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6일, 봄철 자살고위험 시기를 대비해 송내동 일대에서 자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동두천시보건소,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소방서,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송내동주민자치위원회, 송내동통장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생명존중과 자살 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자살 예방 패널 게시, 자살 예방 퀴즈, 걷기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더불어 3~5월 봄철 자살고위험 시기에 동두천시보건소와 동두천시 자살예방센터는 불안, 우울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 예방 상담을 진행하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관련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가 접경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동두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특구 구상의 목적은 산업·관광·평화 교류 기능을 결합한 복합형 경제 거점을 조성하여 접경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데 있다. 동두천시는 지난 75년간 시 전체 면적의 42%를 주한미군 공여지로 제공하며 대한민국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대표적인 접경도시다. 그러나 장기간의 군사 규제와 개발 제한으로 인해 지역 경제는 침체를 겪었고, 인구 감소와 도시 성장 정체라는 구조적 문제도 이어져 왔다. 동두천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안보 중심의 지역 구조를 평화경제 중심의 성장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동두천 평화경제특구는 기존 미군 공여지를 평화와 경제 협력의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오랜 기간 군사적 목적을 위해 사용됐던 미군기지를 산업과 관광, 국제 교류가 결합된 평화경제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분단의 상징이었던 접경지역을 평화와 협력의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의미를 담고 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의회는 9일, 평택 3·1운동 기념 광장에서 ‘평택 3.1독립만세운동 제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평택 독립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평택문화원장, 선양회 회원, 유족 대표, 광복회장, 시민 등 내·외빈 3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길놀이 농악, 관현악단 공연)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뮤지컬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평택 3·1 독립 만세운동 행진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구 의장은“오늘은 경기 남부 최초로 현덕면에서 독립 만세운동이 시작되어 평택 전역으로 확산되며 경기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만세운동으로 이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107년 전 평택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고, 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이 미래 세대까지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직을 떠나 작가로 인생 2막을 시작한 이은경 작가가 천안시민들을 만나 ‘삶의 구조 설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0일 중앙도서관에서 ‘오각형 인간’을 집필한 이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 작가는 천안시청에서 보건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꾸준한 자기계발과 집필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 신간 ‘부의 설계도’를 통해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돈은 의지로 모이지 않고 구조로 모인다’는 메시지를 주제로 화려한 투자 기술보다 중요한 돈에 대한 원칙과 습관, 삶의 구조를 설계하는 사고에 대해 시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 신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이재순 중앙도서관장은 “지역에서 공직 생활을 하던 작가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시민들과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작가 초청 강연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기업·기관·대학의 ESG 실천과 인천 섬 지역 상생을 연계하기 위한'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협력기관 모집 설명회를 3월 27일 오후 2시 상상플랫폼 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는 기관의 ESG 경영 실천을 인천 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관이 직접 섬을 방문해 ▲해양 환경정화 ▲노후 생활 인프라 개선 ▲지역 주민 교류 및 재능기부 활동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에는 13개 기관이 참여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캠프를 운영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71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기관과 지역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캠프의 추진 방향과 운영 체계, 참여 절차 및 지원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기관의 ESG 전략과 연계 가능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모델을 제시하고, 참여 기관의 역할과 기대 효과를 구체적으로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 현안 해결과 관광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관광 상생이노베이션’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관광 상생이노베이션’ 사업은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사업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합·고도화한 프로그램으로, 인천 주요 관광 거점과 지역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실증 기반의 혁신 관광 콘텐츠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사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존에는 공공 인프라 중심의 협업 모델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글로벌 집객력을 갖춘 민간 파트너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 관광 거점을 아우르는 상생형 관광 혁신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유형별로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 내외의 사업화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며 ▲혁신기술형 ▲혁신콘텐츠형 ▲협력상생형 등 3개 유형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혁신기술형은 해양문화·관광 특화 거점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연계해 디지털 기반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9일(월) 오전 11시 사우동에 위치한 본인 후원회 사무실에서 김포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시장 선거 경쟁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김포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 비전을 담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완전히 새로운 김포’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힐 계획이다. 최근 시민들과의 소통 행보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 예비후보는 ‘교통’, ‘교육·복지’, ‘문화·관광’을 주제로 세 차례 시민 간담회를 개최하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구상에 반영해 왔다. 특히 교통 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 균형 발전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김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해 왔다. 오 예비후보 측은 “그동안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모은 의견을 바탕으로 김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이번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며 “시민과 함께 김포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이후에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6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이하 무예센터)와 함께 ‘실버 세대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헬스 무예 프로그램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인 “크레이티브 에이징:우륵 사업”의 확장으로서 충주시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실버 세대의 신체 기능 저하와 정서적 불안,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주가 보유한 세계적인 자산인 ‘무예’를 시니어 세대의 건강 증진과 정서 치유에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지역 특화 복지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시니어 맞춤형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무예를 활용한 사회적 처방 및 치유 사례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크리에이티브 헬스 프로그램’은 그 동안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예술 중심의 실버 세대 프로그램이 실생활로 확장하는 계기이다. 