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공무원의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하고, 부모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맞돌봄 문화를 공직사회에 확대시키기 위해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및 '성남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단순한 근무여건 개선을 넘어, 공직에 오랜 기간 헌신해 온 공무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며, 퇴직예정 공무원에게 부여되는 특별휴가 일수를 확대해 진로 설계, 재취업 준비, 사회 적응 등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간을 보장하고자 했다. 아울러, 2025년 2월 11일 개정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을 반영해 배우자 출산휴가 일수를 확대함으로써, 부모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맞돌봄’문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내용도 담았다. 이영경 의원은 “공직자들이 퇴직 이후를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채 공직을 떠나는 현실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이 공직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공직사회부터 부모 맞돌봄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원당전통시장과 일산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과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명절을 앞두고 높아진 장바구니 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으로 구매금액의 최대 30%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환급은 행사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부스를 방문,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을 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확대와 민생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2026 고양가구엑스포 & 큐브 현대미술전(展)'이 열린다. 고양특례시의 후원 아래 고양가구단지와 일산가구단지가 주최하는 고양가구엑스포는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세 번째 개최를 맞이했다. 본 박람회는 가구 산업의 중심지로서 고양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시민과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신학기, 신혼, 입주가구 대박세일전(展)'이라는 부제 아래, 새 학기를 맞은 가정, 신혼부부, 신규 입주 예정자 등 실수요자를 위한 합리적인 가구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클래식, 모던, 미니멀 등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를 한자리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침실·거실·주방 가구를 비롯해 가전제품,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이 전시돼 공간 연출에 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주거 트랜드를 반영한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제품들이 다수 선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일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 한시적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노외주차장 72개소, 노상주차장 16개소, 부설주차장 20개소 등 관내 모든 공영주차장과 시·구청 부설주차장이 대상이다. 다만, 민간 위탁으로 운영 중인 노상 6권역(장항동) 주차장은 2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만 무료로 개방된다. 무료 개방 기간 중에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주차통합콜센터를 운영한다. 다만, 현장 관리 인력이 상시 배치되지 않는 만큼, 주차장 이용 시 차량 도난이나 훼손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2시간 이내 일시적 주정차 허용도 함께 시행된다. 일반 도로 구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적용되며, 전통시장인 원당시장과 일산시장 주변 도로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 동안 한시적으로 허용해 시장 이용객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올해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북스타트(Book Start) 책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후 0~12개월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에 그림책 3권과 가방, 사업 안내 책자, 출생 축하 카드로 구성된 책 꾸러미 1세트(4만원 상당)를 제공한다. 부모와 아기가 책을 매개로 교감하고, 영아기 때부터 자연스럽게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애 첫 독서·육아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성남시에 출생 신고한 영아다. 부모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면 현장에서 바로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한 경우에는 성남시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택배로 책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책 꾸러미는 단순한 도서 지원을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는 출발점이 되는 사업”이라면서 “많은 시민이 아이의 첫 독서 경험을 성남시와 함께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4026명의 출생아 가정에 책 꾸러미를 제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월 18일까지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성남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제3기 협의체는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복지·문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선발되면 분과별로 △청년정책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청년정책 모니터링 △청년정책 홍보 △ 청년의 날 기념 문화 행사 기획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제3기 협의체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내년 말까지다. 시는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정부의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과 연계해 체계적인 정책 제안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안내와 교육, 워크숍 등 활동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면 회의에 참석한 위원에게는 참여 활동비 2만원을 지급하고, 우수 활동 위원에게는 연말 표창을 수여한다. 협의체 위원 참여 자격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19~39세 청년이다. 시는 지원동기, 청년정책 관심도, 활동 경험 등을 서면으로 심사해 위원을 선발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의 당사자인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가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주민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을 높이는 주민편의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성남시는 판교 지역에 위치한 판교동 578번지(구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삼평동 725번지(구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대상으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에는 기업 유치 공간과 문화·체육시설이 결합된 주민 중심 복합공간이 조성되고, 이황초등학교 부지에는 교육·체육시설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야외 휴식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성남시는 두 부지를 각각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상 속 생활 편의를 함께 충족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이미 확정된 활용 방안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공간 배치와 건축 계획을 수립하고, 대규모 투자 사업에 필수적인 사전 타당성을 검토해 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남시는 이달 중 입찰공고와 제안서 평가를 거쳐 용역 수행 업체를 선정한 뒤, 3월부터 9월까지 용역 추진과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병행할 계획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동산)은 지난 5일, 밀알복지재단(대표이사 홍정길)과 복지 취약 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및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밀알복지재단 미디어·온라인 모금에 대한 사례 추천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홍보 및 행정 지원 △생계, 의료, 주거 등의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 적극 협력 △장애인 관련 협력사업 공동기획 및 추진 등이다.