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일반음식점 주방 후드 청소비 지원 기준을 기존 영업 신고 30년 이상에서 10년 이상으로 완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을 넓혀 주방 후드에 쌓인 기름때를 제거하고 화재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다. 시는 영업 신고 10년 이상 된 일반음식점 가운데 60곳을 선정해 업소당 최대 40만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 선정은 영업장 면적, 영업 기간, 음식점 문화 개선 사업 참여도, 화재 위험 요인 등을 평가해 이뤄진다. 소규모 업소와 영업 기간이 긴 곳, 모범음식점·식품안심업소·안심식당, 기름 사용량이 많은 업소에 우선순위를 둔다. 청소비는 선정된 영업주가 전문업체를 통해 1개월 이내 주방 후드의 기름때를 제거한 뒤 15일 이내 비용을 청구하면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지원 신청서(시 홈페이지→새소식)와 영업신고증 등 관련 서류를 오는 10월 2일까지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 부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후드에 쌓인 기름때는 주방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업소별 여건과 위험 요인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헬스케어위크’에서 성남공동관을 운영해 123억6천만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헬스케어위크는 복지·재활, 항노화, 화장품·뷰티 등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175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전문 전시회다. 시가 운영 중인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지역 에이지테크(고령친화기술) 기업의 제품 홍보와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에이지테크 종합지원센터 성남공동관’을 마련했다. 공동관에는 △나인벨헬스케어(인공지능(AI) 체압분산 욕창예방 교대부양 매트리스) △뉴브리즈(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후각 건강관리 시스템) △바른바이오(미세 전기자극 기술 기반 무릎보호대) △식스레터스(비침습적 호르몬 모니터링 앱) △식지피티(만성콩팥병 특화 인공지능 식단관리 솔루션) △아이티아이테크놀로지(생체신호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에스엠디솔루션(생활·돌봄 지원 구강세정기) △어데이(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로그(통합돌봄 인공지능 전환 솔루션) △픽셀로(인공지능 기반 눈 건강관리 서비스)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대규모 철도망 구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민선9기 4년간 철도건설기금 1000억원을 추가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민선9기 동안 매년 250억원씩 총 1000억원을 추가 적립해 현재 3000억원 규모인 철도건설기금을 총 4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철도건설기금 조성은 민선8기부터 이어온 신상진 성남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철도사업의 지방자치단체 분담금을 적기에 확보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다. 성남시는 민선8기가 출범한 2022년 하반기부터 철도건설기금 조성을 본격화해 2023년 700억원, 2024년 700억원, 2025년 700억원을 적립했다. 2026년 1월 29일에는 지방채를 전액 상환해 ‘채무제로’를 달성한 데 이어, 다음 날인 30일 900억원을 적립하면서 총 3000억원의 철도건설기금 조성을 완료했다. 시는 이 같은 건전재정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에도 철도망 확충에 필요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철도건설기금 추가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철도건설기금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을 비롯해 ‘위례~삼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제31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에 대해 재의를 14일 요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청년의 실질적인 자립과 미래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 무엇인지 심사숙고한 끝에 재의를 요구했다”며 “한정된 재원을 특정 연령에 일률적으로 지원하기보다 일자리·주거·복지·교육 등 청년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분야에 집중해 더 많은 청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재의요구된 조례안은 성남시의회에서 다시 의결 절차를 거치게 된다.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조례로 확정되며, 이에 미치지 못하면 해당 조례안은 폐기된다. 시는 청년 지원의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24세 청년에게 연간 100만원의 지역화폐를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방식보다 19~39세 전체 청년을 대상으로 일자리·주거·복지·교육 등 실질적인 자립과 기회 확대를 지원하는 정책에 재원을 집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2021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정책효과 분석’에 따르면 청년기본소득 사용액의 73.1%가 식료품비 등에 사용된 반면 자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의 학교 교육 현장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손길로 한층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 ‘2026 하반기 교육자원봉사자 역량강화 연수’의 모든 일정을 뜻깊게 매듭지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에 활력을 불어 넣을 지역 내 숨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 관내 학부모와 지역주민 약 46명이 뜻을 모아 참여했으며, 현장 밀착형 교육을 위해 ▲책놀이(5차시) ▲전래놀이(4차시) ▲생태놀이(4차시) 등 알찬 과정들로 채워졌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책놀이 과정을 끝으로 수료식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연수과정을 수료한 이들은 올해 하반기 중 