 제도가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면서 시민 체감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3월부터 새롭게 시행한다.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 노인과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가사·식사·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합 제공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기초생활보장 제도도 확대된다. 기준 중위소득이 6.51% 인상되면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의 선정 기준과 급여액이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된다. 특히 주거급여는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선정 기준이 완화돼 더 많은 가구가 임차료와 주택 유지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변화도 눈에 띈다. 어르신 목욕비·이미용비 지원은 기존 상품권 방식에서 카드형 바우처로 전환돼 사용 편의성이 개선된다. 치매치료관리비는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