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시민감시단’을 전격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지난 7월 11일 박찬대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지역 사회의 요구사항을 전격 반영한 조치다. 최근 발생한 공정 지연과 관련하여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시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강화하고, 주민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한 사실을 기반으로 소통함으로써 주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공구별 지역 주민 20명 공개모집… 투명한 ‘현장 중심 소통망’ 가동 시민감시단은 총 20명 이내 규모로 구성된다.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1~6 공구별로 각 3명씩, 해당 공구 및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구성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물론 일반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조직은 발주청의 공사관리관, 권역별 감리단장(4인), 공구별 시공사 현장소장이 행정지원 및 답변 책임을 위해 배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사진측량 및 원격탐사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행사인‘2030년 국제사진측량·원격탐사학회 총회(International Society for Photogrammetry and Remote Sensing, 이하 ISPRS 2030)’개최지로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는 한국측량학회를 중심으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원팀 코리아’를 결서하여 전략적 협업의 결실을 맺은 쾌거다. 인천은 나이로비(케냐), 시드니(호주), 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연합국), 우한(중국) 등 총 5개 후보 도시가 치열하게 경쟁한 가운데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1차 투표에서 인천은 76표(46.91%)를 획득하며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어진 결선투표에서는 109표(67.28%)를 획득하며 강력한 경쟁 상대인 시드니를 제치고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이 같은 유치 성공을 위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식 유치단을 출범하고, 전략 수립부터 현장 유치활동까지 전 과정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특히 지난 4월 진행된 ISPRS 임원진의 방한 실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전후인 7월부터 8월까지 초등학교와 중학교 85개교를 대상으로 교외 생활지도 및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학교 밖 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와 범죄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 경찰 등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초등학교 5개 지구, 중학교 4개 지구를 중심으로 학생 밀집 지역, 다중이용시설 주변, 공원, 통학로 등을 순찰한다. 학교 의견을 수렴해 순찰 필요 지역을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유관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올해 7월 행정구역 개편으로 관할 기관이 변경됨에 따라 제물포경찰서 등과 간담회를 통해 학교 주변 범죄 취약 지역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범죄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순찰과 예방 활동을 충실히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경쟁 부문 ‘레디~액션! 12’에서 인천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 두 편이 새로운 바람상과 푸른 물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영화 ‘캔디워’(문학초등학교, 지도교사 박경현)는 사탕을 소재로 교내 질서와 자유 쟁취의 대립을 담아낸 창의적인 작품으로 새로운 바람상을 받았으며, ‘D-DAY’(송원초등학교, 지도교사 김동건)는 학생들의 일상 속 갈등과 화해를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푸른 물결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인천 학생이 학교와 지역에서 쌓아 온 영상 제작 역량과 창의성을 전국적인 어린이·청소년 영화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의 열정적인 도전과 지도교사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로, 인천 학생 영화교육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이번 수상으로 11월 14일 CGV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상상을 현실로! InKY와 함께!!’를 주제로, 어린이와 청소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7월 13일부터 8월 13일까지 거점형 돌봄 시범 어린이집 6개소를 대상으로 원활한 운영과 현장 지원을 돕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교육부 국가 시책 사업인 ‘거점형 돌봄’은 지역 여건과 수요 등을 고려해 선정된 중심 기관이 인근의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를 통합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된 기관은 아침, 저녁, 주말, 휴일, 방학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을 폭넓게 수용한다. 인천에는 유치원 8개원과 어린이집 6개소 총 14개 기관이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며,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해 안정적인 보육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컨설팅단은 인천시 및 남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의 보육 전문가와 유보통합준비팀 장학사, 주무관으로 구성됐다. 영유아 정책 전문 연구기관인 육아정책연구소와의 합동 컨설팅을 병행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시범 운영 기관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운영의 전문성을 높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14일 도서 지역 학생 79명을 대상으로 ‘옹진군 학생 대상 인공지능(AI)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령도, 대청도 등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AI 기반 미래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도심항공교통(UAM) 전문가 체험 ▲AI 활용 디자이너 체험 ▲자율주행 전문가 체험 ▲로봇공학자 체험 ▲사물인터넷(IoT) 전문가 체험의 5개 분야를 순환 체험하면서 AI와 첨단기술 관련 직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AI 기술은 미래 사회와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옹진군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I-Plato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I-Plato학교의 운영 방향과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I-Plato학교는 단절-성찰-회복을 바탕으로 걷기를 통한 자기 성찰 및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교육과정과 생활교육, 학교문화 전반을 연계해 학생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한다. 설명회에서는 I-Plato학교의 철학적 개념 이해, 정책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교직원의 역할과 학교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I-Plato학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고등학교 과정의 교육 방향 및 교육과정, 학교의 특색 교육을 안내하고 입학 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는 2025년 3월에 개교해 현재는 중학교 1~3학년이 재학 중이다.