관내 유치원과 초등돌봄교실 현장에서 그림자극과 시연, 전통 놀이체험, 생태체험 등 아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재능 기부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들의 활동이 단발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재능기부 문화의 모범 사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자청소년작은도서관이 상상력 넘치는 판타지 세계로 변신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지난 9월 12일 정자청소년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캐나다 아동문학 작가 리 에드워드 포디(Lee Edward Fodi)를 초청해 '캐나다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어린이 판타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리 에드워드 포디(Lee Edward Fodi)가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The Secret of Zoone』 등의 저자인 리 에드워드 포디는 이날 신간 『Twitch the Witch: Mouseling Mischief』를 직접 소개하고 작품의 창작 과정과 캐나다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 강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작품 속 판타지 세계를 직접 상상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작가와 함께 마법사 모자를 쓰고 소설 속 세계관을 상상하며, 모둠별로 ‘나만의 마법지도’를 직접 그려보는 독후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정자청소년작은도서관의 '영어책 Day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성남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들과 함께 '2026년 하반기 교육행정실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미래교육의 방향과 연계한 RAS(Reading·Art·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행정실장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RAS 경기 문예체 교육 정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읽기·예술·스포츠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확장해 나가는 정책의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RAS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 교육행정이 뒷받침해야 할 사항과 교육행정실장의 역할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행정을 단순히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업무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교육적 변화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바라보며 미래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행정의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성남지역의 특색과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학교 환경 Quick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남지역 버스회사 2곳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270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기탁식은 이날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내버스㈜ 김윤태 대표이사, ㈜대원버스 허덕행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남시내버스㈜는 15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대원버스는 1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성남시에 전달했다. 기탁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두 운수업체는 매년 설과 추석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성남시내버스㈜는 35개 노선에서 시내·광역버스 412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쌀과 상품권, 선물세트 등 1억8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대원버스는 35개 노선에서 시내·광역버스 436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쌀과 상품권 등 1억9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는 9월 14일 성남시에 햅쌀 5000포대(10㎏들이)를 기탁했다. 포대당 4만2000원씩, 총 2억1000만원 상당이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양흥식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장, 정재영 판교낙생농협 조합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사랑의 경기미 햅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농협이 추진 중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함께 진행돼 쌀 소비 촉진과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받은 쌀은 성남지역 50개 동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저소득층에 1포대씩 전달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농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성남지역 자원봉사단체인 ‘희망의 등불’이 성남시에 총 400만원 상당의 쌀 100포대(10㎏들이)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펼쳐진 게임문화축제 ‘GXG 2026(Game culture X Generation 2026)’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이 주관한 GXG 2026은 ‘게임, 문화로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무대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전시 프로그램 ▲네트워킹 프로그램 ▲콜라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게임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3rd GXG SOUND TRACK’에서는 ‘현악밴드 모마드’가 ‘Nova X’로 대상을 차지했다. 