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임지연 기자 | 광명시 하안3동 주민자치회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21, 2022년 주민세환원 마을사업 선정을 위한 온·오프라인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하안3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지난 9일 각 단지 및 주요 거리에서 거리캠페인을 열고 주민총회와 주민세환원 마을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오프라인 투표는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투표소를 설치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으며, 주민자치회는 총회 내용에 대해 잘 모르고 방문한 주민들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주민총회 투표 결과 온라인 76명, 오프라인 485명으로 총 561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안건 통과에 필요한 정족수인 101명을 초과했으며 안심 귀갓길 조명 설치, 쌈지공원 예술문화행사 개최 등 총 5개 주민세 환원 마을사업을선정했다. 주민자치회 김재일 회장은 “처음 개최하는 주민총회인 만큼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기쁘고 주민들의 소중한 투표로 결정된 마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더욱더 살기 좋은 하안3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첫 번째 주민총회를 마친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양평군에서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은 오는 11월 18일까지 진행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 비대면 방식의 일환으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에서 제작한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자료를 저장매체에 담아 양평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배포해 각 시설별로 실시하도록 했다. 조기교육은 흡연예방교육에서도 중요한데 인지능력이 형성되는 시기인 5~7세 유아에 대한 금연 조기교육을 통해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정착과 성장기 흡연 진입을 방지할 수 있다. 전체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흡연자로 진입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에서는 매년 우수한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있으며,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자료모음집 누리집을 통해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양평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김현철)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인식하고 나아가 가족, 친지 등 주변 흡연자에게 흡연의 폐해를 전달해 금연을 도울 수 있는 적극적 금연 전도자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양평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지난 14일 경기도내에서 운영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중 최초로 친환경가공식품인증을 취득했다 친환경가공식품인증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인증제도로 원료부터 제품 생산 공정·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그 관리체계가 친환경 인증기준에 부합할 경우 부여한다. 인증유형으로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가공식품이 있다 군에 따르면 10월에 인증 받은 잼류(3종)의 유기가공식품(유기95%), 무농약원료가공식품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말까지 버섯 분말류 인증을 추가해 총 6종의 친환경가공식품을 확대 생산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친환경가공식품을 늘려갈 계획이다. 양평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제조원 계약을 통해 관내 농업인에게 가공제품 생산 및 상품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제조원 계약 농가는 12개소, 49농가이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제조원 생산 농가 중 67%가 친환경농산물 재배농가다 무농약 딸기를 생산하는 허청농가는 “이번 인증으로 생산제품 표시면에 친환경 표기와 인증마크를 사용해 소비자에게 친환경가공식품으로 판매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이상호 소장은 “감염병 확산으로 건강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광명시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는 18일 광명엔젤로타리 클럽으로부터 섞박지를 후원받아 차상위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7월 열무김치 이후 두번째 후원으로 코로나 장기화로 소외되기 어려운 차상위가정에 반찬 후원 겸 안부 확인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광명엔젤로타리클럽 정옥란 회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서환승 광명4동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이런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에 계속해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하는 2021 영양장사씨름대회에서 양평군청 이재안이 6년 만에 태백급 정상에 올랐다. 지난 18일 태백장사전(80kg이하) 결정전에 출전한 이재안은 8강전에서 정철우(용인시청)를 2대 0으로 이기고 준결승전에 진출, 준결승전에서 정재욱(구미시청)을 첫 번째 판은 잡채기와 손기술을 사용해 1승을 먼저 가져왔고, 두 번째 판은 밀어치기를 당하면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왔지만 마지막 판에서 주특기인 잡채기 기술을 사용하면서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황찬섭(정읍시청)과 붙었으며, 첫 번째 판부터 결승전답게 서로 공격을 계속했고 그 속에서 이재안은 들배지기 기술을 성공시켜 1승을 먼저 가져왔다. 두 번째 판은 황찬섭이 먼저 들배기지, 안다리 공격을 성공하면서 승부는 원점으로 1대 1, 세 번째 판에서 이재안은 노련미가 돋보이는 공격으로 심판의 휘슬이 불림과 동시에 바로 잡채기 공격을 들어가 2대 1로 앞서 나갔다. 네 번째 판은 황찬섭이 마지막까지 안다리, 들배지기 기술을 사용해 공격을 시도했지만 이재안이 밭다리 되치기 기술로 상대를 넘어뜨리며 태백장사에 등극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광명시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18일 새마을협의회(회장 김현규),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건강 맛찬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 회원들은 국산 재료로 정성을 들여 건강식을 만들었으며 관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생계급여 수급자(고령자 순) 등 110명에게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황숙자 회장은 “매년 하는 행사지만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랑과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현 철산2동장은 “코로나로 힘든 가운데에서도 나눔 행사에 참석해주신 새마을 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어르신들게 여러가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철산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18일 광명엔젤로타리클럽에서 직접 담근 김치를 받아 관내 차상위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광명 엔젤로타리 클럽은 코로나19와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이웃의 끼니 해결을 돕기 위해 이번행사를 기획했다. 광명 엔젤로타리 클럽 정옥란 회장은 “손수 만든 김치를 나눌 수 있어 보람되며,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에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종근 광명6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광명 엔젤로타리 클럽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광명시 하안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8일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새마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담근 고추장을 관내 독거어르신 등 50가구와 경로당 4개소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추진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양훈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지속적으로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범 하안2동장은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병해충 방역활동, 반찬배달, 고추장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나눠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웃 돌봄 실천에 앞장서는 하안2동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23일 오후 2시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초청 강연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1세대 프로파일러로 알려진 권일용 교수는 'tvN_유퀴즈', 'tvN_알쓸범잡', 'SBS_당신이 혹하는 사이 1,2'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했다. 