특히 택견이 가진 부드러운 곡선의 움직임과 상생의 정신을 현대적인 예술 치유와 결합해 안전성, 접근성, 지속가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분담업무 세부추진계획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상황과 분야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40개 유관 부서가 참여해 대회 준비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보고회는 주요 추진 일정 공유를 시작으로, 부서별 세부 실행 계획 및 유관부서 협업 사항 등을 논의헸다. 천안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장애인 체육대회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경기장별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철저히 보완하고, 자원봉사자 전문 교육을 강화하는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 체계를 가동해 미비점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모든 부서가 원팀이 되어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준비해, 장애인 인권과 복지가 살아있는 스포츠 선진 도시 천안의 면모를 220만 충청인에게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한편,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오는 3월 17일까지 ‘2026년 양주 희망드림 문화공연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을 모집한다. ‘양주 희망드림 문화공연 사업’은 문화 소외 시설과 다양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거리·상권 지역 등 일상 속 장소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하는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버스킹)’을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찾아가는 문화활동’의 경우 양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로 최근 2년간 관련분야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며,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버스킹)’은 거리 공연이 가능한 예술인과 동아리, 동호회 등 예술단체로 소재 지역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규모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16개 단체,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은 64개 단체(예술인)를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 방법은 양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지원신청서를 방문 또는 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공연 수행 능력 및 관련분야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거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6일 오전 10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교통녹지과 직원들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안양예술공원(예술공원주차장 입구~안양수목원)에서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기상 조건과 돌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만안구는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구청 교통녹지과에 산불방지상황실을 설치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들을 비롯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등산객들에게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전파했다. 특히 시에서 보유한 첨단 산불 감시 드론을 현장에 투입, 공중 안내방송을 통해 등산로 일대에 홍보를 진행하며 입체적인 예방 활동을 선보였다. 안양시는 현재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 7대 상시 운영 ▲삼성산·비봉산 등 주요 거점 조망형 CCTV 24시간 모니터링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연계한 공중감시체계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대응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취약계층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 및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안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류영신 평생학습관장과 시흥·안산·안성지역아동센터협의(연합)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독서 기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과 인적 자원 공유 ▲취약계층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협력 운영 등이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4월부터 8월까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하는 스케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책과 함께하는 스케치 프로그램’은 다문화 학생을 위한 문해교육, 심리·정서적 문제해결을 위한 독서치료 등 예술과 심리가 결합된 융합 교육으로 학생들이 스스로의 삶을 그려나가는 밑그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월 7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족사랑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말을 맞아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천CGV 상영관을 대관하여 진행됐다. 상영작으로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더빙판)’이 상영됐으며, 참여 가족에게는 팝콘과 음료 등 간식이 함께 제공되어 더욱 즐거운 관람 시간이 됐다. 영화관람을 마친 한 보호자는 “평소 가족이 다 함께 영화관을 찾을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들과 팝콘도 먹으며 마음껏 웃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라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게 해준 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천시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 포함)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과 자원 연계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문화원은 9일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민 교육 프로그램인 ‘역사문화대학 제24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입학식에는 역사문화대학 제24기 신입생 39명과 문화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신입생들은 앞으로 다양한 강의와 현장 답사를 통해 양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예정이다. 양주문화원이 운영하는 역사문화대학은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23년간 약 6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대표 시민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제24기 교육과정은 지역 역사 강의뿐만 아니라 문화유적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원 관계자는 “역사문화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문화원은 지역 향토문화의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보장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지원 공모’ 6개 부문을 통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공모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지원 사업을 하나로 묶어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원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술인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단체)의 실질적인 참여 기반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공모는 ▲청년예술인 지원 사업(청년예술인 또는 그룹·단체) ▲모든예술31 '광명_곳곳' 지원 사업(예술인·단체, 경기예술활동지원) ▲‘광명청년예술공장’ 2기 입주 작가(청년예술가) ▲‘예술공간 광명시작’ 공간 활용 사업 '광명시작에서 예술하기'(신진예술인) ▲'1인 1기' 시민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동아리·시민·예술 강사) ▲민간 문화공간 발굴 활성화 사업 '생기발랄 문화의집'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 공모는 지역 예술인(단체)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성장을 이끌기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