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은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전통춤, 클래식기타, 장구 등 3개 강좌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교육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각 강좌별로 10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전통춤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클래식기타는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대에, 장구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수강 대상은 홍천군민 또는 홍천군에 사업체(직장, 학교)를 두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클래식기타 강좌의 경우 악기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가능하며,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서석면 마리소리길 207)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전통 예술과 클래식 음악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2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8주 동안 능평리 경로당 회원 15명을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 영양, 건강교육으로 구성했다. 운동 프로그램은 관절 가동 범위 향상을 위한 스트레칭과 기능 회복 운동을 진행하고, 체력 측정과 평가도 함께 한다. 건강교육은 우울 예방, 치매 예방, 고혈압과 당뇨 예방, 건강한 식생활 실천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했다. 또한 한방 약재를 활용한 한방차 만들기와 시음, 한의사가 전하는 건강관리 강의 등 한의약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운영한다. 보건소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한의약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제5차 한의약 종합계획에 따라 한의약 기반 지역사회 건강 증진 사업을 활성화하겠다”라며, “지역 주민이 다양한 서비스와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설을 맞아 화랑 리버빌 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 같은 손을 모아 어르신들께 정성껏 절을 올렸다. 경로당에는 아이들의 맑은 인사와 어르신들의 따뜻한 덕담이 오가며 명절다운 온기가 가득했다.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는 2월 11일 오전 10시 연봉2리 경로당에서 화랑 리버빌 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르신들을 찾아 새해 인사를 드리는 세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전통 예절을 직접 체험하며 효와 공경의 마음을 배우고, 어르신들과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어린이집 원아 30여 명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 30여 명 등 모두 6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설날 노래를 시작으로 세배, 덕담 나누기, 세뱃돈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한 사람씩 또박또박 새해 인사를 전하며 고운 절을 올렸고,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과 따뜻한 말로 화답했다. 세대가 마주 앉아 나눈 인사와 덕담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경로당 안을 한층 포근하게 했다. 연봉2리 노인회장 김갑철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장애 유형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월 20(금)까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운영 기관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총 900만 원 규모로,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지원 규모는 2개소 내외이며, 선정된 기관(단체)에는 기관(단체)당 최대 450만 원 범위에서 과정 운영비를 지원한다. 다만 심사 결과와 사업 여건에 따라 선정 수와 지원액은 조정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과정 운영에 필요한 필수 경비로, 강사비, 교재비, 재료비, 홍보비, 임차비 등이 포함된다. 보조금은 지방보조금으로 교부되며,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보탬e 시스템을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홍보물 제작 시에는 주관기관(홍천군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을 표기해야 하며, 기관 자체 홍보 목적의 제작은 제한된다. 반면 단체 운영비, 상근직원 인건비, 사무실 임대료, 공과금, 자산취득비, 시설비와 수선비, 시상금과 기념품, 식비 등 현금성 지출은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사업과 직접 관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청년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연장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가장 큰 부담인 임대료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월 50만 원의 임차료를 최대 36회(총 1,800만 원 한도)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홍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7세 이하의 청년이다.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기존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홍천군 청년 창업 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필수 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군은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 창업가들이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청년 창업 생태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2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우편 접수의 경우 마감일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신한은행의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손잡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은 오는 2월 13일부터 6월 말까지 매일, ‘땡겨요’를 통해 주문하는 이용자에게 1일 1인 1매, 5천 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2만 원 이상 결제 시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보다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주 3회로 발급을 제한해 운영한다.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2차 이벤트 추진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과의 공동 마케팅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고자 마련된 홍천군 차원의 정책적 대응이다. 