총상금 2,100만 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6개 팀이 본선에 올라 게임에서 받은 영감을 음악으로 표현한 창작곡을 선보였다. [GXG SOUND TRACK 결과] ▲대상: 현악밴드 모마드 ▲금상: Catalog ▲은상: Solaris, 하현 ▲동상: 언리얼 오디세이, NOX 총 6팀 이 밖에도 다이나믹 듀오의 개막 축하공연과 네오플 앙상블 힐·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등이 함께한 ‘GXG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시청 야외광장에서 ‘제2회 성남 청청 페스티벌’을 연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청청 이어달리기’다. ‘청청’은 청소년과 청년을 뜻한다. 청소년의 꿈과 청년의 도전을 연결하고 서로의 경험과 가능성을 나누자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청년, 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여한다. 공연과 체험, 창업마켓,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성남시청 광장에는 목공,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27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청년 창업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22개 창업 마켓과 닭강정, 육전, 회오리 감자 등을 판매하는 9개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중앙무대에서는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진행하는 청춘 힐링 토크콘서트 ‘말자 할매쇼(오후 5시 30분~7시)’가 열린다. 이어 청소년 동아리 20개 팀이 댄스, 밴드, 마술 공연 등을 선보인다. 성남지역 5개 대학 대표 동아리가 참여하는 ‘대학 최강 동아리 경연대회(오후 7시 45분~8시 30분)’도 열린다. 경연대회가 끝난 뒤에는 싱어송라이터 김필의 축하공연(오후 8시 30분~9시)이 펼쳐진다. 축제는 참가자들이 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2026)’에 참가해 약 63억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의료산업 관련 298개 기업이 511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의료기기, 의료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성남시는 관내 의료기기·바이오헬스케어 기업 10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성남시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알리고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참가기업들은 전시회 기간 국내외 바이어와 총 172건의 상담을 진행해 약 63억4718만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약 14억7965만원 규모의 계약이 추진 중이며, 척추용 의료기기 기업 쥬베뉴 주식회사와 모바일 처방전 솔루션 기업 ㈜이팜헬스케어 등 2개사가 약 7억6640만원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 성과로 이어졌다. 참가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 보행 분석·진단기기, 재활의료기기, 수술기구·장비 등 다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재율) 중원도서관은 도서관 미디어 공방과 AI를 활용한 ‘도서관 미디어 창작 랩(LAB)’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중원도서관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서관 미디어 창작 랩’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 실습형 창작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고 책과 삶의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AI·디지털 미디어 전문강사 차정은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들은 기획, 촬영, 편집 등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프로그램은 시니어 대상 ‘내 인생의 책: 한 권의 책, 한 사람의 이야기’와 초등 3~6학년 대상 ‘중원 어린이 방송국’으로 운영됐다. 시니어 과정은 참여자가 자신의 삶과 연결된 책을 소개하는 개인 기록형 콘텐츠로, 어린이 과정은 역할 분담과 질문 구성, 촬영을 통해 토크쇼 영상을 제작하는 협업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운영 결과 중원도서관 유튜브 채널에는 고영미, 서희선, 이정호, 이재택, 최영찬 참여자가 함께한 ‘내 인생의 책’ 영상 5편과 김수예 등 12명이 참여한 ‘중원 어린이 방송국’ 영상 1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제25회 성남시 자원봉사박람회가 12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개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 기업 등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는 ‘자원봉사와 함께 빛나는 성남’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환경과 복지, 재난·안전, 건강, 재능나눔 등 지역에서 이뤄지는 자원봉사 활동을 소개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올해 박람회에는 행사 개최 이후 처음으로 장애인단체가 참여했다. 평생우정회봉사단과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성남시지회가 함께했다. 장현자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기념사에서 장애인단체의 첫 참여를 소개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의미를 강조했다. 성남지역 4개 대학 학생들도 참여해 각 대학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이날 개막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천지열 성남시 중원구청장과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 김태년 국회의원, 장현자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과 성남시의원,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해외 출장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천지열 중원구청장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 선수단이 11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개회식에 입장했다. 