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기획본부장은 “밀알복지재단은 미디어와 매체, 복지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며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가정의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성남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박동산 관장은 “학대피해아동과 그 가정의 회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유관기관의 복지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헌채)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31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8일(수)부터 29일(목)까지 1·2차 활동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교육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참여자 어르신들이 사업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직무 이해뿐 아니라 안전과 인권 교육을 함께 진행해 책임감 있고 안전한 참여를 도모했다. 1차 활동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사업 목표, 사업단별 활동 내용,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 어르신들은 자신이 수행하게 될 역할과 활동 범위를 명확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남시장애인권리증진센터와 연계한 장애인 인권 교육을 실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권에 대해 알아보고, 일상 속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2차 활동교육에서는 노인인력개발원 강사를 초빙하여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예방 기본교육을 실시하였다. 본 교육에서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예방법, 안전수칙 준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서울시가 11년 연속 ‘세계 최고 마이스(MICE) 도시’로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도 국제머신러닝 컨퍼런스(1만2천 명)․세계폐암학회 총회(8천 명)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총 85억 원을 투입, ‘글로벌 넘버원(No.1) 마이스 비즈니스 도시’ 본격화에 나선다. ※ 2025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 선정상(2025 Global Traveler Tested Reader Survey Awards) 11년 연속 최고의 마이스 도시(Best MICE City)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세계를 선도하는 마이스 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관광객 유치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성과 견인을 목표로 ‘2026년 서울 마이스 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 MICE(마이스) : 기업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국제 이벤트(Exhibition) ○ 올해 지원제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korean.miceseou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시는 올해부터는 ▴마이스 참가자뿐만 아니라 가족을 동반한 일반 출장자까지 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서장 이제철)는 2월 4일 오후 2시, 성남시 소재 CJ씨푸드 성남본사를 방문해 설 연휴를 앞두고 산업시설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설 연휴 기간 생산시설 가동 중단 및 관리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산업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지도 내용으로는 ▲겨울철 난방용품 및 냉장·냉동 전기제품의 노후 전선과 열선 교체 등 전기안전관리 철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피난동선 확보 및 비상구 유지관리 철저 ▲용접 및 절단 작업 시 안전조치 이행 및 안전관리자 배치 후 작업 실시 ▲소방시설 차단 및 임의조작 금지 ▲설 연휴 생산 종료 후 전기·가스·조리·난방기기 전원 차단 여부 확인 등이다. 특히, 최근 산업시설 내 에너지 저장장치(ESS) 설치가 증가함에 따라 ESS 설비의 화재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배터리실 주변 가연물 적치 금지, 적정 온·습도 유지,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체계 마련 등 ESS 안전관리에 대한 중점적인 현장지도가 이뤄졌다. 임헌종 화재예방과장은 “산업시설은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서장 이제철)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명절 기간 주택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한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과 신속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이다. 특히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연기를 감지하면 경보음을 울려 잠든 시간에도 화재를 인지할 수 있어 인명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성남시 중원구·수정구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288건이며, 이 중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551건으로 전체의 약 4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화재가 주거 공간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로, 주택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된 가정에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활용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은 사례가 다수 확인되고 있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성남소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분당경찰서(서장 심한철)와 안보자문협의회(협의회장 이혜임)는 2월 5일 목요일 분당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탈북민을 초청해 설 명절맞이 위문품 전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분당 관내 정착 생활의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탈북민들이 고향의 그리움을 달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당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위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 이혜임 안보자문협의회장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풍요로운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떠나 외로움을 느낄 탈북민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심한철 분당경찰서장은 “고향을 떠나 명절을 보내야 하는 탈북민들에게 이번 행사가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탈북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위문품을 전달받은 북한이탈주민 이○○ 씨는 “명절마다 고향에 있는 가족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받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5일 밀리토피아호텔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성남미래교육(숲에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23~2025년 추진해 온‘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이 2026년부터 ‘경기공유학교’ 체제로 통합·전환됨에 따라, 변화된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자체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중심 미래교육생태계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생 선택 교육과정 지원으로 개별 맞춤 교육 실현, ▲학교와 경기공유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핵심 목적으로 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사업의 지속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월 23일, 성남시와 『성남시 미래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총 132억 2천 6백만 원(성남시 82.2억 원, 교육지원청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견고한 협력체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2026년 새로운 낮 공연 기획 시리즈 ‘오후의 콘서트’를 선보인다. ‘오후의 콘서트’는 저녁 공연에서 벗어나, 평일 낮에 여유롭고 감각적인 공연을 선보이는 시리즈다. 매달 한 나라의 음악과 문화를 조명하는 ‘예술로 떠나는 세계 여행’을 콘셉트로, 연주와 해설을 곁들여 각 나라의 역사와 예술, 삶의 태도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진행은 이탈리아 출신의 방송인 알베르토 몬티가 맡는다. 시즌의 첫 여정은 3월 4일, 봄의 설렘을 담은 한국 가곡으로 문을 연다. 소프라노 김성은, 테너 황현한, 바리톤 정태준이 출연해 봄의 설렘을 담은 우리 가곡의 서정과 감성을 섬세하게 전한다. 4월에는 체코를 주제로 피아니스트 조은아, 리수스 콰르텟, 소프라노 오신영이 스메타나, 드보르자크의 작품에 담긴 보헤미아의 낭만을 들려주며, 5월에는 보컬리스트 강은영이 프랑스의 샹송을 중심으로 파리지앵의 삶과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남미의 해변을 떠올리게 하는 경쾌한 리듬과 열정적인 무대도 마련된다. 6월에는 싱어송라이터 나희경과 함께 브라질을 대표하는 보사노바 레퍼토리를 만나고, 9월에는 탱고 앙상블 친친탱고와 탱고 댄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