특히 ‘땡겨요’는 기존 배달앱 대비 현저히 낮은 2%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하고 있어 소상공인의 수익 구조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홍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해 지역 화폐 사용 활성화와 가계 경제 보탬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홍천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민선 8기 군수 읍면 방문과 찾아가는 주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북방면을 시작으로 화촌면, 남면, 서면, 영귀미면, 홍천읍, 두촌면, 내촌면, 내면, 서석면 등 관내 10개 읍면을 차례대로 찾아가 군정 주요 시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은 방문 현장에서 지역별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하는 한편, 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 시책을 안내하고 지난해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현황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읍면 업무와 관련된 부서장들이 함께 참석해 주민 질의에 대한 설명과 답변을 진행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정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읍면 방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군정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민생경제, 재난 대응, 상황 관리, 의료방역 등 4개 분야 13개 대책을 중점 추진하며, 10개 반 124명으로 구성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먼저 군은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홍천사랑카드 추가 발행 행사, 특산물 직거래 장터 중개 지원,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특별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하고,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과 저소득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급식을 제공한다. 아울러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에게 방문 또는 전화로 안전과 안부를 확인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각종 재난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 안전대책반과 산불방지 대책반을 운영하고, 관광숙박시설과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귀성객과 방문객의 생활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민생경제, 재난 대응, 상황 관리, 의료방역 등 4개 분야 13개 대책을 중점 추진하며, 10개 반 124명으로 구성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먼저 군은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홍천사랑카드 추가 발행 행사, 특산물 직거래 장터 중개 지원,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특별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하고,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과 저소득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급식을 제공한다. 아울러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에게 방문 또는 전화로 안전과 안부를 확인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각종 재난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 안전대책반과 산불방지 대책반을 운영하고, 관광숙박시설과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귀성객과 방문객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1일 오후 3시부터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공공기관, 관광시설, 요양복지시설, 아파트 등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의 책임 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강원심폐소생교육센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및 관리법,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한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교육용 심폐소생술 모형을 활용해 직접 가슴압박과 AED 사용을 체험하며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함양했다. 교육에 참여한 관내 아파트 관리책임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 교육이라 매우 유익했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실습 소감을 밝혔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응급상황을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고, 군민 모두가 기본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갖추는 것은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일이다”라며 “앞으로도 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 이장연합회(회장 김진운)는 2월 10일 홍천읍 소다만 닭갈비에서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참여는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상권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김진훈 홍천군 이장연합회장은 “골목상권이 살아나야 홍천군이 살아난다”라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단체의 참여가 확산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골목상권 이용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를 더욱 독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 실과와 읍면,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독려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화석연료를 대체해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고, 기름값 상승에 따른 산촌 농가의 연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면서 산림청 보급 대상으로 등록된 보일러 또는 난로 제품을 설치하려는 사람이다. 설치 대상은 주택과 임업 및 농업용 건축시설(관리사), 상업용으로 이용되는 건축물, 주민편의용 시설과 사회복지용 시설이다. 단, 과거 국고보조로 목재펠릿 보일러 또는 난방기(난로)를 설치한 경우는 설치 후 5년이 지난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주택용과 임업 및 농업용, 상업용의 경우 보일러는 국고 30%와 지방비 40%를 지원해 보일러 가격의 70%를 지원하며, 자부담은 30%다. 보일러는 세대당 1대이며, 사업량은 3대다. 난로(난방기)는 등록 제품 보급단가 기준으로 가격의 70%를 지원하고, 총사업비 중 150만 원을 지원한다. 리프트 지원 한도액은 35만 원이며, 그 밖의 비용은 자부담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은 보건소 건강 전문가가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과 활동량 계(스마트 시계)를 활용해 6개월 동안 1대1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 위험 요인을 낮추고 만성질환 발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 홍천군 거주자 또는 홍천군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 위험 요인(대사증후군)을 보유했거나 건강관리를 희망하는 사람을 선착순 60명 모집한다. 다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을 복용 중인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전화로 접수한다. 