범죄 사건 뒷이야기와 미제 사건 등, 평소에 뉴스로만 접했던 범죄 사건을 프로파일러의 입을 통해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듣게 될 이번 강연에서 다양한 범죄사건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 유사 상황 시 대처해야 할 행동 자세 등 범죄에 대해 꼭 기억해야 할 실용적이며 현실적인 정보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범죄자의 심리를 통해 극한의 상황 속에서 인간이 취하는 반인륜적인 범죄행위, 이런 현상들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본다. 강연은 오는 10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강연 후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질의 응답시간도 갖는다. 강연회 참가 신청은 광명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구리시는 16일 교문2동 ‘21세기 클럽’ 주관 독거어르신 집수리 봉사를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었다. 이번 봉사 활동에 나선 ‘21세기 클럽’ 7명의 회원들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불편한 단독주택 독거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도배 및 장판·문고리·화장실 변기 등을 교체했다. 교문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제보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 대상 가구가 선정되었으며,‘21세기 클럽’에서 직접 방문·현장 실측 후 해당 가정의 집수리 봉사를 완료했다. 이날 집수리 지원을 받은 황○○ 어르신은“도배와 장판이 낡아서 불편했는데, 봉사해주신 분들 덕분에 집이 새 집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1세기 클럽 한재명 회장은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서 보람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일이 생기면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봉사단체의 활동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독거어르신 가정의 주거환경 봉사를 진행한 21세기 클럽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봉사 정신으로 더불어 행복한 구리시가 될 수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여주시 농산물 드라이브스루 판매전 2번째 행사가 준비한 수량을 조기에 완판하며 여주시의 150여 중∙소농들이 함께하는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의미있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1년 10월 1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주의 중·소농이 생산한 쌀과 고구마, 농산물꾸러미, 햇땅콩, 배, 유정란, 건고추, 방울토마토, 버섯, 참깨, 들깨 등 다양한 품목이 준비되었고 준비한 수량이 조기에 완판되며 마무리 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여주시지회, 한강지키기운동 여주지역본부, 세종한글문화포럼, 여주친환경출하회, 여주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여주로컬푸드사회적협동조합, 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 여주문화원, 여주대학교 사회봉사단, 여민협동조합, 여강길,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 농산어촌교육협동조합, 여주시 자율방범연합대 등 1차 행사보다 더 많은 여주시의 시민사회단체 종사자와 회원들 약 50여명이 함께하며 여주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준비한 물량이 조기 완판 되었으며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여주시에 따르면 2021년 10월 15일 여주시 흥천면 소재 버섯농가(해피머쉬)에서 ‘느타리버섯 스마트 재배사 시범 사업 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지난해부터 “느타리버섯 병 재배 스마트 재배사와 환경관리 기술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여주를 포함 총 5개 지역에 시범 보급 중이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느타리버섯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모델은 정보 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것으로, 버섯 재배 시설 내부 환경을 관찰하는 감지기(센서)와 공기순환시스템, 생육환경제어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사업을 추진한 농업인과 담당자, 느타리버섯 재배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 기술 소개 및 시범요인 평가, 버섯 생육환경 제어기술 적용 우수사례 발표 및 시군별 사업 추진 결과 발표 및 종합 토의를 하였다. 기술보급과 김상민 곤충산업팀장은 “느타리버섯 스마트 재배사 관내 도입으로 느타리버섯 농가의 노동력 절감 및 수확량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여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0월 15일 여주시 북내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물려줄 행복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여주시새마을회 고광만 회장, 이진표 협의회장, 박상주 부녀회 회장, 북내면 새마을부녀회장 및 부녀회원을 비롯하여 63명의 북내초 4,5,6학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였다. 나무심기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화단을 설계하고 투표로 선정된 화단모양으로 진행되었고 이 날 식재된 국화꽃은 300여개에 달했다. 고광만 회장은 “두 번째로 시행하는 국화꽃 식재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적으로 화단을 조성하여 더욱 더 뜻깊은 것 같다”며 “아직 남아있는 문장초등학교 식재행사도 아이들과 함께 성황리에 끝내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여주시지회는 18일 우만동 “행복나눔 고구마밭”에서 수확한 꿀고구마 30박스(5kg)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날 허옥희 시설장은 “정미정 회장님께서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우리 시설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는데 겨울 간식인 고구마까지 나눠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모자가정에 여성단체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하였다. 이날 갑자기 날씨가 추워진 관계로 정회장의 능현동 농장에서 여성단체 회원 40여명과 함께 수확한 고구마 선별작업을 진행했다. 정미정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구마 선별작업 및 나눔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성단체 임원진 및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여주시 한글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2021년 스마트 시범상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천 8백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및 주요 상점가를 대상으로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대면․디지털화를 촉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까지 한글시장 상점가 109개 점포에 스마트오더(모바일예약․주문․결재 시스템 등)를 지원할 계획이다. 여주 한글시장이 도입하고자 하는 스마트오더는 상인과 고객들의 부담 없는 사용가능성에 큰 비중을 두고, 상인들의 자발적인 개별 온라인 마케팅으로 고객관리와 단골확보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상점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스마트 기술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개선점을 논의하여 전반적은 상인역량 강화와 매출증대로 시장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