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기자 ]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지도자에서 LED초인종 설치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는 협의체와 지도자 회원분들이 직접 난청 가구 등 청각 취약계층의 가구를 방문해 무선 LED초인종을 설치하고 사용법을 알렸다. 대상자는 총 5명으로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독거 노인 가구와 장애인 가구가 포함됐다.
박오순 위원장은“지난 3월부터 새마을지도자와의 협업으로 추진된 봉사활동이 좋은 반응을 얻어 6월에도 실시하게 됐다. 이런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7월에 예정된 협업 또한 성공적으로 끝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미화 상패동장은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돌봄을 위해 손수 초인종을 달아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