접수 후 방문 일정에 따라 초기 건강 측정과 상담을 진행하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홍천군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은 바쁜 일상에서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영양 플러스 사업 대상에게 가정방문 영양 관련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영양 플러스 사업은 1:1 맞춤형 영양교육과 개별 상담, 영양 보충 식품을 제공하여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식생활 관리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상태 불량 등의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건소 영양사가 사업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진행한다. 방문 시▲보충 식품 활용 방법 ▲보충 식품 보관 상태 점검 ▲대상자별 영양 문제 해소를 위한 식생활, 영양 관리 ▲맞춤형 영양상담 등 영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양 보충 식품은 일상적인 식사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공급하는 식품이다. 분유, 쌀, 감자, 달걀 등으로 구성된 보충 식품 패키지를 대상자별 구분(영유아, 임산부 등)에 따라 9개월간 매월 2회 공급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영양 상태가 호전되지 않은 경우는 최대 1년까지 서비스를 연장하여 제공한다. 사업 대상자는 ▲홍천군 거주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평가까지 전 과정에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실제 예산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모 체계와 주민참여 기구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주민들의 제도 이해를 돕고 창의적인 사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는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 전문 강사와 생성형 AI 등 보조 수단을 활용해 의제 발굴과 제안서 작성을 구체적으로 돕는다. 교육은 읍면별 권역별 교육뿐만 아니라 미래세대, 사회적 약자, 주민 안전 등 공모 유형에 맞춘 주제별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해 참여 계층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 군민 제안 사업 공모는 크게 세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 목표 예산은 정책사업 15억 원, 지역사업 5억 원, 지역-계획사업 5억 원으로 책정됐으며, 목표액에 미달하는 경우 분야별·대상별 범위 안에서 탄력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홍천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청렴과 상생, 한 보따리에 담다’라는 표어 아래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시장 곳곳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을 선보였다. 아울러 홍천군에서 추진 중인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발을 맞추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상생의 가치도 함께 실현했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청렴을 직접 실천하고 지역 주민들과 신뢰를 쌓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자체적인 청렴 활동은 물론 지역 살리기 노력에도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청렴·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 군립도서관은 지난 2월 6일 연봉도서관에서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올바른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예비 초등학생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양육자 교육은 자녀의 첫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현직 교사이며, 작가이자 강사 칼럼니스트인 초등학생 전문가 김선 강사를 초청해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학부모들은 학교에 대한 기본 이해, 입학 전 준비 사항, 아이의 자존감 증진 등 자녀가 새로운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방법과 양육자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처음 학교에 보내는 자녀에 대한 걱정이 컸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아이의 학교 적응을 위해 부모로써 함께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앞으로도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통해 양육자들이 자녀와 더욱 깊이 교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권(바우처) 대상자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의 특성 수요에 맞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 바우처)을 발급하여, 신청자가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제도를 말한다. 이번 모집 사업은 5개로 모집인원은 ▲강원 행복한 아동 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37명 ▲강원 행복한 도민 심리 지원 서비스 6명 ▲아동 청소년 정서 함양 지원 서비스(뮤직 케어링) 32명 ▲강원 건강 안마 서비스 36명 ▲강원 건강한 치유농업 서비스 6명이다. 해당 서비스 이용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홍천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과 필요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홍천 전통시장(중앙시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및 위생 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큰 소방, 전기, 가스 분야의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명절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홍천군과 소방서,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홍천군보건소가 위생 점검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시설 관리 및 피난 통로 확보 상태 ▲전기, 가스 시설의 안전성 ▲난방기기 화재 위험 요인 ▲노후 및 공용시설의 관리 실태 등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식품 취급 및 조리 환경, 영업장 청결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시행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명절 전까지 보완을 마칠 수 있도록 관리주체에 안내했다. 민용만 재난안전과장은 “명절에는 전통시장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시장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하며, “전통시장 위험 요인을 발견할 경우는 안전신문고 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민원인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전심사 청구제도’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전심사 청구제도’는 대규모 경제적 비용이 수반되거나 처리 기간이 긴 민원을 정식 접수하기 전, 약식 서류만으로 인허가 가능 여부를 미리 판단해 주는 제도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불확실한 사업에 대한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민원인이 사전심사를 청구하면, 민원과는 관계 부서의 법적 검토를 거쳐 인허가 가능 여부와 보완 사항을 신속히 통보하게 된다. 대상 민원은 건축허가, 공장 설립 승인 등 총 21종이며 상세 목록은 홍천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경미 민원과장은 “사전심사 청구제도를 통해 민원인의 부담을 낮추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