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김응용 전 감독이 성남의 야구 발전을 위해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김병욱 예비후보 캠프는 지난 8일 성남 소재 후원회 사무소에서 김응용 전 감독을 후원회장으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김 전 감독은 김 예비후보에게 성남시의 야구 저변 확대와 인프라 확충에 힘써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 ‘홈런’ 유니폼 입고 퍼포먼스...“성남의 야구 사랑, 정책으로 뒷받침” 위촉식에서 두 사람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야구 도시 성남’을 향한 염원을 담아, ‘홈런’이라고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야구 배트를 휘두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승리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담은 두 사람의 ‘홈런 스윙’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이끌어냈다. 김 전 감독은 위촉 소감을 통해 “야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민 스포츠지만, 인구 90만의 성남시에는 시민과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하다”며, “단순한 엘리트 스포츠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기는 스포츠로서 야구가 성남에 뿌리 내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이에 화답하며 “한국 야구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는 9일 성남소방서 본서 차고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생명 존중과 사회적 연대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헌혈 릴레이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릴레이는 소방청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추진하는 생명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소방서 소방공무원 19명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에 동참하며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바쁜 현장 업무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또 다른 방법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성남소방서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3기 신도시 3개 합친 규모… 8호선 연장은 성남의 생존권" - 국토부에 건의서 전달 한 18년 지연 위례신사선 예타 신속 발표도 주문 - "범부처 핫라인 가동해 성남시민 교통 숙원 해결할 것"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9일 세종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를 방문해 김용석 위원장과 8호선 연장 관련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내일 예정된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지하철 8호선 연장(모란~판교)’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선정과 ▲‘위례신사선․위례삼동선’ 예타 결과 신속 발표를 촉구하기 위해서 긴급하게 이루어졌다 ■ "3기 신도시 3개 합친 규모… 8호선 연장은 성남의 생존권" 김병욱 예비후보는 성남의 폭발적인 교통 수요를 강조하며 정책적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현재 성남은 원도심 재개발과 분당 재건축 가시화로 약 5만 6천 가구의 신규 수요가 확정된 상태다. 이는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2~3개를 합친 규모로, 김 예비후보는 “신도시 건설 시 전철 신설이 당연하듯, 성남에 전철역 3개를 신설하는 것은 국가적 형평성에 부합하는 조치”라고 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제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은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권리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민 참여형 지식재산 프로그램이다. 해당 과정에서는 특허 기초 교육, 아이디어 고도화, 변리사 상담, 출원 절차 안내 등 지식재산 창출에 필요한 실무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처음 시작되어 연 2회 기수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 제3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하반기 제4기 과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2025년에는 상·하반기 교육을 통해 총 209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183명이 교육을 수료해 수료율 88%를 기록했다. 교육 이후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72건이 창출됐으며, 이는 교육생 3명 중 1명 이상이 실제 지식재산 창출 성과를 낸 수준이다. 이번 3기 교육생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강좌별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 협력기관이 확대되어 서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분당차병원과 손잡고 한부모가정 부모 대상 무료 건강 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윤상욱 분당차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한부모가정 건강 동행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377가구 가운데 한부모가정 부모(총 209명)의 신청을 받아 20명을 건강 검진 대상자로 선정한다. 선정 우선 기준은 기저질환자, 다문화, 다자녀, 40세 이상 등이다. 분당차병원은 혼자 자녀를 양육하는 선정자들에게 1인당 최대 70만원 상당씩 총 1400만원의 종합 건강 검진을 후원한다. 대상자는 오는 5월 30일까지의 기간에 분당차병원에서 혈액검사와 흉부 엑스레이, 복부초음파, 위내시경 등 22~24개 항목의 검진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시간적 여건 등으로 건강 검진을 받기 어려운 한부모가정 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분당차병원 측의 사회공헌 사업 제안으로 성사됐다. 시 관계자는 “양육자의 건강은 아동 돌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면서 “민관이 협력해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건강 검진에 관한 경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신명희)은 지난3월5일(목)복지관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2026년 자율프로그램 친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친선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회원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총45명의 회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사구,삼구, 8볼,애니콜 총4개 종목으로 구성되었으며,각 종목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참가자들은 평소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종목별 경기 결과에 따라1위, 2위, 3위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을 진행하였다.또한 경기 과정에서 모범적인 태도를 보인 참가자에게 스포츠맨십상,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참가자에게 빅게임상,높은 연속 득점을 기록한 참가자에게 하이런상을 수여하여 참가자들의 의욕과 대회의 재미를 더했다. □대회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번 친선대회를 통해 평소 복지관에서 즐기던 활동을 서로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 참여자는"복지관에서 당구를 배우기 시작한 지2년 정도 되었는데,서로 격려하며 함께 즐실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표했으며,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3월 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충북 청주FC의 올해 첫 홈경기에 임직원과 가족, 청소년 등 450여 명이 참여해 단체 응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체 응원은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과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 및 자긍심을 높이고, 청소년과 청년, 임직원 가족들에게 건전한 여가·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가 열린 탄천종합운동장은 성남시를 대표하는 체육시설로 시민들이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공간이다. 이날 재단 임직원과 가족들은 경기 내내 질서 있는 응원 문화를 이어갔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가족, 청소년들이 함께 성남FC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함께 응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총 2억 8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 8개 공연 프로그램이 지원을 받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시장의 지역 불균형 해소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공공 공연장에 민간 공연예술단체의 작품을 매칭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에서 연극․음악․무용․전통 등 4개 작품이 선정되며, 총 1억 4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선정 작품은 연극 ‘꿈속에선 다정하였네’와 스토리텔링 콘서트 ‘조은아의 So談So談’, 가족무용극 ‘어린왕자’, 전통 공연 ‘이희문 프로젝트 날:NAL’ 등으로, 성남아트센터와 성남아트리움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는 재단의 기획 시리즈인 ‘오페라정원’이 선정되며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오페라정원’은 대중성과 예술성이 검증된 정통 오페라 레퍼토리와 함께, 성남을 대표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성남시 자전거 정비소’를 운영한다. 