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에서는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학생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해 세계시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국제 이해 및 세계시민교육 ▲다국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 ▲프로젝트 기반 융합 교육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 등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했으며, 학교생활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소규모 학급 운영을 통한 학생 맞춤형 교육,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배우는 교육 환경, 국제적 감각과 협업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에 높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 24일 세계 96개국 재외동포 청소년 200여 명과 인천 관내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2026 인천-재외동포학생 국제문화교류’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교류에서는 문화·예술·교육 분야를 아우르는 읽걷쓰 기반 글로컬 문화 교류·탐방 활동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인천난정평화교육원 교동도 생태·평화체험교육 ▲학교 방문 생활·수업 체험 프로그램 ▲첨단 산업 분야 기업·마이스(MICE) 산업·한국이민사박물관 체험 및 탐방 프로그램 ▲K-컬처 연계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한국인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재외동포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K-급식 체험 ▲K-Pop 댄스 체험 ▲읽걷쓰 4P(현상-문제-과업-실천) 기반 수업·동아리 활동 체험 등 참여형 교류 활동을 확대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류가 학생들이 세계시민성을 갖춘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가 13일 발표한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학과개편) 지원 사업’에 인천 지역 6개교 10개 학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스마트 자동화, 에너지, 바이오, 호텔관광서비스 등 신산업과 지역 전략산업 수요를 반영해 직업계고 학과를 미래형으로 개편하고, 학생들에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87개교 133개 학과가 신청해 82개교 117개 학과가 선정됐으며, 인천은 신청한 6개교 10개 학과가 모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는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스마트자동화과)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호텔관광서비스과) ▲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스마트자동화설계과, 그린건축디자인과) ▲계산공업고등학교(식품에너지과학과, 에너지시스템제어과, 지능형에너지관리과)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인공지능제어과, 인공지능통신과) ▲인천바이오과학고등학교(바이오의료장비과)이다. 학교는 교육부로부터 총 77억 2,500만 원을 지원받아 교육과정 변경, 실습 환경 개선, 첨단 기자재 확충, 교원 연수 등을 진행하고 2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일 부평아트센터에서 학부모, 지역주민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부평 지역 특수교육 여건 개선 및 특수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인천시, 부평구, 시의원, 특수학교,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부평 지역 공립 특수학교 설립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부평구는 인천에서 등록 장애인 비율이 높은 지역임에도 지적·자폐성 장애 학생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가 없다. 현재 184명의 학생이 타 지역 특수학교로 원거리 통학하고 있으며,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이 일반 학교로 배치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부평 공립 특수학교는 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공공교육 기반임을 강조했다. 특수학교 학부모들도 원거리 통학의 어려움과 일반 학교 교육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며 조속한 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협의회에서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확대, 교통 체증 및 생활환경 변화에 대한 대안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교육청은 향후 추진 과정에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4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네 번째 결대로자람 여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K-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인천교육’을 주제로 마련됐다. 행복배움학교에서 결대로자람학교로 이어진 인천 교육 12년의 변화를 돌아보고 학교 자치 기반의 미래 교육 비전을 나누기 위한 자리였다. 컨퍼런스는 ‘AI 대전환의 시대, 결대로자람학교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도성훈 교육감, 경희대학교 성열관 교수, 교사, 지역사회 대표가 참여하는 패널 토의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결대로자람학교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고, K-교육이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비전 선언식에서 결대로자람학교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K-교육의 배움터가 될 것을 선언했다. 학생은 주체적 학습자로, 교사는 주도적 교육 전문가로, 학부모·지역 주민·교육감은 각자의 자리에서 신뢰와 협력의 동반자로 역할을 다하며 세계적 표준의 K-교육 선도 모델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4일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과 ‘우리아이 든든아침 조식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침을 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학생에게 학교에서 아침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인천과 강원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영된다. 인천에서는 초등학교 10개교가 참여해 12월까지 학생 182명에게 주 5일, 총 70일간 조식을 제공한다. 사업비는 학교별 최대 990만원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사업 재원을 지원하고, 월드비전은 사업 운영과 관리를 총괄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모집·추천, 홍보 및 행정적 지원에 협력하며, 학교는 조식 공간을 조성하고 아침 식사를 운영한다. 조식은 학교 인근 지역 업체와 연계해 공급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신규 사업과 별도로 2022년부터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와 협력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아침머꼬’ 조식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세 기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악취관리지역 11개(80지점)를 대상으로 상반기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악취실태조사는 악취관리지역 내 대기 중 악취 발생 실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연 2회 상하반기별로 실시하며, 1일 3회(새벽, 주간, 야간) 시료를 채취해 복합악취(공기희석관능법)와 지정악취물질 22종(기기분석법)을 조사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방지법」 제6조에 따라 지정된 전국 악취관리지역 59개 중 가장 많은 11개 지역을 관리하고 있다. 세부 지점은 「인천시 악취관리종합계획」에 따라 8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채취지점 10개씩 총 80개 지점을 선정하며, 각 권역 내에서 ▲악취관리지역 내부 지점 (4개) ▲경계지점(2개) ▲인근영향지점(4개)으로 구분하고 있다. 남동국가산업단지 등을 포함한 11개 지역, 총 240건을 대상으로 상반기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복합악취는 234건이 무취 수준인 희석배수 3배 이하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6건도 모두 배출허용기준인 15배 이하로 조사됐다. 또한, 지정악취물질 22종 중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하이드, 뷰틸알데하이드가 일부 미량 검출됐으며, 그 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을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12세 남성 청소년도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에 신규 포함포함됨에 따라 무료 접종에 대한 보호자와 대상자의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는 매우 흔한 바이러스로, 감염되더라도 대부분 특별한 증상 없이 자연적으로 소멸된다. 그러나 감염이 지속되면 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특히, 남성의 경우 예방접종을 통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관련 질환을 86%까지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기 중에는 학업 등으로 접종 시기를 놓치기 쉬운 만큼, 시간적 여유가 있는 여름방학이 예방접종을 받기 적절한 시기다. 접종은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여름방학은 청소년들이 예방접종 일정을 계획하고 실천하기 좋은 시기” 라며, “특히 올해부터 추가 지원 대상이 된 12세 남성 청소년들도 빠짐없이 무료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