현장 전광판에 소개된 성남시 선수단은 모두 759명이다. 선수 620명과 임원 139명으로 구성됐다. 성남시 선수단은 시기를 앞세워 입장했다. 참가자들은 ‘성남시 선수단 Fighting!’ 현수막과 응원도구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도 입장 행렬에 함께했다. 강 의장은 ‘승리의 주인공은 바로 성남!’이라는 응원판을 들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은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다. 전체 대회는 29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성남교육지원청에서 일본 TOSS(Teacher's Organization of Skill Sharing) 교원단과 함께‘2026 성남-일본 TOSS 연계 한일수업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일 교사가 서로의 수업을 직접 공개하고 참관하며 수업의 설계 의도와 교수·학습 과정을 함께 살펴보는 국제 수업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일본 TOSS는 ‘수업이 바뀌면 교육은 바뀐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업 기술과 방법을 개발하고 공유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자발적 교사 연구단체이다. 이번 교류에는 일본 교원 23명과 성남여수초등학교 학교밖학습공동체 ‘THE 함께자라기’ 소속 교사 등이 참여했다. 9월 9일에는 한·일 수업 공개를 위한 사전 협의회를 운영했으며, 10일에는 성남여수초등학교에서 본격적인 수업교류를 진행한 후 성남교육지원청에서 사후 간담회를 마련해 수업 성찰 및 상호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에서는 TOSS의 상향식 교육혁신 방식과 성남교육 현장의 다양한 수업사례가 융합되어 성남여수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는 11일 서울국제학교에서 열린‘Terry Fox Run’행사에 참석해 테리 폭스의 도전정신을 되새겼다. ‘Terry Fox Run’은 골육종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은 뒤에도 암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143일 동안 5,000㎞가 넘는 길을 달린 캐나다 운동선수 테리 폭스의 도전에서 시작된 행사다. 이날 학생들은 기록이나 순위보다‘무엇을 위해 달리는가’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며 힘차게 달렸다. 강상태 의장은“테리 폭스에게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빠르고 멀리 달리는지가 아니라‘무엇을 위해 달리는가’였다”며“오늘 학생들이 남긴 발자국은 사라지더라도 그 안에 담긴 의지와 용기는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희망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성남시의회도 시민들이 힘겨운 순간에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으로 함께 뛰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은 11일 분당동 지역구 이정아·이종목 의원과 함께 분당동 통장임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버스노선과 배차 문제, 단독주택지역의 주차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판교·서현 등 주요 생활권으로 이동하는 버스의 배차간격을 줄이고, 평일 낮 시간대와 주말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 여건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분당동 단독주택지역은 주차공간 부족과 대중교통 불편이 맞물리면서 승용차 이용이 늘고, 다시 주차난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평일 버스 배차간격 단축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야간·주말 운행까지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운 지역 여건을 고려해 공공공간 활용 등 다양한 주차난 해소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특히 같은 분당동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대중교통과 주차 여건에 차이가 있다며, 단순한 개별 민원 차원을 넘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인 교통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선수 10명이 오는 9월 19일 일본에서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9월 11일 오전 9시 4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선수들과 간담회를 열고 선전을 기원했다. 출전 선수는 복싱의 선수진과 하키팀 박철언, 손다인, 배성민, 김재현, 김용복, 김규범, 이혜승, 김재한, 김재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경기장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성남시청의 이름을 걸고 뛰는 만큼 시민들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라며 격려했다. 선수진은 복싱 여자 65㎏ 이하급에 출전한다. 9월 24일 16강전을 시작으로 27일 8강전, 29일 준결승, 10월 2일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 하키팀은 9월 18일 방글라데시전을 시작으로 22일 인도네시아전, 24일 인도전, 26일 스리랑카전, 28일 일본전 등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 준결승은 10월 1일, 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33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9일까지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실버인력뱅크, 수정노인종합복지관 등 6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소속 어르신들이 문화 체험에 나선다. 전체 11개 수행기관을 통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8092명 가운데 일부다. 이들은 소속 기관별로 서울식물원, 김포 아라뱃길, 용인 한국민속촌, 충북 청남대, 충주호 등을 방문한다. 서울식물원에서 식물을 관람하고, 아라뱃길에서는 크루즈를 타는 등 기관별 일정에 따라 하루 동안 관광과 문화 체험을 한다. 시는 이번 체험이 참여자 간 교류와 사업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는 소득 보완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참여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