자전거 정비소는 분당구 야탑동 탄천 공터(만나교회 뒤편)에 마련되며, 월·화·목·금·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생활형 자전거를 대상으로 무상 점검과 간단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토요일에도 운영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상 정비 항목은 △자전거 바퀴 공기 주입 △오일 보충 △브레이크 유격 조정 △안장 높이 조절 등 간단한 점검과 정비다. 다만 브레이크 패드 교체나 기어 레버 교체처럼 부품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자가 부품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타이어 교체나 디스크 브레이크 교체, 생활형 자전거가 아닌 고가 자전거는 정비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교통→자전거→자전거 정비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자전거 정비소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하길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자전거 이용이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가 로봇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을 통해 어르신과 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재까지 6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6일 시청 산성누리에서 열린 ‘로봇 활용 주민생활시설 돌봄 및 교육 서비스 확산 사업 완료보고회’에서 이 같은 사업 성과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162개소와 복지관·도서관 등 총 229곳에 △인지훈련 로봇 △방역 로봇 △코딩 로봇 △화상회의 시스템 △스마트 미러 등 스마트기기 1353대를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시는 2024년 9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2025년까지 총 7870회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6만771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2024년에는 328회 교육에 1만1478명이 참여했고, 2025년에는 7542회 교육에 4만9293명이 참여하는 등 참여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 ‘인지 로봇 보미와 함께하는 인지훈련 교실’, ‘인지 로봇 실벗과 함께하는 치매 예방 교실’, ‘아동 코딩로봇 교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6일 오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이노비즈협회에서 개최된 '방산분야 진입장벽 완화 및 글로벌 방산시장 개척방안 논의' 현장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용철 방사청장이 자리를 함께하며 혁신 기업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위한 강력한 지원 의지와 지자체 차원의 비전을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김 예비후보는 “방위산업은 자칫 잘못하면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영역이며, 특히 과거 일본의 수출 규제 사태에서 보듯 중소·벤처기업을 통한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는 국가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 정부의 강력한 방산 육성 의지에 발맞춰, 지금이 바로 우리 혁신 기업들이 K-방산에 진입하고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고 서두를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성장단계에 있는 혁신 중소기업의 방산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서는 이노비즈협회와 한국방산혁신기업협회 간에 방산 분야 기술사업화 협력프로젝트 발굴 및 국내외 판로개척 등 구체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노인 일자리 지원의 핵심 거점인 성남시니어클럽(관장 김동환)이 3월 6일(금)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성남시 관계자 및 주요 내빈, 지역 어르신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성남시니어클럽의 이전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제막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둘러보며 노인 일자리 사업의 발전을 기원했다. 새로 이전한 사무실은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여 일자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휴게 공간과 교육실을 확충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일자리 교육과 커뮤니티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성남시니어클럽 김동환 관장은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어르신들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는 노인 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성남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청년층을 돕기 위해 현직 공인중개사 15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주거 안심 매니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평균 경력 17년의 공인중개사들이다. 수정지역 4명, 중원지역 4명, 분당지역 7명이다. 이들 각 구 주거 안심 매니저는 상담을 신청하는 청년의 주거 예정 지역별로 매칭돼 전월세 계약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을 한다. 상담 시간과 장소는 매주 월, 목요일 오후 2시~6시 성남시청 9층 청년청소년과 사무실 내다. 전세 사기를 막기 위한 등기부등본, 근저당 금액 등 공부(토지·부동산 공적 장부) 검토, 주거 예정 지역 정보와 청년 주거지원 정책도 안내한다. 주거 안심 매니저와 상담 신청은 성남 청년정보 플랫폼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AI) 등을 통한 부동산 정보 접근성은 높아졌지만, 실제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여전하다”면서 “위촉한 주거 안심 매니저들이 계약 과정 전반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부동산 전세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3월 5일 학교 밖 청소년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꿈드림 이벤트 문화활동 ‘오프닝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는 꿈드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달려보잔말야’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2026년 주요 사업 및 프로그램 안내 ▲체험부스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 안내 이후 현장에서 바로 참여 신청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청소년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만들기 체험과 게임형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오프닝데이를 통해 꿈드림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 올해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오프닝데이는 청소년과 기관이 한 해의 방향을 공유하는 출발점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개학철을 맞아 오는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학교와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489곳을 지도 점검한다. 이를 위해 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4명,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8개 반 17명의 민관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 점검 대상 업소는 학교 주변 200m 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101곳)과 학원가(2곳)에 있는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문구점, 슈퍼, 학교 매점, 무인 식품판매소 등이다. 각 업소에서 판매 또는 조리하는 아이스크림, 과자, 빵, 음료, 분식 등에 대해 소비기한 경과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의 진열·판매 여부, 위생 상태, 허위·과대광고, 학교 매점의 치킨류 취급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사항은 경중에 따라 현장 시정 조치, 행정처분, 반복 점검 등을 한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정문 앞 등에서 등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캠페인’을 벌인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의 위생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어린이들이 부정·불량 식품을 사 먹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